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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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7 조회 1,328회 댓글 0건본문
수아여고 4공주 -프롤로그-
이덕근:33세 170센치의 80키로 노가다로 단련된 딴딴한 몸 강인한 체력!
내이름은 이덕근이다. 나는 태어날때부터 고아여서 고아원생활을 하다 원장에게 하도 두들겨 맞아 고아원을 뛰쳐나와 6살때부터 앵벌이를 하며 모든 잡일을 하며 살아왔다. 17살때부터는 노가다를 시작해 20년간 노가다를 한결과 1억이란 돈을 모아 서울에 2층집을 장만하였다!나의 엄청난 성욕은 17살때부터 하루에 3번이상 딸딸이를 치지 않으면 안됄정도였다. 하지만 난지금 숫총각이다! 여자를 만날 기회도 있었지만 내 내성적인 성격과 못생긴 얼굴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서 여자를 사겨본적이 없다.하지만 내 성격과 달리 내 변태적인면은 그 어느누구도 상상할수 없을것이다.나의 유일한 취미는 일이없는 일요일에 지방으로 내려가 바바리맨을 하는것이다.
바바리맨을 처음 하게됀 계기는 내정신으로선 도저히 하지 못했지만 순간적으로 강렬한 성욕이 일어나서 억제를 하지 못햇떤것 같다.
처음하기가 어려웟찌 2번째 3번째 4번째는 한결 쉬웠다! 난 바바리맨을 하는게 너무 행복했다! 노가다판에선 성실한 일꾼으로 주일에는 바바리맨으로 나는 이생활에 만족했다.
하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오니 섹스병에 걸리게 돼었다! 너무 섹스가 하고싶어서 병이 난것이다! 창녀촌을 가자니 너무 쪽팔리고 원조교제를 하자니 너무 쪽팔리고... 여자를 사귈수도 없고 너무 섹스가 하고싶어서 병이난것이다.
여자보지에 넣으면 느낌이 어떨까...덕근은 할수없이 컴퓨터를 켜 야동을 보며 마치 자신이 야동의 주인공인양
딸딸이를 쳤다! 절정에 이르자 세찬 정액줄기가 모니터유리를 깨부슬듯 모니터를 적셨다.
덕근이 여자라면 다좋지만 그중에서도 여고생에 집착이 아주 강하다! 새끈한 교복속에 감쳐줘잇는 속살 교복냄새
치마속 냄새 덕근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묘안이 떠올랐따.
그래!!! 윗층에 세를 놓는거야! 왜 내가 이생각을 못햇찌!!
덕근의 집은 2층집이라 2층은 텅비어있고 1층엔 덕근이 혼자 산다. 그래 일단은 아무여자나 여자한테만 세를받는거야..흐흐흐 아줌마면 어때! 까지꺼 할머니면어때.흐흐흐
덕근이의 생각은 이랬다! 윗층집에 세를 주고 그 여자가 일보러 밖에 나가면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가 집에서 옷냄새도 맡고 속옷냄새도 맡고 덕근이 바라는건 덜더말고 이런것 뿐이였다.
아줌마면 어때! 까지꺼 할머니면 어때 -이 대목에서 덕근이가 지금 얼마나 미치고 여자에 굶어있는지를 알수있다.
덕근이 다시 곰곰히 생각하더니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만세를 부르며 집안을 뛰어다니는게 아닌가.
그래!! 난역시 천재야!! 집세를 아주 싸게 내놓으면 대학생들이나 여자들이 몰리겠지.흐흐흐 그럼난 이쁜여자한테만 세를 줄수가 있어! 이덕근!! 넌천재야!~~~ 으하하하하 덕근은 침대에 누워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어떤바보가 집세를 헐값에 주고 여자를 받아 여자가 집을 비운틈을타 빈집에 들어가 팬티냄새며 옷냄새를 맡을려고 집세를 헐값에 내논단 말인가.. 하지만 덕근의 성의 집착력으론 그러고도 남을 일이였다.
덕근은 빨리 인터넷 부동산에 전세를 내놓았따.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였다! 내놓자마자 덕근의 전화기에 불이났다. 덕근은 남자전화면은 일단 전화를 바로끊어버렸다.
여자한테서 전화가 오면!
"네! 지금 집 전세 나갓는지 물어볼려고 하는데요"!
"(앗! 여자다)아 ! 아직 안나갔는데요!"
"앗 정말요! 그럼 지금들어갈수 있나해서요!"
