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여교사 - 5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SM 여교사 - 5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5 조회 1,229회 댓글 0건

본문

* 안녕하세요~레이첼 입니다...

항상 늦게 글 올려 죄송하고요....알바를 해야 되기에 시간을 많이 못 내네요...

조금씩 글..쓸다가 이만하면 되겠지 할 때 쯤 글을 올리니까...분량도 천차만별이네요....

요즘 방중이라 제일 바쁘네요....그래도 시간 나는데로 틈틈히 쓰고 있으니까....자준 아니지만

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쓸께요.....



사실 담주쯤에 오늘 글 올릴려고 했는데...하도 질타가 심하셔서..^^

즐감하세요....글고 레즈 내용이 넘 적다고 하시는 분들 앞으로 기대하세요...^^





시부모님 남편 그리고 소영과 저녁 식사를 했다.

오랜만에 한 가족이 전부 모인 자리였다.



“글세 언니...학교에서.......”

“하하~그래? 소영아..대단 했겠네..”



소영인 마치 오늘일이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다는 듯 내게 능청스럽게 말을 건넸다.



“당신...오늘 피곤한 가 봐...”

“그러게..며늘아기가 좀 피곤 한가 보네....”

“소영아..오늘 설거지는 너하고 내가 해야겠다..”

“아니 예요..어머님..제가.... ”



결국 소영과 어머님이 설거지를 했다.



늦은 시간 잠이 들려는 남편에게 소영의 공부를 봐 준다는 핑계로 그녀의 방으로 갔다.



“왔어? 오빠 자?”

“네..”

“엄마 아빤 당연히 주무시고...?”

“네...”

“문 잠거야지...”



난 문을 잠그고 잠옷과 팬티 그리고 브래지어를 벗었다.



“예뻐....첨엔 몰랐지만 점점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아..”

“네...감사합니다..소영님....”

“자..여기 올라가서 쪼그리고 앉아...항상 이방에 오면 이자세로 교육 받을 준비를 해야 돼”

“네..소영님...”



오늘 일이 있은 후 난 소영을 대하는 자세가 180도로 바뀌었다.

거부하고 망설이면 더 큰 체벌이 기다린다는 생각에 일단은 충실히 그들을 따르기로 하였다



난 벌거벗는 체로 의자위에 올라가 쪼그리고 앉았다.



“적당히 벌어진 보지가 예뻐...자...읽어....”



난 그녀가 내민 노예 서약서를 10번 읽었다.

아침과 밤 매일 정해진 순서였다.



“암캐 노예가 된 기분이 어때? 솔직히 말해 봐..괜찮으니까...”

“.............”

“또....”

“............사실....힘..들..어요....사람이 어떻게 암캐가.....또 노예가....주인님과 두 분을

이해 할 수가 없고요.....소영님과 이런다는 것도...전......“



“사람들 저마다 다들 성향이 틀려...주인님 나..그리고 유정인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이야”

“..............”

“처음에 주인님이 널 찍었을 때 난 놀랬지...하지만...난 니가 우리 집에 들어온 순간

느낄 수 있었어....나..역시 널 찍을 수밖에 없다는 걸,....“

“....아..하지만....”



“비록 어리지만 난 이미 많은 걸 알았고 느꼈어,...어린애가 무얼 알고 느끼겠냐고 말하고

싶겠지만 18살이면 충분해....너도 알게 될 거야....너의 성향과....본성을....“

“.......................”



난 소영의 말이 가당치도 않다고 생각했다.

비록 남자 경험이 많진 않지만 소영이가 느꼈다는 걸 난 한 번도 느껴 본적이 없었다.



‘하지만...민규....아~그래...나 역시 민규에게....무려 세 번 이상을 느꼈어....’



‘오르가즘......난 여지 것 그런 게 있다는 것조차도 몰랐어,....아니 석민씨와의 섹스가

오르가즘인줄만 알았어....아~그럼 소영이 역시....민규에게...‘



“뭘 그렇게 생각해?”

“...아~..아니예요...”

“자..오늘은 자위야....”

“...............”

“일어나....아직 버릇을 못 고쳤구나?”



난 울상이 된 얼굴로 소영을 처다 보았다.



“벌은 벌이야...”

“..네....”



난 엉덩이를 소영에게 내밀며 발목을 잡고 엎드렸다.



‘철썩,철석,철썩’



‘으음..음...’



난 입술을 깨물며...신음소리를 삼켜야 만 했다.



“오늘은 세 대 부터지만 낼은 다섯 대 부터야....”

“네..소영님..”

“올라 와”



난 다시금 의자에 쪼그리고 앉았다.



화면 가득히 섹스신이 펼쳐졌다.

각종 기구와 SM 장비들이 동원된 3:3 섹스....



