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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사의 일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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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5 조회 4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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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토요일 - 나의 새로운 직업이 시작된 날.



다음날 아침 전 그를 만날 준비를 했어요. 10시 이전에 준비를 해야?映? 때문에 전 면도를 하고, 달랑 코트와 신발만 걸쳤죠. 저는 제 몸에 "벤"들 때문에 제가 너무 민감해졌다는 걸 느꼈어요. 전날 마신 술때문에 더욱 심한것 같았죠. 그를 처음 만났던 그 버스 정류장에 가서 그를 기다렸죠. 10시가 약간 넘어서 그가 도착했어요. 저는 저의 코트의 단추를 풀어 몸의 앞부분을 모두 노출했죠. 주변에 한 사람이 지나가는 것을 알았지만, 그건 별로 상관 없었어요.



존은 저를 위 아래로 한번 훑어본뒤 손으로 저의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죠. 제가 면도를 했는지를 확인하는 거였어요. "좋아. 잘 기억하고 있군." 그리곤 그는 저를 차로 태운뒤, 코트를 벗고 핸드백과 같이 차 뒤편에 놓으라고 했죠.



그의 차를 타고 가니 그의 집까지 금방 도착했어요. 그는 차를 주차 시키고 대문을 열고 마당을 걸으면서 저에게 전부다 설명해주었죠. 제가 집에서 규칙을 지키는지 안지키는지 언제나 감시할테니, 내가 안 본다고 규칙을 어기지 말라고 했어요. 그때 전 오직 그를 다시 만난것 때문에 기뻐서 죽을 지경이였죠. 그의 집 문을 열고 그가 자리에 앉자 전 제가 가져온 모든 옷들을 입어보며 그 앞에서 모델이 된 만약 자랑했었죠. 그의 앞에서 말이에요. 점점 저의 몸을 뽐내듯 자랑하면서 저의 그곳은 점점 젖고 있었죠. 그의 바지 윗부분도 크게 부풀어 있었어요. 전 마지막으로 제가 입었던 옷을 벗은뒤 그것을 던져 저의 알몸을 자랑했죠.



전 속옷, 바지, 셔츠등을 입을수 없었어요. 저는 마지막으로 저의 "체벌 자세"를 취했죠. 팔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저의 뒷 엉덩이를 보여주는 자세를 말이에요. 그때 존은 저에게 규칙을 읽어주었는데, 규칙은 몇개가 추가되어 있었어요.





이곳에서 생활하는데 지켜야할 규칙들



- 흡연은 어느 상황에서도 금지입니다.



- 다른 특별한 명령이 없을경우, 오직 드레스와 스커트만을 입을수 있습니다. 바지를 입을 경우 용납하지 않습니다.



- 스타킹이나 벨트 종류의 착용은 허락합니다.



- 생리기간중에는 템폰을 착용해야 합니다.



- 체벌은 손, 뭉둥이, 채찍, 회초리, 기타 다른 장비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고 간주하겠습니다.



- 매일 자신의 목 아래부분에 자라는 모든 털을 면도합니다.



- 만약 저와 같이 있다면 다른 명령이 없는 이상 다리를 꼬고 앉을수 없습니다.



- 다른 명령이 없다면 제가 없을때 옷을 고를 수 없습니다.



-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다른 아르바이트를 해야합니다. 날짜는 미리 조정이 가능합니다. 당신이 일을 할때에는 옷과 신발만을 몸에 걸칠수 있습니다.



- 만약 당신이 그만두고 싶을때 "초코릿 티폿"이라고 3번 말하시면 됩니다. 한번 말할경우 당신은 하루 안에 해고될 것입니다.



- 당신의 고용주는 이 규칙을 언제나 변경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걸 읽어준 존은 저에게 계속 할꺼냐고 물었죠. "예, 주인님." 이라고 제가 대답하자, 그는 여기까지 혼자 왔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그렇다고 대답하고 제가 버스를 타고 오면서 쓴 노트를 드렸죠. 전 그리고 제가 하는 모든 일을 기록해야만 했어요.

