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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담. 연상과의 시작...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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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4 조회 1,670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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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년전 쯤인데, 학교 선배누나가 있었지요. 좀 백치미는 있었지만 섹시한 그런... 그 누나에게 작업을 걸면서 전화를 했죠. 핸폰으로..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여보세요.



여보세요 누구세요??



어 전화가.. 죄송합니다. 잘못 걸었나 봐요.



네 ...뚝...



이상하게 아줌마가 전화상에 나타나는 거에요. 잘못 건줄 알고 다시 걸었는데. 다시금 그 아줌마... 그러길 한 두 서너번.. 그런데 이상하게 허스키한 저음의 아줌마 목소리가 끌려서 이번엔 작심하고..



여보세요..



여보세요. 그런데 누구세요?



예? 누구냐니요..



이런 식으로 전화가 이뤄졌지요. 사실 그때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이 누나가 궁금해서 하루에 여러번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고. 저보다 11년 연상의(그때는 30대 중반이었지여.) 아줌마였고 이혼녀였고...남자가 그리웠는데 어떻게 통화가 된 것이지요. 결국 전화상으로 여러번 전화하다가...



누나 : 너 애기 낳은 여자랑 자본 적 있어?

나 : 없는데. 하고는 싶어. 해보고 싶어..누나있는데 가면 나 만나줄래?

누나: 그럴까?



결국 어느날 2박 3일간 만나기로 했죠. 전 서울, 누나는 강원도 모처... 결국 제가 버스타고 갔지요.

그리고... 저녁, 누나가 일끝나고 만났는데, 외모는 귀엽고 키는 160 약간 안되는 스스로 표현하길 맛있게 생겼더군요. 쩝... 사실 어찌나 어색하던지. 누나는 분위기를 이끌려고 하는데 제가 못 따라가더군요..쩝... 안타깝게도...어렸었지요. 지금이라면 더 잘할텐데... 암튼 저녁 먹고 노래방 갔다가 해변가 모텔에 들어가선...

누나는 의자에 앉아 소주 한잔, 저는 어쩔줄 모르고 있다가 용기내어 키스를 하니 몸이 휘어지면서...



안돼...나 화장실 ...

하면서 화장실 가더군요...잠시 기다리니 전라의 몸으로 나오는 누나를 보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면서..



누나 나도 좀 갈께..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자 마자...관계를 가졌지요..

키스와 애무. 그런데 제가 긴장 했는지 오랄을 해도 반응이 없더라구요. 많이 떨렸나 봐요. 참 순진했지...

암튼...



누나는 키가 작은데도 제것을 잘 받아줬어요. 사실 키 작은 여자들이 좀 ... 아파했는데. 애 낳은 누나라 역시 달랐나봐요. 제가 다 집어 넣는데도 음미하는 표정으로 절 보면서 즐기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지요.



누나 안 아파??

아프긴... 좋다 얘. 참 크다... 가지고 싶네...



정상위로 누나의 작지만 노련한 몸속에 들어가자 제가 흥분해서.. 그리고 나선 2박 3일간 서로의 몸만 탐했지요.

그날 밤은 그렇게 세번 정도 관계를 가지고 다음날 느지막히 일어나서 모닝 섹스. 그리고 해변가를 산책하면서..



누나 나 맘에 들어?

응. 너무 좋아. 계속 만날까?

응. 나 누나 애인 할래..

그러자...



눈이 마주치자 또다시 모텔로 들어가서... 그야말로 코피날때까지 관계를 하였고. 누나는 제 몸 위에 올라탔다가 깔렸다가 누웠다가... 노련하게 절 요리하면서 아쉬워했지요.그리고 3일이 되어 아침... 누나와 나는 아쉽게 헤어지게 되었고... 버스 터미널에서 아쉽게 헤어지면서...

그후로도 전화상으로 아쉬워하면서 동거를 해보자고 했었는데 제가 겁이 많아서 그랬는지 못해봤지요. 1년정도 해보고 싶었다고 했는데... 제가 맘에 들긴 했었나봐요. 정액도 먹어보고 싶고 여행 다니고 싶다고도 했는데, 아쉽지요. 그후 군대 간 후에 연락이 끊겨서 아쉽게 지냈지요... 그래도 속궁합은 최고에 속했고요..



암튼 그 후로도 누나들을 몇 번 더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댓글목록

천웅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천웅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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