"아 근데.. 집전세를 주기전에 전세사실분 사진을 집으로 보내주셔야 하는데요"
"(의아하며) 네"?사진이요?.."사진이 필요하신 이유라도"
"(당황하며)아!! 미리.. 얼굴이라도 익혀두자는 뜻에서..(진땀)^^;;
-이런식으로 여자의 사진을 받아보고 평가를 했따-
처음에는 그냥 모든여자라도 들어오기만 하면 다 받을려고 했지만 반응이 워낙좋아! 계속기달리면 얼짱이 나타날수도 있따는 기대감에 덕근은 계속 거절했다.
덕근은 인터넷에 윗층 의 구조를찍은 사진을 띄어나서 사람이 직접와서 보지 않아도 됄 번거로움과 덕근이 성격상 직접와서 집을 보는것보다 인터넷에 사진을 띄어놓는게 훨씬 편했따. 여자사진은 우편이나 인터넷으로 바로 받아서 보았다.
전세를 내논지 3일뒤 운명적인 전화벨이 울렸다! -따르르르릉-
목소리는 아줌마 목소리!
"(실망하며) 여보세요"
"아! 집이 워낙 좋고 싸보여서요! 집나갔는지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실망하며)(이런 시팔.. 맨날 아줌마들야) 팔렸습니다"
"(아쉬워하며)네!!팔렸군요.. 근데! 무슨일로 그렇게 헐값에 전세를 내놓은건지^^ 집이 사진으로 봐둬 워낙 좋아서요~~
"(짜증)(아 시발년 꼬치꼬치 캐묻기는)" 네~~ 급한 일이있어서요^^~~
덕근이 성격상 대놓고 욕을 못하고 속마음으로나마 쌍욕을 하지만 대답은 다정하게 해준다.
"ㅇ ㅏ~~그렇군요!! 아 혹시나 집이 안팔렸으면 제 딸하고 딸친구들 집을구하는 중이라서 호호호 져도! 집이 나갓을꺼라 생각하고 혹시나 하고 전화해본겁니다^^"
"(아뿔싸)네네?? 아줌마가 사실게 아니고.고고... 누구요?
"아~저희 딸하고 딸아이 친구들이 서울로 전학가는데 여기는 수원이라서 학교까지 통학하는데 불편해서 집알아보고 있는 중이였거든요.. 그럼 이만 끊~~~
"(급하게) 잠시만요!! 방금전에 원래 전세들어 오신다는 분이! 교통사고로 죽었다내요!! -덕근
덕근은 자신이 말을 내뱉고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머리로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었다.
"(놀라며)ㄴㅔ? 이런!! 세상에 이런 어쩌나..~
"따님과 따님친구분들이... 중학생....이신가요?
"아! 아니요! 고등학생입니다! ^^;;쑥스러운 애기지만요! 학교에서 자퇴하는바람에요..
(아싸!! 고딩이다!! 이런시팡 드뎌기회가 왔따! 이제 더이상 면접볼것도 없어 무조건 허락하자!! 이게 기회야!! 여고생이라구..)
덕근은 여고생이라는 말에 사진이고 뭐고.. 흥분이 돼서 아줌마에게 되려 사정을 한다.
"(사정하며)아주머니!!! 이집좀 사주세요!! 제가 너무 돈이 급해서요!! 꼭이요꼭
"(약간 당황하며)네^^;; 네 그럼 이번주에 애들대리고 계약하로 집에 들릴께요!
"네!! 꼭 애들대리고 오세요!! 주소는요!! 그 사이트에있는 주소대로 찾아오시면 돼구요! 혹시 지리를 모르시면 제 핸드폰 번호로 연락하시면 제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땡잡았다)아니요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그런 헐값에요 너무 감사해요.
덕근은 전화를끈고 너무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 다시 침착히 눈물을 닦아내고 방금전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했따.!
내가..너무 싸보였나.!! 약간팅기면서 말할것 그랫나.. 아니야! 어떻게 찾아온 기회야..흐흐흐 여고생이라면 다 좋아.흐흐 ..근데.. 혹시 엄마랑 함께사는건가.. 그래! 엄마랑 함께산다고 해도! 엄마는 뭐 맨날 집에만 있는것도 아니고..장보러라도 밖에 나갈때..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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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수아여고 4공주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한정은(18세):170 49kg 도도하고 차가운 얼음공주 스타일. 성격:도도하다 미모:A급
김수아(18세):166 45kg 순정만화에서 막 튀어나올것 같은 청순하고 여린스타일 성격:생긴거에 비해 도도하다
미모:A급
최수영(18세):168 48kg 서구형 미인 얼굴에 비해 성격이 보이쉬하다. 남자답고 털털하다 미모:A급
유민아(18세):175 51kg 장신이다! 고등학교를 다니며 현역레이싱걸을 하고있다. 세침한 새침때기이다!
