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14부 > 학원야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학원야설

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14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7 조회 1,187회 댓글 0건

본문

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14부.



민희에게 다가간 봉춘은 왼손으로 민희의 목을 감싸고 오른손으로 마취제가 듬뿍 묻은 손수건으로 민희 높은콧대를 짖누를듯한 기세로 코를 덮쳤다.



"(입이막혀 신음한다)읍~~읍~~스오`~스스~~-민희



"(민희의 입을막으며) 흐흐흐 쪼금만참아~~으메 미치겠는거... 니가 천사지 사람이냐..



민희는 봉춘의 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해 몸을 이리저리 흔들며 반항을 했다. 하지만 8초가 흐르니 민희의 여린 몸놀림도 점점 수그러 들고 민희는 그만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자 버린다. 봉춘의 흥분은 극에 달했다 . 봉춘은 먼저 민희를 먹기전에 나머지 민영,연두가 잘살피는지 보고와야만 안심이 됄것같았다. 물론 사랑스런 은채도 잘자고있는지..



봉춘은 먹이감을 자기방에 노아둔채 민영,연두,은채가 있는 방으로 빠른발검을 재촉했다. 그도그럴것이 마취시간이 고작10분이기 때문이다. 10분안에 변태짖과 섹스를 할려면 시간이 조금촉박했다.



#민희,민영,연두,은채 방.!



민영과 연두는 전날의 야간근무 때문인지 완전히 뻗어있었다. 은채는 식은땀을 흘리며 연두옆에 누워있었다. 봉춘은 흥분한 얼굴로 은채를 바라본다.



"(속마음) 은채야...내사랑은채야..오늘은 민희 아다깨줘야 겠어..미안하다^^.은채야.



봉춘은 다 골아떨어진걸 확인한후 새끈한 여고생이 마취돼어있는 자신의 방으로 뛰어가든 걸어간다.



#봉춘의 방.



민희가 쓰러져있다. 봉춘은 들어가자 마자 쓰러져 정신을놓은 민희 얼굴을 혀로 핧는다 목주변도 함께.



"욻욻~~내가 얼마나 먹고싶었는줄 알아.~~웁웁.. ㅇ ㅏ..이향기..좋아.~~~



"ㅇ ㅏ~~미치겠다.. 민희왜이렇게 ㅇ ㅣ쁜거냐...웁웁~~웁웁...



봉춘은 민희의 따듯한 목을 핧고 한손으로는 거칠게 민희의 쭉뻗은 백옥같은 다리를 거칠게 주무른다.



"ㅇ ㅏ~~난진짜 천재야.~~흐흐흐흐 웁웁~~웁웁.~~`



봉춘은 너무 흥분했는지 민희의 아이보리색 나시T를 손으로 찌져버렸다. 찢겨진 나시T는 민희의 배부분에 걸쳐두고 브라를 열어 가슴을 핧았다.



"ㅇ ㅏ~~좋아.`~웁.. 역시 레이싱걸 알바야.`~ 너무좋아.웁웁웁..웁웁..



민희는 자신의 처녀젖가슴이 봉춘에게 유린당하는지도 모르고 깊은 마취상태에 있다. 봉춘은 민희의 탱탱한 젖가슴을 쪽쪽빨아 먹으며 어떤 변태행동을 해야할지 생각햇다.



"옳거니.. 10분동안 즐기기엔 시간이 너무짧아..흐흐흐흐. 좀더 극도의 쾌락을 느끼고싶어.



봉춘은 빠른 머리회전으로 어떤행동을 해야할지 고민했다. 이론100단의 봉춘이 아닌가. 봉춘은 갑자기 SM이 떠올랐다. 평소에 그렇게 해보고싶진 않았지만 막상 좀이따 깨어날 민희의 모습을 보니 한번 해보고싶어졌다.

봉춘은 아쉬운듯 가슴에서 자신의 입을때고 나시T가 찢긴 민희를 반듯이 눕혔다.