‘아~저런 게 SM.... 실제 가능할까?...같은 여자끼린데도 너무 하는 거 같아...’

‘아~항문에도...저렇게....어머머...밖에서도....’

‘저건..저건..오늘...내 모습 하고 비슷해...개 줄에.....산책.....정말..강아지 같아....’



20분 정도를 쪼그린 채로 동영상을 보자 다리가 아파 왔다.

난 슬쩍 고갤 돌려 소영을 처다 보았다.



‘어머..날....어딜...’



난 그녀의 눈동자가 고정된 곳을 내려다보았다...



‘어머머..내..보.....지....’

‘어머..내가 무슨 말을.....보..지..라니....’



난 다시 고갤 들어 소영을 보았다.

순간 소영의 눈과 마주쳤다.

그녀의 입가에 미소가 어리며 살며시 웃기 시작했다..



“젖었네? 흥분돼?”

“..........네?”



늦었지만 겨우 대답을 할 수가 있었다.



“너...흥분했어...보지에 작은 이슬이 맺혔어..”

“네..설마?”



순간 소영의 손이 밑으로 쑤욱..하고 들어와..보지를 훑어 올렸다.



‘아~’



순간 짜릿한 무언가가 등줄기를 타고 올라왔다.



“봐~이게 증거야...”



그녀의 손에 뭍은 뿌연 물기.....



‘아~그럼 나도 모르게 흥분을.....’



난 고갤 돌려 모니터를 처다 보았다.

아직까지 섹스 화면이 가득했다....



‘저런 걸 보고도 흥분을.....’



사실 포르노 영상은 어제가 처음이었다.

충격과 경악 그 자체이었지만 나를 흥분하게 할지는 몰랐다.



“준비는 됐네..그럼 시작해야지...나를 똑 바로 처다 보고....가장 음란하게 해봐...”

“하지만.....어떻게....너...아니..소영님,.앞에서...”

“내 앞에서 하는 기분이 어떤지 가슴속 깊이 느껴 봐..아마...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거야”



그녀의 눈이 빛나고 있다는 걸 이제야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하지만......”



말과 행동은 틀렸다.

부들부들...떨리는 손을 내려...보지로 가져갔다.

소영이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몸이 떨려왔다.



‘소영이 보고 있어..근데..어떻게...어떻게....저..눈 좀 봐.....아~떨려....’



소영은 나의 행동을 하나도 빠짐없이 뚫어지게 처다 보고 있었다.

난 눈을 감아 버렸다...



‘아~느껴져...털이야...이건...그리고..이건....정말.....젖었어,,,,,소영은 이것도 보고 있겠지..’



“눈을 떠....혼자 느끼라고 시킨 줄 알아?...응? 나를 봐....”



눈이 파르르 떨려왔다.



난 살며시 눈을 뜨며 앞을 처다 보았다.



순간 얼굴이 벌게지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아~창피해..부끄러워....’



“왜?..나이 어린 시누이 앞에서 자위 하니까..부끄럽고 창피하니?”

“...........네...부끄럽고...창피해요...이런 모습...난..아니..전...”

“수치심도 느껴? 응?”

“......네.....”

“내 두 눈을 똑 바로 처다 보고 시작해...어서....”



난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어느새 보지 속으로 들어간 내 손가락이 오히려 몸에 불을 지피고 있었다.



소영은 책상 서랍에서 가느다란 실을 꺼내어 들었다.



‘저걸로..무얼 하려고...아학...이상해...보...지..가...타 올라....’

‘......보....지...이..젠...낯설지도..안아...이런..말..이젠..자주 하겠지..’

‘아흑~아학~이상해...점..점..더....아흑~’



나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며 좀 더 깊숙이 손을 집어넣었다.

흥분 하면 할수록 소영을 바라보는 내 눈빛이 떨리며 온 몸이 전율에 휩싸였다.



“아흑~아학~이상해..기분이....소...영...님..을 처..다..아흑..보니...까...더..욱....아흑...이..상해”



마침내 흥분과 쾌락을 참지 못해 신음을 토해 내었다.



“이상하지..? 야릇하고 묘한....난생 처음 느끼는 쾌감...그게 너 같은 여자의

이율배반적인 모습이야....너 보다 낮은 위치..너보다 낮은 학력...하지만 거기에

복종하는 니 자신의 모습이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지 않아?..... 응?“



“아흑~아~네...소영님...그래요...아흑~이상해요....”

“아흑~소영님을 ..아흑..보고...있으니..아흑~이상하고 묘한...기분..아흑~그래요...난..난..”



소영의 얼굴이 내 코앞까지 다가왔다.



“빨아~”



난 그녀가 내민 혀를 빨았다.

부드럽고 따듯한 소영의 혀가 내 입술에 잡혔다.

난 미친 듯이 그녀의 입술과 혀를 빨았다.



