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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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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8 조회 1,4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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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17부.



버스는 어느덧 위험이 도사리는 봉춘의 집앞에 도착했다. 차안에선 민희,민영,은채,연두가 내린다. 이윽고 이들은 현관문을 열고 봉춘의 집에 들어간다.



#봉춘의집 거실



"ㅇ ㅐ들 다 어디간거야? 디비져 자나?..흠 -민영



" 방에서 자겠지.... 들어가보자..-연두.



#봉춘의방.



봉춘이 달콤한 잠에서 깨어 일어난다. 얼굴은 긴장한 빛이 역력하고 숨소리마져 거칠다.



"휴..~~ 드디어 때가됐어... 앞으로 1시간뒤면 민희그년이.. 모든사실을 말하겠지.흐흐흐



"그럼 난.. 살며시 12시 30분쯤 밖에 나가서 애들을 시험해보면 돼겠군..



"(한숨쉬며)ㅇ ㅏ.. 근데 맨정신엔 안돼겟어... 긴장돼미치겠네.......



봉춘은 서랍에 있는 우황청심원 2개를 꺼내씹어먹는다.



"음.. 이제좀.. 심장이 가라앉는군...휴~~ 봉춘아.... 잘하자 화이팅!



#유련,혜빈,설희 방



민희,민영,은채,연두가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온다. 방에는 설희는 누워있고 혜빈과 유련은 잡지를 보고있다.



"ㅇ ㅑ~ 니들왜 거실에서 TV안보고 방에있어? -연두.



"(잡지를보며) 모르겠따.. 설희공주가 하도 방에있어라고..난리를 떨어서... -혜빈



"(맞장구치며) 그러게... 우리도 지금 니들나간뒤부터 방에있는거야.. -유련



"궁상맞게.. 방에서 뭐하냐...... 거실에서 쏘주나 빨자 .- 연두



"나가자~나가.. 설희,유련,혜빈.. 빨리 일어나..



연두가 방에서 나갈려고 하자 민희가 연두를 붙잡으며 말한다.



"ㅈ ㅓ기... 나 너희들한테 보여줄게있어.... -민희



은채는 긴장한듯 벽을 등지고 서있다. 나머지 공주들은 민희의 행동에 의아한듯 지켜본다.



"저기...... 유련아.. 니 노트북좀 빌릴께... -민희



민희의 안좋은 안색을보고 유련은 의아해 한다.



"ㅇ ㅓ....알았어.. 근데 뭘보는데... -유련



민희가 유련의 노트북을 켜 CD를 집어넣는다. 이윽고 동영상이 나온다. 화장실 풍경이 비춰진다. 아무것도 모르는 혜빈은 민희에게 대꾸한다. 나머지 공주들은 동영상을 대충지켜본다.



"뭐야.. 우리집 화장실이잖아.. 이거보여줄려고 그랬어??-혜빈



"(당황하며) 잠깐... 있어봐... -민희



이윽고 동영상에선 유련이 화장실로 들어온다. 황당한 유련이 어이없다듯이 민희에게 묻는다.



"어... 뭐야.. 이거 나잖아 야 차민희.너 나 몰카찍은거야... -유련



민영,연두,혜빈은 잼있다듯이 웃으며 말한다.



"ㅇ ㅑ~ㅋㅋㅋ 차민희 장난너무 심한거아니야.. -민영



이윽고 동영상에선 유련이 옷을벗고 샤워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유련은 웃으며 민희에게 따진다.



"ㅇ ㅑ..뭐야..ㅋㅋㅋ 이런걸 왜찍어..부끄럽게.. 장난이 너무심하다 차민희...-유련



"ㅇ ㅓ우... 몸매 좋네 우리 유련이..히히히 -연두



"ㅇ ㅑ~~ 저거봐라... 그냥 아주 유방이 덜렁덜렁..호호호 -민영



긴장한 민희가 어느새 입을 연다.