그날의 있었던 일이나 중요한 것들을 기록해야만 했어요. 그리고 그는 저에게 컴퓨터 사용 법을 가르치기로 했죠. 저는 예전에 학교에서 아주 약간 컴퓨터 사용법을 배웠기 때문에, 너무 기뻤어요. 그러자 그는 너무 좋아하지만 말고 어제와 오늘 있었던 일들을 컴퓨터를 써서 적으라 했죠. 자신이 읽을수 있게 말이에요. 그 일기들은 처음에는 존과 저만의 비밀이이였지만, 지금은 당신을 포함해 누구든지 읽을수 있게 ?瑩嗤? 말이에요.





저는 약간 늦은 점심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식사를 한뒤 몸에 코트만을 걸치고는 노출이 심한 옷을 고르기 위해 옷 가게 몇군대를 둘러봤죠. 하지만 그가 마음에 들어하는 옷은 없었어요. 마침내 우리는 우리가 지난주 토요일날 갔었던, 그 옷가게에 다시 가게 ?瑩?. 가게안에는 그때 같이 있었던 여직원 밖에 없었어요. 전 그 여직원을 다시 본게 너무 좋았죠. 가게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그 여직원은 저에게 미소를 지으며 서 있었죠. 우리가 옷을 고르기 시작했고 전 그가 마음에 들어할만한 드레스를 발견했죠. 제가 입어야할만한 옷은 짧고, 저에게 딱 맞으면서도 입기 편안해야 했죠.



존은 제가 처음에 발견한 드레스가 자신도 마음에 들었는지, 그것과 또 다른 드레스를 가지고 와서는 저에게 한번 입어보라고 했어요. 전 탈의실에 가서 저의 코트를 벗었죠. 물론 탈의실에 커튼을 열어둔체 말이에요.



첫번째 옷은, 무명으로된 드레스였고 저의 어깨와 가슴에 딱 맞았죠. 하지만 옷 사이로 저의 젖꼭지가 환히 보였죠. 만약 빛이 있는 곳이라면 누구나 저의 젖꼭지를 확인할수 있었을 정도로 말이에요. 존은 제가 그 옷을 입자 마음에 들지만 너무 길다고 했죠. "상관 없읍니다 주인님. 이건 자를수 있으니까요. 어느정도 잘라야만 하죠?". 그는 알겠다는 표정을 짓더니 모든 드레스는 저의 음부로부터 5인치 이상 밑으로 내려가면 안된다고 했어요.



드레스를 벗자 여직원이 또 다른 드레스를 가져다 주었죠. 그리곤 존에게 이 옷이 마음에 드냐고 말했어요. 그러자 존은 "내 노예는

자신의 엉덩이를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 아주 짧아야 겠죠." 존은 여직원에게, 제가 그의 노예라고 말해버리고 만 것이였어요. 그 말을 듣자 여직원은 저를 다른 눈길로 처다보기 시작했죠. 그는 손가락을 흔들어 그 여직원이 저를 무아지경으로 처다보는 것을 그만두게 했죠.



저는 그 눈길을 온 몸으로 받으면서, 두번째 드레스를 입기 시작했어요. 데님 제질로 된 드레스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아주 거친 무명으로 된 드레스였죠. 이 것은 티셔츠를 안에 입고 입을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 같았어요. 제가 그것을 입고 거울을 보자 저의 가슴이 그대로 거울에 노출?獰該? 때문이죠. 그는 아마 제가 입는 사이즈보다 더 큰 사이즈를 고른 것 같았어요. 허리부분이 너무 헐렁했기 때문이죠. 제가 아래를 내려보니 저의 다리와 허벅지가 다 보였죠. 존은 마음에 들어했지만 길다고 투덜댔어요. 하지만 아랫 부분을 자르면 되기에 상관은 없었죠.



그 여직원이 저에게 맞을 만한 드레스 두벌을 가지고 왔어요. 자신을 "켈리"라고 소개한 그녀는 저의 이름을 물었죠. 제 이름을 말한뒤 그녀는 어느 것을 먼저 입겠냐고 물었어요. 하나는 스판으로 된 것이였고 다른 하나는 검정색 레이스로 된 것이였는데, 전 일단 스판으로 된 드레스를 입어보겠다고 했죠.





