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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여자가 암캐라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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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3 조회 6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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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는 미옥이가 내 암캐인 성실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놀러갔다...

먼저 멀리 떨어져 미옥이를 관찰하면서 문자를 보낸다..



-암캐년아..놀러간다며 어떻게 입었냐?



-핫팬츠에..노란나시티..그리고..모자 썻어요



음..저 앞에 서있는 미옥이...성실이라는 얼굴을

가진 2 얼굴의 여자였다...이제 미옥이가 아닌 성실이로

취급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성실아..화장실 가서 팬티를 벗고 자위를 해라..



-음...배에서는 조금 그런데..꼭 해야되요?



-배에서는 안 음란해?

암캐주제에 따지지 말고...너의 음란한 것을 보여봐



-네.주인님..그럼 가서 자위 하면서 연락 하겠습니다..



-그래..자위 하기 전에 연락해



그렇게 문자를 보내니..

미옥이가 가방을 들고 화장실로 향한다..

1층에는 사람이 자주 다녀서 그런지..

배 2 층에 있는 화장실로 이동하길래

친구들 눈치를 봐서 전화기를 들고

2 층으로 좀 시간차를 두고 따라가서.

화장실 앞 자리에 앉아서..저나를 했다..



-개보지야..화장실에 들어갔냐?



-네 주인님



-씹보지에 또 물 있겟네?

일단 팬티 벗어서 가방에 넣고

보지 1 분동안 만지기만 하고..

나와라..



-네 주인님..



이제 나는 심호흡을 하고..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상상하면서

눈을 감고 있었다...

눈을 뜨고 다시 한번 심호흡을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아무도 없었다..

지금이 기회다..

미옥이..성실이..음란한 암캐년이 나온다..



"헉"

"미옥아...나 알지? 너네반 XX 야.."

"어..알지...여기서 모해?"

"모하기는 너에게 할 말 있어서..."

"무슨 말? "

미옥이의 얼굴이 빨개지면서

내 눈을 피하는것을 즐기고 있었다..

"미옥아..지금 가야되?"

"그건.아닌데..음...할 말이 없는데?"

"난 있어..금방이면 되..잠깐 앉어"

"알았어..뭔 이야기 인데 그래?"

"음..성실아...그게 니 이름이자나..암캐야.."

"............"

미옥이는 놀란 두눈을 뜨고 나를 쳐다봤다..





모든 이들이 나의 글을 읽고

흥분하는 그날이 오기까지..

쭈욱~신공의 글은 계속 됩니다~



"미옥아..아니..성실아.."



"어떻게..그걸.."



"어떻게긴..나도 처음에 긴가 민간했었는데

내 문자 보내면..니가 문자 확인하고..

내가 시킨 복장을 니가 하고 나오니까.."



"........그럼 니가.."



"니라니...암캐 성실아...다시 말해봐.."



"그럼 저의 주인님이신가요?"



"하하...귀엽네..성실아..이리와서 앉어라.."



"네..주인님.."



"미옥이는 이제 버리고..나와 있거나..

대화할때는 음란한 암캐 성실이라는것을

잊지 마...지금 노팬티라는것도 알고있거든.."



"네 알겟습니다...주인님..."



"그래..약간 다리 벌리고 앉어라..

니 핫팬츠 밑쪽이 약간 젖은거 같네"



"죄송합니다..주인님"



"음란한것을 잊어버릴까바..벌써 젖은거냐?

밝히는 암캐년아...뭔 상상을 한거야?"



"죄송합니다..무척 놀랐는데..몸이 제 멋대로.."



"뚫린 입이라고 말은 잘 하는구나..

주인님이 핫 팬츠 위로 보지를 만져볼까?"



"네..주인님..주인님 마음대로 하세요.."



그렇게 아무도 없는 2 층 의자에서

나는 성실이의 핫팬츠위로 보지를 자극했다..

성실이는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신음소리를 참는 표정을 지었고..

그 표정을 보는것 만큼..나도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개년아..좋냐?"



"네..주인님...진짜 이렇게 뵙게 되어서

놀랐지만...정말 행복해요"



"훗..멀리 있었으면..발정나서 큰일날뻔했겠네?"



"......."



"성실아..니 입으로 내 앞에서 주인님 얼굴을 보며..

너의 음탕한 몸의 신체 사이즈와..프로필을 말해봐라.."



"네..주인님..음.아..

제 이름은 성실이 입니다..

음탕한 암캐로서..신공님의 정액받이이며..

23년이 된 보지를 가지고 있고..

처음 보지가 뚫린 때는 고1 때입니다..

키는 163 정도에..무계는 53 정도 나가고..

주인님의 손길을 학...음..음..아...그리워 하는

음란한 암캐입니다.."



"그래...잘했다..성실아.."



"감사합니다..주인님"



"화장실로 가자..개보지야.."



"네 주인님"



내가 일어서자..성실이가 따라서 왔다..

다시 한번 뒤 쪽을 확인 하고 아무도 없는것을

눈으로 재차 확인 후에..화장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궜다.