"ㅇ ㅣ......거... 이동영상.... 내가찍은...거. ㅇ ㅏ니..ㅇ ㅏ니.야... -민희



옆에서있던 은채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다. 나머지 공주들은 은채가 울음을 터뜨리자 당황하며 민희에게 묻는다.



"그럼... 누가찍은건데....?- 유련



"누구야??... 설희가 찍은거야.??? -유련



유련이 누워자는 설희를 흔들어깨운다. 설희는 아무말 없이 흐느끼기만 하고있다. 민희는 동영상을 빨리감는다 이어서 연두, 민영, 혜빈,동영상들이 나온다.

일순간 방에 분위기는 한여름무더위에도 한겨울날씨처럼 냉냉하고 찬 기운마져 흐른다.

그적막을 깨듯 서열1위연두가 말을 연다.



"(냉정하게) 차민희. 너 똑바로 말해 거짖이있으면 너죽고 나사는거야.. 알았어? -연두



"ㅇ ㅓ....연두야...-민희



"이 동영상 니가찍은거 맞어? -연두



민희가 흐느껴 울며 연두에게 말한다.



"이거... 삼촌이 찍은거야..흑흑흑..흑흑흑... -민희



"(믿지않으며)ㅎ ㅏㅎ ㅏ.... 야 차민희 너나랑 장난치냐..어 야이 미친년아.. 삼촌이 이걸 찍었다는게 말이돼? ㅇ ㅓ? 너지금 나랑장난해 ?(민희를 흔들며) 빨리 말해. 누가찍은거냐고.. -연두



울고있떤 은채가 연두를 말리며 말한다.



"엉엉~~ 맞어..맞다구... 삼촌이찍은거야... 삼촌이......흑흑흑- 은채



"설마... 삼촌이.... 그럴리가 없ㅇ ㅓ.... -민영.



"ㅇ ㅏ닐꺼야... 아니야..절대로 있을수가없는 일이야... -유련



울고있던 민희가 그동안의 자초지정을 나머지 공주들에게 설명한다. 은채가 당한애기 설희가 당한애기 자신이 당한애기등등 봉춘의 만행을 애들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유련,혜빈,민영,연두는 마치 넋이 나간사람표정을 하며 다리에 힘이풀려 털썩 주저앉는다.

유련은 은채를 껴앉으며 흐느껴 운다.



"은채야...흑흑..그것도 모르거 미안해..정말미안해..흑흑흑... -유련



"흑흑.... 민희야.. 그럼 우린이제 어떡해......-혜빈



연두가 떨리는 목소리로 이를 갈며 애들에게 말을한다.



"우리...같이 저 변태새끼.. 죽여버리자.. 내가지금 가서 칼로 찔러버릴께..-연두



연두가 방을 나갈려고 하자 은채가 다리를 잡고 연두를 말린다.



"(울부짖으며)안돼..연두야..흑흑.. 그러면 우리 모두가 위험해져...연두야.제발....-은채



"(연두도 운다) 그럼어떡해..흑흑.. 이렇게 5개월동안 저 짐승만도 못한 새끼한테 당하면서 살자는 말이야?ㅇ ㅓ? 말해봐 서은채.. -연두



"(울며) 흑흑... 우리그냥..학교로 돌아가자.. 어? 애들아.. 우리 그러쟈 -혜빈



혜빈이 짐을싸려고 가방을 찾자 민희가 혜빈에게 쏘아댄다.



"ㅇ ㅑ이..멍청아. 이대로 도망가면.. 우리모두 끝장이라구.. 인터넷에서 네 옷벗고 샤워하는 모습보고싶으면 지금 꺼져 양혜빈- 민희



혜빈이 울며 민희에게 매달린다.