그리고 민희의 두손을 노끈으로 옷걸이와 고정시켰다. 그리고 서랍에서 청테이프를 꺼내 민희의 입을 막았다. 민희의 모습은 어느새 반듯이 누워 하늘을 향해 만세를 부르는 꼴이 돼어있었다.봉춘은 그런 민희의 모습을 보자 더욱 흥분했다. 이윽고 애무를 시작한다.. 천천히..민희가 깨기전까지..



봉춘은 민희의 몸에 자신의 몸을 포개고 입으론 계속 민희의 가슴을 애무하며 한손으론 민희의 하체로 내려가 민희의 하얀짧은 스커트 속으로 손을 깊숙히 집어넣는다. 치사속은 따뜻했다. 봉춘은 아직 민희의 보지를 보고싶지가 않았다.. 그건 민희가 깨면 민희에게 직접 수치감을 불어넣어주고 싶었다.

숫처녀 민희를 정신을 잃은상태에서 따먹기가 싫었던 것이다.



봉춘은 민희의 가슴을 빨고 그다음 민희의 허벅지를 혀로 핧았다. 민희의 허벅지에는 살이 재법 붙어서 더욱 치마와 찡겨서 섹시함을 연출했다. 민희의 살맛은 뭐랄까 아카시아 꽃맛이라고 할까... 달콤했다.



"으아~~웁웁.. 이쁜것들은 맛도좋고 냄새도 좋고.. 다좋단 말이야..흐흐흐흐흐



봉춘은빨리 민희의 보지를 쑤시고 싶었지만 민희가 깨기전까지 참았다 . 봉춘은 민희의 치마속에 머리를 집어넣어봤다. 역시 날씨탓이였는지 민희의 치마속은 약간 끕끕하며 습기가 차있었다. 향기역시 봉춘이 원하는 시큼시큼한 향이 풍겨왔다.

봉춘이 한참을 민희의 치마속에서 얼굴을 넣고 냄새를 음미하는 그때 어느덧 10분여가 지나고 민희가 희미하게 정신을 차린다..



"(속마음)ㅇ ㅏ...어지러워....눈이 안떠지네......눈을 ㄸ ㅓ야돼...



민희는 정신을 차려 눈을떴다.근데 이게 왠일인가 자신의 두팔을 만세하는것처럼 묵여있꼬 밑을 보니 봉춘이 자신의 치마속에 머리를 넣고있는게 아닌가 민희는 소리쳤다. 하지만 소리는 청테이프에 막혀 말이 나오지않았다.



"우~~우~~흐.. 우~~~-민희



"(느끼하게)앗..우리민희 공주 깨어나셨어요...?흐흐흐흐-봉춘



민희는 아직 삼촌이 술에 만취대 자신에게 장난을 친거라고 생각했다. 민희는 화가났다. 장난도 한도가있지 자신을 묶다니..민희는 화가나서 봉춘에게 말을한다.



"(삼촌~ 뭐하는거에요~풀어줘요) 우~~우~~우~~우~~



민희는 다시보니 자신이 젖가슴을 내놓고 있는걸 보고 더욱더 화가나봉춘에게 소리쳤다. 봉춘은 그런 민희를 흐뭇하게 쳐다보며 자연스레 민희의 젖가슴을 만졌다.

민희는 더러운 기분에 치를떨며 계속 소리를 지르며 발버둥을 쳤다.



"(삼촌.~~뭐하는거야..~~ㅇ ㅏ.~~)우우우~~~우~~웁~~~~~웁~~~~



봉춘은 준비한 말들을 민희에게 하나하나씩 꺼내논다.



"차민희 이제부터 내가 하는말에 고개로만 대답을 한다. 만약 계속 발버둥을 칠경우에는 니 보지까지 쑤셔버릴꺼야 -봉춘



민희는 갑작스런 봉춘의제안에 당황했다. 하지만 민희는 단순히 봉춘이 술에 만취돼어 자신에게 장난을 치는것이라고 생각해 봉춘의 말을 무시하며 계속 발버둥을 쳤다.



