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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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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1 조회 1,3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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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28부.



연두가 말없이 화장실로 들어가고 그뒤로 봉춘이 침을꿀꺽 삼키며 따라들어간다.

화장실은 안은 낡은 백열전구에 어두침침해 보인다. 봉춘이 여자화장실 문을 굳게 걸어잠근다. 연두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하다.



"(쑥쓰러운척)..우리..연두 연분홍보지를..오늘 먹게해줘서..감사한데....흐흐흐...



"까는소리 ㅎ ㅏ지말구!!..빨리해!!



"하기싫으면... 구지안해도 돼..흐흐흐흐흐흐..



"아니야... 그냥해!!



그렇다. 연두는 도저히 친구들을 볼 면목이 서지않았따. 자신만 당하지 않았다는 미안한감정 때문에 늘 은채나 애들에게 미안했다. 차라리 자신도 똑같이 봉춘에게 당하는게 애들에게 덜미안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봉춘은 연두의 입에서 해라는 소리가 나오자 약간은 의아에한다. 하지만 이내 욕정에 불타오른다.



"(쑥쓰러운척)흐흐흐흐흐... 연두야.. 니가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흥분돼 미치겠다.흐흐흐..



"그럼.. 내마음대로 할께 연두야..흐흐흐흐..



봉춘이 연두에게 조심스래 다가간다. 연두는 눈을 감는다. 봉춘이 연두의 분홍색 케쥬얼 치마속으로 얼굴을 집어넣어. 연두의 하체 냄새를 물씬 들어마신다. 그리고 혀로 연두의 팬티겉 보지부분을 미친듯이 핧는다.

연두의 보지에선 연두가 그토록 원하지않던 씹물이 흘러나온다.



"(쑥맥인척)연두야..팬티가 다 젖겠다..흐흐흐... 미안해!!



"아씨빨...쪽팔려......



연두의 팬티는 어느덧 홍수가난듯 보지부분이 씹물로 젖어 달콤한 장미향을 연신뿜어네 봉춘을 흥분시켰다. 봉춘은 극도의 쾌락을 느끼며 온몸에 100만볼트 전기가 흐르는 느낌을 받는다.

봉춘이 연두의 치마속에서 연두의 팬티를 끄집어 내려 연두의 발목에 걸친다. 다시 연두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연두의 처녀보지를 혀로 개걸스럽게 핧는다. 연두는 할수없는 고양이 신음소리를 내며 얼굴을 찡그린다.



"ㅎ ㅏ응.....~~ㅎ ㅏ응~~ㅎ ㅏ응!!....ㅇ ㅑ...뭐야!! 빨리해!!!



"(쑥맥인척)미안해...연두보지에서 나온 꿀물이 너무맛있어서 다 빨아먹을려구..



"음..맛있다!!맛잇어!!웁웁~!이맛에 내가 산다니까..흐흐흐흐..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봉춘은 연두의 작고 콩알만한 클리스토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으며 혀로 소음순을 돌린다. 연두는 극도의 쾌락에 자신의 하반신이 마비됄것같은 쾌락을 느낀다.



"ㅇ ㅑ~~~~~~~ㅎ ㅏ앙..흐응..흐응..흐응..!!느낌이...ㅎ ㅏ응...흐응..!!흐응...흐응.흐응!!!



봉춘이 연두의 치마속에서 머리를 빼 연두의 연두색 케쥬얼반팔을 위로 밀며 거칠게 연두의 가슴을 만진다. 연두는 봉춘이 반팔을 완전히 벗길수 있도록 팔을 들어 도와준다. 연두는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뿐이다.

봉춘은 공중화장실에서 연두를 먹는다는 생각에 극도의 쾌락에 동공이 뒤집히기 직전이다.



봉춘이 연두의 반팔을 벗기고 연두의 브라를 찢을듣이 벋긴다. 연두의 가슴이 팅겨져 나온다. 축쳐지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영락없는 풋풋한 19세의 가슴!

봉춘은 사과를 베어먹듯이 연두의 탱탱한 가슴을 한입가득 베어문다.



"ㅎ ㅏ악!!!.....



연두의 연분홍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도 보고 혀로 젖꼭지를 돌돌만다. 연두는 얼굴이 창백해지며 쾌락을 느낀다.



"흐응...흐응...그만.!!..그만하라구....흐응..흐응..흐응..흐응..흐응...



봉춘이 가슴을 빨며 오른손을 들어 연두의 머리끈을 풀른다. 그러자 연두의 생머리가 마치 샴푸CF처럼 레몬향을 뿜으며 봉춘의 얼굴에 쏟아진다.봉춘은 극도로 흥분해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끄집어 내린다.

연두는 운명의 시간이 다가옴에 몸을 부들부들 떤다.연두같지 않는 모습이다.



