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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5 조회 6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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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지금 현재

어른의 음란한 비밀스러운짓을 나는 다시 하고 싶었다.

나의 팬티는 물에 적신 상태였다..

나는 10년전 영민 오빠가 해준 막대기로 거기를 찌르기 시작했다...

"컥~~~안돼~~이런짓 하면~~~빨리 가야지~~"

하며 생각을 했지만 그 처음 느끼는 쾌감을 잊지 못해 난 계속 하고 있었다..

나는 달아 오른 몸을 식히려고 옷을 다 벗고 물속으로 들어 갔다..

"아이~~~차가워..."그 러면서더 난 물에 담근채 있었다.

저기 한편

영민이는 나무뒤에서 날 보고 있었다...

나는 물속에서 나와서

"역시 안되겠어...하고 싶은데......."

10년 전부터 시작한 오나니 벌써 10년째의 경력이 있었다...

난 내 손가락을 보지안에 넣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누가 오는 소릴 듣고는

"누구......"

"영민오빠?"

하는 순간에 영민이는 나의 입을 막았거.....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오빠....하지마....제 발...."

"진주야...10년전 생각나? 이 자리를.....

나는 얼굴이 불덩이처럼 부끄러워웠다

"물이 많은데 진주,,,,,어른이 되었어,,,"

그리고는 나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영민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10년전 보다 더 커진걸 느꼇다..

그리고는 영민오빠가 나의 얼굴을 성기쪽으로 다가가게 하였다..

그리고는 성기를 빨라거 시켰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의 그것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였다..

한참후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의 정액이 방출 하면서 나의 얼굴을 강타 하였다..

영민오빠는 어른이 되었다거 섹스를 하자거 나에게 말을 하였다..

"진주야 너 아직 처녀구나,,,"

"흑.오빠...."

"아프지 않게 잘해주께....."

하며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난 못참고 신음 소리를 계속 내었다..

"아아~~~아아~~~"

영민이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나서 성기를 나의 보지 안으로 집어 넣었다..

첨에는 아팠지만 계속하다보니 기분이 좋았다..

혼자서 자위하는 것 보다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헉헉헉..아아......더. ...더....세게.....더.~~ ~~~"

나는 영민오빠에게 요구를 하였거..영민 오빠는 더 세게 피스톤 운동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리는 섹스를 하였다..

그 여름 나는 여자가 되었다..

그리고 섹스의 더욱 깊은 쾌락을 느끼기 시작하거 있었다..

영민오빠와의 첫 경험은 그것으로 끝을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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