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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얼짱 수진이의 어른 놀이 ...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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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2 조회 9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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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들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기술 교육을 받는 입장인지라.. 뭐 다른 작가님들처럼 출장이다 뭐다 해서 바쁜건 아닌데. 사람들이 워낙 많고 컴터는 적고 피시방은 이곳에서 넘 먼지라.. ㅎㅎ.. 당분간은 이렇게 올려야 할듯 하네요~ 가끔 집에 내려가면 많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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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의 양말을 벗겨내자 하얀발이 보였다. 저번에는 스타킹을 다 안 벗긴지라..







그녀의 발을 자세하게 보지 못했는데. 눈앞에 펼쳐진 그녀의 발 사이는 티없이 깨끗했다.







치마가 아닌 그냥 바지는 내가 그다지 좋아하는 컨셉은 아니지만. 상대가 상대인지라..







나는 그녀의 바지를 벗겨냈다. 그러자 위의 브래지어와 한쌍인듯한 하얀색 팬티가 보였다.







아무래도 학교에서는 자기가 입고싶은대로 옷을 입지 못하나보다.







나는 그녀를 탁자에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만졌다. 유난히도 작고 귀여운 그녀의 엉덩이에







걸친 하얀색 천조가리를 벗기기엔 너무 아까웠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벗기는 그 순간 자체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입술로 그녀의 팬티 고무줄을 살며시 물고 아래로 내렸다..







수진은 아직 이런일이 익숙하지 않은듯 가만히 나의 지시만 기다렸고 나는 소녀의 팬티가







내려가자 엉덩이에 살짝 키스를 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따라서 검은 살결로 혀를 댔다.







사람의 몸중에서 가장 더러운곳 ㅎㅎ... 하지만 그녀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혀를 깊숙히 집어넣어 그녀의 항문을 빨아주었다. 가만히 있던 그녀이고 아직 남자의







혀를 느낄만한 나이는 아니지만. 자신의 항문에 내 혀가 들어가니 그녀가 반응을 보였다.







나는 개의치 않고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계속 혀를 항문 안에서 놀렸다.







향긋한 냄새와 함께 그녀의 여린 탄성소리가 났고. 나는 보지쪽으로 손을 댓다.







항문 애무에 자극을 받았는지 그녀의 털까지도 젖어있었고. 나는 털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







그리고는 그녀의 티 위에 다시 손을 넣고 서서히 일어서서 그녀의 뒤에 섰다.







오히려 나보다 다리가 긴 그녀 뒤에 서자 나의 자지는 그녀의 허벅지밖에 안 닿았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살짝 무릎을 굽히게 하고 살며시 뒤로 집어넣었다.







그녀의 티속에 들어간 나의 손은 여전히 귀여운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이미 한번의 개통식이 있었지만 여전히 어린 소녀의 보지속에 나의 물건을 넣기에는 빡샜다.







수진은 많이 아픈듯 했지만 고통을 참으려는 표정이 역력했고. 나는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잠시 자지를 뺀 뒤 귓볼에 살짝 키스를 하고 입술을 빨아주었다.





그리고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목덜미에 키스하며 얼굴을 쓰다듬었다. 다시 보지털을 만지니



아까보다도 더 젖어있었다. 이정도면 넣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다시 수진이의 뒤에서 살짝 무릎을 굽히게 한 뒤에 조금씩 자지를 엉덩이쪽부터 댔다.



그리고 보지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서 밀어넣었다.



"아... 오빠.."



처음에 가만히 있던 수진도 나의 물건이 깊숙히 들어가자 나의 손을 잡았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교탁에 한손을 기댄채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알리바바의 동굴속에 금은보화가 수십트럭이 있다 해도. 나는 지금 이 구멍과 그 동굴을



결코 바꾸지 않을것이다.



즐거운 상상속에 계속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고 그녀는 힘이 빠졌는지 내 손을 놓았고.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작은 가슴을 만지면서 더욱 깊숙히 집어넣었다. 한손에 딱 잡힐만큼 귀여운 가슴은.



가뜩이나 조이고 있는 나의 자지를 자극했고 나는 싸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쉽게 빼지를 못했다.



수진은 다리에 힘이 풀린듯이 무릎이 점점 굽혀졌고 나는 우선 자지를 빼고 엉덩이에 문질렀다.



아직 그녀의 애액이 묻은 나의 자지는 하얀 엉덩이위에서 항문을 바라보며 마찰을 일으켰고



아까부터 참았던 하얀색 정액은 하늘높이 솟아올랐다.



"수진아 어땠어? 어른이 되고 또 한번의 섹스를 했으니 완전히 어른이네~"



수진은 힘이 풀렸는지 그대로 교탁에 업어져있었고 나는 그녀를 가볍게 들고 의자에 앉혔다.



"사랑해 수진아.."



나는 사랑스러운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양말을 다시 잘 신겨주고 다리를 벌려 보지에 흥건히 젖은



물을 휴지로 닦아주었다. 그리고 아까 던지듯 벗겨버린 팬티를 다리 사이에 입혀주고 바지도 잘 털어서



입혀주었다.



수진은 아까부터 계속 말이 없었지만 자신의 더러운 곳까지 다 입으로 빨아주고 하나씩 옷을



입혀주는 나에게 감동 받은것 같다(뭐 아니면 말구.. 내가 심리학 전공도 아니니..)



나는 그녀를 다시 한번 안아주고 남들 눈을 의식해서 먼저 나갔다.



교문쪽으로 나가서 차에 앉으니 문자가 왔다.



"오빠 고마워. 사랑해."



나의 예감이 맞았나보군.. 나는 즉시 답문을 보내주었다.



"오빠도 사랑해. 수진이 오ㅃㅏ가 자주 보고 싶을텐데.. 어떻게 하지?"



"오빠가 만나고 싶으면 언제든지 갈게"



"고마워~ 이따 수업끝나구 문자해"



다행이다. 이래서 어린 얼라들은 살짝 꼬시기가 쉽다니까..



나는 휫파람을 불며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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