미모역시:A급이다.
@정은의 집!
정은이 엄마가 집을 구했따는 소식을 수영,민아,수아,의 부모님들께 알린다! 모두 찬성하는 분위기다!
딸들을 4명을 서울에 보내는게 몬내 걸리는 부모님들이지만. 고작해야 1년이고 애들이 4명 같이 전학안가면 학교를 안다닌다고 뻐팅기니 ..부모님입장에서는 어쩔수없는 선택이였다.
그리고 4명을 동시에 전학할수 잇는 학교가 서울에선 수아여고 뿐이였으니!!
4공주가 자퇴를 한게기는 민아가 담임선생님에게 성추행을 당한뒤 그 담임은 학교에서 짤리고 민아는 인근학교에 뭐 선생과 원조교제를 했따느니 안좋은 소문에 휩싸여 자퇴를 하게 됀것이다!
나머지3명의 공주들도 민아를 따라서 같이 자퇴를 하게 됀것이다.
3공주의 부모님들도 이들의 우정을 잘 알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자퇴를 허락한것이다.
어쩌겠나! 아니면 학교를 안다닌다고 하는데.!
수영의 집@
수영의 방에 4공주가 모두 누워서 애기를 나눈다!
"미안하다.. 괜히 나때문에.. 니들까지 그럴껀 없는데.. -민아
민아의 말에 3공주들이 전부 민아를 쏘아보며 한마디씩 한다!
"친구한텐 미안하단 소리 하는거아냐!! -수영
"그래! 우리중에 한명이 민아같은 상황에 쳐했어두 우린 모두 같은 선택을 햇을꺼야! -수아
"우린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돼! -정은
수영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 4공주 들의 우정을 보며 미소지으며 과일을 내려놓는다.
"그나저나!~ 우리 서울전학가면! 나쫒아다니는 정팔이 외로워서 어쩌냐.ㅋㅋㅋ - 수아
"어이구!! 언제 니가 너 쫒아다니는 남자 생각해줬다고 그런소리를 하냐?쳇! 그럼 한번 주지그래! -정은
"음! 정말 한번 줄껄그랬나?..-수아
"(정은과 수아의 꿀밤을 쥐어밖으며)아이구!! 쇼를하네 이것들!! -민아
"(민아를 노려보며) 이게다!!누구때문인데 꿀밤을 줘!! 애들아 민아 잡아 -정은
3공주가 민아를 눕혀 몸을 간지럽힌다! 민아는 웃으며 잘못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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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주와 민아엄마가 한 대문앞에서 멈춰선다.
대문에는 이덕근이라고 써져있어 민아엄마는 초인종을 누른다!
"와~~ 2층집이네 집좋다! 우리가 2층에서 사는건가? -정은
"그러게.. 엄마 ! 남자혼자 산다고 했죠? -민아
"그래! 왜! 너희들 잡아먹을까봐 겁나냐? (웃으며) -민아엄마
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도 참!~ -4공주
"걱정마! 아저씨는 1층이고 너희들은 2층이니까!
민아엄마도 아무리 1층 2층으로 나눠졌다고 해도! 남자가 집주인인데 내심 걸리긴 했찌만! 그래도 여자4명이 남자 한명 못상대할까 싶은 생각도 있고! 이렇게 헐값에 전세를 얻는것도 하늘에 별따기라서 어쩔수없이 선택을 한것이다!
이윽고 덕근이 대문을 열고 나온다! 덕근은 깜짝 놀라 그자리에 다리에 힘이 풀려 털썩 주저앉는다!
민아엄마는 깜짝놀라 덕근을 잡는다! 4공주들도 덕근을 부축한다..
덕근은 자신의 팔을 잡은 민아를 쳐다보니 정신이 혼미해짐을 느낀다 . 바로옆에서 나는 18세 여고생의 육체향기 4명이 자신을 부축해 일으켜 세워주고잇는것이다.
덕근은 4공주의 미모에 깜짝놀라 다리가 풀려서 쓰려진것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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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의제단 !피작가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개같은 메가패스 크린아이 해제하고 오늘에서야 글쓰네요! 새작품이죠! 많은 사랑부탁드려요
리플도 달아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주셈! 저에게 많은 힘이 됀답니다^^
이덕근:33세 170센치의 80키로 노가다로 단련된 딴딴한 몸 강인한 체력!
