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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사의 일기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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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7 조회 3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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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번째 주



별 일은 없었어요. 두통이 시작된 것 빼고는요.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저는 컴퓨터에 앉아서 그날의 일기를 쓰기만 했죠.





6월 6일 토요일



존은 저와 자전거를 타려고 결심한듯, 아침부터 자전거 탈 준비를 하라고 했죠. 전 지난번과 다른 자전거를 타게 ?榮쨉?, 안장에 구멍이 나있었죠. 전 그 구멍이 어디다 쓰는지 몰랐고, 존은 좀 있으면 알게 될꺼라 했죠. 우리가 출발하기전 존은 바이브레이터를 가져와 그 구멍에 집어 넣었어요. 그리고 저에게 가면서 저의 질 속에 삽입하고 있어야 된다고 했죠. 전 그냥 빨리 출발하지 않기를 빌었죠.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교외로 나가 시골로 들어섰어요. 처음 안장에 앉았을때는 약간 아펐지만, 시간이 지나자 (물론 저의 애액이 흐르기 시작해서) 전 이걸 즐기기 시작했죠. 전 패달을 더 빨리 밟았고, 존은 저에게 너무 피곤하지 않게 속도를 줄이라고 했어요. 우리는 한 식당에 들려 점심을 먹고 집으로 가기로 했죠. 식당에 들려 제가 안장에서 일어나자 "퐁"하는 소리가 났죠. 저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의자에 저의 흔적을 남겼어요.



집으로 돌아가 자전거를 차고에 주차시키고는 우리는 한참동안 거기에 있었어요. 왜냐하면 존이 저에게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고 박아대고 있었거든요. 그가 제 몸속에 사정을 한뒤, 저에게 채벌로 30분간 뒤뜰 울타리에 기대 앉아있으라 했어요. 왜냐하면 전 차고에 앉아서 존이 삽입하기 전까지 옷을 벗지 않았었거든요. 전 뒤뜰에가 울타리에 걸처 앉았는데 저에 엉덩이에 작은 가시가 박혔어요. 전 존에게 이걸 빼달라고 했고 존은 아주 크게 웃었어요.





6월 7일 일요일



존은 오늘은 다른 수영장에 가자로 했고, 우리는 버밍험쪽으로 차를 몰았죠. 우선 목욕탕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일단 갈라졌어요. 존은 저에게 오직 수건만 주었고 그것으로 저의 몸을 가린뒤 탈의실 끝에서 보자고 했죠. 목욕탕에 들어가니 존은 저쪽에 휴식공간이라 쓰여진 큰 방 끝부분에 있었어요. 옆 방은 수영 연습 구역이였구요. 우리는 같이 큰 에 들어가 의자에 앉앗어요. 거기에는 다른 커플 하나 뿐이였는데, 갑자기 5명의 10대들이 들어왔어요. 모두 수영복을 입고 있었고, 다른 커플은 수건으로만 가리고 있었죠. 모두 조용했고 전 그에게 제 발이 약간 춥다고 속삭였죠. 저는 끝부분에 있는 밴치에 가서 앉았고, 그곳에는 방이 많았어요. 존은 저에게 다리를 들어 비스듬이 밴치 위에 올려놓으라고 했죠. 이렇게 하면 저의 허벅지와 엉덩이가 거의다 노출될 꺼에요. 다행이도 제 옆에는 존 뿐이였죠. 하지만 10대들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어젯밤에 식당에 있었던 일에 관해서였어요. 전 여기까지 듣고는 존을 처다보았죠. 그때 한 10대 소년이 그의 친구에게 귓속말을 했고, 그 친구는 다른 친구에게 귓속말로 속삭였죠. 전 처음에는 신격쓰지 않았지만, 잠시후 그들이 저의 허벅지와 발목 사이를 비스듬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전 존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봤고, 존은 아무말 없이 소년들과 같이있던 소녀들이 그를 보고 있다는 걸 알고는, 그의 타올을 치우고 다리를 벌렸어요. 그의 성기를 본 소녀들의 눈은 커져갔죠. 저도 마찬가지로 소년들에게 좀더 눈요깃감을 주기 위해 저의 다리를 천천히 내렸죠. 우리는 그 10대들에게 서로의 중요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흥분했어요. 몇 분이 지나고 전 존에게 여길 나가자고 했죠.





우린 목욕탕에 다시 돌아와 서로 샤워를 하기 시작했어요. 우리 사이에는 오래된 커튼이 쳐있었고, 전 그림자를 통해 존이 약간 발기된 것을 알았죠. 제가 샤워를 끝내고 주위를 둘러보니 다른 커플이 구석에 있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우리 둘을 처다보고 있었죠. 나는 그들에게 미소를 지은뒤, 수건으로 저의 몸을 가리고는 존을 보았어요. 그때 그는 샤워를 끝내고 커튼을 열자 여자는 약간 발기된 그의 성기를 보고 있었어요. 우리는 아무말도 없었고 존은 수건으로 그의 몸을 감았죠. 그리고 휴식공간으로 갔어요.