"민희야..엉엉어~~ ㄴ ㅏ..무서워... 삼촌.. 그런사람 아닐꺼야... 우리 다같이 가서 부탁해보자..민희야..-혜빈



"(흐느끼며) ㄴ ㅓ..그동안 민희말을 뭘로 들은거야? 저 짐승을 아직까지 믿는거니? -유련



"그래... 봉춘은 이미사람이 아니야.... 다들침착해.. -연두



"은채야... 그럼 방법이 전혀없는거야..? -연두



"현재로선....방법이없어... 하지만.. 기다리면 분명 방법이 나올꺼야..... -은채



"(흐느낀다) 그때까진....... 어쩔수없이 니들이 참아야해.. -은채



연두가 은채의말을 듣자 극도로 흥분해 은채의 뺨을때린다.



"쫙~~~~~~~~~



"뭘참아야돼는데..말해봐.... 씨발년아.. 흑흑흑.. 그럼 봉춘이 우리먹어도 가만히 있으란말이야? 어?흑흑-연두



참다참다 못참은 설희가 자리에서 일어나 연두에게 말한다.



"(소리지르며) 그럼어떻할껀데.. 이연두. 말해봐 그럼 너가 가서 경찰에 신고해.. 그렇게 자신있으면 신고해보라고 미친년아... 흑흑흑.. 왜은채를때려... 왜때리냐구...-설희



"은채가 젤 많이당했는데..왜은채를 때려..흑흑흑흑.. 이연두.. 지금이라도 경찰에 신고해.. 하지만 안돼겠찌? 도저히 인터넷에서 니동영상 볼 자신이없지?? 흑흑흑- 설희



연두가 자리에 털썩 주저앉는다. 자신이 때린 은채를 보며 흐느낀다.



"(울며) 은채야... 미안해...내가정말미안해..흑흑... -연두



"(같이울며) 아니야..연두야... 충분히 이해해... 연두야..괜찮아..울지마.. -은채



흐느끼던 민희가 다시 말한다.



"애들아.. 일단 우리가 참자...... 쫌만 참으면 방법이 나올꺼야....-민희



"흑흑..그럼그때까지..저 짐승한테 먹히란 말이야..흑흑?흑흑... -민영



"방법이없잖아...민영아.. 걱정하지마... 분명 방법이있을꺼야..그리고 처녀막은 수술하면 다시생긴데 흑흑흑...... -민희



상황을 정리하며 연두가 말한다.



"(눈물을 멈추며) 우리...이제 울지말자... 그냥... 방법이 나올때까지... 쪼금만 참아보자 장애인한테 봉사한다고 생각하고... 알았지? -연두



"이방법밖엔 없어... 인생종치는거보다 났잖아... 안그래? 민영, 유련,혜빈이...-연두



"알았어...흑흑..흑흑..-혜빈.



"..........................-유련



"흑흑흑흑흑- 유련



#봉춘의 방



12:05분 봉춘은 행복한 미소를띠며 침대에 누워있는다. 봉춘은 핸드폰으로 민희에게 전화한다.



"(컬러링) 슈퍼스타~~~ 에이에이에~~워~~워 손을잡아~~~



"ㅇ ㅕ보세요....?-민희



"ㄴ ㅏ다.-봉춘



"ㄴ ㅔ....삼촌... -민희



"애들한테 말했냐? -봉춘



"ㄴ ㅔ.......-민희



"(애교) 뎡말..큭큭큭.. 애들이 다 니말듣는다고 하든? -봉춘



"ㄴ ㅔ......삼촌..... -민희



"수고했다..씨발년아.. 특별히 오늘하루 쉬게해줄께..-봉춘



".......................-민희



"끊어... 썅년아 -봉춘



봉춘은 민희와 전화를끊고 침대에 벌렁 들어눕는다. 그리고 행복한 표정을 짖는다. 지금봉춘의 기분은 인간의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할수없는 그런 황홀한 기분이다. 앞으로 7공주들을 자기맘대로 장난감처럼 부릴생각을 하니.....심장이 터질것같고 가슴이 벅차올랐따.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ㅑ ~~~~~~~~~~~~~ 어머님~~~봉춘이 복터졌어요~~~~`-봉춘



봉춘이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봉춘은 지금 세상에 어느누구도 부럽지가 않다. 왜냐구? 천사보다 낳은 7공주들이 자기꺼기 때문이지....



