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25부 > 학원야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학원야설

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25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0 조회 1,143회 댓글 0건

본문

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25부.



봉춘이 어느세 눈을 비비며 깨어난다. 오후 7시.



"ㅇ ㅏ..씨발!.. 낮잠을 몇시간을잔거냐...워뭐..



봉춘이 잠이 덜깼는지 민희를 찾는다.!



"ㅇ ㅑ~~~~~ㅊ ㅏ! 민 희!~~~~~~~~~~~~~~~~~~~



민희가 혜빈,유련,설희방에서 봉춘의 목소리를 듣는다.



"민희야... 삼촌이 너찾는것 같어.... -유련



"민희야.. 그냥 못들언척 ㅎ ㅏ고.. 자는척해! -연두



민희는 아까 봉춘의 발길질에 옆구리쪽에 피멍이든 상태이다. 여린19살 여고생 민희의 몸에난 상처. 민희는 아직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한채. 그냥 넋이 나간표정이다.



"찾는다는데.....어쩌겠어... 노비께서 가줘야지...휴...~... -민희



"(걱정하며)민희야........ -은채



민희가 은채에게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그래도..은채너는 나보다 났다.. 삼촌이 너한텐 욕안하잖아.....



은채가 미안했는지 민희를 말없이 쳐다본다.



"ㅇ ㅑ!!!!!!!!!~~~~~~~~ㅊ ㅏ민희!!!!!!!!!



민희가 말없이 방문을나온다. 그리고 민영,민희,은채,연두 방으로 들어간다. 문을 여니 팬티만 걸친 봉춘이 낮잠이 덜깬채 머리는 떡찌고 입가엔 침이번들번들 거린다.

이제 민희는 봉춘을 완전 무서워한다!. 아니 봉춘에게 말린거다.



"차민희!..



"(굳음)네... 삼촌..



"씨발년.. 존나이쁘다!...



"아........ 네...



"일루와!



봉춘이 손을벌려 민희에게 안겨라는 제스쳐를 취한다. 민희는 잔뜩 겁먹은채 봉춘에게 가서 앉긴다. 봉춘은 민희를 껴않고 바지속으로 깊숙히 손을집어넣어 보지를 주물럭거린다. 민희는 무덤덤한 표정이다.



"(느끼하게)왜..썅년아..기분이 안좋냐?..



"(겁먹으며)아..아니에요.....좋아요...



"씨발년.ㅋㅋ 보지는 존나게 쪼이는년이.



"삼촌하고 빠구리 한번더 뜰래?



"네.?....



"네가 싫다고 하면 안하고! 좋다고 하면 하고! 말해봐 괜찮아..



"삼촌이..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봉춘에게 완전히 겁먹은 민희는 완전 자존심이 상실됐다. 봉춘은 겁먹은 민희의 입술에 살며시 뽀뽀를 한다.



"오늘 저녁에 시내나가서 찜질방 갈테니까 애들다 꽃단장하고 기달려라고 해!..



"네?.....



"토다냐?..



"ㅇ ㅏ...아니요..그럴께요 삼촌...



"ㅇ ㅓ이구..ㅋㅋ 이년 말은 잘들어요..히히히 웃어봐. 차민희!.



"네?...(애써웃음짖는다)^^;;.....



"민희야..~~ 너같은 애들이 왜 섹스를 한번도 안해봤어?..



"네?...그게..저희 규칙이....라서요.....



"막..그럼..남자좆 넣고싶지않았어....?...



봉춘의 어처구니 없는 말에 민희는 대꾸할 가치조차 없었지만. 지금상태에선 자신은 힘없는 존재에 불과했다. 적절히 봉춘의 비위를 맞춰주는게 자기도 좋고 봉춘도 좋을일이였다.



"아...별루...요.....



봉춘이 갑자기 민희의 바지와 팬티를 내린다. 민희는 겁을먹고 봉춘을 바라본다. 봉춘은 민희의 연분홍보지에 손을댄다.



