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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숫총각 드뎌 경험하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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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0 조회 1,258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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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숫총각 드뎌 경험하다?(세번째에피소드)

안녕하세요...오랜만인것 같군요 실화만 써야되는고통이바로 이런거군요 무슨일 이 일어나야지 글을 쓰는데 그동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더구요!!!그러나 이틀전 아주 놀라운 일이 벌어졌답니다!!!그럼 그때로 ~휘리릭!!!!하하하 전 그날 집에서 공부하다가 tv보다가 공부하다가 tv보다가 이렇게 딩굴딩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놈이 연락이 왔더라구요 군대간다면서 오늘 모여라 하구요 그래서 전 그친구와 약속을 잡았죠 그리고 다른친구들한테도 연락하라길래 전 다른친구들도 불렀죠 그래서 약속장소에 도착해보니깐 다남자더라구요!!속으로 "오늘은 남자들끼리 찐한우정을 느끼면서 쏘주나 먹겠구나"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쏘주방에서 무진장 술을 마셨습니다 역시 남자들만있기에 자연스럽게 여자얘기가 나왔고~여자얘기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나오는얘기가 sex이야기 잖아요 누군 하다가 병걸렸다더라 구슬박아서 부작용생겼다더라 ~~ 이러면서 남자들의 수다가 이어지다가 갑자기 친구놈이 나보고 묻는거애요 "니 해봤나?(제가 대구사람이기에 사투리 이해바람^^)"갑자기 당황했죠~^^ 그래서 전그냥 쪽팔려서 그냥 "원래 사랑을 아는사람은 그런거 안한다"라고 말했죠 친구들 다들 웃겨서 넘어가고 저도 말하고 웃겨서 넘어가고 그러고 있다가 친구가 "맞나~나도 안해봤는데~(군대간다는친구)"이러는거에요 그러니깐 갑자기 친구들이 "이야~느그들 오늘 딱까리 함떼야 되겠네~가자~돈은 우리가대주께" 이러는거에요 해석을 하자면 "오늘 너희 총각딱지 떼야되겠네 돈은 우리가 낼께" 였죠 그러자 친구들이 전부다 "가자 가자 가자"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술도 취한김에 기분도 좋고 해서 무작정 따라갔죠~대구역주위에 보면 윤락가들이 있는데 거기에 친구들이랑 들어갔죠~그런데 갑자기 친구놈들이"이왕 온김에 우리도 다 한번씩 하고 가자"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결국 한집에 친구놈들이 다들어갔죠~ 아줌마가 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아줌마가 저보고 2층에 제일 오른쪽 구석방에 가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2층에 올라가니깐 쬐끔한방이 되게 많더군요 암튼 그래서 방엘 들어갔는데~왠여자가 앉아있더군요 으~속으로 "드디어 진짜 드디어 내가 한번해보는구나~"라고 생각했죠 그여자분은 나이가 저보다 쪼금 많아보이시더라구요 저보구 잠깐기다려 라고 말하시구 방을 나가 시더군요 방안에 혼자있는데~왜그렇게 떨리던지~~~정말 떨려죽는줄알았죠~ 방문은 열리고 그여자분이 들어오시더니 옷벗어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숫총각티안낼려고 당당히 옷벗는다고 벗었는데 티가 났나봐요 대번에"넌 아다지?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맞다고 그러니깐 오늘 자기도 횡재했다는거에요 숫총각 먹은지 오래됐다면서~암튼 그런얘기들을 하고 전다돗鄕?전 궁금한게 있어서 "여기서 해두 병그런거 안걸리죠?"라구 물으니깐 갑자기 화를내는거에요~!!! 그래서 미안하다구 그냥 물어 본거다 라구 말했는데도 계속 화를 내더군요 급기야 아까그아줌마를 부르더니 둘이 무슨이야기 를 하는거에요 얘기를 마치자 마자 다시오더니 미안했다면서 자기는 병이 없다고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두 미안하다고 말했죠~그여자분이 귀엽다고 그러시더군요 하하하하 암튼 그래서 전 속으로"다행이다 ~~또 잘못될뻔했네~"라고 생각했죠~그렇게 얘기쫌 하다가 그여자분이 옷을 벗으시더군요 위에옷부터 벗으시는데~아~좋더라구요^^ 그리고 위에옷은 다벗고 이제 아래 옷을 벗시는데 보니깐 허벅지하고 엉덩이하고 배부위가 빨갛더라구요 전 속으로"왜 빨갛지 ?"라고 생각하고 있을무렵 그여자분 이 다벗었더라구요 근데 계속신경이 쓰이더군요 "왜 빨갛지?왜 빨갛지?"라고 계속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쪼금 가까이 가서 가까이 봤는데 오돌도돌하게 빨간게 뭔가 이상한게 나있는거에요 속으로"으와~~~~~~~~~~~~~이건 병이다!!!!!~ 빨리튀자~~~~~~~~~" 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옷을 입으니깐 그여자분이"학생 왜 옷다시 입어?"라고 묻더구요 그래서전 "다음에 할께요"이러구 옷을다입고 옆방에 있는친구들하고 밑에 대기하는 친구들 다불러서~튀었죠~~ 친구들이 튀면서 왜튀냐고?어리둥절하면서 묻길래~"야~에이즈다!!!!"라고말했죠 그러자 친구들이 야~다행이다 라면서~안하길 잘했다면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기분도 잡쳤구 해서 다시 호프집가서 쉬원한 생맥주 를 마시면서 또수다를 떨었죠 수다를 떨다가 친구가"야~니 그여자가 에이즈였는거 어떻게 알았노?"그러더군요 그래서전 "아~엉덩이 하고 허벅지에 이상한거 빨간거 나있더라 "라고답했죠~! 그순간 뒤통수 한대 맞았습니다!!"야!!에이즈는 온전신에 빨간 점있는거다 !!" "그여자 그냥 피부 부스러기나 가려움증 이런거 아이가?"순간 아차 싶었죠!!! 아~~~~그냥 빨갛다고 에이즈라고 생각했다니!!!나자신이 미워지더군요!!!! 그날 친구들한테 엄청 씹혔습니다!!!!!그래도 만약에 그여자랑 해서 피부병에 걸리는거 보단 나았죠~천만다행이었습니다 휴~~ 그러나 저러나~암튼 또 경험을 하지 못했죠ㅜㅜ아`누가 나의 딱지를 떼어주지? 오늘도 저의 자지가 불쌍하더군요 그럼이만 전 딸딸이를 치러 가야겠습니다!!

댓글목록

천웅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천웅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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