"(쑥맥인척)연두야...죽겠따!!빨리 그 섹쉬한 입술로 내좆을 빨아줘!!!



연두는 방금전 애무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거친숨소리를 내뱉으며 봉춘에게 말한다.



"그냥..하면안돼!!... 나 빨기싫어..진짜....!!!!



"(쑥맥인척)...안돼...절대로..빨리 빨아줘!!!!



"아..짜증나!!!!



연두는 표정을 연신찡그리며 좆물을 잔뜩 머금은 봉춘의 좆에 얼굴을 들이민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를 귀뒤로 넘기며 봉춘의 좆을 조심스래 입에넣는다.



"ㅎ ㅏ악!!!!..연두야..너무좋아..혀를 움직여봐!!혀를...



연두가 봉춘의 좆을 3분의2쯤 집어넣고 혀로 봉춘의 귀두를 살짝 돌려본다.



"이렇게?...... -연두



"ㅎ ㅏ악.!!!바로..그거야.. 전지현아!! ㅎ ㅏ악..미치겠다.....



연두는 혀를 돌돌말며 봉춘의 좆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간다. 봉춘은 흥분을 참지못해 연두의 머리채를 직접잡아 자신의좆에 밀어붙였다. 둔탁한 좆빠는 소리가 화장실을 가득메운다.



"쭙쭙~~쭙쭙~~!ㅇ ㅓ우..시팔..미치겠다..너무좋아서..말로 설명할수가 없어!!!!



"쭙쭙..쭙쭙..쭙쭙!!쭙쭙!!!1



"그만해..그만!!그만.!!



봉춘이 연두를 때어놓는다.



"연두야... 누워!! 이제 니쨍기는 보지에 좆을 넣어봐야겠어....



"여기..바닥더럽잖아...!!싫어!! 그냥 그냥.....



"빨리 누워봐!!미치겠스니까..



연두가 할수없이 더러운 화장실 바닥에 조심스레 눕는다. 분홍색 미니스커트 치마만 입은채 상의는 완전 노출상태이다. 봉춘이 덜렁거리는 좆을 움켜잡고 연두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다. 그리고 연두의 씹물로 매끈거리는 보지에 좆을 살살 문대본다. 연두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새끼야..빨리 넣어!!! 지랄떨지말구...



봉춘의 얼굴빛이 약간 차갑게 변한다. 집중하고 있는상태에서 연두의 욕을 들으니 약간 화가난것일까.?



"뭐 새끼?... 씨발..사람 존나 짱나게 하네!!!



봉춘이 연두의 보지를 꼬집는다!



"ㅎ ㅏ악!!악!!~~~ ㅇ ㅑ..ㅇ ㅏ퍼....ㅇ ㅏ퍼..



봉춘은 다시 연두의 보지를 꽉 꼬집는다. 연두의 눈에는 아픔의 눈물이 맺힌다



"그만해..그만!!!..그만해.... 잘못했어..안그럴께....



"흐흐흐!!진작에 그럴것이지..흐흐흐..미안해 연두야..나도모르게 그만.!!!



흑흑흑...개같은 새끼....



봉춘이 연두의 작은 구멍을 찾아 자신의 좆을 살며시 밀어넣는다. 연두는 극도의 아픔에 허리를 활처럼 휜어 더욱 섹시한 자태를 보인다. 봉춘은 연두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허리에 힘을 줘 강하게 민다. 귀두가 들어가고 처녀막이 터지는 미세한 소리가 흐른다.



"아..시팔..입구에서부터..이렇게 조여오면 어떡하닝..히히히히히



"ㅎ ㅣ약!!!



봉춘이 강력히 힘을줘 좁은 보지속으로 좆을 깊숙히 때려 박는다. 연두는 표정을 찡그리며 비명을 지른다.



"ㅇ ㅏ학!!!!!~~~~~안돼!!!~~~~



봉춘이 연두의 보지속에 깊숙히 좆을 밖은채 움직임을 멈추고 기분이 좋은 표정으로 연두를 쳐다본다.

연두의 볼은 상기가 됐다.



" ㅇ ㅏ!!연두야..너무행복해..하체가 마비돼는것 같애..흐흐흐.너는어때..



"몰라!.... 빨리 하기나해!!...ㅇ ㅏ프니까...



"흐흐흐..지금 연두보지에 내좆이 깊숙히 들어가있네.....키키키키키키키키키..



"빨리해라구..새꺄!!!!!