"우리 민희! 보지한번 벌려보자..그래도 돼지?히히히



"네......



"에이..민희가 반항을 안하니까..싱겁다.키키키키키 잼없어 안할래.!



봉춘이 민희의 보지에 살며시 입을맞추고 민희를 보내준다.



#유련,혜빈,설희방



7공주들이 민희의 말을듣고 다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하고있따. 그중에서도 연두가 제일 난리이다.



"그또라이새끼.. 또 찜질방가서..무슨짖할려고.. 나미치겠네.. -연두



"어쩔수없잖아... 그렇다고 안갈수도없고... -혜빈



"가는게 좋을꺼야......... -민희



"아 ..씨발새끼............



7공주들은 어쩔수없이 봉춘의 뜻에 따르기로 마음을 정한다. 봉춘은 오랜만의 외출을 위해 밖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연신 봉고차를 닦고있다.



#마당!.



"룰루~~랄라~~으흐흐흐.... 오랜만에 나들이! 이히히. ...찜질방~~ㅇ ㅏ싸.. 사랑은 아무나~~하나..



봉춘의 현관문을 열고 7공주들이 한명씩나온다. 다들 봉춘의 말에 꽃단장을 했다.봉춘은 만족한듯 한 얼굴을 한다.



"애들아.. 차에 올라타!.흐흐흐흐흐..



7공주들이 하나씩 차에 올라탄다. 봉춘은 한명씩 엉덩이를 만진다! 봉춘의 계획은 원래 하루종일 섹스를 하는거였는데. 조금더 변태적으로 즐기고싶었다. 모처럼의 휴가를..

7공주들이 모두 차에타고 봉춘도 차에탔다. 그리고 봉춘의 옆자리엔 유련과,연두가 앉았다. 봉춘의 초이스에 의해서...



이윽고 차가 강원도 두메산골을 출발한다!

봉춘은 운전을 하면서 한손으로 연두의 분홍색 미니스커트 사이로 쭉뻗은 허적지를 쓰다듬는다. 연두는 발악을 하지않고... 연신 봉춘에게 반말을 한다.



"아..시팔 운전이나하라고...지랄떨지말고..



"아..미치겠딴말야.. 너가 남자라면 널 안만질수 있겠어?..흐흐흐



"변태같은자식...



봉춘이 왼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오른손으론 연두의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을 깊숙히 집어넣는다. 연두가 못참고 발악을 할려고하자 봉춘이 눈에 힘을 줘 연두를 쳐다본다. 이 의미는 발악하면 힘을쓰겟따는 의미라고 함축할수있겠다.

연두는 할수없이.. 욕과 반말이 섞인 언어로만 자기의 싫은의사를 애들에게 알리기에만 급급한다.



"야... 하지마라니까..좀.. 변태야....



봉춘이 연두의 보지를 팬티겉으로 만진다. 연두는 연신 인상을 찡그린채 어쩔줄 몰라한다. 봉춘은 유련을 쳐다본다.!



"야..신유련.!



신민아를 닮은 유련이 깜짝놀란다!.



"네..?..



"연두랑 자리바꿔!



연두와 유련이 자리를 바꾼다. 이제 봉춘의 옆자리엔 유련이있다!. 유련은 또 자신을 만질까..걱정을 하는 눈치이다.

봉춘이 왼손으로 운전을 하고 오른손으론 자신의 지퍼를 힘겹게 연다. 유련은 불안한 눈빛으로 봉춘을 쳐다본다. 봉춘이 팬티에서 연두를만지면서 잔뜩 발기됀 좆을꺼낸다.



"빨아!



"(당황하며)네?...



"오이!



유련은 할수없이 허리를 숙여 7공주눈치를 본다. 7공주들은 대충 그냥빨아줘라는 그런식의 눈치를준다. 유련은 할수없이 고개를숙여 봉춘의 좆을 쪽쪽빤다. 봉춘은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운전을 한다.



