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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에게 내리는 조교명령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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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0 조회 5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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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년들아..

오래 기다렸느냐?

이거봐라..

개같은 년...눈 풀려서..침이나 질질 흘리고 잇고..

씨발년...

오늘은 주인님이 복귀하는 날이니까

아주 간단하게..하나 명령하지..

지금 시간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다음날 이 시간까지...

노팬티 노브라로 생활을 하거라..

주인님을 즐겁게 하려면...

달라붙고 짧고 티가 나는것으로

부끄러우면...티 안 나는것으로...입어라..



그리고..마주치는 사람들의 눈을 꼭 봐라...

넌 스스로...당당한 것이 없기에...

뭘 숨기듯이....

속옷이 없다는것을 알려졌다는듯한.

생각에..보지물이 나올것이다..

물이 아무리 많이 나와도...

닦지 말어라...



그리고...

마지막..24 시간이 되면....

장소가 어디건..

예를 들어..집이든지..술집..회사...등...

어느 곳에서든지..화장실에 가라..

화장실에서...

팬티를 입어 물고..자위를 하거라..

공중화장실이란 생각을 하면서..

3분이란 시간이면 절정에 오를 것이다...

사정을 하게되면...

바로...팬티를 입고..니 손에 묻은 애액은..

입으로 핥어 먹도록해라..

아주 음란하고 더러운 암캐라..

이번 명령을 수행하기에 별 문제는 없을것이다...



개같은 년아...좋아???

씹보지 같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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