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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트레이시 - 9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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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9 조회 6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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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9-2



린다는 트레이시의 피임 처리를 하고, 의사에게 트레이시의 항문을 범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제 약속했던 대로 크리스티나의 주치의 사무실로 차를 몰았다.



크리스티나는 오늘 미리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녀들이 트레이시에게 피임을 시키려는 진짜 이유를 의사에게 전부 설명해 주었었다. 그리고 덧붙여서 만약 그가 자기들을 도와주기만 한다면, 오늘 트레이시의 항문을 범하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후에 트레이시가 순결을 잃고 난 다음엔 그녀의 보지도 가질 수 있게 해 주겠다고 제안을 했었다. 게다가 그가 만약 좀 일찍 문을 닫을 수 있다면, 이 암캐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그에게 데리고 오겠다고도 말해 두었었다. 그러자 그 의사는 앞으로도 계속 그녀들과 쎅스를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어쩌면 그 이상도 경험해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때문에, 당연히 혼쾌히 동의를 해주었다.



그의 사무실은 길가에서 좀 떨어져서 나무들에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에 길가에서는 잘 보이지가 않았다. 그래도 린다는 다른 사람이 볼지도 모르기 때문에 출입구 가까이에 차를 세웠다. 그런 다음 알몸의 트레이시를 차에서 내리게 한 후, 현관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아 노크를 하라고 명령했다.



그런 명령에도 트레이시는 이미 그것보다 더 심한 짓들도 여러 번 했었기 때문에, 그런 명령에 어느 정도 만성이 되서 크게 힘든 일이라고 느껴지지도 않을 정도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알몸으로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노크를 했고, 잠시 후 문이 열리며 의사가 나타났다.



"니가 트레이시인 모양이구나. 너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 그 얘기들이 전부 사실이었게 분명하겠는걸. 자, 어서 안으로 들어오도록 해."



트레이시가 그의 사무실로 천천히 기어 들어가자,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그녀를 따라 안으로 들어왔다.



"좋아! 그럼 먼저 진찰을 해보고 시술을 하도록 하지."



"시술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예요?" 트레이시가 참지 못하고 궁금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 참! 우리가 깜박 잊고서 미리 말해주지 않았구나. 암캐야, 우린 니가 남자들과 쎅스를 하더라도 임신이 되지 않도록 해주려고 의사 선생님한테 부탁해서 피임 시술을 해주려는 거야." 신디가 대신 대답했다.



"아... 그건 안해요. 아니.. 전 결혼을 할 때까진 순결을 지킬거니까, 피임 같은건 필요 없어요! 전 순결을 잃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 그런 건 제발 필요 없어요!"



"아가야, 마음을 편하게 가져. 피임 시술은 별개 아니야. 더구나 넌 곧 순결을 잃게 될 텐데 왜 하지 않겠다는 거야? 넌 앞으로 아주 많은 사람들과 자주 쎅스를 하게 될거란 말이야. 그러니 순결 같은건 그냥 잊어버려. 자, 그럼 이제 짐 선생님이 잘 봐줄 테니까, 선생님 지시를 잘 따르도록 해."



"제발~~, 그건 안돼요."



닥터 짐은 진찰대 위로 그녀를 올라가게 한 후 검사를 시작했다. 그는 그녀의 풋풋한 젖가슴과 배를 검사하다가, 허리 장신구에 달려있는 꼬리표에 적혀있는 글씨도 보고 말았다. 그러나 그는 그것에 대해선 아무 말도 하지 않고서, 트레이시의 두 다리를 크게 벌려놓은 다음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을 찔러 넣었다. 물론 그의 손가락은 트레이시가 늘 삽입하고 있던 항문마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트레이시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음..! 이렇게 헐거울 수가 있나!"



그러자 두 소녀가 웃으면서 트레이시가 사용하고 있는 항문 플러그에 대해서 얘기해 주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당황해서 얼굴이 붉어지고 말았지만, 의사는 그 말을 듣고 흥분을 느끼고 말았다.



그는 다음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정말 빡빡하군. 얘는 틀림없이 아직 숫처녀야. 그럼 이제 피임 처리를 해주지. 그리고.. 그게 끝나면 한번 즐길 수 있겠지?"



그는 트레이시에게 피임약을 주사로 놓아주었다. 한편 트레이시는 크리스티나와 린다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으며 훌쩍이고 있었다.



"좋아요, 그럼 이제 시작하죠, 선생님. 그런데 선생님은 그녀와 어떤 자세로 하고 싶으세요?"



"글쎄... 그녀를 테이블에 엎드려 놓고 하면 아주 좋을 것 같은걸. 그러면 그녀의 아래, 위를 전부 다 사용해 볼 수가 있을 테니까 말이야."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의사가 원하는 대로 트레이시에게 자세를 잡도록 만든 다음, 그녀들 모두 그의 거대한 성기를 다시 보고싶었기 때문에 그에게 빨리 옷을 벗으라고 재촉했다. 그러자 그가 옷을 모두 벗고서 트레이시의 얼굴 쪽으로 다가왔다.



"아... 안돼요! 이건 정말 너무 커요!"



"트레이시, 넌 그를 최선을 다해서 정성껏 빨아주어서 의사 선생님이 최고의 만족감을 얻으시도록 해드리는게 여러모로 너한테 좋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의사 선생님이 너의 항문에 할 때, 네 사정을 조금도 봐주시지 않을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제... 제발, 그건 안돼요!! 전 이렇게 큰 걸 받아들이지는 못할 거예요!!"