"흐흐흐~~ 민희공주가 말길을 못알아 듣는구먼..-봉춘



봉춘은 민희의 치마를 두손으로 찢어버릴듯이 강렬히 벗겨버린다.. 민희는 비명을지른다.



"웁웁~~~웁웁~~~웁웁~~-민희



"(속마음) 뭐야..이새끼... 장난이 아니잖아...-민희



이윽고 민희는 팬티만 걸친채 나체가 돼어있었다. 봉춘은 다시 민희에게 묻는다.



"이번에도 발버둥을 치면 팬티를 벗기겟다. 알았나? 대답은 고개만 끄덕인다-봉춘



민희는 봉춘의 말을 따를수밖에 없었다. 안그러면 자신의 언니에게도 안보여준 여린보지를 40살 노총각 삼촌에게 보여줘야 됐으니..



"(끄덕) -민희.



"그래.. 아주잘했어 민희공주..흐흐흐흐 -봉춘.



민희는 지금의 상황이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지금당장은 봉춘의 말을따라야만햇따 민희의 눈에는 눈물이 말없이 흘렀다.

봉춘은 민희를 느끼하게 바라보며 두손으로 태연하게 민희의 가슴을 주물렀다.민희는 봉춘의 손짖에 다시 발을구르며 항의를 한다.



"ㅇ ㅓ헛~~ 차민희 내말을 아직못알아들었나? 팬티를 벗겨야겠어?~~-봉춘



"(고개를 가로젖는다) -민희



"그래 ... 그럼 삼촌이 가슴좀 만져도 돼겠지? -봉춘



"(끄덕) -민희



민희는 제발 연두나, 민영, 은채가 잠에서 깨어나 자신을 구출해주길 바라며 싸이코같은 봉춘의 말을 듣는다.

봉춘은 이번엔 민희의 가슴을 혀로거칠게 핧는다. 민희는 발을 빌빌꼬며 이빨을 악물고 참아낸다.



"웁웁~~여고생 젖탱이~~ 민희공주..젖.. 너무좋아..흐흐흐- 봉춘



".................-민희



"ㅈ ㅏ~~차민희공주 이제부터 잼있게 놀아볼까.. 지금부터 할게임은 말이야~~비위게임이야..~~흐흐흐-봉춘



"(속마음) 뭐야.. 또 어떤걸 하려는거야..씨발..연두야..제발나좀 구해줘..민영아...



"자 비위게임을 시작해볼까.. 판단은 너한테 달렸어..민희공주.. 니가 대답을 어떻게 하느냐에 ㄸ ㅏ라서.. 너의 팬티가 벗겨질수도 있고 아니면 안벗겨질수도 있는거야..흐흐흐



"알겠어 차민희 -봉춘



"(끄덕) -민희



"민희야 삼촌이 가슴핧아 주니까 기분이 좋았어 나빴어? -봉춘.



민희는 순간 머리를 굴린다. 민희는 비위게임의 말뜻을 생각해봤따. 그리고 해답은 나왔다. 봉춘의 비위를 맞춰주면 돼는것이다.. 물론 자신은 미치겠찌만.. 지금 자신에겐 보지를 지켜야하는 의무가있었다.



"ㅈ ㅏ 좋았으면 끄덕거리고 안좋았으면 가로저어~~-봉춘



"(끄덕) -민희.



"(애교)히히히 민희 좋았구나..크크 그럼 삼촌이...... 민희 팬티 안벗기고 보지냄새좀 맡아도돼? -봉춘



"(속마음) 뭐야... 이변태.. ㅇ ㅏ..흑흑.. 어떻게 해야돼.. ...



민희는 미칠것 같았다. 비위게임이라는 말도안돼는 게임을 하는 자신이 너무 속상하고 짜증났다. 지금 뭔짖을 하고있는것인지.. 민희는 정말 봉춘이 자신의 보지근처라도 오는게 싫었다.