"웁웁~~웁웁~~~~~~ ㅎ ㅏ이고..좋다!..운전을 하는데 신민아가 내좆을다 빨아주고..히히히히..너무행복하다.



봉춘이 순간 섹스가 하고싶어진다. 정말 늦게배운 도둑질이 날새는지 모른다고.. 지금가야지 찜질방에 빨리도착할텐데..

봉춘이 애들모두 듣는 차안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연신 변태적인말을 한다.



"아~~미치겠네..유련이좀 쑤시고 갈까.....



유련이 봉춘의 좆을빨면서 깜짝놀란다. 아직 경험이 없는 연두와 민영도 당황한 눈치이다.



"아시팔!..



봉춘이 고속도로를 세우자 차를 갓길로 새운다.



"ㅇ ㅑ! 신유련 시간없다! 빨리내려라..



"(애원하며)삼..삼..촌..그냥가요...



봉춘이 유련을 무섭게 노려본다.



"알..알..알겟어요..삼촌..!....



봉춘이 유련의 손을잡고 고속도로 옆에있는 숲속으로 들어간다. 봉춘은 자기가 원하는때에 섹스를 할수잇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다. 봉춘이 흥분됀 숨소리를 가라앉치며 유련에게 말한다.



"야..빨리 끝내고.. 가자! 걱정마 금방쌀꺼다..



"삼촌...



봉춘이 유련의 치마속에서 팬티만 빼네 발목에 걸쳐준다. 그리고 유련의 치마를 배위로 올린다. 대충 가슴을 애무하고 꼴린자지를 꺼낸다. 유련의 두다리를 어깨에 맨체 유련의 보지에 다자꼬짜 좆을집어넣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퍽퍽퍽퍽~~~~퍽퍽퍽퍽~~찔꺽찔꺽.~~ㅇ ㅏ씨발 존나맛있네....워뭐..퍽퍽퍽퍽~~~~퍽퍽퍽퍽~~찔꺽찔꺽.~~퍽퍽퍽퍽~~~~퍽퍽퍽퍽~~찔꺽찔꺽.~~퍽퍽퍽퍽~~~~퍽퍽퍽퍽~~찔꺽찔꺽.~~



"ㅎ ㅏ앙..ㅎ ㅏ앙..ㅎ ㅏ앙..삼촌...천천히요..천천히요..퍽퍽퍽퍽~~~~퍽퍽퍽퍽~~찔꺽찔꺽.~~퍽퍽퍽퍽~~~~퍽퍽퍽퍽~~찔꺽찔꺽.~~퍽퍽퍽퍽~~~~퍽퍽퍽퍽~~찔꺽찔꺽.~~퍽퍽퍽퍽~~~~퍽퍽퍽퍽~~찔꺽찔꺽.~~



"ㅇ ㅏ..싼다..싼다..씨발....



봉춘이 유련의 보지에서 좆을뺀다 그러더니 유련의 얼굴쪽으로 가 좆물을 얼굴에 싸버린다. 당황한 유련은 눈을질끔감고 자신에 얼굴에 마치 물총처럼 쏟아지는 밤꽃향의 이상한액체를 느낀다.

봉춘은 아랑곳하지않고 주머니에서 주유소휴지를 꺼내고 유련의 배에 던지고 헛기침을하고 봉고차로 향한다.



"빨랑닦고와!.



유련이.. 눈물을 글썽거리며 떨리는손으로 휴지를 꺼내 얼굴을 닦는다. 깨끗이 닦았는데도 얼굴에선 마치 밤꽃향수를 뿌린듯 향이 은은히 퍼진다.

유련이 봉고차에 탄다.나머지 공주들은 유련이 당했다는걸 알아채고 고개를숙인다. 봉춘은 빠른속도로 출발한다.