"잠깐만..기분이 너무 좋아서..그래..흐흫. 앞으로 넌 내보지잖아!!! 그럼 살살움직여볼까.흐흐흐



봉춘이 허리를 살짝씩 팅겨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꽉꽉물어주는 연두의 보지가 더욱더 봉춘의 좆을 쾌락의 늪으로 인도한다. 봉춘은 엄청난 쾌락에 눈에 눈물까지 맺힌다.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느낌이 이상해.. ㅎ ㅏ윽!!ㅎ ㅏ앙.. 너무아퍼...ㅎ ㅏ응



봉춘이 괴로워하는 연두의 표정을 보자 더욱도 흥분감을 느껴 상체를 완전 연두에게 포개어 연두의 입에 혀를집어넣는다. 연두가 입을 굳게 다물자 연두의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어 연두가 신음하는사이 혀를 강렬히 집어 넣는다. 위아래로 천국행 열차가 따로없는 봉춘이다.



"아시팔!! 연두야..니보지.. 왜케조여!!! 미치겠다.. ㅇ ㅏ시팔.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ㅎ ㅏ앙!!ㅎ ㅏ앙..미친놈아!!천천천히..ㅎ ㅏ앙ㅎ ㅏ앙.. ㅎ ㅏ앙.. ㅎ ㅏ앙..



"흐흐흐흐흐흐. 내가 도도한 연두의 보지에 좆을 넣다니.ㅎ ㅏㅎ ㅏㅎ ㅏ..사랑한다 연두야..



"ㅎ ㅏ악..안돼..ㅎ ㅏ악!!ㅎ ㅏ앙..



연두는 자신의 몸을 뱀처럼 감싸고 오는 강렬한 쾌감에 입술을 강하게 깨물며 오르가즘을 느끼며 사정을 한다. 봉춘은 연두의 보지에서 뜨듯한 물이 흘러나오자 흐믓한 미소를 짖는다.



"아..시팔..쌀것같다..연두야!!!...워뭐..퍽퍽퍽퍽퍽퍽



봉춘이 연두의 좆에서 좆을 뺀다. 연두는 봉춘이 끝난줄 알고 깊은 한숨을 내쉰다. 갑자기 들려오는 봉춘의 한마디.



"벽잡고.. 허리숙여!!!



"어?... 아직안끝났어?...



"흐흐흐.. 도도한 연두하고 이렇게 싱겁게 끝내면..내좆이 섭하지..흐흐흐흐흐



연두가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를 움켜지고 일어나 벽을 잡고 슨다. 참으로 뒷치기를 좋아하는 봉춘이다. 봉춘이 연두에게 다가가 빵빵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움켜진다. 연두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그리고 거세게 좆을 보지속에 밀어넣는다.



"ㅎ ㅏ악!!!~~~~~~~~~~~



"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ㅇ ㅣ야..시팔!!!존나게 무내!!ㅇ ㅏ이고 아파라 연두야!! 워뭐..여기가 천국인거...

시팔..년아 이제 싼다!!니 도도한 보지속에 싼다고...



"ㅎ ㅏ앙!!ㅎ ㅏ앙~~ㄴ ㅏ몰라!!!



"퓽퓽퓽~~쓩슝슝슝슝슝슝슝슝슝슝슝슝슝슝슝슝슈



봉춘의 뜨거운 좆물이 연두의 자궁깊숙한 곳까지 타고 올라간다. 연두는 눈물을 주르륵 흘리며 자신의 첫경험을 애써 위로한다. 화장실 바닦은 연두의 씹물과 혈흔으로 난장판이다. 봉춘이 만족한득 사정을 하며 좆을빼지않고 상체를 연두의 등에 숙인채 연두의 좆을 장난감모냥 주무른다.



"이제빼.........



"네!!연두공주님!!!



봉춘이 좆을빼고 헛기침을하며 바지와 팬티를 입는다. 그리고 주머니에 피임약을꺼내 화장실바닦에 던지고 화장실을 빠져나온다. 문앞에 걸텨않아 담배를 꺼내물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짖는 봉춘이다.



"ㅎ ㅏ아!!!... 사람이 이렇게 행복할수가 잇는거구나... 휴 행복해..



섹스의 참맛을 안 봉춘은 연신 행복한 표정으로 담배연기를 뿜어낸다.



"아이고..힘들어라..허리가 남아나지를 않네..흐흐흐..그래도 좋은걸어떡해.!!..흐흐흐흐흐흐



화장실안의 연두는 봉춘의 준 피임약을 꺼내 입속가득히 털어 넣고 눈물과 함께 피임약을 목구녕으로 넘긴다. 연두까지 따먹었겠따.. 휘파람을 불며 봉고차안에 탑승한다. 연두도 비틀거리며 봉고차로 돌아온다. 7공주들은 연두에게 말을 차마 못걸며 걱정의 눈으로 헬쓱한 연두를 바라본다!



봉춘은 집까지 가는 내내 연신 은채와 유련을 주물럭 거리며 집에오는길이 심심해보이지 않아보인다.