"(고개를 가로젖는다) -민희



"(웃으며) ㅎ ㅏㅎ ㅏㅎ ㅏ.. 뭐야.. 차민희 똑똑한줄 알았더니.. 멍청하구나...ㅎ ㅏㅎ ㅏㅎ ㅏ-봉춘



봉춘은 민희의 팬티를 벗길려고 민희의 하체로 손을 향한다. 민희의 발놀림을 거세게 봉춘의 움직임을 제어한다 화가난 봉춘은 다시 민희에게 소리친다.



"(분노하듯) 가만히 안있어? 계속 발버둥치면 보지를 오이로 쑤셔버릴꺼야...



민희의 발은 점점 저항을 줄여가고 봉춘은 민희의 팬티를 벗겼다.민희는 봉춘이 팬티를 벗기자 다리를 굳게 오므린다.



"흐흐흐~~걱정하지마 보지안만질테니까.. 힘풀어도돼..흐흐흐-봉춘



"자 ㄷ ㅏ시 비위게임을 시작해볼까..흐흐흐흐 -봉춘.



봉춘은 민희의 팬티를 오른손으로 들고 민희에게 질문한다.



"삼촌이 민희 팬티냄새 맡고싶은데.. 그래도 됄까 민희야? -봉춘.



민희는 이제 더이상 반항은 자기에게 해만끼치게 됀다는 사실을 팬티가 벗겨지고야 뼈저리게 느꼈다. 차라리 그냥 아까 냄새맡게 할껄 후회까지 하는 민희이다.



"(끄덕) -민희



"(애교) ..정말이야..진짜 니팬티냄새 맡아도 돼는거지?흐흐흐-봉춘.



"(끄덕) ..-민희



봉춘은 코속깊이 민희의 팬티를 킁킁대며 맡았다. 민희보란듯이 처절하게 수치심을 심어주고 싶은 봉춘이었다.



"킁킁.~~ㅇ ㅏ좋아.. 이효리닮았어..우리 민희는..아우 냄새도 미친다... -봉춘



냄새를 다맡은 봉춘은 민희에게 다시 질문한다.



"차민희 너 삼촌 사랑해? -봉춘.



민희는 지금 똥오줌 가릴 쳐지가 아니였다.. 민희입장에선 지금 봉춘이 만취돼있고 자신에게 뭔짖을 할질 몰라 하는수없이 봉춘의 대답에 끄덕거리는것이다.



"(끄덕) -민희.



"우와..진짜야? 그럼 삼촌한테 보지좀 보여줄수있어? -봉춘.



보지를 보여달라니.. 민희는 또 함정에 걸린것만 같았다. 이제 어째야하는것인가. 민희는 다시 머리를 빨리 회전하지만 적당한 답은 나오지않는다. 그져 얼굴을찡그리며 불쌍한 눈으로 봉춘을바라본다.



"고개로 대답해야지....왜 불쌍한 눈으로 나를 쳐다봐..흐흐흐-봉춘.



"ㅈ ㅏㅈ ㅏ~~차민희양 5초 남았습니다. 제한시간...-봉춘..



"5...4...3...2..-봉춘



"(끄덕) 민희.



민희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한줄의 눈물을 자신의 빰샤이로흘러보낸다. 민희의 다리는 굳어있었다.



"민희야... ㄷ ㅏ리 벌려야지..벌려야시 삼촌이 구경을하지..우리이쁜 민희보지- 봉춘



민희는 어쩔수없이 다리를 벌린다 봉춘은 그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어 민희의 보지를 감상하며 변태적인 말을 민희가 듣게끔 말한다.