내이름은 이덕근이다. 나는 태어날때부터 고아여서 고아원생활을 하다 원장에게 하도 두들겨 맞아 고아원을 뛰쳐나와 6살때부터 앵벌이를 하며 모든 잡일을 하며 살아왔다. 17살때부터는 노가다를 시작해 20년간 노가다를 한결과 1억이란 돈을 모아 서울에 2층집을 장만하였다!나의 엄청난 성욕은 17살때부터 하루에 3번이상 딸딸이를 치지 않으면 안됄정도였다. 하지만 난지금 숫총각이다! 여자를 만날 기회도 있었지만 내 내성적인 성격과 못생긴 얼굴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서 여자를 사겨본적이 없다.하지만 내 성격과 달리 내 변태적인면은 그 어느누구도 상상할수 없을것이다.나의 유일한 취미는 일이없는 일요일에 지방으로 내려가 바바리맨을 하는것이다.
바바리맨을 처음 하게됀 계기는 내정신으로선 도저히 하지 못했지만 순간적으로 강렬한 성욕이 일어나서 억제를 하지 못햇떤것 같다.
처음하기가 어려웟찌 2번째 3번째 4번째는 한결 쉬웠다! 난 바바리맨을 하는게 너무 행복했다! 노가다판에선 성실한 일꾼으로 주일에는 바바리맨으로 나는 이생활에 만족했다.
하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오니 섹스병에 걸리게 돼었다! 너무 섹스가 하고싶어서 병이 난것이다! 창녀촌을 가자니 너무 쪽팔리고 원조교제를 하자니 너무 쪽팔리고... 여자를 사귈수도 없고 너무 섹스가 하고싶어서 병이난것이다.
여자보지에 넣으면 느낌이 어떨까...덕근은 할수없이 컴퓨터를 켜 야동을 보며 마치 자신이 야동의 주인공인양
딸딸이를 쳤다! 절정에 이르자 세찬 정액줄기가 모니터유리를 깨부슬듯 모니터를 적셨다.
덕근이 여자라면 다좋지만 그중에서도 여고생에 집착이 아주 강하다! 새끈한 교복속에 감쳐줘잇는 속살 교복냄새
치마속 냄새 덕근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묘안이 떠올랐따.
그래!!! 윗층에 세를 놓는거야! 왜 내가 이생각을 못햇찌!!
덕근의 집은 2층집이라 2층은 텅비어있고 1층엔 덕근이 혼자 산다. 그래 일단은 아무여자나 여자한테만 세를받는거야..흐흐흐 아줌마면 어때! 까지꺼 할머니면어때.흐흐흐
덕근이의 생각은 이랬다! 윗층집에 세를 주고 그 여자가 일보러 밖에 나가면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가 집에서 옷냄새도 맡고 속옷냄새도 맡고 덕근이 바라는건 덜더말고 이런것 뿐이였다.
아줌마면 어때! 까지꺼 할머니면 어때 -이 대목에서 덕근이가 지금 얼마나 미치고 여자에 굶어있는지를 알수있다.
덕근이 다시 곰곰히 생각하더니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만세를 부르며 집안을 뛰어다니는게 아닌가.
그래!! 난역시 천재야!! 집세를 아주 싸게 내놓으면 대학생들이나 여자들이 몰리겠지.흐흐흐 그럼난 이쁜여자한테만 세를 줄수가 있어! 이덕근!! 넌천재야!~~~ 으하하하하 덕근은 침대에 누워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어떤바보가 집세를 헐값에 주고 여자를 받아 여자가 집을 비운틈을타 빈집에 들어가 팬티냄새며 옷냄새를 맡을려고 집세를 헐값에 내논단 말인가.. 하지만 덕근의 성의 집착력으론 그러고도 남을 일이였다.
덕근은 빨리 인터넷 부동산에 전세를 내놓았따.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였다! 내놓자마자 덕근의 전화기에 불이났다. 덕근은 남자전화면은 일단 전화를 바로끊어버렸다.
여자한테서 전화가 오면!
"네! 지금 집 전세 나갓는지 물어볼려고 하는데요"!
"(앗! 여자다)아 ! 아직 안나갔는데요!"
"앗 정말요! 그럼 지금들어갈수 있나해서요!"