새벽 3시 30분이 돼서야 봉춘의 집에 7공주들이 도착을 한다.

봉춘도 피곤했던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7공주들은 내일도 쉰다는 걱정을하며 방으로 하나둘씩 들어간다. 봉춘은 침대에 눕어 TV를 켠다. 외부입력 2를 누르니 3명씩 짝을지어 화장실로 들어와 샤워를 하는 7공주들의모습에 좆이 꼴려왔지만.. 자신도 사람인지라 꾹참으며 딸딸이를 친다.



"탁탁탁탁탁탁탁탁!!! 은채야!!!!~~~슝슝!!



봉춘이 딸딸이를 한번치고 침대에 대짜로 뻗어 내일의 황금같은 휴일을 어떻게 잼있게 보낼지 생각한다.



"음..날씨는 졸라 덥고!!!..... 내일은 뭐를 하지...



그순간 TV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이 나온다.



연일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탓에 해수욕장의 인파가 최고조에 이르러 100만명의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옳커니!!! 내일은 해수욕장이렸따..흐흐흐흐흐..씨팔 비키니...또 좆나게 꼴리네...!!흐흐흐흐흐흐흐흐...



"내일 해수욕장에서 민영이 년을 먹어야겠어..흐흐흐흐흐흐흐..시팔 존나 기분좋네



"나!!! 는!!! 존!!! 나!!! 행!!! 복!!! 한!!! 놈!!! 이!!!! 다!!! 유후!!!



봉춘이 깊은 잠에 빠져든다. 7공주들도 피곤했던지. 깊은잠에 빠져든다.



이윽고 운명의 날이 밝아온다. 봉춘은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7공주들은 어제의 피곤함때문인지 아침 8시가 돼도 일어날 기미가 안보인다. 몸상태 최상인 봉춘은 쉬원하게 기지게를 펴 화장실로 들어간다.



화장실로 들어가니 이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자신의 팬티들을 벗어놓은 7공주들의 귀엽고 섹시한 팬티가 봉춘의 시야에 들어온다. 봉춘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팬티3장을 동시에 들어 코속 깊숙히 들어마신다.



"음~~~ 이냄새는 언제맡아도 좋단말이야...약간찐내도 나면서..시큼시큼..흐흐흐.벌써 좆이 꼴려오는데..



"해수욕장 가기전에 유련이 년이랑 한판할까..흐흐흐흐흐....시팔.. 행복해



#유련,혜빈,설희방!



혜빈과 설희 유련이 아침의 따사로운 햇살을 받고 눈을뜬다. 3명의 표정엔 똑같이 걱정과 근심이 어려있다!



"휴!!..설희야..일어났어?...... 오늘은.또 누가 당할까.... -유련



"그런소리 하면뭐하냐... 휴!!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설희



"휴.. 이제 오줌싸러 가기도 두렵다!!..... -헤빈



#민희,민영,은채,연두방!



이들도 하나같이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살며시 눈을 뜬다.! 이들도 마찬가지로 걱정에 찬 얼굴들이다! 이들중에서 민희가 짜증을내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왜그래...더 자지않고 민희야?... -은채



"휴!!.. 난 가정부잖아... 변태새끼.. 밥해줘야지........



연두는 묵묵부답으로 천장만 바라볼 뿐이다. 봉춘은 기지개를 피고 거실로 나와 TV를 튼다. 민희도 문을 열고 나온다. 머리를 따 핀으로 묶은 민희는 더욱 섹쉬해보인다. 이런게 일상속에 섹쉬함일까



"오!! 민희! 일어났어?....흐흐흐



"네.........



민희가 싱크대쪽으로 향한다. 봉춘이 민희의 핫팬츠트레이닝 복을보자 좆이 벌떡 일어난다.

참 육감적인 엉덩이가 아닐수없다.



"민희야!! 오늘 반찬은 뭐니?.....



민희가 귀찮은듯 봉춘을 바라본다.



"네?.. 그냥. 김치찌개..끓일려구요...



"아이구..이쁘네..히히히 잠깐 일루와봐!!!



아 짜증나...씨발..



민희가 봉춘에게 다가간다. 봉춘은 민희를 자신의 무릎에 앉히고 연신TV채널을 돌린다. 한손으론 민희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다른한손으론 민희의 빵빵한 엉덩이를 주무른다.



"삼촌.. 저 밥해야 돼는데요....



"알았어..잠깐만!!..흐흐흐..



봉춘이 핫팬츠트레이닝 복에 손을 깊숙히 집어너 민희의 보지를 어루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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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부입니다!! 휴!! 이제 거의 종점에 다다랐네요^^



마지막까지 힘내도록 할께요... 여러분의 사랑땀에 힘이 솟습니다!!히히



승열이야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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