"우아~ 미친다..여고생보지..미치겠따... 연분홍색이야..흐흐흐 -봉춘



"ㅇ ㅑ차민희 너 처녀야 숫처녀? 솔직히말해 확인해보면 다 나오니까..숫처녀야? -봉춘



"(끄덕) -민희



봉춘은 너무기뻤따. 은채, 설희도 숫처녀인데 민희까지 숫처녀일줄은 몰랐다. 사실 은채를 통해 알긴알았지만 진짜일줄은 몰랐따. 하지만 민희의 보지를 보니 정말 숫숫처녀였다. 빨간 핑크빛에 시큼시큼한 냄새를 풍기는 영락없는 여고생 싱싱보지였다.



"민희야.. 삼촌이 테이프 풀어줄까? -봉춘



민희는 빠른속도로 연신고개를 끄덕거린다.



"그럼 삼촌 부탁들어줘야겠다..삼촌이 민희 보지 만져봐져돼? -봉춘



"(속마음) 뭐야..이변태.. 어떻게 해야하지.. 또 NO라고 하면 진짜 오이를 넣을것같은데..흑흑...어떠케..나어떠케......



"ㅇ ㅓ허..민희공주.. 반응이 느리다.... -봉춘.



"(끄덕) -민희



"(애교) 정말이야? 진짜 만져봐도 돼지..ㅇ ㅑ호..그럼 어디 처녀보지를 한번 만져볼까..크크크크크..



민희는 봉춘의 변태스러움에 한편으론 치를떨었지만. 빨리 봉춘의 비위를 맞춰주고 여기를 빠져나가고싶었다. 자신의 처녀보지를 봉춘에게 만지게 하다니.. 민희는 자신을 용서할수없었다.



봉춘은 살며시 수풀이 우거진 민희의 보지사이 계곡을따라 민희의 보지부근에 손을 대봤다. 따뜻했다. 민희는 희미하게 다리를 떨고있었다. 봉춘은 그런 민희가 너무 귀여웠다.

봉춘은 지금 자지가 터질것만같았다. 하지만 참아야했다.



봉춘은 민희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정성스래.. 민희는 처음 남자의 손이 닿자 가려움과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봉춘은 민희가 느끼도록 하고싶었다. 그래야 더욱더 흥분이 돼고 좋을것같았다.

봉춘은 천천히 민희의 여린피보지를 살짝 벌려 민희의 작고 콩알만한 클리스토를 엄지와 검지로 애무했다.

민희는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서 이상한 쾌락이 밀려오자 오줌이 나올것같았따.

민희로서는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기분이였다.



"(속마음)..ㅇ ㅏ..느낌이..이상해.. ㅇ ㅏ흑...뭐야..이거..내가 흥분하는거야..이러면안돼......안돼.....



민희의 보지에선 씹물이 나오고있었다. 봉춘은 더 빠른속도로 민희의 클리스토를 매만졌다. 그러니 민희가 청태이프 사이로 신음을 토해내며 다리르 부들부들떨고있었아.



"우~~웁..웁~~~ 웁~~



민희는 40살봉춘의 손길에 어느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쾌락의 악마는 자신의 하반신 전체를 휘감아 어느덧 절정까지 이르게했다..



"웁웁~~~웁웁~~우우~~우..-민희



민희의 다리는 새차게 부들부들떨리며 보지까지 부들부들떨렸다. 봉춘의 손은 다시빨라졌다. 이윽고 많은양의 씹물이 폭발하듯 민희의 여린 분홍보지에서 새어나왔따.

봉춘은 민희가 사정한걸 알고 갑자기 민희의 보지에 입을대어 씹물을 핧아먹었다.

민희는 생전처음 느끼는 강렬한쾌감에 하체에 감각이 없어 봉춘이 보지를 빨고잇는모습을 그냥 지켜볼따름이었다.



"웁웁~~맛있어..맛있어..여고생 씹물은 언제먹어도 맛있어...흐흐흐흐-봉춘



봉춘은 미칠것같았따.. 빨리 민희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쑤시고싶었다. 봉춘은 참을수가 없었다.



"ㅈ ㅏ..민희야~~이제 슬슬 시작해볼까...흐흐흐



"1번 손가락 2번 오이 자 선택해 -봉춘



민희는 다짜고짜 문답형으로 나오는 봉춘의 태도에 당황했다.... 민희에게는 수치스러워할 시간도 없이 봉춘의 질문이 이어졌다.