"빨어 암캐년아"



"멍..흡..으음..읍읍..쩝쩝..음"



"이년 봐라..허벌라게 잘 빠네.."



"감사합니다..주인님"



"으음...읍읍.."



그렇게 화장실에서의 첫 봉사가 시작되었다..]





오늘 배가너무 아퍼서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담배를 입에 문채...

자판을 두드리는 신공..

화장실부터 빠져봅시다~~





"성실아...암캐마냥..혀좀 써봐라.."



"네 주인님..쩝..흡..읍읍..으음.."



"개같은 년 잘 하네...경험도 많은년이

초짜처럼 못하는척 연기하고 있어..

음..잘하네.."



"감사합..흡..으음..니다..주인님..음"



"걸레 성실아..손으로 바지 지퍼 내리고 보지

만지면서 빨어..주인님이 바로 넣을수 있게

준비를 해"



"네.주인님..아흑..읍..음..아.."



"이거 보지 만지게 하니까 자지 똑바로 못 빠네..

보지 만지는거 그만 둘까?"



"아니요..주인님..잘 할꼐요"



"해봐."



그렇게..나는 일어서 있고..성실이는

쭈그리고 앉아 입에는 나의 물건을..

손은..암캐의 보지를 쓰다듬어가며

나에게 봉사를 한다..

밑에 1층에 아이들이 있는데..이렇게

둘만의 세계에 빠져서 있는다는게

어떻게 보면 흥분되지만..한편으로는 긴장의

극치로 인해..사정의 시간이 빨라지려고 한다..

그것은 암캐 성실이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이제 시간이 왔다..더 늦게되면 아이들이 의심할지도

모르기에..



"개보지에...서서 다리 벌리고 양손으로 벽 집어라."



"네..주인님..개보지 가지고 놀아주세요"



"그래..자 들어간다.."



"아..읍.하..주인님..딱딱해요"



"개보지야..이제 움직일테니까 소리 참으면서

보지에 힘 주었다 뺴었다 해라.."



"네..주인님"



그렇게 나의 피스톤운동이 시작되고...

성실이의 크지않지만..방긋한 유방은

브래지어 위로...출렁거리고..

화장실안에서는 허벅지와 엉덩이의

마찰소리..

자지와 보지의 환상궁합소리...

암캐의 심음소리로 인해..열기가 더해진다..

그렇게 관계를 가지다..



"암캐년아...앉아서 입 벌려.."



"네 주인님..입에다가 싸주세요"



"그래..음....아..싼다."



"읍.꼴깍"



"핫...아~"



"읍읍..음....쩝쩝...꿀꺽.."



"맛있냐 성실아..?"



"네^^ 주인님의 암캐 행복해요"



"그래...수고했다..앞으로 좋은 관계

계속이어 나가고 아이들이 의심할지도 모르니까

너 앤 없지?"



"네..주인님...저희 사겨요.."



"그래...성실이 머리 좋네^^"



그렇게 서로의 존재가 알려진 후에

둘은 사귀게 되었고..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올때

손을 꼭 잡고 내려오게 된다..

아이들이 놀란 눈으로 쳐다보지만~

성실이가 당당히...

"오빠 이제 내꺼예요..."

"하하...그래.."

이렇게 아이들의 의심에서 벗어난 우리는

옆자링 앉아..둘이서 은밀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이야기를 하게되었고...

배는 섬에 도착 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기 시작하고

짐을 챙기고 내릴 준비를 하였다.





자 이제...섬에서의 생활입니다..

일단 첫 정사 장면이 나왔으니..

오늘은 절단 마공이 아닌..

새로운 기대의 시간을 드릴꼐요^^

신공올림...

새벽 2시



섬에 도착하여서..아이들은 방을 잡고 정리를 했다..

그러고나서..대충 지들끼리 놀다가

고기파티 시간이 왔다..

다같이 민박집앞에 나와서..

고기를 구워먹는 그런 (다 알지요?)



"성실아..속옷은 브래지어만 하고

전화기 꼭 챙겨"



"네 주인님"



난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그런

수치플레이를 시킨다..

성실이 역시 주인님이 보는 앞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노팬티의 츄리링차림의

모습을 보이는게 흥분되는지 자꾸 나를

쳐다보면서 다리를 오무린다..

여기서 다리를 벌리게 하면 성실이 완전

발정난 암캐 취급받는거고 그렇다고 그냥

두기에는 신공이가 아쉬운데..

그래..결심했어~~



"성실..다리 벌리고 30초 정도 고기와

술을 마시고..화장실 간다고 하고

204호실로와.."



"네 주인님.."



난 성실이가 다리 벌리고 먹는것을 보다가

올라갔다..성실이는 뒤따라서 들어왔는데

데꾸오기는 했는데..뭘 할지..해야될지..

어색하고...술기운만 올라온다..



" 문닫고 들어와 미옥아.."



"네.."



"우리 미옥이 처음인거 같은데

잘 참아서 이쁘고..주인님 말도

잘 들어서 너무 고마워.."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급한 일로 인해

오늘은 짧게 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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