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가 최고다 - 2부 > 학원야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학원야설

고등학교가 최고다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29 조회 1,250회 댓글 1건

본문

2부)-CarSex!



"카섹스라...예! 좋아요"


선생님은 학교 주차장으로 갔다.
나와 선생님은 차에 탔다. 선생님 차는 카렌스였다.

선생님은 차에 타자마자 옷을 벗었다. 가슴이 출렁거렸다. 내 자지가 발기되버렸다.
선생님은 내 바지를 손수 벗기고 자지털을 손으로 비비꼬으며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선생님.. 여기서 하면 걸리겠어요"

"으음..츱읍 괜찮아..괜찮아..내 차는 선탠이 진하게 되있어서.."

나는 자지가 빨리는 그 야릇한 기분을 즐기며 대답했다.

"으으..으..차..차가 흔들리잖아요.."

"..응 그렇겠구나..난 여기서 하는게 더 흥분될거 같아 하려했는데.."

"예. 으읍..흐..저도 여기서 하는게 더 좋을거 같지만..걸릴 위험이 너무 크니까.."

"그래, 다른데로 가자~!"

선생님은 정액을 혀로 쓸며, 내 자지에서 입을 때었다. 그리곤 다시 옷을 입으려 했다.

"선생님. 그냥 여기서부터 옷 벗고 가요!"

"우와. 그거 멋지다. 옷 벗고 드라이빙이라~창문도 열고 갈까?"

"헤헤..마음대로~"


우린 옷을 벗은채로 학교에서 벗어났다.
물론 창문도 열고 말이다. 지나가다가 몇몇 학생을 지나쳤는데 혹시 보지는 않았으련지..
난 계속 선생님의 얼굴과 몸을 처다보았다. 정말 멋진 몸매였다. 얼굴도 진짜 예쁘고..
(여기서 다시 말하지만..가슴은 E컵에..잘록한 허리. 거기다가 매끈한 다리까지 완벽한 몸매이다..
얼굴 또한 몸매에 뒤처지지 않았다. 음..살짝 비스듬이 넘긴 그렇게 길지 않은 생머리에 귀여우면서도 성숙함이 풍기는
얼굴~)
물론 나도 한 키에 한 인물로 인기가 많지만..

선생님은 차를 한 지하 주차장으로 몰았다. 주차엔 신경도 쓰지 않았다.

"자 시작하자..나 참는데 힘들었어.."

"..저도요..이번엔 제가 선생님 보지를 빠는걸로 시작하죠"

선생님이 의자를 젖혔다. 그리곤 문에 기대며 다리를 벌렸다. 아까 제대로 못씻어서 그런지 털이 살짝 뭉처 있었다.
난 털을 쓰다듬었다. 그리곤 손을 보지에 살짝 집어 넣었다.

"아..빨리.."

선생님은 나에게 빨리 해달라고 재촉을 했다.
난 손을 비비 꼬으며 보지를 살짝 벌렸다. 분홍색 살에 약간 붉은 기운이 돌았다. 난 내 자지에서 다시 좀물이 조금씩
새는걸 느끼며 혀를 보지에 집어넣었다. 그리곤 털쪽으로 혀를 위로 쓸었다가 다시 내렸다.

으읍. 으읍.

"하아..그거야...계속해.."

선생님은 꽤나 빨리 흥분을 했다. 벌써부터 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의자시트가 젖기 시작했다.
난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혀를 이리저리 놀렸다.

예전에 처음 섹스를 했을땐 선생님이 해달라고 해서, 보지를 빨아줬는데, 보지를 빨아주는게 좀 싫었다.
좀 징그러웠달까? 털도 있고.. 하지만 지금은 빨리는 것 만큼이나 빠는것도 상당히 기분이 좋다..
으음..왠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보지 윗쪽을 빨았다. 손가락도 집어넣어 흔들었다.

"아아..아아아~아!"

난 계속 선생님의 보지를 자극했다.
계속 좀물이 흘러내렸다.

"으읍..선생님 차에 이런거 흘려도 괜찮아요?"

"몰라 몰라..아 지금은 다 필요없어.. 이제 내가 너꺼 빨아줄께"

선생님은 자신의 유방을 살짝들어올렸다 놓았다. 유방이 출렁거렸다.
다시 자신의 유방을 잡았다. 그러면서 내쪽을 향해 누었다. 아니.. 누운게 아니고 내 자지를 유방에 파묻었다.
하지만 꽤 큰 내 자지는 유방 사이로 볼록 튀어나왔다.
선생님이 날 웃으며 처다보았다.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선생님의 머리를 잡고 키스를 했다. 보지엔 많이 해봤지만 입술엔 처음이었다. 혀를 넣었다. 혀끼리 섞이는 기분도
상당히 좋았다. 선생님은 키스를 그만하고 자신의 가슴을 잡았다.
그리곤 유방을 흔들며 내 자지에 비볐다. 그리곤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참지못하고 정액을 바로 쏘아 버렸다. 선생님의 얼굴에 정액이 덕지덕지 붙어버렸다.
선생님은 잠시 울상을 짓더니 내 배에 정액을 문지르고는 엉덩이를 내 얼굴에 내밀었다.
잠시 망설였다. 후장을 빠는건 처음이었다.
선생님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냥 혀를 집어넣었다. 예상외로 더러운 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선생님의 엉덩이를 잡았다. 탱탱했다. 선생님의 엉덩이를 살짝 내려 내 자지에 갔다 데었다.

"선생님 박을게요"

"으..응"

찌꺽 찌걱- 아까부터 흐르던 좀물이 계속 흘러내렸다.

찌꺽찌꺽-

"하아..하아..성우야 더- 더"

차라서 비좁았지만 즐기기엔 정말 기분이 좋았다. 누가 우리가 섹스하는걸 봤으면..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밖에서 보면 차가 많이 흔들리겠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우린 지칠대로 지쳐 의자를 뒤러 젖히고 누워서,
난 선생님의 유두를 ?고 선생님은 내 자지를 조물락 거렸다. 간혹 내 자지털을 손가락으로 비비 꼬기도 했다.
그럴때면 나도 선생님의 털을 쓰다듬었다.
차는 꽤 더웠다. 머리가 살짝 아프기도 했다.

"선생님 저 집에 갈께요. 벌써 시간이 꽤 됐네요."

"어..그래. 내가 집까지 태워줄께"

"예 고맙습니다."

난 옷을 입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옷을 입지 않았다.

"성우야 너네집 갈때까지 나 자위좀 해줘"

난 선생님 부탁대로 집에 도착할때까지 선생님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선생님은 우리집 앞에서 차를 멈추었다. 내리려는 나를 붙잡고는 말했다.

"성우야.. 저녁때 잠깐 나올수 있니?"

"예? 또..하려고요? 너무 힘든데."

"아니 섹스 하자는건 아니고.. 우리 재밌는거 하자고"

"음..뭔데요?"

"헤헤.. 안알려주지~ 여튼 꼭 나와라. 내가 너 핸폰으로 연락할께"

"예. 그럼 저녁때 봐요"


선생님은 해맑게 미소를 지으며 가셨다.
난 선생님의 차가 사라질때까지 차를 바라봤다.
선생님의 차가 사라지자, 난 집쪽을 향해 발걸음을 돌렸다.
이때 저 편에서 나에게 손을 흔드는 한 여자애가 보였다.
그 여자애는 바로 "민희"였다... "유민희"..

댓글목록

성유권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성유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