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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온라인섭의 보고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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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1 조회 4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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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노브라인 상태로 있느라 아슬아슬했지만



겨울이라 두꺼운 옷을 입어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걸을 때나 뛸 때 가슴이 많이 출렁거려 불안해하며



남들의 시선이 신경쓰였습니다.



노브라가 자극적이어서 그런지 자꾸 성욕이 살아나



가끔씩 화장실에서 젖꼭지를 세게 잡으며 자위를 하며



젖은 보지를 달랬습니다.



오후에는 노팬티인 상태로 있었는데



외출하느라 노팬티 위에 스타킹을 신었습니다.



노브라보다 티나 덜 나고 덜 자극적이었지만



스타킹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서 기분이 야릇했습니다.



처음에는 보지살 사이로 스타킹이 스며들어



신경쓰이고 그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집에 와서 잠옷차림에 노브라 노팬티로 있었는데



오늘은 집에 아무도 없어서 마음 편히 있었습니다.



조금 전 프루나에서 야동을 다운 받아서보며 자위를 했습니다.



보지에 손을 대지 않고 다리를 움직여 보지를 자극주며



자위를 하다가 절정이 오려고 할 때 손으로 어루만지며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과제를 마치고 지금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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