"(속마음)..뭐야..저 변태같은 새끼..또 뭘 어쩌라는거야..... 어쩌지..어쩌지..



민희는 빨리 선택을 해야만해야했다. 생각해보니 선택을 안해도 오이고 선택을 한다고 해도 손가락 밖에 없었따. 그렇다면 지금 자신의 보지를 저 손가락으로 쑤신다는 말인가.. 저 변태가.. 민희는 고민할겨를이 없었다.



"민희 1번 선택할꺼야? -봉춘



"(끄덕) -민희



"귀여운것..흐흐흐흐. 그래 좋다 쑤셔박아주지..



봉춘은 방금 사정해 뜨끈뜨근한 민희의 보지에 자신의 중지손가락 살며시 진입시켜본다. 방금사정해서 그런지 손가락은 빨려들어가듯 민희의 보지에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봉춘은 자신의 손가락을 강렬히 조이는 민희의 속살에대해 찬사를 보냈다.



"ㅇ ㅣ야... 역시..숫처녀여고생의 보지는 싱싱해..흐흐흐흐흐..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차민희 -봉춘



"(끄덕) -민희



봉춘의 손가락이 깊숙히 들어가자 민희는 다시금 느끼는 척추의 이상한 기분에 묵인두손에 힘을줘 주먹을쥔다.봉춘은 꽉꽉주이는 여린 민희의 처녀보지에 대해 슬슬 손가락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마치 씨를 심기전에 밭을가는 것처럼 나중에 자지가 잘 들어갈수 있도록 기초공사를 하고있는것이다.



"찔꺽~~찔꺽~찔꺽. 흐흐흐 기분이 좋지.. 민희 뿅가지-봉춘



민희는 청태잎사이로 신음을 낸다 민희의 신음소리는 청테이프에 막혀 벙어리소리같이 들렸다.



"웁~~웁웁~~..읍~~-민희



봉춘은 그런민희를 보자 더욱흥분해 엄청 빠른속도로 민희의 좁은 질안을 쑤셨다.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이하하하~~씹물이 분수처럼 튀는구나..-봉춘



"(속마음) ㅇ ㅏ..느낌이 이상해..미칠것같애..ㅇ ㅏㅇ ㅏ~~`



민희는 강렬한 쾌감과 보지가 찢어질듣한 아픔이 뒤섞여 연신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봉춘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엇다. 다시 민희에게 비위게임을 시작한다.!



"ㅈ ㅏ자 ~~차민희..다시 시작하겠다.. -봉춘



"1번 좆 2번 오이. -봉춘



그순간 민희의 가슴은 철렁 내려앉았다. 물론 봉춘을 비위게임 처음부터 별로 믿지는 않았지만 결국에는 이런상황까지 오고만것이다. 민희는 계속해서 흐르는 눈물을 통제할수가 없어 소리내 울었다.



"우~~우~~우``우 -민희



"민희야 빨리 결정해..시간은 6초줄께..아잉.빨리 빨리..-봉춘



민희는 고개를 연신 가로지으며 반대를 한다.



"민희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거야?흐흐흐. 민희진짜 걸레보지 한번 대보고싶어? -봉춘



민희는 울며 계속 발버둥을 치며 고개를 가로젖는다.



봉춘은 살며시 방문을 열고 부엌으로 향한다. 민희는 그틈을타 발버둥을 치며 자신의 손을 뺄려고햇으나 단단히 묶여진 노끈의 힘을 이겨내기엔 19살의 여린 민희의 힘은 너무 보잘것이 없었다.

봉춘은 부엌에서 돌기가 오돌토돌한 왕오이를 가지고와서 민희의 눈앞에 보인다,

오이가 족히 30센치는 돼보이고 둘레또한 커보인다. 그리고 마치 도깨비방망망이 모냥 돌기가 매섭게 나있었다.