켈리가 저에게 드레스를 주자 전 이 옷을 입기 위해 머리를 집어 넣으려고 했죠. 하지만 너무 작은것 같았어요. 그녀는 저에게 엉덩이를 좀 더 쉽게 노출할 수 있도록 일부러 작은 사이즈를 주었다고 하자, 당황했지만 약간 부끄러웠죠. 그는 이 장면을 보면서 단지 웃고 있었어요. 켈리는 드레스를 입는 것을 도와주었고, 그녀의 손은 자연스럽게 저의 온 몸을 미끄러져 갔죠. 이 드레스는 너무 얇아서 드레스 속에 제 젖꼭지가 모두 보일 정도였죠. 전 그녀의 손이 저의 온 몸을 더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죠. 켈리는 존을 처다봤죠.0



"만져봐도 되나요?"



"물론이죠. 단 손만 쓰세요."



캘리는 자신의 손으로 저의 허벅지를 더듭다가 점점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죠. 저의 항문의 주름까지 만지더니 오른손으로는 완전히 젖어있는 저의 음부를 찾기 시작했어요. 전 지난주 토요일 이전까지는 다른 여자에게 제 보지를 허락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단 말이에요. 지난주에는 다소 우연이였지만, 이번주는 완전히 고의적이였죠. 존은 그녀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고, 전 그 상황을 즐기기 시작했어요. 제가 공공장**는 것을 깨닫고는 초조해 하기 시작하자, 켈리의 왼손은 저의 항문으로 삽입되어 있었고, 오른손은 저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면서 저의 질속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다가 빼곤 했어요.





우리 3명은 완전이 이것에 집중해서 제 또래의 여자가 가게에 들어와 옷을 고르는 것을 볼 수 없었죠. 여자가 온걸 알아차렸지만 그 두명은 그 여자를 무시하고 플레이에 집중했어요. 그녀가 옷을 보다가 선반 끝부분까지 오더니, 걸음을 멈추고 강한 눈빛으로 우리들의 플레이를 처다보기 시작했죠. 그때 제 상황은, 드레스는 허리까지 올라가있었고, 다른 여자가 손가락을 저의 항문과 보지에 넣고 있는 상황이였어요. 저는 누군가가 쳐다 보는게 그렇게 크게 흥분 될 줄은 몰랐어요. 어쨌든 그녀는 저를 처다보았고 저도 그녀를 처다보았죠. 2분정도가 지나자 그녀가 손가락을 자신의 허리에 문지르면서 자신의 입술을 혀로 한번 훑었어요.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지만, 그녀가 손을 뺐었기 때문에 긴장이 풀린 탓인지, 전 결국 절정에 오르고 말았어요.





켈리는 저의 눈을 처다보더니 이제는 저의 차례라고 말했죠. 전 존이 끄덕이는 걸 보고는 제 손을 그녀의 치마 속으로 집어 넣기 시작했어요. 그녀도 브레지어를 하지 않았고, 그녀의 젖꼭지는 저보다 커보였죠. 전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고 비틀고 나서는 손을 그녀의 치마 속에 집어 넣었죠. 그녀의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잠시 건드리기만 했는데도, 제 손가락은 젖은 그녀의 애액으로 뒤덮여 있었어요. 전 팬티사이에 손을 넣고 그녀의 음부에 직접 손가락을 넣고는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켈리는 저보다 더 빨리 절정에 다다르고 말았죠.





우리가 정신을 차렸을때, 전 허리까지 올라와있던 드레스를 최대한 내리고, 탈의실에서 나와 존에게 이 옷은 마음에 드는지 물어봤어요. 그는 허리를 굽혀보라고 했죠. 제가 허리를 굽히자 저의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어요. 제가 다시 똑바로 서자, 그 드레스는 저의 알몸을 거의 보여주는 듯 했죠. 너무 투명했으니까요.





존은 켈리에게 오후에 아주 좋은 걸 구경했다며, 드레스 3벌을 사겠다고 했어요. 켈리는 침착해하면서, 저희가 준 무명 드레스와 데님 드레스를 받고는 제가 스판으로된 드레스를 벗어달라고 했죠. 제가 벗어저 건내주자, 그녀는 카운터로 걸어가 계산을 하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카드가 처리될때까지 써있고, 켈리는 저에게 다시 한번 볼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했어요. 존은 자신의 전화번호를 영수증에 적은 뒤 우리는 가게에서 나갔어요.



우리는 차에 가기 전에 몇몇 가게에 들렸고, 집에 가기전 우채국에 들려 저의 여권을 신청했죠.



