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난 여인들(실제 경험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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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7 조회 3,171회 댓글 1건본문
(처음에 나는 지숙이가 부끄러움 타는 것이 내숭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몇번의 잠자리를 하면서 내숭이 아니라 정말로 부끄러움을 타는 것이며
그녀가 결혼한 유부녀이지만 생각 이상으로 성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불속에 들어간 지숙이는 내가 다 벗고 들어갈때까지 이불을 뒤짚어 쓰고 있었다.
이불을 걷어내었을 때 그녀는 눈까지 감고 있었다.
내가 다시금 그녀에게 키스를 하자 그녀는 나에게 팔을 두르며 안겨왔고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겼다.
그녀가 너무 부끄러워 한 나머지 팬티 벗길때는 도와주지 않아 약감 애를 먹었지만
모두 벗기고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가슴을 살며시 어루만지자 서서히 흥분에 빠져갔다.
그녀의 가슴은 좀 작은듯한 가슴이었다.
한손안에 충분히 들어오고 남았다. 그러나 딱 포도알만한 젖꼭지는 키스에 이어 빨기에 딱 좋았다.
키스를 하면서는 가슴과 젖꽂지를 맛사지 하듯이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녀에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으나 애써 참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과 젖꼭지 뿐만 아니라, 손이 닿는 곳은 모두 애무하여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했다.
약간의 긴 키스가 지나고 목과 가슴부위를 애무하면서 허벅지와 허벅지 안쪽을
손으루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이따금씩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곤 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털은 그리 많지 않았다.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살짝 힘을 주어 가슴과 젖꼭지를 보다 힘껏 빨았고
이제 손은 본격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부끄러움을 타서 다리를 많이 벌리지 않은 채 하는 애무라서 약간 답답한면도 있었지만
그녀의 애액이 넘치도록 애무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었다.
내 입은 그녀의 양쪽 가슴을 오가며 애무했고, 손가락은 그녀의 콩알과 회음을 집중 애무를 했다.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었고
간간히
"아~~"
"엄마!"
하는 등의 신음 소리도 내었다.
나는 살며시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 곧 삽입할 것임을 알렸고
본격적으로 삽입하기 전에 귀와 귓볼을 부드럽게 혀와 입술로 애무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자지러지듯 몸을 떨었다.
다시 가벼운 키스와 함께 젖꼭지를 잠깐 빨고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살며시 문질렀다.
물론 바로 넣을 수도 있었으나 나는 워낙 부끄러움을 타는 그녀를 일단 안심시키는 것이
1차 목표였고 가능한 많은 부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기에 가능한 천천히 진행하였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이 내 자지에 묻고 처음보다 부드럽게 되었을때
나는 내 자지로 그녀의 콩알을 문질러 주었고 살짝 앞부분만 넣었다가
다시 콩알을 문질러 주거나 보지 전체적으로 문질러 주길 몇번 반복하였다.
그녀는 더욱 자지러지면 부끄러움과 극도로 오른 흥분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숨을 헐떡거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부끄러움에 소리조차도 제대로 지르지 못해
가끔씩 이불을 물곤 했다.
"이제 넣을께~~~"
".....(끄덕끄덕)... 헉...헉..."
거친 숨만 몰아시는 그녀다. 몇번을 그렇게 애무를 한 후 나는 살며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다.
참 뻑뻑하였다.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있어 어렵지 않게 들어갈거라 예상과는 달리 많이 뻑뻑하였고
그녀 또한 약간의 통증을 호소하였다.
그래서 나는 내 자지를 살짝 뒤로 빼었다가 다시 넣고 조금 빼었다가 다시 넣었다.
그렇길 몇번 적당히 뻑뻑하면서 충분히 움직이지 좋을만큼 되었다.
역시 여자의 보지는 신축성이 좋은듯 하다.
이제 가슴과 젖꽂지를 손과 입으로 애무하면서 서서히 움직였다.
나도 음미하고 그녀도 이런 기쁨을 음미할 수 있도록 서서히 움직였다.
서서히 움직인이고 해서 강약과 깊이 조절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서시히 움직일 수록 그런 조절에 신경 써야 여자가 더욱 그 맛을 의미하게 되는 거 같다.
서서히 움직이면서 나는 그녀의 뻑뻑하면서도 따뜻한 그녀의 보지속을 느꼈다.
그러길 얼마후 나는 서서히 속도를 높였고 강약 조절도 보다 강하게 하여
서서히 움직일때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1차 목표는 그녀를 안심시키는 것과 가능한 많은 부분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면
2차 목표는 그녀를 만족시키는 것이었다.
그녀의 더욱 심하게 헐떡 거렸고 더이상 신음을 참기 어렸웠는지 아예 이불을 물고
있었음에도 간간히 신음소리가 났다.
"으~~~~"
"헉~~~~"
"아~!"
그러길 얼마 하지 않았는데 그녀가 보지가 내 자지를 꽉꽉 조여오는 것이다.
자지가 깊이 들어가면 안에서도 조이고 입구쪽에서도 조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사정한 것이다.
나는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줄여 서서히 움직이면서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빨았다.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피스톤 운동은 완전히 멈추었고 키스와 가슴 애무만 부드럽게 한 뒤에
그녀 옆으로 누워 그녀를 꼬옥 안아 주었다.
그녀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 내 품에 파고 들었다.
아까와는 달리 보지 부분을 나에게 밀착한채 깊이 깊이 파고 들었다.
물론 내 자지는 아직도 발기되어 있는 상태였다.
나중에 안 일이었지만 그녀의 첫 경험 상대는 남편이었으나
한번도 나와 첫관계와 같은 만족을 느껴보진 못했다고 한다.
그것이 진정 오르가즘인 줄은 모르겠으나 붕뜨고 눈이 캄캄해지는 기분은
정말 지금까지 경험해 본 것중에 최고였다고 이야기 했다.
이렇게 해서 그녀, 지숙이와의 첫 관계가 끝났다.
그 뒤로 몇번을 더 하면서 첨에 비해 성적인 면에서 많이 변하는 지숙이를 발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