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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서암케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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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7 조회 1,1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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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본격적으로 광석과 정미 정환의이야기가이어집니다





아내에서암캐로 1부



광석과 정미의자취방에서 첫섹스를 나눈그들은 엄청빠른속도로 가까워지고있었다...



그로부터1년이지나고 광석은군대를 가게돼었다..

군대를가있는동안 정미는 언제나그랬듯이 다른남자들의 대쉬를 뿌리치며 광석을 기다렸다..

그리고다시2년후 광석은 재대를했고둘은 재회를했다..



첫섹스가있은후그둘은 더이상의 섹은없었다...



정말조숙한 요조숙녀였던 정미는 남자를몰랐다....

그러나 광석은 정미에게늘섹을요구하지만 정미는 결혼전까지는 관계를갖고싶지않다고 늘말하였다..



하지만 광석은 어자피결혼할사이인데어더냐며 할것을요구했다,,

그러나 그때마다 정미는 늘거절을했다...

그렇게 섹을몰랐고 남자를멀리했던정미였다..

정말하얀도화지같은 그녀였다..

그렇게 시간은흘러흘러 3년후에 그둘은 결혼을하였다...

결혼을하고서 광석은 정미를 요구하는날이많아졌다..

하지만 정미는 한달에한번만허락했다..

광석은 결혼을하고도 자신의 욕정을 풀지못하자 정말미칠지경에이르렀다..

새로운 섹도요구할수없었다...



그러던어느날.... 본격적인이야기는시작됀다..



정미와 광석은 같은회사에다녔다



첫만남이후 그둘은 떨어지는 일이없었다..

떨어져있었던것은 광석이군대를가던지난2년간이전부였다...



회사는 같았지만 둘의부서는약간달랐다..



정미는 자신을제와한 15명이 남자인 마케팅부에 근부하고있었다



광석은 2명의여직원과 8명의남직원이근무하는 영업부에있었다



그들의회사는 규모는작았지만 남자직원이 120명에 여직원은 달랑 10명인 회사였다..

회사의 특성상 그리많은 여직원은 필요치않았다..



회사에서는그둘이 부부라는사실을 몰랐다..

둘은 회사에비밀로하기로하였다..결혼은 했지만 그둘은 부부가아닌것처럼......



회사퇴근후 그들은 약속됀장소에서만나서 같이들어왔다...



광석은 아까부터 참아온 욕정을 억누르지못하고있었다

집에들어오자마자 정미를 붙잡고 키스를하는것이었다..

"오빠...이러지마 ;;"

"내 마누라내가 안겠다는데누가머라구래"

"오빠... 그래두"

"이대론 오빠가비칠것같아서그래..."

"한번만 오빠가하고싶은대로할께"

"정미야...오빠미칠것같다"

그렇게 광석의손은 거칠대로거칠어져 정미의가슴을 헤치고있었다..

"오빠..이러지말고 방에서하자"

"방으로둘어가서..."

광석은 정미를 안아들고 방으로들어갔다..

침대에 아무렇게나팽게치고 자신의옷을벗기시작했다...

광석은팬티만남긴채 정미에게달려들었다....

"정미야..사랑해"

"나두..오빠사랑해..."

광석은 정미의 블라우스단추를하나하나푸렀다...

정미의 하얀 브라에감춰진젖가슴이 나왔다..

광석은 거칠게 정미의가슴을주물렀다



그리고다름손으로는 정미의치마에손을가져가벗기고있었다



정미는 광석이 치마를쉽게벗길수있도록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이윽고 브라와 팬티차림의정미가 나타났다..

정미는정갈한세트 속옷을입고있었다..

그런정미의모습이 너무나섹시했다



광석은 자신의팬티를내렸다..

팬티를내리자 숨어있던 자지가 고개를 불쑥내밀었다..

"어맛...오빠거기가..."

"정미야 니가 너무애태워서 이렇게됀거야,,오빠좀어떻게해줘.."

"오빠꺼좀빨아줘.."

"오빠...미쳤어??? 내가그걸어케해.....안해....절대못해..."

"정미야 오빠소원이다..한번만들어줘.."

"아무리오빠가 그래도안돼....."

"그렇게자꾸보채면 나 안한다...."

눈을흘겼다..

광석은 다시정미를 달래고 정미의브라를벗겼다..

탐스럽게익은 복숭아처럼 탱탱한 그녀의 젖가슴두개가 그곳에자리잡고있었다..

"정미야..너의가슴은 언제봐도이쁘단말야..."

"오빠...그런말하지마..."

광석의손은 다시 정미의아래쪽을향해가고있었다..

거기에는앙증맞은 팬티가걸려있었다..

광석은 단번에 그녀의팬티를벗겨내었다...

정미의 둔덕에는 많은숲이 자리잡고있었으며 그둔덕을지나 계곡에는 예쁘장하게벌어져있었다..

그둔덕으로 광석의손을가져갔다



광석의손이 살짝스칠때마다 정미는낮은신음을하려했다..

이윽고 광석의손가락이 정미의보지안쪽을 향하려고하자 정미는제지하였다...

"오빠거기까지만..."

"더이상 손을 넣었다간 안할거야.."

"그래도....."

그런여자였다..정미는정말로정갈한여자였다..

정미는 정말 섹을모르는 여자였다..

남편의성기외에 그곳은 남편의 어느것도허락하지않았고..

다른행위조차허락치않았다...



그렇게 광석은 자신의자지를부여잡고 정미를향해돌진했다..

광석은 정미보지에정확하게꽂아넣는데성공했다..

이윽고 광석의 피스톤운동이 진행돼었다

"아흑,,,,아~~~~~~~ 정미야..사랑해...."

"아흑~~~~~오빠나도사랑해......오빠나 죽을것같애,,"

"오빠..아흑~~~~~"

"정미야..."

그둘은 서로의몸을탐닉하며 섹에열중하고있었다...

"정미야..........."

"왜??오빠.."

"정미야,,오빠정액맛보고싶지않니???

"오빠..미쳤어??? 싫러...아~~흑...."

"그럼 오빠가 니보지빨아도됄까???

"오빠 자꾸그러~~면 나!~~안한다..."

"정미야 한번만..."

"오빠???하기싫어~~~~?

"알았어..다시그런말안할께....."

"아~~~흑~~~~오빠~~~~"

"정미야~~~~나쌀거같애,,,,,,,"

"안돼..오빠안에다사지마...."

"정미는 미리 준비해둔 봉투에 정액을싸게했다...

광석은 자신이생각해도 정미가 너무하다고느

껴졌다..

하지만 정미입장에서는달랐다..

신성하디 신성해야할자신의 성기가 그렇게더럽혀지는것을원치않았기때문이었다..

하지만 광석은 이런 정미를 좀더 섹을 과감히하는여자로바꾸고싶다고생각했다..



정미가광석의 욕정을만족시키는날이많아지자 둘은서로 섹에 그렇게 흥미를갖지않았다..

그런날이많아질수록광석은 포르노에열광해야했고..

속으로 정미가 저렇게 변해주길바라고있었다..



그러자한가지아이디어가떠올랐다

광석은 다른사람의 도움을빌리기로한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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