"아 근데.. 집전세를 주기전에 전세사실분 사진을 집으로 보내주셔야 하는데요"
"(의아하며) 네"?사진이요?.."사진이 필요하신 이유라도"
"(당황하며)아!! 미리.. 얼굴이라도 익혀두자는 뜻에서..(진땀)^^;;
-이런식으로 여자의 사진을 받아보고 평가를 했따-
처음에는 그냥 모든여자라도 들어오기만 하면 다 받을려고 했지만 반응이 워낙좋아! 계속기달리면 얼짱이 나타날수도 있따는 기대감에 덕근은 계속 거절했다.
덕근은 인터넷에 윗층 의 구조를찍은 사진을 띄어나서 사람이 직접와서 보지 않아도 됄 번거로움과 덕근이 성격상 직접와서 집을 보는것보다 인터넷에 사진을 띄어놓는게 훨씬 편했따. 여자사진은 우편이나 인터넷으로 바로 받아서 보았다.
전세를 내논지 3일뒤 운명적인 전화벨이 울렸다! -따르르르릉-
목소리는 아줌마 목소리!
"(실망하며) 여보세요"
"아! 집이 워낙 좋고 싸보여서요! 집나갔는지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실망하며)(이런 시팔.. 맨날 아줌마들야) 팔렸습니다"
"(아쉬워하며)네!!팔렸군요.. 근데! 무슨일로 그렇게 헐값에 전세를 내놓은건지^^ 집이 사진으로 봐둬 워낙 좋아서요~~
"(짜증)(아 시발년 꼬치꼬치 캐묻기는)" 네~~ 급한 일이있어서요^^~~
덕근이 성격상 대놓고 욕을 못하고 속마음으로나마 쌍욕을 하지만 대답은 다정하게 해준다.
"ㅇ ㅏ~~그렇군요!! 아 혹시나 집이 안팔렸으면 제 딸하고 딸친구들 집을구하는 중이라서 호호호 져도! 집이 나갓을꺼라 생각하고 혹시나 하고 전화해본겁니다^^"
"(아뿔싸)네네?? 아줌마가 사실게 아니고.고고... 누구요?
"아~저희 딸하고 딸아이 친구들이 서울로 전학가는데 여기는 수원이라서 학교까지 통학하는데 불편해서 집알아보고 있는 중이였거든요.. 그럼 이만 끊~~~
"(급하게) 잠시만요!! 방금전에 원래 전세들어 오신다는 분이! 교통사고로 죽었다내요!! -덕근
덕근은 자신이 말을 내뱉고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머리로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었다.
"(놀라며)ㄴㅔ? 이런!! 세상에 이런 어쩌나..~
"따님과 따님친구분들이... 중학생....이신가요?
"아! 아니요! 고등학생입니다! ^^;;쑥스러운 애기지만요! 학교에서 자퇴하는바람에요..
(아싸!! 고딩이다!! 이런시팡 드뎌기회가 왔따! 이제 더이상 면접볼것도 없어 무조건 허락하자!! 이게 기회야!! 여고생이라구..)
덕근은 여고생이라는 말에 사진이고 뭐고.. 흥분이 돼서 아줌마에게 되려 사정을 한다.
"(사정하며)아주머니!!! 이집좀 사주세요!! 제가 너무 돈이 급해서요!! 꼭이요꼭
"(약간 당황하며)네^^;; 네 그럼 이번주에 애들대리고 계약하로 집에 들릴께요!
"네!! 꼭 애들대리고 오세요!! 주소는요!! 그 사이트에있는 주소대로 찾아오시면 돼구요! 혹시 지리를 모르시면 제 핸드폰 번호로 연락하시면 제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땡잡았다)아니요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그런 헐값에요 너무 감사해요.
덕근은 전화를끈고 너무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 다시 침착히 눈물을 닦아내고 방금전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했따.!
내가..너무 싸보였나.!! 약간팅기면서 말할것 그랫나.. 아니야! 어떻게 찾아온 기회야..흐흐흐 여고생이라면 다 좋아.흐흐 ..근데.. 혹시 엄마랑 함께사는건가.. 그래! 엄마랑 함께산다고 해도! 엄마는 뭐 맨날 집에만 있는것도 아니고..장보러라도 밖에 나갈때..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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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수아여고 4공주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한정은(18세):170 49kg 도도하고 차가운 얼음공주 스타일. 성격:도도하다 미모:A급
김수아(18세):166 45kg 순정만화에서 막 튀어나올것 같은 청순하고 여린스타일 성격:생긴거에 비해 도도하다
미모:A급
최수영(18세):168 48kg 서구형 미인 얼굴에 비해 성격이 보이쉬하다. 남자답고 털털하다 미모:A급
유민아(18세):175 51kg 장신이다! 고등학교를 다니며 현역레이싱걸을 하고있다. 세침한 새침때기이다!