#유련,혜빈,설희 방



7명 공주들이 방에 앉은채 아무말없이 서로의 눈치를본다.



"우리...씻어야지..... -연두



"싫어... 난못씻겟어..저 짐승이 보고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도저히 못씻겠어...-유련



"그럼..그냥 잘꺼야? 신유련...-연두



"그래..우리 일단씻고...ㅈ ㅏㅈ ㅏ...삼촌 신경쓰지말자.... -혜빈



"(흥분하며)너는 삼촌이 따먹을때도 신경안쓸꺼야? - 민영



"(풀이죽어) ㅇ ㅓ쩔수없잖아...민영아...-혜빈



"그래.. 그건맞어.. 그럼 오늘은 그냥자자... -연두



민희,은채,민영,연두가 방에서 나가 자기방으로 간다.



#봉춘의방!



"흐흐흐.. 지금 설희방에가서 애들한번 주물러볼까?...흐흐흐흐흐흐



"ㅇ ㅏ..꿈만같애... 그래..봉춘아.. 괜찮을꺼야



봉춘이 살며시 방문을 열고 냉장고 문을열어 소주를 벌컥벌컥 마신다. 소주를 마시니 용기가 솟는 봉춘이다.

봉춘이 설희,유련,혜빈 방 문을 열고 들어간다.

설희는 아무렇지않지만 유련과 혜빈은 당황을하며 봉춘을 맞는다.



"삼촌......어쩐일이세요.... -유련



봉춘이 바닦에 덜렁 누워버린다. 그리고 옆에있던 유련의팬티를 집어 냄새를맡는다. 유련은 어이없다는듯 봉춘을 쳐다본다. 봉춘은 신경안쓰고 계속유련팬티냄새를 맡는다.



"킁킁킁~~ ㅇ ㅏ우..미치겠다.여고생속살냄새.. -봉춘



혜빈과,설희는 어처구니가없어서 순간 굳어버린다. 봉춘은 약간 취기가올라 이미 쑥맥봉춘이 아니였다. 짖궂은 봉춘 변태봉춘이었다.



"ㅇ ㅑ..~~니들 앞으로 삼촌한테 잘해라 알았냐~~~~-봉춘.



"....................-유련



"........................-혜빈



"알았냐고..대답을해~~확.~~ 지금따먹어버린다 .-봉춘



"...ㄴ ㅔ......알앗...어요..삼촌.-유련



"네..알겠어요...-혜빈



봉춘이 자리에 누워 팔을 옆으로 뻗으며 유련을 부른다.



"ㅇ ㅑ..신유련.. 이리와서 삼촌 팔배고 누워봐.-봉춘



유련은...어쩔줄몰라. 우두커니 서있따.



"이년보소... 민희한테 애기 못들었어?-봉춘



유련이 살며시 봉춘의 옆에 팔베게를 배고 눕는다. 봉춘은 그런 귀여운유련이 자기 옆에 눕자 마치 꿈만같았다.

봉춘은 떨리는 손으로 유련의 가슴을 슬쩍 만져본다. 유련은 극도로 얼굴이 빨개진다. 역시 봉춘에게 반항은 안한다.



"(조물딱 거리며)ㅇ ㅣ야..씨벌 민희가 교육잘시켰네.. 졸라 탱탱하네 신유련- 봉춘



"(얼굴이 빨개지며)...읍~~~-유련



신민아를 빼닮은 유련은 지금 40살 봉춘의 팔에누워 봉춘의 손을 어쩔수없이 받아들인다.

봉춘은 유련의 젖탱이를 쓰다듬으며 이제 자신의 오른팔을 뻗어 혜빈에게 말한다.



