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11부 > 학원야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학원야설

수아여고 4공주♡ - 1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00 조회 1,234회 댓글 0건

본문

덕근은 슬픈척을 하며 자연스럽게 수아의 하늘색 짧은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수아의 허벅지를 만진다.

보드랍고 탱탱한 수아의 허벅지를 느낀 손길은 더욱더 배고픔을 느끼며 안쪽허벅지까지 들어간다.

수아는 그제서야 덕근의 손길을 의식한듯 자신의 손으로 치마속에있는 덕근의 손을 잡는다.



"이야... 이거 완전 은근슬쩍이야..아저씨..응?.."



"아..잠깐만 있어봐..미칠것같으니까...응?.."



덕근은 눈물이 가득맺혀있는 눈으로 자신이 곧죽는대 이정도도 못해주냐는 식으로 수아를 쳐다본다. 수아는 그런 덕근의 손을 꽉잡고있다가 이내 덕근의 슬픈눈에 속아넘어가 손에 힘을 살며시 푼다.



"(웃으며)좋다! 허벅지는 그냥 만지는데.. 이상한짖은 하면안돼요 변태아저씨.."



덕근은 수아의 말을 무시하며 하늘쌕 잛은치마 속으로 깊이 손을집어넣어 수아의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까지 주물럭거린다. 덕근은 살며시 허벅지 안쪽을 만지면서 보지부근을 슬쩍 스치면서 만져본다. 그러자 수아가 귀여운눈빛으로 덕근을 노려본다.



"내.이럴줄아ㄹ ㅏ써.. 하지마!!!안돼거긴..!"



"(느끼하게)아아~~수아야...잠깐만...살짝만 만져볼께..."



"(미소지으며) 절때 안돼^^ 그럼 다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