이윽고 차는 시내에 도착했다. 7공주들은 자신의 주무대인 시내에 도착하자 .. 섭섭한기분이 들었는지 연신 창밖을 슬픈눈으로 바라본다. 봉춘은 시내번화가로 차를 몬다. 그리고 마치 궁전같은 큰건물에 멈춰선다.

청 수 스 파 월드! 강원도에서 제일큰 찜질방이다!.



밖에는 찜질방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봉춘이 허름한 봉고차에서 내린다. 그리고 7공주들도 봉고차에서 우루루 내린다. 봉춘이 당당히 촌스러운 패션으로 찜질방 입구에 들어간다 7공주들도 말없이 찜질방 입구로 들어간다. 입구는 최고의 찜질방답게 사람들도 붐빈다.!

사람들은 봉춘의 뒤에따라오는 7공주들을 발견하고 연신 수근거린다.



"ㅇ ㅣ야..!!..재들좀봐~~~ 미치겠다 연예인하고 똑같이 생겼어... -학생1



"재..재봐봐2번재...(은채를 가르키며)완전..김태희다..ㅇ ㅏ..몸매도 죽이고..미치겠다.. -학생2



"ㅇ ㅑ..야..우리 오늘 재들한테 작업걸까??.... -학생3



"븅신새끼..우리 방금나왓짢아.!!.-학생 4



"또들어가면 돼지..또라이새꺄.. 어때 니들 다시 오케이?



오케이!!!!!!!~~~~~~~~~~~~



많은사람들이 7공주들을 마치 연예인보듯이 쳐다본다. 그만큼 외모와 몸매가 완벽하단뜻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봉춘을 가르키며)야.. 저새끼좀봐라.ㅋㅋ 완전 촌놈이다! -학생1



봉춘도 자신의 옆에서 수근거리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카운터로 향하며 한마디 한다.!



"빨리 따라와~ 가시내들아!



순간 찜질방 입구에 있던 사람들은 마치 꿀먹은벙어리 처럼 멍한 표정이다!. 다들 저런 촌놈하고 정반대인 쭉빵쌔끈 므흣한 여고생의 관계를 연신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봉춘이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려고한다!



"손님~ 사우나만 하실겁니까?......



"찜질도 할꺼요!~~ 얼마요?...



여종업원이 뒤에있는 7공주들을 가르키며 봉춘에게 혹시나 하고묻는다.



"혹시 일행은 아니시죠?...



"(봉춘의 얼굴이 빨개진다)일행인데요...



여종업원이 순간 당황한 눈빛을 지은다.



"아...그러세요.... 총해서 5만 6천웝니다!손님!



봉춘이 민희를 쳐다본다!.. 민희는 눈치를깐다. 자신보고 계산을 해라는 뜻이다. 민희는 인상을쓰지않고 지갑에서 돈을 꺼내 종업원에게 건넨다. 봉춘이 의기양양하게 옷을받아들고 남사우나로 향한다!

카운터에 여종업원이 궁금하듯 민희에게 묻는다.



"혹시..ㅇ ㅏ버님?....



"(당황하며)네??...아네......



7공주들도 옷을받아들고 여사우나로 향한다!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분홍색반팔 반바지이다. 민희가 목욕탕 락카에서 옷을갈아입는데 봉춘에게 전화가 온다!.



"대충씻고 9시에 TV있는데로 나와라잉!..



"네?...네삼촌.....



봉춘은 씻지도 않고 바로 찜질방 입구로 들어간다!



"ㅇ ㅣ야~~~사람 존내많네.. 완전 개미때구먼..흐흐흐흐흐... 으메..근데 물이 왜이렇게 안좋다냐..



봉춘이 자신의 옆을 지나가는 여자를 보며 물이안좋다며 마음속으로 악평을한다. 방금지나간 여자는 절때 미모가 빠지는 여자가 아니다.! 봉춘의 눈이 높아진거지.ㅋㅋ 찜질방의 일명 거실이라고 할까 TV가 가운데 한대있고 그주위로 한 200명의 사람들이 모여있다. 양싸이드 옥찜질방 초불가마방 황통방 등등 최신시설의 체험방이 위치해있다.