민희는 연신 고개를 가로지으며 울부지었다.



"민희..벌칙으로 오이를 널꺼야..흐흐흐흐-봉춘



봉춘은 오이를 민희의 보지 질부근에 살며시 갖다대자 은채가 더욱더 큰힘으로 다리를 걷어차며 반항을 한다.

봉춘은 다시 민희에게 질문한다.



"기회는 단한번이야 다시선택할 시간을 줄께..특별히 민희라서 봐주는거야..-봉춘



"(속마음)흑흑~~연두야.... 제발...나좀....도와줘.......... -민희



그순간 거실에서 사람의 인기척이 들린다.



#거실.



"ㅇ ㅏ...웁..피곤한데..미치겠네..빨리 오줌싸고 가서 자야지..-연두



"근데..민희 이기집애는 어디간거야... -연두



연두는 화장실쪽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그리고 굳게 닫힌 봉춘의 방을 보고 다시 화장실로 들어간다.



#봉춘의방



민희도 사람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발버둥을 치며 소리를꽦괙지르며 반항을 한다. 그모습을 봉춘히 온몸을 향해 져지하며 막는다. 이윽고 밖은 조용해 지고 봉춘은 다시 침을흘리며 민희에게 묻는다.



"자 시간은 5초줄꺼야.. 오이냐 좆이냐 선택해 차민희- 봉춘



민희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봉춘에게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짖는다.



"ㅈ ㅏ5....4.....3.....



그순간 민희가 봉춘을 향해 고개를 끄덕인다.



"뭐야~~몇번이야 1번 2번.? 1번이야?



"(끄덕) -민희



민희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하염없이 눈물을 쏘다붇는다. 그와반대로 봉춘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자지가 튕겨지듯 나온다. 좆물을 잔뜩 머금은 봉춘의 좆은 당당하기 그지없엇다.

봉춘은 더욱더 흥분고조를 위해 민희에게 다시 질문을 한다.



"민희야..이번엔 게임을 할꺼야.. 민희너 삼촌하고 하기싫지 ?솔직히 말해야돼.. 거짖이 있으면 바로 오이들어간다.. -봉춘



"(속마음) 뭐야..이 개새끼.. 빨리 쑤실꺼시지..흑흑흑..뭐라는거야....



"(끄덕) -민희



그래 솔직해서 고맙다 민희야.네가 이번게임에서 이기면 삼촌은 민희보지에 좆물을 안뿌릴꺼야.



"(속마음) 뭐야.. 어차피 할꺼면서..개변태새끼..흑흑흑흑



민희는 오늘은 위험한 날이라서 차라리 봉춘과의 섹스는 피할수없게 됐고.. 차라리 질내사정은 맊고싶었다. 민희는 복잡했다. 봉춘의 말을 도무지 믿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밎져야 본전이 아닌가...본전도 아니지만...



"민희 게임할꺼야? -봉춘



"(끄덕) -민희



"그래..민희도 나같은 옥동자같은 아이를 임신하기 싫을꺼야..그렇지 솔직히말해줘-봉춘



"(끄덕) -민희



"우리민희는 솔직해서 좋단 말이야..흐흐흐-봉춘



"자 일단 삽입부터 ㅎ ㅏ자.흐흐흐흐슬슬 집어넣어볼까 -봉춘



봉춘은 살며시 자신의 좆을 민희의 보지부근에 갖다대 슬슬 비빈다. 그리고 그느낌을 잠시 즐긴다.



"ㅎ ㅏ~ㅇ ㅏ..너무보드러워...



봉춘은 이윽고 민희의 보지에 살며시 자신의 좆을 집어넣는다 민희의 한번의 오르가즘 때문이였는지 귀두가 들어가더니 이윽고 청소기에 빨려들어가듣 자신의 좆이 들어갔따. 민희는 손가락이 아닌 봉춘의 좆이 들어오자 처녀막이 찢어지며 엄청난 고통이 밀려오는걸 느꼈따.