‘아~달콤해....여자의..혀가..이렇게...부드럽고...달콤할 줄이야....’

‘거부감이 없어....동성인데....여자인데....마치 전에부터 내가...레즈인 것처럼’



그녀의 손이 내 젖가슴에서 느껴졌다.

그리곤 어느새 소영의 손에 들려져 있던 실에 젖꼭지가 묶여 버렸다....



“아흑~이건...소영님.....아흑~”

“아무 말 말아..넌 그냥 지금처럼만 하면 돼..계속해서...자위만...”



꿈틀 거리며 울렁거리며 올라오는 야릇한 쾌감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난 그녀가 유도하는 능숙한 행위에 점 점 더 깊게 빠져들었다.



‘아~당기고 있어...아흑~아퍼....아~이상해....’



“멈추지 말고 계속...어서....내 눈을 봐...어서...”



실을 잡아당기자 젖꼭지가 실에 파고들며 앞으로 주욱 하고 늘어났다.



“아파...아파요..소..영님...”

“참아...고통은 잠시야...곧 짜릿한 흥분이 찾아 올 거야...어서...”



난 다시금 손을 움직여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질퍽한 애액이 손에서 느껴졌다.



‘넘쳐..그녀 말대로...이렇게나..많이....’

‘소영이 보고 있어...아..이런 모습을....다리를 벌리고 내 스스로 음부에..손을...아~창피해~’

‘아~아파....살에 파고들어.....꼭지가..늘어났어....근데..근데..기분이...이상해...짜릿해...’



눈이 파르르 떨리며 나도 모르게 다리를 더욱 벌렸다.



“으음...아학~이상해요...아흑~아학~아음~”



들뜬 신음소리가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나오기 시작했다.



“쉿 조용히...미쳤어”

“아흑~아~네...소영님...아하~아학~”



소영이 잡아당긴 줄에 의해 젖꼭지가 더욱 부풀어 오르며 빳빳이 서기 시작했다.



“으음...으윽~아윽~”



치밀어 오르는 고통과 쾌감에 난 허리와 머리를 뒤로 제키며 소영에게 애원했다.



“아흑~아윽~소영님...저... 도저히 ...도저히...아흑~못...견디겠어요...아흑~”

“어떻게...해줄까....원하는 걸 말 해”



말을 하며 소영이 다시금 실을 잡아 당겼다.



“아으~윽~아학~아윽~아음~”





젖꼭지 끝에서 일어나는 쾌감에 다시금 허리가 휘어지고 나도 모르게 보지 속으로

두 손가락을 수욱 하고 깊숙이 집어넣었다.



“소...영....님....제발...더..이상은....아흑~어떻게....제발~아흑~”

“니가 원하는 걸...감춤 없이 사실 그대로 얘기 해 봐...”

“아흑~소영님....으음....아음....제발....빨..빨...아...주세요....”



난 마침내 스스로 그녀에게 원했다.

남자도 아닌 동성에게 그것도 손아래 시누이에게.....



“호호..그걸로 안 돼...내게 배운 교육 그대로....음란하고...좀 더 음탕하게...”

“아~소영님.....아흑~제발....제 보.......지를.....빨...아..주세요....아흑~”

“호호..그래..오늘은 특별히 봐..줄게...사실 나도 니 모습 보니까....절로 흥분돼서...”



우린 말을 하면서도 동작을 멈추지 않았다.

난 연신 내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하며 자위를 했고

그녀 역시 실을 당겼다 풀었다 하면서 내 젖꼭지를 자극했다.



“책상 끝머리에 엉덩이만 걸치고 다리를 최대한 벌려....”

“...네...소영님...”



난 책상 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다리를 벌렸다.



‘아~소영의 눈이 뜨거워..내가..내가..미쳤나 봐..이렇게 다리를 쫘악 벌리고...’

‘....보..지에서....물이..나오고 있겠지....부끄러워....’



다시금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두근대기 시작했다.



“털이 탐스러워....유난히 많은 것 같아..하지만..지저분한 부위는 정리해야지...알았지?”

“...하지만.....네...소영님”



소영이 눈을 치켜뜨자 난 그만 그녀의 말에 수긍을 해야만 했다.



“호호....정말...씹물이 많이 흐르네... 보고만 있는 데도 계속해서 찔끔 찔끔 나오네...”

“아~소영님..그런 말은......”

“부끄럽니?”

“네.....”

“부끄러움과 수치심..그리고 굴욕감도...일종의 쾌감 중에 하나야...때론 가슴을 뛰게 만들고

야릇하고 미묘한 감정은 몸을 떨게 만들지..호호 이제 느낄 만도 할 것 같은데..

아직 멀었니?“

“.......그럼...제가..느끼는..이 울렁임도....”