트레이시의 간절한 애원에도 불구하고, 닥터 짐은 트레이시의 입에 성기를 들이대며 말했다. "어서 빨아, 암캐야. 한번 최선을 다해서 잘 빨아봐."



그래서 트레이시는 그의 거대한 성기를 입으로 물고 빨아보려고 노력했지만 그건 정말 너무 커서 입으로 빠는 것도 쉽지가 않았다. 잠시 후 그는 윤활 젤리를 가져다가 성기 전체에 고루고루 바른 다음, 트레이시의 항문에도 바른 후 성기를 그녀의 몸속으로 밀어붙였다.



"암캐야, 훌륭한 의사 선생님한테서 몸에 좋은 약을 받고싶지 않아? 자, 어서 의사 선생님이 전부 삽입을 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잘 잡고서 도와드리도록 해."



린다의 말에 그는 더욱 기운을 내서 트레이시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붙였고, 마침내 귀두 부분이 항문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순간 트레이시는 그 굵기가 감당이 안되서 고통스런 비명소리를 터뜨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는 그녀의 비명소리가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그녀의 입에 재갈을 물리라고 크리스티나에게 말했다. 하지만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재갈로 사용할만한 것을 갖고있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자기들의 팬티를 벗어서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닥터 짐이 더욱 힘차게 엉덩이를 밀어붙이자, 마침내 그의 성기가 트레이시의 항문 속으로 거의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트레이시의 비명소리도 더욱 커지고 있었지만, 입에 물려놓은 팬티 때문에 소리가 잘 들리지는 않았다.



"선생님, 뿌리까지 완전히 밀어넣으세요."



린다의 말에 그가 더욱 세게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며 삽입을 시도했다. 그리고 잠시 후에 그는 마침내 트레이시의 항문에 완전히 삽입을 성공하고서, 트레이시의 타이트한 항문에 대고 왕복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 빡빡한 조임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이었고, 마침내는 얼마 버티지를 못하고 그녀의 항문 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잠시 후 그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이미 흐믈흐믈해진 성기를 트레이시의 항문에서 빼내며 뒤로 물러섰다.



한편 트레이시는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지만,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그런 그녀를 전혀 배려해 주려 하지 않았다. 그녀들은 곧바로 트레이시를 일으켜 세운 다음, 돌아갈 준비를 시키기 시작했다.



"내 차의 좌석이 너의 분비물로 더럽혀져서는 안되니까, 항문에 마개를 다시 채워두는게 좋겠어."



두 소녀는 트레이시의 입에서 팬티를 꺼낸 다음, 트레이시의 항문에서 정액이 흘러나오지 못하도록 항문마개로 막아버렸다. 그런 다음 차로 돌아오자, 그들은 다시 그녀에게 규정된 자세를 취하도록 시키고서 린다의 집으로 차를 몰고 갔다.



린다는 1년 전에 자동차 사고로 아빠를 잃고 난 후,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었다. 더구나 그녀의 엄마는 자기 자신이나 린다에게 그렇게 엄격하지 않은 여자였다. 그녀의 엄마는 웨이트레스였기 때문에 저녁에 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다가, 뭇 남성들과 데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일도 많았기 때문에, 보통 저녁 시간에 집에 있는 경우는 아주 드물었다. 그래서 린다는 지금 집에 엄마가 없을 거라고 거의 확신을 하고 있었다.



린다의 집에 도착하자,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암캐 트레이시를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간 다음, 린다는 컴퓨터를 켜고 메일이 온 것이 없는지를 먼저 체크했다.



"아주 좋았어!" 린다는 슈로부터 온 메일을 보며 쾌재를 불렀다.



슈가 보낸 메일에 따르면, 그녀는 파티를 준비하기 시작했으며 주말에 약속대로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니까, 금요일에 수업이 끝나는 대로 트레이시를 데리고 자기들을 찾아오라고 적혀있었다. 그리고 또한 그녀들은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낮 시간까지는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놀고 나서, 토요일 밤에 추첨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적혀있었다. 또한 추첨 티켓이 이미 좀 팔렸을 뿐더러, 남학생 사교 클럽의 남학생들로부터 호응도 높기 때문에 기대 이상으로 티켓이 팔릴 것 같다는 말도 덧붙여 있었으므로, 그 파티를 통해서 돈도 꽤 짭짤하게 벌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또한 슈가 아이디어 한 가지를 제안으로 덧붙여 적어 보냈는데, 내용인 즉 그 파티를 더욱 재미있게 하기 위해선 그 때까지 트레이시를 아주 발정이 난 상태로 유지시켜 놓을 필요가 있다며, 그렇게 해놓으면 당첨자에게 트레이시가 쎅스를 해달라고 구걸하다시피 애원하게 만들 수 있을거라는 것이였다.



린다와 크리스티나는 그 메일을 읽어보고 아주 만족스러웠다. 게다가 트레이시의 부모님들로부터 대학에서 주말을 보내도 좋다는 허락만 받아놓으면, 그녀들은 주말에 암캐 트레이시를 데리고 놀 수 있는 여분의 시간까지 생기기 때문에, 아마 악세서리 가게의 제인도 다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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