집에 도착하자 그녀는 식사를 하기전에 저를 의자에 묶기 시작했어요. 다리는 벌린 상태였고 제갈을 물리고 눈가리개를 씌운 상태였죠. 그는 저의 몸속에 바이브레이터를 넣더니 저속 버튼을 눌르고 나가버렸어요. 바이브는 천천히 움직였지만, 전 집에 와서 다시 피곤해지기 싫어서 그것에 저항해보려 했었죠. 하지만 그가 도착할때, 전 이미 2번이나 절정을 맞았고, 그때는 이미 3번째 절정이 거의 온 상태였어요.





전 미치도록 그의 자지가 저의 보지를 꿰뚫는 것을 원했죠. 그가 오자 그가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전 "주인님. 제발 저를 범해주십시요. 전 당신의 자지가 제 몸을 꿰뚫는 것을 원합니다." 라고 말을 해버렸죠. 이미 2번이나 절정을 맞았고, 3번째 절정에 거의 다다랐기 때문에 제 이성은 이미 상실한지 오래였어요. 그는 제 몸을 묶던 끈을 풀고는 저를 소파로 대리고 갔죠. 소파에서 그는 옷을 벗고는 자신의 물건으로 저의 보지속에 삽입하기 시작했어요. 전 그가 저를 범하는 것을 무척이나 고대했던지라 엉덩이를 최대한 앞뒤로 흔들며 그의 물건에 움직임에 맞춰 움직였죠.



결국 존이 저의 몸 안에 사정할때, 전 2번이나 더 절정에 다다랐어요. 오늘에만 벌써 5번째 절정이였으니, 전 무척 피곤했죠. 그가 자신의 자지를 제 몸속에서 꺼내고, 소파에 누워 저보고 자신의 자지를 깨끗히 하라고 했어요. 저는 주방으로가서 키친 타올을 가져오러 했으나 그는 저의 혀로 하라고 명령했죠. 전 예전에 한 두번 오럴 섹스를 해본적은 있지만, 제 입에는 사정해본 적이 없어서, 정액이 어떠한 맛인지 알수 없었어요. 그의 성기와 밑의 그의 2개의 구슬을 입에 집어 넣었을때, 그건 이미 저의 애액으로 뒤덮여 있었죠.





그의 성기를 혀로 핥으면서 맛본 정액과 저의 애액의 맛은 괜찮았어요. 저는 그가 다시 발기하자 계속 핥고 싶었지만, 그는 저에게 그만 침실로 가라고 했어요.





4월 26일 일요일





다음날 아침 일찍일어나, 전 어제 산 드레스의 길이를 줄이려 했죠. 무명으로 된 드레스는 자르기 정말 쉬웠어요. 마침 존이 일어나는 소리가 들렸고 전 아래층으로 내려가 아침 식사를 준비했죠. 존은 식사를 한뒤 알몸인 상태로 주간지를 읽기 시작했어요. 그가 주간지를 읽고 난뒤 저에게 병원에가 섹스 전에 먹는 피임약과 매일 아침에 먹는 피임약을 사오라고 했죠. 저의 생리주기를 따져봤을때 어제 는 가임기간이 아니였기에 임신할 가능성은 없었지만, 그가 언제든지 원하면 할수 있도록 항상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전 알았다고 했어요.



존은 보통 일요일에 헬스클럽에 가기 때문에 저도 그와 같이 헬스클럽에 가기로 했죠. 전 운동할때 입을만한 옷을 준비하지 못했다는 걸 알았어요. 저는 그의 티셔츠를 빌려 입을수 밖에 없었어요. 전 티셔츠와 집에 있었던 운동화를 신었죠. 아쉽게도 티셔츠는 적당한 사이즈였어요. 전 좀 길었길 바랬는데...





그날은 4월 말이였지만 엄청 더웠기 때문에, 존은 저에게 함부러 밖에 있지 말라고 했죠. 전 무명 드레스와 데님 자켓을 입었지만, 드레스 안쪽에는 당연히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약간 차가운 기분이 들었어요. 전 바람이 불지 않기를 바랬죠. 그가 차를 몰고 도착한 곳은 큰 호텔이였어요. 존이 이곳에 있는 레저 센터 회원이기 때문에, 전 그의 게스트로 같이 들어갈 수 있었죠. 우리는 옷을 갈아 입으러 갔고, 전 옷을 갈아 입고는 존을 기다렸죠. 티셔츠는 저의 무릎까지 올 정도로 길었지만, 저의 그곳은 아무것도 입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다를 건 없었어요. 그는 저에게 기계의 작동법을 알려주었고, 전 제가 스트레칭 기계를 할때 그가 제 앞에 있어달라고 부탁했어요. 왜냐하면..... 그 기계는 다리를 벌려야만 했기 때문에 정면에서 보면 저의 음부가 거의 보였죠.



