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서암케로 - 2부 > SM야설

2부가이어집니다...



다름사람의 도움을받기로한 광석은 우연히 한 인터넷사이트를 알게돼었다...

다름아닌 sm 에관한사이트였다...

sm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이없던광석은 그사이트에올라온 글들과 동영상과 사진 등을통해커다란충격과 새로운

모험이 일기시작랬다...

"그래...바로..저거야...저거라면 순수한 정미를 바꿀수있겠어..."

하지만 별다른 지식이 없었던광석은 무엇을어떻게시작하고 어떤방법으로 가야할지를몰랐다...

그렇게 광석은 그사이트로 점처 점차 빨려들어가고있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쪽지가 광석에게 날라와있었다...

그내용은 그사이트의 주인인 정환으로부터날라온것이었다...

정환은 우선 자신의 사이트에가입을환영한다는말과함께...

sm 은 단지 가학적인 변태적인것이아니 라 새로운 성적욕구 충족과 발산을위한 하나의 새로운장르 라고 가르쳐주었다..

광석은 그의마력같은 말에 빨려들어가고 sm의 세계의 발을들여놓게돼었다...



광석은 자신의 아내인 정미에관한이야기를 정환에게 해주었다...

그동안의 섹스상황이며 정상적인체위 외엔 할수없었고 한달에 1번밖에없어서 자신의 욕구 충족을할수없어서

어떻게 정미를 섹스에적극적으로 변화시킬방법이 없을까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했던것이다..



"회원님 너무 걱정마세요...그리고잘오셨습니다.."

"섹스는 사랑이없으면 할수없는것처럼 sm 역시도마찬가지입니다..."

"저희 많은회원들도 회원님과같은 고민을 해결하기위해 이싸이트를 찿아왔는데 대부분은 만족하였씁니다"

"회원님도 저희 프로그램에 제대로 호응반해주신다면 금방 회원민이원하시는대로 됄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분간은 비밀로하여야합니다.."



광석은 비밀은지키도록하겠다는약속을했다....

이어 정환은 조만간 직접만나자는제의를했다...

만날때 정미의 간단한인적사항과 정미의 전신사진을 가지고오도록했다..

광석은 토요일로날짜를잡았다....



그리고 마침내돌아온토요일.....

광석과정환은XX까페에서만났다..

예상외로 깔끔하고 멋스러운분위기에 부드러운 미소를 간직한채나오는 정환의모습에 광석은 이사람이 회장인가

믿지못하였다,....

정환은 그외에 부회장이라는 현석과 다른회원이라는 운혁과같이대동했다..



그들은 sm애관한 이런저런이야기와 절대 가학적이지않고 부부간의 사랑을 확인하는계기가됄것이라고했다...

그리고 광석은 정환에게 약속한 정미에관한서류들과 사진을 그들에게 보여줬다..



키169에 48킬로의 몸매 25살의 나이에 35-24-35 의환상적인 몸매에 정환일행은 빠져들고있었다..

"이렇게 예쁘신 부인을 맘대로 품어보지못하신 회원님의 심정을알것같네요.."

"저희들프로그램따라 잘하신다면 머지않아 회원님과섹스는 환상적이됄겁니다..."

정환은 그러면서 서류봉투를광석에게 내밀었다....

그서류봉투에는 부부생활을위한프로그램이라고적혀있었다...



첫째: 어떤일이있어도 회장의 말을존중한다

둘째: 부부관계에일어나는 일들을 회장과 회원들에게보고한다

셋째 : 회장과 아내가 섹스를 하게돼는일이있어도 그것은프로그램의일종이니 따라야한다..

넷째 : 기간은어느정도연장이됄수도있다

다섯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동안 섹스는할수없다



이렇게5가지조항과 아래에는 사인을할수있는공간이있었다...

광석은 3번째조항이의문스러웠지만 프로그램진행상이니 어쩔수없이싸인을했다...

그렇게 정환일행은 입가에 알수없는미소를지어보였다..

광석은 그후일이어떻게됄지몰랐기때문에 그미소의 의미도알수없었다..



"조만간 회원님의 아내상태를보아하니 같이 한번볼수있는기회가왔으면좋겠네요"

"사진으로보는것보다 직접보는것이 더 빠른길일수도있거든요"

광석은 정환의 말에 흔쾌히승낙을하고 다음주에만날것을약속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정환일행과만나기로한 전날...

광석은 정미에게 섹스를요구하였다...

그런데 정미 그녀가누구던가??

그렇게 섹과 성에 전혀관심없던그녀이지않던가..



겨우겨우 광석은 정미를 설득하는데성공하고 그녀와의 마지막섹스를 즐겼다...



광석은 다른날들보다 더욱더험하게 그녀를탐했고 더우악스럽게 그녀를 만졌다...

정미의 커다란 가슴과 유두는 광석의 손아귀에서 춤을 췄다....

그러나 더이상의 진도는나갈수없었다...

광석은 바로 정미의 보디에삽입을해야만했고....

광석은 오늘도 싱겁게 정미와의 섹스를 마무리해야했다....



그리고 정환과약속한날.....

광석은 군대친구들이 정미를 무척보고싶어한다고 말하고 그들과약속됀장소로갔다...

서로 인사를나누고 자리에앉았다..

"제수씨 듣던거보다 상당히 미인이신데요...."

"뭘요.....부끄럽게...."

그랬다 여자들은 예쁘단말에는 그저 넘어갔다...



이런분위기에는 술이 빠지면안돼었기에..그즐은 자리를 술집으로 옮겼다..

술이오가는사이 정환일행은물론이거니와 광석과 정미술 술이 얼큰하게취해있었다..

정환은 광석에게 슬쩍 따로나오라는 눈치를주었다..



"회원님의 아내가 정말로예쁘시네요"

"회원님의 아내정도면 꽤 값어치를할것같군요..."

"어느정도만가다듬는다면 최고의 에이스로성장할자질이충분히보입니다"

광석은 정환이 한말뜻을 이해할수있을듯하면서도 이해하지못했다..



그렇게 정미에게 어떤일이 벌어질지모른채로...





<2부는 여기서마침니다...더잼있어지는 3부를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