봉춘이 대충 자리에 끼어 TV를 시청한다! 갑자기 남자들의 시선이 한곳에 모아진다. 7공주가 나타난것이다.

할어버지..아저씨..학생 어린이 할것없이 연신 7공주들을 쳐다보며 침을 흘린다.. 공공장소에선 보기 드문일이다. 봉춘은 그틈에끼어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7공주를 향해 손을 흔든다. 참 성격도 변한 봉춘이다.



"여기..야!!~여기....



사람들이 시선이 봉춘에게 쏠린다. 봉춘은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인다. 7공주들이 봉춘을 발견하고 봉춘에게 발검을 옮긴다.봉춘의 주위에 7공주들이 분홍색 상하의를 입고 앉아있다.봉춘이 민희의 귀에대고 속삭인다.



"나보고 아빠라고 해라고 전해! 애들한테...



"네..?..



"그래야..사람들이 의심을 안하지 무식한년아!



민희는 봉춘의 욕에 익숙이 됀듯 별다른 내색안하고 은채의 귀를통해 전달한다. 사람들의 시선은 아직도 7공주들을 향해있따.봉춘이 자신있는 목소리로 민희에게 말한다.



"어이 이쁜딸!



"네.?....



"우리도 식혜먹자! 가서 식혜사와!!흐흐흐흐



순간 주위에서 사람들이 소곤댄다.! 대화내용은 구지듣는다면 어떻게 저런애비쌍판에서 저렇게 연예인빰치는 애들이 나왔따는 말이다. 그것도 7명씩이나 민희가 식혜를 사와 모두 식혜를 떠먹는다.



"ㅈ ㅏ~~찜질 한번 시작해볼까.. 우리이쁜 딸들..흐흐흐흐.



설희가 봉춘에게 애처러운 눈빛을하며 쳐다본다.!



"삼촌..저 감기기운이 있어서 그런데.... 쉬면안됄까요?..



"찜질하면 감기도 다낳아..흐흐.빨리 따라들어와...



봉춘이 젤뜨겁다는 초불가마방에 들어간다. 7공주들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초불가망에 들어간다. 온도가 무려 70도이다.

심장을 쥐어짤뜻한 강렬한뜨거움.. 봉춘의 몸은 땀으로 범벅이돼있다. 땀냄새도 장난이 아니다.!

7공주들도 분홍색상하의가 땀으로 흠뻑젖는다. 초불가마방 안에있는 사람들은 7공주들의 땀에젖어 끈쩍끈쩍 거리는 몸을 보며 침을삼킨다. 침삼키는 소리가 들릴정도이다.



초불가마방에 사람은 대략 봉춘과 7공주 포함 30명정도이다. 규모가 꽤크단걸 알수있다. 봉춘이 7공주를 보며 흥분을한다. 땀에젖어 헐떡대는 7공주의 숨소리...끈쩍끈쩍한땀 초불가마방안은 여고생의 새콤달콤하고 은은한 육향으로 진동을 하고있다.

봉춘이 사람보란듯이 7공주들을 향해 말을한다.



"우리~딸뜰~~ 많이 덥니.?.흐흐흐흐...



사람들이 봉춘을 연신 부러운듯 쳐다본다.



"네...삼ㅊ.아니..아빠..머리아퍼요..-설희



봉춘이 설희옆으로 가 설희를껴않는다. 사람들은 부녀지간인지 알면서도 연신 부러운눈으로 쳐다본다.

설희는 자신의 품에 와닿는 지독한 땀냄새를 참으로 숨을참는다. 강한열기에 숨까지 참으니 설희의 몸은 땀범벅 그자체였다. 봉춘은 설희의 육향이 좋은듯 연신 설희를껴않는다



"우리 사랑하는 내딸! 그렇게 많이아퍼?.흐흐흐.. 잠깐 아빠 따라나와봐.!