“그래....이제야 말귀를 알아듣네....처음엔 모르겠지만....그런 감정들이 몸을 타고 흐를 때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꺼 야...니 감정을 거부하려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느껴 알았지?“

“.....네...”



그녀의 말에 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그녀 말대로 알 수 없는 야릇한 기분들이 몸 안에 퍼져 나갈 때 일종의

짜릿한 쾌감을 느꼈었다...



‘그래..나도 모르게....난...흥분을 느꼈어....아~’



그녀가 가까이 다가왔다



“정말..갖고 싶었어....주인님 보다..더....니가... 우리 집에 온 순간부터....”

“소....영...님....”



그녀의 말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날..갖고 싶었다고?....민규 보다...더...?..집에 온 순간부터?...그럼...소영인 날....’



소영이 내 턱을 잡고 고개를 들어 올렸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에 살포시 포개어 졌다.



‘왜..이러지..왜 이렇게 가슴이 뛰지....답답해...아~이상해...’



심장이 쿵쾅쿵쾅 거칠게 두 방망이질 쳤다.



그녀가 고갤 옆으로 비틀며 다시금 키스를 해왔다.

이번엔 좀 전과 틀리게 포개어진 내 입술 사이로 혀를 집어넣었다.



‘느껴져...그녀의..혀가...아까 와는 틀려.....왜 이렇게..답답하지....왜 이렇게 긴장되지?’



마침내 내 입술을 열고 그녀의 혀가 치아에 와 닿았다.

다시금 그녀의 혀는 내 치아를 열려고 힘을 주었다.



‘열리고 있어..내....입이..아~......’



그녀의 혀는 부드럽고 달콤했다.

강요가 아닌 자연스런 프렌치 키스.....



‘아~이런 기분..아~너무...황홀해...정말...이런 느낌이 있다니....아~’



그녀의 키스는 나를 구름위에 붕~ 뜨게 만들었다.

여지 것 느껴보지 못한 황홀한 키스....

남자도 아닌 여자에게서 느끼는 또 다른 느낌의 키스...



‘너무..부드럽고..달콤해...이런 게 동성 간의 키스인가...아~’



소영의 손이 내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풍만하면서도 처지지 않은 정말 완벽해....부러워.....그리고 사랑스러워....”



그녀의 말이 당혹스럽기 까지 했다.



‘사랑스러워? 내가?....아....소영의 생각을 도저히 읽을 수 없어....’



소영의 손이 가슴과 허리...그리고 마침내 허벅지 깊숙한 곳까지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으음...아~으음....아~”



그녀의 손놀림에 다시금 다리가 벌어지며 머리와 허리가 뒤로 제켜졌다.



“역시 물이 많아...당신은 뜨거운 여자야....”

“아흑~아학~거..긴..아윽~거..긴...하학~”



소영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스치자 절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아흑~소영님..거긴...아흑~넘....넘...아흑~이상...해요..거긴...아흑~”

“왜...이렇게 만지니까...기분 좋아?..응?”

“아흑~거긴..아직....아흑~이상해...요....왜..이렇게..몸이...아흑~”

“호호..설마...처음은 아니겠지...?”



그녀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지그시.. 누르며 비비기 시작했다.



“아흑~아응~그러..면..안...아흑~되요....아흑~난..난..아흑~”

“정말 처음?....”

“아..흑~아뇨....처..음은 아흑~아니지만.....그렇게..하는...건...아흑~처음....아학~”



클리토리스에서 주는 자극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엉덩이가 절로 책상 위에서 떨어지며 나도 모르게 손을 뒤로해서 몸을 지탱했다.



“호호...허리와 엉덩이가 절로 튕겨지네.....호호호...좋아...그럼....더욱..더 가게 해줄게...”

“아흑~아학~안..돼..아흑~이런...건..아흑~”



소영이 책상 밑으로 내려왔다.

그리곤 바로 자신의 혀를 내밀어 내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흑..간지러워...아냐...이건..아흑~뜨거워....이런 건..뭐지..아흑~’

‘클리토리스....아흑~이상해...혀끝이..혀끝이...아흑~이런..건..몰라...아흑~’



소영의 혀끝이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 마다 몸이 미친 듯이 부르르 떨렸다.



“아흑~소영아...아흑~소영님~그건...그건...아흑~그렇게..하면..난...아흑~

아학~난...난......죽을 것 같아.....“



내가 흘린 애액으로 질퍽한 허벅지와 보지 사이로 연신 소영의 혀가 움직였다.



‘아학~소영의 혀가..이정도..까지...아흑~난..난...아흑~못 견디겠어..아흑~’



남편도 이정도 까진 아니었다.

하지만 소영이 주는 흥분은 동성과 올캐 사이라는 금단의 열매와 함께

나를 극도의 쾌락과 전율에 빠져 들게 하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