"ㅇ ㅑ..유혜빈.. 너도 내옆에 누워봐..흐흐흐흐 -봉춘



혜빈이 살며시... 봉춘의 옆에가서 눕는다. 봉춘은 양옆으로 미칠듯한 여고생 두명을 끼고있는 형태가됐다.



"ㅎ ㅏㅎ ㅏㅎ ㅏ~~미치겠구만.씨벌.. 이게꿈이냐 생시냐 -봉춘



설희는 두려운 표정을 하며 자신한테 안시켜주기 바라며 구석에 쪼그라 앉아있다. 봉춘이 설희에게말한다.



"설희 오늘 너는 좀쉬워.. 나는 이 2명의 공주들하고 놀테니까... -봉춘



"설희 잔다! 실시!! -봉춘



설희가 말없이 자리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 쓴다. 유련과 혜빈은 그런 설희가 부럽다듯이 설희를 쳐다본다.



"ㅇ ㅓ디한번 놀아볼까.. 이 천사공주들~~흐흐흐흐-봉춘



"삼촌 볼에 뽀뽀해봐 둘다..흐흐흫-봉춘



유련과 혜빈은 치욕을 참으며 봉춘의 거친빰에 자신의 여린입술을 맞춘다. 봉춘이 싱거운듯이 다시 말한다.



"ㅇ ㅏ따.. 누가 볼에따가 해라고 그랬냐.. 이년들아~~ 주댕이에다가 해라고..쓰벌..-봉춘



혜빈과 유련은 어쩔줄 몰라 당황을 한다.. 당황하는 모습을 보자 봉춘은 더욱더 성욕과 변태성이 끓어오른다.



"ㅇ ㅑ~이씨벌.. 보지속에 오이쳐밖고 싶어? 민희말못들었어? -봉춘



"알았어...요..삼촌... -유련



유련이 살며시 누운상태에서 상체를 약간 일으켜 세워 봉춘의 거뭇거뭇 수염이 난 입술에 앵두같은 입술을 포갠다. 봉춘은 유련이 입술만 갖다대자. 싱거운듯 다시 유련에게 묻는다.



"혀집어 넣어.! -봉춘



"삼촌.....-유련



"ㅇ ㅑ~~유설희!일어나봐 -봉춘



설희가.. 이불속에서 빠른속도로 일어난다.



"네? 삼촌......왜요? -설희



"냉장고 가서 오이가지고 와라.! -봉춘



"알았어요..삼촌..혀넣을께요.. -유련



유련이 봉춘의 입속에 자신의 달콤한 혀를 집어넣는다. 봉춘은 만족한듯 유련의 키스를받는다. 옆에있는 혜빈은 자신에게 뭘 시킬까 걱정이 눈초리로 봉춘을 지켜본다.

봉춘이 유련의 키스를받으며 한손으론 혜빈의 분홍색 스커트 속으로 손을집어넣는다.

당황한 혜빈은.. 어쩔수없이 봉춘의 손을 받아들인다.



"ㅈ ㅏ..이제 유련은 쫌쉬워 -봉춘



"ㄴ ㅔ....삼촌..-유련



"오늘 삼촌이~ 니들 아다깨줄께..흐흐흐흐흐흐흐- 봉춘



일순간 유련과 혜빈은 넋이나간사람처럼 마치 시한부에 걸린 사람처럼 표정이 굳어버린다.



봉춘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ㅇ ㅏ이고.~~ 그냥 방에서 여고생 달콤한 냄새로 진동을 하는구먼... 흐흐흐 -봉춘



봉춘이 누워있는 혜빈의 분홍미니스커트 속에 자신의 머리를 집어넣으며 냄새를 맡는다. 혜빈은 부끄러워 얼굴이빨게진다.



"킁킁킁~~유혜빈.. 얼마나 맡고싶었는지 알아~~~킁킁킁-봉춘



"ㅇ ㅏ이고..이냄새..질리지가않아.. 여고생땀이 베인 치마속냄새...흐흐흐흐 -봉춘



봉춘이 머리를 집어넣어 냄새를 맡으며 슬쩍 혜빈의 보지보근을 혀로 눌러본다. 혜빈은 깜짝놀란다.



