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에게 내리는 조교명령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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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3 조회 1,008회 댓글 0건본문
경고....이 글은 임신부과 청소년의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래도 읽으시겠습니까???
욕설이 많은 관계로...
시작..하기에 앞서...이 글을 읽고 싶은 암캐년들은
방문을 잠그고 빨래집개와 물이 약간 담긴 접시,그리고
자위기구..(딜도..손가락..오이..화장품..볼펜..치약통..등)
를 준비하기를 바라고....준비가 끝났으면 조용히 숨을 가다듬고
마음의 준비를 하거라..지금 순간부터..너는 한마리의 발정난 암캐임과
동시에...주인님은 신공님이라는 것을...이제.시작하마
개보지 암캐년아..암캐라는 신분에 맞지 않게
옷을 걸치고 있구나...첫 대면이라서 떨리는 년들도 있겠지만
나를 기다린 보지들도 몇 명 있을거 같구나...
내 앞에서 천천히...옷을 벗어라...
암캐라는 복장에 걸맞게하나도 걸치지 않게
천천히..니 스스로..암캐라는것과 벗으면서 느끼는 수치를
마음껏 느끼며 보지가 벌렁거리게 옷을 다 벗어라
씨발년아...다 벗었으면 허리를 굽힌채 다리를 벌려
암캐의 두 앞발로 더러운 보지를 벌려봐라...간만에
검사를 해봐야겠다...이것봐라..씨발년 이제 시작인데
뭔 생각을 했길래 질질 싸고 지랄이야?? 내가 니 보지
흥분하라고 옷 벗겼냐? 너 가지고 놀려고 벗겼지...
아무튼..음란한 너의 그 피는 그대로 있구나..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
방바닥 한쪽 구석에 물을 담은 접시를 가져다 놓고
다시 모니터 앞으로 와라...
씨발년아..빨리빨리 안 움직여?? 주인님이 너같은 암캐랑
놀고 있을 정도로 한가한지 알어?? 개년이..정신 못 차리네..
암캐가 기는 자세로 엎드려 있어 네 발로...
앞쪽의 한 발로 너의 엉덩이를 때려라..숫자를 세면서
소리가 들리게...한쪽에 5 대 씩..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시..
하나...
둘..
셋...
넷...
다섯....
잘 했다...이제 정신 좀 차리려나??암캐년아...
씨발년아 대답 똑바로 안해??
야...개보지....
그래..대답을 하니까 더 이뿌자나....
개년아...방바닥을 기면서 짖어라...당연히 4 발로
내가 개 목걸이로 너를 잡아 당긴단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상상하면서 기어...그래..그렇지...잘하네..
씨발년...상을 줘야겠다..
목 마르지??? 저기 구석에 니가 쳐먹을 물이 있다
가서 혀로 깨끗히 핥어 먹고와...
씨발년아..그렇게 나 쳐다보면 어쩌라고
빨리 안가?? 늦게 오면 맞는다...
개년이 맞는다니까 열라 잘 하네...
다 쳐먹었냐?? 다 먹었으면 기어와 이년아...
저기...빨래 집게 있지??? 가서 입으로 물어와
하나씩... 그래..
이제 무릎을 꿇고 대기해라..눈 감고..
썅년은 만지지도 않았는데 꼭지는 딱딱하고
허벅지 쪽에서는 뭐가 흐르네...
개같은 년아...빨래집개 찝는다...하나.둘.셋.
음...그래..잘 참았다...다음에는 반대쪽이다..
하나..둘..셋.
좋아..이번에는 잘 했군..역시 상을 줘야겠지??
좋아 개보지야?? 썅년아 누가 고개 끄덕이래
짖던지...대답을 해야될거 아냐???
개 같은년...다리 벌리고 니 손으로 공알을 만져
어때?? 스스로..느끼냐?? 니가 얼마나 음란한
암캐이고 얼마나 도도함으로 가려왔는지??
걸레같은 년..니 보지는 얼마나 뚫렸는지 모르지만
오늘은 자위 기구를 통해 자위를 해라..
그리고..다음 명령이 있기 전까지
수시로..보지에 힘을 주었다..빼었다 하면서
주인님이 나중에 넣었을때..널 가지고 놀
마음이 생기게 연습을 해 놓아라..
암캐년아...오늘일은...너와 나만이 알고 있는 것이다..
넌 내 앞에서만 암캐이고 다른 사람이 있을때는
도도한 커리어 우먼이겟지?? 내 앞에서만 질질 싸는
암캐년 주제에...다른 사람은 모르다니...
다음 명령이 있기 전까지는 섹스 금지다..
자위를 해도..이 글을 읽으면서 해
그럼 보지 쪼이는 과제도 수행하며
글을 줄이겠다..
그럼 내가 올때까지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