미모역시:A급이다.
@정은의 집!
정은이 엄마가 집을 구했따는 소식을 수영,민아,수아,의 부모님들께 알린다! 모두 찬성하는 분위기다!
딸들을 4명을 서울에 보내는게 몬내 걸리는 부모님들이지만. 고작해야 1년이고 애들이 4명 같이 전학안가면 학교를 안다닌다고 뻐팅기니 ..부모님입장에서는 어쩔수없는 선택이였다.
그리고 4명을 동시에 전학할수 잇는 학교가 서울에선 수아여고 뿐이였으니!!
4공주가 자퇴를 한게기는 민아가 담임선생님에게 성추행을 당한뒤 그 담임은 학교에서 짤리고 민아는 인근학교에 뭐 선생과 원조교제를 했따느니 안좋은 소문에 휩싸여 자퇴를 하게 됀것이다!
나머지3명의 공주들도 민아를 따라서 같이 자퇴를 하게 됀것이다.
3공주의 부모님들도 이들의 우정을 잘 알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자퇴를 허락한것이다.
어쩌겠나! 아니면 학교를 안다닌다고 하는데.!
수영의 집@
수영의 방에 4공주가 모두 누워서 애기를 나눈다!
"미안하다.. 괜히 나때문에.. 니들까지 그럴껀 없는데.. -민아
민아의 말에 3공주들이 전부 민아를 쏘아보며 한마디씩 한다!
"친구한텐 미안하단 소리 하는거아냐!! -수영
"그래! 우리중에 한명이 민아같은 상황에 쳐했어두 우린 모두 같은 선택을 햇을꺼야! -수아
"우린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돼! -정은
수영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 4공주 들의 우정을 보며 미소지으며 과일을 내려놓는다.
"그나저나!~ 우리 서울전학가면! 나쫒아다니는 정팔이 외로워서 어쩌냐.ㅋㅋㅋ - 수아
"어이구!! 언제 니가 너 쫒아다니는 남자 생각해줬다고 그런소리를 하냐?쳇! 그럼 한번 주지그래! -정은
"음! 정말 한번 줄껄그랬나?..-수아
"(정은과 수아의 꿀밤을 쥐어밖으며)아이구!! 쇼를하네 이것들!! -민아
"(민아를 노려보며) 이게다!!누구때문인데 꿀밤을 줘!! 애들아 민아 잡아 -정은
3공주가 민아를 눕혀 몸을 간지럽힌다! 민아는 웃으며 잘못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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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주와 민아엄마가 한 대문앞에서 멈춰선다.
대문에는 이덕근이라고 써져있어 민아엄마는 초인종을 누른다!
"와~~ 2층집이네 집좋다! 우리가 2층에서 사는건가? -정은
"그러게.. 엄마 ! 남자혼자 산다고 했죠? -민아
"그래! 왜! 너희들 잡아먹을까봐 겁나냐? (웃으며) -민아엄마
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도 참!~ -4공주
"걱정마! 아저씨는 1층이고 너희들은 2층이니까!
민아엄마도 아무리 1층 2층으로 나눠졌다고 해도! 남자가 집주인인데 내심 걸리긴 했찌만! 그래도 여자4명이 남자 한명 못상대할까 싶은 생각도 있고! 이렇게 헐값에 전세를 얻는것도 하늘에 별따기라서 어쩔수없이 선택을 한것이다!
이윽고 덕근이 대문을 열고 나온다! 덕근은 깜짝 놀라 그자리에 다리에 힘이 풀려 털썩 주저앉는다!
민아엄마는 깜짝놀라 덕근을 잡는다! 4공주들도 덕근을 부축한다..
덕근은 자신의 팔을 잡은 민아를 쳐다보니 정신이 혼미해짐을 느낀다 . 바로옆에서 나는 18세 여고생의 육체향기 4명이 자신을 부축해 일으켜 세워주고잇는것이다.
덕근은 4공주의 미모에 깜짝놀라 다리가 풀려서 쓰려진것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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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의제단 !피작가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개같은 메가패스 크린아이 해제하고 오늘에서야 글쓰네요! 새작품이죠! 많은 사랑부탁드려요
리플도 달아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주셈! 저에게 많은 힘이 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