"앗~~아흣..-혜빈.



"(치마속에서)흐흐흐 왜그래? 혜빈아.기분이 좋아? 그럼 더해주지-봉춘



봉춘이 이제 팬티겉으로 자신의 혀를 노골적으로 혜빈의 보지부분에 대고 비빈다. 혜빈은 너무 간지럽고 수치스러우며 옆에있떤 유련을 쳐다본다.



"ㅇ ㅏ..씨벌.. 졸라 달콤하네.. 지금 벗겨버릴까... -봉춘



봉춘은 혜빈의 치마속에서 머리를 빼네어 혜빈의 가슴을 손으로 거칠게 만진다. 혜빈의 가슴은 탱탱하다 못해 깡깡했다.



"와~~씨벌..가슴죽인다..조물딱 조물딱



봉춘이 혜빈의 초록색 나시T를 거칠게 벗겨나간다. 이윽고 혜빈의 분홍색 레이스 브라가 나온다. 혜빈은 마치 광대처럼 볼이 새빨게져 생전처음으로 늙은 봉춘에게 애무를 당하며 수치스러워한다.

혜빈의 브라를 벗기며 봉춘이 유련에게 말한다.



"야~ 신유련 교복으로 갈아입어라..-봉춘



"(당황하며) 네??삼촌...교복은왜요? -유련



"앞으로 내말에 토달며는 바로 오이찜질 들어갈줄알아라 니들알았냐 씨발년들아-봉춘



유련이 다급히 옷을벗고 교복으로 갈아입는다. 그모습을 흐믓하게 봉춘이 지켜보며 계속 혜빈을 애무한다 이윽고 혜빈의 레이스닮은 브라를 벗겨내니 손때한번도 안탄 천연기념물 국보급 유방이 튕겨지듯 나온다.

미스코리아 김사랑을 빼닮은 유련의 볼은 너무빨개 어느덧 보랏빗까지 띠고있따.

봉춘은 그런 혜빈의 표정을보자 너무 사랑스러워 변태스러운 말을 한다.



"여고생 혜빈아..미안해..흐흐흐흐흐흐 젖탱이좀 빨아볼께.-봉춘



봉춘이 혜빈의 여린 유방을 살며시 손으로 잡는다. 따듯하다. 이윽고 더러운입으로 유방을 빤다.혜빈은 생전처음 유방을 빨려봐 기분이 간지럽고 한편으론 쾌락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ㅎ ㅏ윽..~~삼촌...ㅎ ㅏ윽...-혜빈



"(가슴을빨며) 유혜빈 신음소리 크게내봐! 소리가 맘에안들면 오이쳐박아버린다.-봉춘



혜빈은 봉춘이 오이소리를 할때마다 심장이무너지는것 같았다.민희에게 애기를들어봐서 오이의 무서움을 알기때문이다.혜빈은 자신이 예전에 한번봤던 포르노속 여자주인공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걸따라한다.

그이유는 단순히 오이를 피하기 위해



"앙~~ㅎ ㅏ앙~ㅎ ㅏ앙. ㅎ ㅏ앙하앙-혜빈



"그래 맘에들어~~좋아혜빈..벌써 삼촌 좆이 터져버릴것같애.-봉춘



"너 가슴에 꿀발라놓지 솔직히말해봐..흐흐흐흐-봉춘



봉춘은 혜빈의 유방을 빨며 두손으론 자신의 바지를 급히 벗는다.! 유련은 말없이 타이트하고 쌔끈한 하늘색 세라복 교복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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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입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리플다신분들



잼있게 봐주시고요...쫌짧죠? ㅎㅎㅎㅎㅎ



의견이나 좋은생각있으면 리플달아주시구요.... 오늘저녁쯤에 상황봐서 18부 쓸까 생각중입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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