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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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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12 조회 1,0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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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4
수지의 숨소리가 나를 자극시켰다
아 귀여운 수지~
이렇게 애기처럼 자는 모습은 내좃을 흥분시킨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벋겼다
생각보다는 털이 많았다
참고로 나는 털이 그다지 없는 여자가 좋다
뭐랄까 더 깔끔해 보인다
보지를 애무할때도 털이 없는편이 더 좋았다

하여튼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보았다
햐~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건 감탄의 의해 나오는 한숨이였다
정말 수지의 것은 누가봐도 처녀였다
깨끗한 색깔에 곧게 닫힌....
목욕할때 살짝씻는것 빼고는 거의 태어나서 지금껏 손도안된 보지였다
특히 다리를 상당히 벌렸음에도 불수하고 소음운은 마치 살이 붙어있는냥
단단히 붙어있었다
음..
누구라도 그러겠지만
빨고싶었다.. ... 꿀꺽..
코를 가까이 가져갔다
샤워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지 상큼한 향기와 보지 특유의 냄새가 석여나왔다
손가락으로 천천히 벌려보았다
그녀의 소음운은 나를 거부했지만
나의 손가락의 당연한 승리였다
그리고 그녀의 소중한 남에게 절대 보여서는 안되는
깨끗하고 윤기있는 핑크색 속살이 보였다
혀를 길게 내밀어 살짝 대보았다..
혀가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혀를 보지구멍에 살짝 넣었다
순간 수지가 움?하더니 다릴 오무렸다
순간 깬건아닌가 처다봤지만
그냥 몸이 반응한걸로 보였다..

후후후

그동안 얼마나 빨고 싶었는지..

솔찍히 난그랬다
귀여운 여자를 보면 같이 자고싶다는 생각보다는
보지를 빨고 싶었다
특히 무척이나 귀엽고 사랑스런여잘 보게되면 다릴벌리고 달콤한 쥬스를 쪽쪽 빨고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수지만해도 그동안 가르치면서 그녀의 보지를 빠는 상상을 얼마나 많이 했던가..
아 행복해라~

반면 수지입장에서는 끔찍한 일일것이다
처녀라면 수치심때문에 자기가 무척 사랑해서 몸을 허락하는 상대라도
보지를 빨게 허락하지는 않는다
남자가 강압적으로 빨면 수치심을 느낀면서도 어쩔수 없이 놔두지만
일반적으로 처녀를은 그런걸 원치 않는다
아직그게 어떤 느낌 인줄도 모르고
더럽다는 생각에..

그러나 지금 그녀의 소중한곳..
에 내혀가 살짝 들어가있다
그녀의 다리는 벌려진체로
그사이엔 나의머리가
ㅎㅎㅎ

나는 혀를 조금 넣어봤다
"아...."
수지가 신음소릴 냈다
자면서도 아픈가보다

이것이 나를 흥분하게 했고
나는 더깊숙히 넣어봤다

"으....."

수지가 몸을 틀었다
옆으로 몸을 누우려했지만
다시 그녀의 다릴 잡고 천천히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벌렸다

후후후
어쩔수 없단다
니 처녀는 내가 가질께..

나는 혀가 좀길다
키스할때 목구멍 까지 넣는 경우가 많다
뭐 키스 잘한다는 소리도 듣지만
혀가길면 여자한테 사랑받는다
왜?
ㅋㅋㅋㅋ해봐-.-

나는 넣을수 있는곳까지 혀를 넣었다
"으...."
수지가 또 아픈듯 신음소릴 냈다

혀를 넣었다 다시뺐다
수지 얼굴을 보았다
아픈것 같아서 뺀건데
귀여운 얼굴을 보니깐 다시
빨고 싶어졌다
다시 혀를 넣었다

"아..."

자면서두 느낄껀 느끼나보다

혀를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아... "
"아.."
"아..... 아."

자면서도 조그만하게 소릴를 께속 내고 있는 수지..
그 소리는 자극적이 였다
처녀라 그런지 애액이 나오질 않았다
나는 소릴 내어서 쪽쪽 발기 시작했다
다리를 벌리고 힘차게 빨자
보지안에서 뭔가
덩어리? 가 나왔다
세게 빨고 있던터라
확인도 못해보고 목구멍으로 들어갔다
코물이나 정액처럼 점성이였던것과 비릿내가 약간나는걸로 기억한다

일단 그렇게 되자 나는 무지 흥분했다
그녀의 몸을 돌리고그녀의 엉덩이를 애무했다..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봤다
귀여웠다..
손으로 최대한 힘을줘서 벌려보나깐 얀간 벌어졌다..
항문도 처녀로군..

혀로 항문에 넣어보았다
약간 씁씁하면서 미세하게 냄새가 났다
흥분시키기엔 딱좋을 정도지만
난 똥냄새는 싫었다

옆에 따라둔 물컵에 물로 입을 행군후

그녀를 다시 돌려놓았다
이제 그녀의 처녀막을 찢어야 겠다
나는 소파가 피로 더러워 지지 않도록 수건을 가저와 그녀의 엉덩이 밑에 깔았다

그녀의 다리를 나의 어께에 올렸다
이자세는 남자의 성기가 깊게 들어가는 자세라서
처녀에게는 피하고 싶지만
현재 자고있는 그녀를 상대로는 나에겐 가장 쉬운자세일거다
단 가뜩이나 평소보다 커진 내좃때문에 그녀의 고통은 커질거다
그래도 처녀의 몸속 아주 깊이 까지 박아대고 싶은게 나의 마음 이였다

좃을 그녀의 보지에 조준했다
그녀의 보지는 내침으로 번들번들 했다

자 수지야 미안해
대한민국에 처녀가 어딧냐?
이쁜 자신을 탓하렴~
아 ..
드디어 좃대가리가 수지에 보지에 닳았다
살짝 넣었다
대가리가 다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따스함과 강한 조임이 느껴졌다
으음..
나는 옴몸에 짜릿함을 느꼈다
다시한번 살짝 넣었다
"아.." 기분이 넘 좋았다....
따스하고 조이는 느낌
이번엔 좃대가릴 다 넣었다
잘안들어 갔지만 힘껏 넣었다
"으...."
수지가 신음 했다

수면제때문에 자신이 어떤상황에 처해있는지 모르겠지만
몸에 통증에는 반응하는듯했다

다시한번 넣어보았다
이번엔 좀더 깊이 넣었다
"으..윽"
수지의 신음은 나를 자극한다

나는 나도모르게 깊숙히 좃을 바아버려다
히고 매끄러운 엉덩이를 잡고
깊숙히 넣었다

헛...

막히는게 있었다..

역시 처녀막이다

다시한번 허리운동을 해서 다시 박아넣었다

"아흑...."
수지가 소리를 질렀다

자는여자치고는 큰소리였다
이에 상관없이 다시한번 좃을 뺐다 다시 허리의 반동을 이용해 박아넣었다

미세한 소리와 함께 몸속 깊숙히 들어갔다

"아흐흑" 상당히 큰소리와 함께 나의 좃이는 그녀의 처녀막을 아작내는순간

수지가 눈을 번쩍뜨면서 상체를 일으켰다
강한 통증에대한 반응으로 상체를 움직있거 같다

근데 가만..

헉...

수지가..

깨버렸다

격심한 통증에 정신이 든거다

허거거거...

어쩐다

수지가 동그란 눈으로 나를 처다봤다

아직무슨일이 있는지 모르나보다

아래쪽을 보더니 통증문에 찡그려졌던 얼굴이 굳어졌다

다시 나와 눈이 마주쳤다

"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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