우리는 물을 마시며 선텐용 침대에 누워있었죠. 거기엔 아무도 없었고, 신문만이 몇개 있었어요. 존은 저에게 신문을 던져주었고 우리는 우리는 그걸 덮었죠. 하지만 무릎까지 밖에 닿지가 않았어요. 그때 다른 10대들이와 다른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죠. 저는 그들을 처다보니 그들이 우리를 간간히 처다보는걸 알았죠. 5분이 지나 존은 저에게 이제 수영을 하러 가자고 했어요. 저에게 옷을 들고 탈의실 입구에서 만나자고 했죠. 저는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려했지만 문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약간 문을 열었어요. 저는 10대들이 이야기 하는걸 들을수 있었는데 "그거 봤어?""아까 그사람들 거기에 털이 없었어","그리고 그는 발기되었었지.". 한 소년이 말하길 "아까 그여자의 클리토리스 크기를 봤어?" 라고 하더군요. 전 만족스러웠고 안에 들어가 락커에서 옷을 꺼낸뒤 존을 만났죠.



복도로 돌아가니 "수영복 갈아입는 곳" 이라고 적혀있던 문을 봤어요. 우리는 그곳에 들어갔는데, 방은 컷고 12개의 커튼이 있었죠. 3개의 작은 방도 있었는데, 그 방은 아마 학교에서 단체로온 학생들이 쓰는것 같았어요. 한 소녀가 그곳에서 나왔고 저는 그를 따라 그 작은 방으로 들어갔죠. 우리가 들어갔을때, 소녀는 자신의 락커를 잠그고 나갔어요. 존은 저에게 흰색 비키니를 입으라 했고, 그는 자신의 짧은 수영복을 입었죠. 우리는 수영장에 들어가 작은 미끄럼틀을 틀 타고 놀았어요. 그곳에 사람들은 별로 없어서, 저의 비키니가 젖어서 완전히 속을 비추는 걸 아무도 보지 못했죠. 그리고 저의 음부를 가리기 힘들어졌어요. 존은 저를 구석으로 끌고가 저를 강하게 잡고는 손가락을 저의 보지속에 넣기 시작했죠. 전 절정에 다다를뻔 했지만 아쉽게도 절정에 이르지는 못했어요. 저는 그가 저에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을때 저도 그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해줬죠. 그는 사정을 했어요.





어린 수영장 직원이 우리의 수영복에서 눈을 때지 않았죠. 하지만 제가 그의 옆으로 지나갔지만 그는 저의 것을 흘끗 처다보지도 않았어요. 전 게이라고 생각했죠.



우리가 옷을 갈아입으러 가자, 그곳에는 12,13살 정도로 보이는 3명의 소년이 있었어요. 옷을 입기 시작하자 존은 저에게 저 아이들을 위해 쇼를 하라고 속삭였죠. 처음에는 비키니를 벗은뒤 그들 앞에서 저의 몸을 말리고, 저의 머리를 말렸어요. 모두 끝내자 저는 그들을 처다보고 말했죠. "뭘 보고 있지? 너희들 벗은 여자를 본적이 없어?" 한명이 "아니요"라고 말했어요. 제가 그들에게 걸어가서는 다리 하나를 의자에 올려놓고 말했죠. "가까이 와서 잘 봐봐." 그들은 당황한듯 서로를 둘러보다가 저에게 가까이 왔어요. 그리고 허리를 숙여 저의 음부를 가까이서 보기 시작했죠. 그동안 존은 문 앞에서 서있어서,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어요. 저는 소년들에게 가까이 와서 만저보라고 했죠. 그들은 그렇게 했어요. 한 용감한 소년이 저의 음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어요. 잠시후 존이 와서 누가 오고 있다고 말했죠. 아이들은 급하게 가방을 들고 나갔죠. 존은 단지 소년들을 위한 쇼가 끝났다고 말했고, 저와 같이 샤워를 하러 가자고 했어요. 전 수건을 들고 샤워실로 향했죠. 저는 수건을 문에 걸어놓고, 문을 닫았어요. 하지만 잠그지는 않았죠. 샤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며 한 중년의 남자가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전 무슨소리인지 돌아서 보니 서로 눈을 마주쳤죠. 저는 몸을 가리려 하지 않았고 그는 저를 위아래로 한번씩 처다보더니 미안하다고 하고 나갔어요.





탈의실로 돌아오니 존은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의 머리를 말리는 중에 아까 사우나에서 봤던 2명의 소녀를 보게됐죠. 그들은 존이 있는걸 몰랐는지 수영복을 벗고 몸을 말리고 있었어요. 제가 그 알몸의 소녀들을 처다보니 한명이 저를 흘끔흘끔 처다보더군요. 존은 조용히 움직였어요. 왜냐하면 한 소녀가 놀란 표정으로 타월로 몸을 가리며 남자가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죠. 다른 소녀도 빨리 몸을 가렸어요. 존은 저에게 밖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며 나갔죠. 제가 몸을 말리니 2명의 소녀가 옷을 입으며 저를 처다봤죠.저는 몸을 말린뒤, 핸드벡에서 벤을 꺼냈어요. 그걸 제 손에서 몇번 굴려 따듯하게 만든뒤,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려넣고 그것을 제 몸속에 삽입했죠. 아이들의 표정은 예술이였어요. 제가 옷을 입고 나갈때까지 아이들의 표정은 변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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