"알았어. 하지만 이번 한번뿐이야. 다음부터는 알아서 해야되."





스트레칭 기계를 사용한뒤 자전거처럼 패달을 밟는 운동 기계를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운동을 하기 위해 의자에 앉자, 저의 음부가 거울에 비쳐 적나라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죠. 저는 아무도 못 보길 바랬고, 실제로 전 다른 사람을 볼수 없었죠. 한참 운동을 한뒤, 존은 의자에서 내려서 바닥에 앉았죠. 바로 제 앞에 말이에요. 왜 그런지 물어보니, 제가 운동을 하면서 저의 음부가 노출되는데 그걸 보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전 그가 보고 있다는 걸 알아버린뒤 더더욱 페달을 힘차게 밟았어요. 어느정도 하고 나자, 그는 자전거 기계를 그만 타자고 했죠.



한 한시간쯤 지나니, 존이 저에게 목욕탕에 가자고 했어요. 전 목욕탕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건지 잘 몰랐죠. 존이 저에게 옷을 벗은뒤 수건으로 저의 몸을 감싸라고 했어요. 수건은 저의 가슴과 엉덩이를 가리기에 충분했는데, 그래서 별로 신경 쓰지는 않았어요.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존을 만나니, 그곳에는 욕조와 사우나가 있었죠. 또 어린이용 수영 욕조도 있었어요. 하지만 전 아무 복장도 없었기 때문에 수영은 할 수 없었죠. 그러자 존은 저에게 수건으로 수영복을 만들라고 했죠. 목욕탕에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수영장에서 제대로 수영(사실 너무 낮아서 수영이라긴 보다 단순히 앉아 있었을 뿐이지만)을 할 수 있었어요. 서로 마주보고 앉았기 때문에 저는 존의 성기를 모두 볼수 있었는데, 그 역시 저의 음부를 쉽게 볼수 있었겠죠. 그 생각이 들자 저는 무릎을 꿇고 저의 다리를 약간 벌렸어요. 저는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했고, 존이 저를 끌고 나갈때까지 점점 흥분하는 걸 느낄수 있었죠.





우리는 커튼을 닫고 각자 샤워를 한뒤, 존은 자신이 올때까지 의자에 앉아 있으라고 했죠. 제가 의자에 앉아 열을 식히는 동안 한 남자 종업원이 오는걸 알았어요. 전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단지 그가 저를 처다보는 걸 느끼기만 했죠. 주변을 돌아보니, 그 종업원만이 그 큰 목욕탕에 있었죠. 전 갑자기 그 종업원이 저의 어디를 처다보는지 알아채고 저의 다리를 꽉 붙이려 했지만, 제 감정은 그걸 허락하지 않았어요. 전 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고 있었죠. 존이 올때까지 그는 계속 그곳에서 저를 처다보기만 했어요. 존은 저에게 그 직원이 저의 다리를 벌리라고 한뒤 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렸죠. 제가 눈을 뜨고 남자 종업원을 처다보니, 그는 얼굴을 붉히더니 나가고 말았어요. 존은 저에게 옷을 입고 입구에서 만나자고 했죠.



이날 집에 돌아와 저에게 컴퓨터 사용법을 알려주기 시작했어요. 그는 컴퓨터 전문가였기 때문에 저에게 쉽게 가르쳐주었죠. 그리고 저에게 면으로된 하얀 셔츠를 주고 이걸로 저의 비키니를 만들라고 했어요. 전 4개의 삼각형으로 자른뒤 하얀 구두끈을 끈으로 써 비키니를 만들었죠. 구두끈은 쉽게 조절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남은 걸로는 6인치 짜리 삼각형천을 만들다가 1인치를 줄였죠. 1인치를 줄인 이유는 이 비키니가 젖었을대 저의 음부 사이로 들어갈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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