"네?.....왜..요?...(걱정하며)



봉춘이 설희의 땀에젖은 손을잡고 밖으로 나가며 민희에게 말한다.



"이방에서 기다려!



"(당황하며)네??.... ㅇ ㅏ..네....



아줌마들이 기다렸다는듯이 7공주들에게 묻는다.!



"이봐..학생..아니 아가씨.. 참말로 저분이 아부지신가?... -아줌마1



"아 ....네...... -7공주



"그럼 뭐시요 7쌍둥이여..말이안돼잖어... 새아버지여?.... -아줌마2



7공주들은 연신 눈치를보며 대답을 못한다. 연두가 더위를 참지못해 문을열고 나간다. 민희가 걱정스레 쳐다본다. 봉춘은 연신 설희의 손을 잡으며 발정난 개처럼 사람이 아무도 없는 장소를 찾는다.



"옳거니!.. 노래방이다.흐흐흐흐...



찜질방에 위치한 노래방을 떡 장소로 정한것이다. 봉춘은 설희의 손을잡고 계산도 안한채 노래방에 들어간다. 설희는 주머니에서 돈을꺼내 종업원에게 돈을주고 딸아들어간다. 봉춘은 들어가자마자 마치 똥이 급한사람처럼 아무번호나 막누른다. 설희가 들어오자마자 설희를 끓어않고 키스를한다.



"웁~~..잠깐만...웁..삼촌...



"(설희를 떨어트려 노며)왜또..나급해..



"저기..삼촌..진짜. 내일하면 안됄까요?..오늘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느끼하게)으이그.. 떡한번치면 다 낳아..이바보야..



"(봉춘에게 애원하며)삼촌.....그럼....빨리끝내세요..



"(숨을 헐떡거리며)그건 걱정마..흐흐 원래 오늘은 안할려고했는데.. 하도 땀에젖은모습이 섹쉬해서..참을수가 잇어야지 말이지원..흐흐흐



봉춘이 설희의 땀에젖은 바지를 벗긴다. 분홍색바지를 들고 냄새를 한번맡아본다.



"음~~이바지가 여고생이 찜질방에서 땀을 흠뻑흘린 바지렸다.으흐흐흐 킁킁킁!!아이고좋아라



설희의 하체는 땀으로 끈적거려 더욱더 섹시함을 주고있었다. 노래방의 조명에 비쳐진 설희의 몸은 환상그자체였다. 봉춘이 땀으로 끈쩍끈쩍해진 설희의 팬티를 벗긴다. 그리고 팬티를 집어든다.

팬티는 끈쩍끈적해 벽에 붙으면 달라붙을 정도였따. 팬티는 여고생의 땀과 보지특유의 장미냄새가 섞여 이상야릇한 향을 뿜어냈다.봉춘은 마치 보물처럼 코를 킁킁대며 맡으며 설희에게 말한다.



"흐흐흐 설희야 상의는 벗지말고 삼촌 좆부터 빨아봐!



설희는 잔뜩 꼴려있는 봉춘의 좆을 왜굳이 빨아야하는지 이유를 모른채 봉춘의 바지를 벗겼따. 마치 스프링처럼 자지가 팅겨져 나왔다. 봉춘의 좆에선 오징어썩은내 같은 지독한냄새가 났다. 봉춘의 땀과 냄새로 뒤범벅됀.. 설희는 숨을 들이마시고 코에숨을 안쉬며 봉춘의 좆을빤다.



"쭙쭙~~쭙쭙~~ㅇ ㅏ시팔죽인다.쭙쭙.~~쭙쭙쭙쭙.~~쭙쭙 쭙쭙.~~쭙쭙 쭙쭙.~~쭙쭙 쭙쭙.~~쭙쭙쭙쭙.~~쭙쭙쭙쭙.~~쭙쭙



"ㅇ ㅏ아...그만빨아그만.!시벌 싸겄다..환장을 하고 빠네..