"(속마음) ㅇ ㅏ~~~ㅇ ㅏ항~~항~~ㄴ ㅓ무아퍼.....제발삼촌..그만하세요...-민희



봉춘은 빡빡한 민희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가 깊히 들어가자 흥분감에 쌀것같았지만 은채와 설희와의 몇번의 정사로 정력이 조금 늘었는지 어느정도 는 버틸수있었다.. 하지만 5분을 못견딜것 같았다

민희의 싱싱한 처녀보지는 강렬하고 봉춘의 좆을물었다.



봉춘은 자지를 넣은채 아파하는 민희에게 질문을했다.



"게임은..악..ㅎ ㅏ.좋아..게임은..간단해..일명 보리쌀 게임이야.-봉춘



"무슨말인지 알겠어? -봉춘



"웁~~웁..(끄덕) -민희



봉춘은 강렬한 쾌감을 억지로 참으며 민희에게 설명을했다.



"내가 보리하고 좆을 깊숙히 넣으면 그대로 두고.. 쌀하면서 좆을 넣으면 니가 좆을꽉깨물고 안빠지게 하면 내가 지는거야.. 그대신 내가 좆을빼면 내가이겨서 질내사정을 하게 돼는거구..흐흐흐.-봉춘



민희는 어이가없었다.. 자신이 힘이 얼마나됀다고.. 봉춘의 좆을 꽉깨물고 안빠져가게 할수가 있딴말인가. 민희는 다시한번 이런 변태같은 봉춘의 말에 치를떨었다. 하지만 자신에겐 선택의 길이없었따. 일단 해보는수밖에. ...



"(끄덕) -민희



"흐흐흐 그래.. 민희야 한번해보자 너무잼있을꺼야..흐흐흐-봉춘



봉춘은 민희의 여리고 가녀린 두다리를 각각 어깨에 걸치고 천천히 허리를 한번 움직였다.



"보리~~~~~찔꺽



"(속마음) 아흑...ㅇ ㅏ퍼.. 그래... 한번 힘줘보자...-민희



"아흑..강하게 쪼이는데...-봉춘



봉춘은 빡빡한 민희의 보지에 치를떨며 쾌감을느꼈다.



"ㅈ ㅏ~~ 보리~~찔꺽.



"자 ~~보리~~찔꺽~~-봉춘



봉춘은 천천히 민희의 표정을 살피며 3번연속 보리를 했다. 민희의 표정은 점점 짜증난 표정으로 변해가고있었다.



"(자지를움직이지 않으며) 그래그래.. 이제 슬슬 쌀도 할테니까 긴장해라고..



"ㅈ ㅏ~~보리~~찔꺽.-봉춘



"(속마음) 그래..이 변태새끼야...빨리쌀을 해봐.. 자지를뿔러줄테니까..흑흑흑..난어떻게....흑흑흑



"자~~쌀~~



봉춘이 쌀 하며 자지를 깊숙히 집어넣자 갑자기 민희가 허리에 강하게 힘을줘 봉춘의 좆을 강렬하게 휘감아쬬여왔다. 마치 아나콘다가 사람의 몸을 조이듯이.봉춘은 은채와 설희에서도 이런 급작스런 쪼임은 느끼지못했다. 마치 자지뼈가 으스러지는 기분이였다.



"ㅇ ㅏ학~~ ㅇ ㅏ퍼....... 아~-봉춘



민희는 있는힘껏 허리에 힘을줘 강렬하게 봉춘의 자지롤쪼였다. 봉춘은 자지를 뺄려고 안간힘을했다. 하지만 쉽게 빠지지가 않는데...................................................................















------------------------------------------------------------------------------------------



14부입니다^^ 잼이없더라도 잼있게 읽어주세요 성의를봐서.ㅋㅋㅋ



ㅈ ㅏ~잼있게 읽어주시고 리플하고 추천도 많이해주삼^^



좋은 밤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