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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속에 가려진 채찍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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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9 조회 4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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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끝에 엉덩이를 대고 그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말하고



발로 그의 머리에 올려놓고 주인의 의식을 한다면서 비비어 본다.



그에게는 처음 당하는 것이기에 묵묵히 받아들인다.



“한번 불러봐”



“내 주~인~~임.”



“목소리가 작아 다시 불러봐”



“처음이라 그런지 어색하군요.



“그래 그럼 좀더 시간이 필요하단 말이지”



“내”



“뒤로 돌아 엉덩이 내봐”



“내”



“이런 내 뒤에는 주인님을 붙어야지”



그러나 아직은 그에게는 무리인가보다.



엉덩이를 보니 나의 손이 내리 치기를 몇 번을 거듭한다.



모텔 방에 소리는 울려 더욱더 흥분하게 만든다.



일어나 혁대를 빼들었다.



한 줄로 때릴 때는 늘 끝부분으로 멍이 든다. 그래서 끝과 끝을 잡고



짧게 잡고 종의 엉덩이를 붉게 만들어 주고 있다.



“어때 맞으니 좋아 엉덩이가 익었다 복숭아처럼”



“내 주인님”



역시 매는 길들이는 첫 번째 도구라고 생각 된다.



스팽을 마치고 예뻐해 줘야하기에 난 그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강아지의 기본은 핥는 것이다.



틈만 나면 혀를 움직일 수 있도록 부지런히 길을 들인다.



“아직 너의 혀가 운동이 많이 부족 하구나”



“그래요 노력할게요.



“누워봐라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 있는 모습이 강아지 치곤 큰개다 웃음이 나오는 것을 참아본다.



개줄 체우면 한결 더 보기 좋겠는데 혼자 잠시 생각하다.



“네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인이 시키면 다하는지 볼 거야”



“이상해요 저 지금 박아주면 안돼요”



“그래 그럼 주인님 발바닥을 핥으면 해줄게”



그는 나의 발바닥을 열심히 핥는다.



침대위로 올라와 섹스는 전위가 길어야 좋은 거야.



이리와 난 종년의 보지와 애널을 함께 손가락으로 만져 주면서



넣었다 밴 손가락을 입으로 다시 핥게 반복을 한다.



“넌 지금부터 종년이기에 주인님 앞서는 창녀나 다름없어야해”



“끄덕끄덕”



이미 오르가즘이 다가오는 기분에 어떤 소리도 다 오케이다.



“애널이 좀 넓어진 것 같아 앞을 먼저 해주고 할까?”



“아니 으~보지에 먼저 박아주세요”



“개보지에 박아달라고”



“주인님 자지를 어서요”



“개보지란 소리 듣기 괜찮아”



“어서요 주인님 박아줘요”



섹스를 알고 암캐의 본모습이다.



과정이 힘들어도 일단 맛을 안 이상 말이 필요 없다.



곁에 눕고 종년에게 올라오라 하니 정신없이 덤빈다.



자지를 박자마자 괴성이 나올 것 같다.



나의 손은 종년의 젖꼭지를 잡고 있고 입에서는 쌍소리가 나간다.



역시 메조 끼가 있어 학대의 말에 더욱더 흥분을 하고 있다.



그동안의 일기장과 채팅의 시간이 없었다면 이루어 질수 없는 것이다.



“뿌직 뿌직 철썩 철썩”



“쌍년아 좋냐 올 라오냐 암캐 년.”



“아 주인님 좋아요”



“보지물이 넘쳐흐르네.



“내 주인님 개보지 미쳐요”



“젖꼭지 안 아파”



“몰라요 아~~~~~~~~~~~~~”



“수고했어. 입 벌려”



나는 침을 그의 입에 떨어뜨리어 준다.



“주인님 사정 안 하셨잖아요.



“응”



“몸 추수 리며 애널에 해줄게”



종년은 이미 기진맥진 하여 호흡만 거칠다.



난 그년을 더 이상 끌게 없다고 생각하고 노예 계약서를 말해본다.



“특별한 사랑이 오래 가기위해선 널 내 거란 계약서 하나 쓰자.”



“어떻게 하는 건데요 하라는 대로 할게요.”



“다음에 올 때 내가 서류작성해서 가지고 오마”



난 종년의 퍼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몸이 나른하여 거부할 힘도 없나보다.



자세를 내가 만들어가면서 그렇게 시간이 흘러간다.



“나 닦고 오면 안 돼요”



난 종년의 팬티를 들어 닦아서 그년의 입에 물려줬다.



‘엉덩이 들어“



불끈 솟은 나의 자지에 콘돔사용하고 밀어 넣었다.



“아 아파요”



“그래 아파야지 정상이야”



“똥 나올 것 같아요”



“앞으로 주인님과 만날 때는 관장하고 나와야해”



“내”



종년의 눈가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한다.



참기가 힘이든가 보다 그럴수록 흥분이 더한다.



난 사정을 하기 전 빼서 종년의 입에 물렸다.



“숨쉬지 말고 그냥 삼켜 알았지”



“끄덕 끄덕”



그렇게 만남의 즐거움은 시간이 흐르고 잠시 잠들었을까.



모텔의 벨이 우리를 밖으로 나가라고 울린다.



팬티 브래지어 가방에 비상용으로 들고 온 종년 한차례 또 혼을 내고



집 앞에 내려 주면서 주의 사항을 몇 가지 말해주었다.



이번 과제는 눈감고 주인님 생각하나로 오르가즘을 느끼어 봐라



단 손가락도 안 되고 도구는 더욱 안 된다.



네가 주인을 위한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가 보는 거야…….



그를 내려놓고 오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인간이기에 욕심이 끝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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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구하여 보지 않았다



주위에 손에 잡히는 것은 나에게다 도구였다.



그러다보니 순차적으로 해야 할 것이 뒤죽박죽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순간순간 엄포성도 섭을 자극한다.



섭을 알아야 플이 즐겁다 섭을 모를 때는 플이 진정 괴로운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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