"너솔직히 말해봐!..니보지안쑤시게 할라고 일부러 환장하고 빨았지..



"(애써부인하며)아...아니에요..



"크크크 귀여운년. 저기 벽잡고 엎드려 !흐흐흐



설희가 벽을 잡고 업드린다 봉춘은 바로 가서 핑크색 보지에 좆을들이밖는다. 보지에서도 땀에났는지 쑥빨아들인듯 봉춘의 좆을 받아들인다.



"퍽퍽퍽퍽..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찔꺽..찔꺽..퍽퍽퍽퍽..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찔꺽..찔꺽..

퍽퍽퍽퍽..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찔꺽..찔꺽..

퍽퍽퍽퍽..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찔꺽..찔꺽..ㅇ ㅏ..시발...미친다..존나조인다...워뭐.~~나돌아...



"공공장소에서 여고생을 따먹다니..흐흐흐흐흐흐



"ㅎ ㅏ응..하앙..하앙...삼촌..천천히하세요...하앙하앙..하앙..



봉춘이 이것도 평소에 상상해오던 일중하나다 1년전에 혼자찜질방을 왔을때 옆방에서 남자들과 어울려노는 새끈한 여고생들을 보면서 혼자 노래방에 방을잡고 딸딸이를 쳤었다. 그장소가 지금의 이장소다.



"퍽퍽퍽퍽..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찔꺽..찔꺽..퍽퍽퍽퍽..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찔꺽..찔꺽..퍽퍽퍽퍽..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찔꺽..찔꺽..퍽퍽퍽퍽..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찔꺽..찔꺽..싼다~~으학



봉춘이 피임약을 챙기지않은걸 알아채고 급히보지에서 자지를 빼 설희의 등에다가 좆물을 싼다. 봉춘의 좆물은 설희의 목까지 뻗치는 괴력을 발휘한다.



"휴~~아이고..개운허다!!... 나 먼저나간다.! 유설희 초불가마로 다시 따라들어와..



설희는 마치 자신이 창녀인냥 봉춘이 빠른속도로 쑤셔서 보지에 강한통증을 느끼고 벽을등지고 철퍼덕 앉는다. 눈물이 왕방울만한 눈에 맺힌다. 말없이 봉춘의 정액을닦고 팬티와 바지를 갈아입는다.그리고 봉춘을 따라 노래방을 나간다.



봉춘과 설희는 다시 초불가마로 들어간다. 초불가마엔 7공주들이 연두만빼고 모두 땀에목욕을 한듯 멍청하게 봉춘을 기다렸따는듯이 봉춘을 맞는다.



"으이그이..이멍청아 있어라고 진짜로 있냐?



"네..?...삼초..아니 아빠가 있어라고해서... -민희



"빨리 나가서 아이스방으로 들어가 바보들아!...



"설희너도 애들따라 아이스방에 들어가있어..난좀 찜질좀 할테니까



7공주들이 마치 오아시스를 찾는심정으로 문을 열고 나와 심호흡을 한다. 밖에있던 사람들은 땀에 흠뻑젖어 끈적한 7공주들을 잡아먹을듯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이야~~~....저것들이..몇살인고..내가 40년만 젊었으면..흐흐흐. -70세 할아버지



"이놈의 영감탱이가! 손주뻘돼는 아들한테..노망이 들었지..노망이...-부인



연두는 이미 아이스방에 들어가잇는 상태이다. 나머지공주들도 아이스방에 들어갈려고 하자 한무리의 남자학생들이 7공주에게 다가온다.













---------------------------------------------------------------------------------------



하이 25부입니다^^ 휴~~~ 이제 점점 소설이 끝나가네요,..



많은 사랑보내주신거 감사드려요.ㅎㅎ 끝나기전에도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그럼 26부에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