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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질질싸는 채팅 경험담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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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26 조회 1,1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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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질질싸는 채팅 경험담
나의 질질싸는 채팅 경험담나의 질질 싸는 채팅 경험담 1부 - 근친 유도 채팅 -



아래는 야문에 올려놨던 제 채팅 경험입니다.



야문이 도저히 들어가지지가 않아서 잃어버린건가 하고 걱정했는데



야설넷이란 곳에 옮겨져 있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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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안된다면 삭제 할게요.



제가 저희 엄마를 대상으로 근친하는건 사실 꿈도 안꾸고, 흥분도 안되는데요 ㅋㅋ



이상하게 다른 사람이 자기 엄마를 두고 그런 상상 한다 생각하면 진짜 묘하게 흥분이 되요.



그래서 근친얘기는 남자끼리 하는게 더 짜릿함 ㅋㅋ..



그래서 모채팅사이트에서 그런얘기를 위한 방을 만들어놓고는 19살짜리 남자랑 대화시작을 했음.



그쪽 엄마도 가끔씩 채팅을 즐기는데, 아들이 엄마 아이디를 알고있고 아들 아닌척 엄마한테 접근해서 ㅋㅋ



성적인 얘기를 하면서 즐기는 부류였고, 저도 그런 상황이 짜릿했음. 그래서 엄마 아이디 알려달라, 같이 재밌게 즐겨보자 ㅋㅋㅋ



그래서 그 엄마 아이디를 알게 됐고, 엄마랑도 어느정도 친해진 상태에서, 엄마는 방안에서 나랑 채팅하고, 아들은 거실에서 역시 나랑 채팅하면서 상황을 서로 전해주면서 키득대다가... 다음과 같이 미친 채팅이 시작 됐음 ㅋㅋㅋ



(스압주의;; 채팅 내용 복사한거라 상당히 김;)







『세현엄마』 님께 대화를 신청하였습니다.



상대방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현엄마』님이 대화에 참여하셨습니다.







【나】



하이



반가워요 ㅎ



뭐하세요 ㅎ







『세현엄마』 님의 말



하잉 ㅎ



그냥 방에 컴터 함 ㅋㅋㅋ







【나】



응.. 글쿤요 ㅋㅋ



챗팅 상대 물색하면서? ㅎ







『세현엄마』 님의 말



ㅋㅋㅋ 좀전에 접햇음 ㅎ







【나】



아하.. 글쿤요 ㅎ



집에 컴터는



방안이에요? 거실이에요? ㅋ







『세현엄마』 님의 말



내껀 방안에 ㅎ



한대더 거실에 ㅋ







【나】



오홍.. ㅋ



방안에서



은밀한 챗팅을.. ㅎ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ㅎ







【나】



거실엔 누가 있어요? ㅋ







『세현엄마』 님의 말



애들 잇겟죠 ㅎㅎㅎ







【나】



애들이면, 아들? ㅋ







『세현엄마』 님의 말



아들이랑



딸이랑 ㅋ







【나】



아하



글쿤요 ㅋㅋ



님은 혹시



섹스에 대한 망상 같은거 가지고 계심? ㅋ







『세현엄마』 님의 말



망상?







【나】



망상이라하면..



현실에선 하기 어렵지만



상상으로만



가능한.. 그런것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아 ㅎㅎㅎ







【나】



세현엄마님은



어떤 망상을 갖고 계실까 ㅋ







『세현엄마』 님의 말



뭐 상상으로야 뭘 못하겟어요 ㅋㅋㅋ







【나】



한가지만 좀 알려주세요 ㅋㅋ



세현엄마 님께서



가장 자극적으로 여기는 ㅋㅋ



망상을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음.. 자극적이라 ㅋ 그냥 강제로 당하는거나 뭐 그런 ㅋㅋ







【나】



와우 강제로 당하는거



강제로 당하는상상하면.. 보지가 움찔움찔대는거? 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ㅋㅋㅋ 네 글쵸 ㅎ







【나】



카.. 님은.. 아무래도 상상속에서는



좀 망가지는 상상을 해야



자극을 느끼시나봐요 ㅎ







『세현엄마』 님의 말



네 ㅋ;







【나】



카..



본인을 개취급 해주거나.. ㅎ



묶어놓고 강제로 추행하거나



2명 이상이서



돌림빵을 하거나? ㅋ







『세현엄마』 님의 말



네 ㅋㅋㅋ;







【나】



아흐..



아들한테 강간당하는 상상도?







『세현엄마』 님의 말



ㅋㅋ 그런 상상도 하죠 ㅎ;







【나】



바로 문 밖에 있는 아들인거죠? ㅎ







『세현엄마』 님의 말



ㅋㅋㅋㅋㅋ 네







【나】



바로 문밖에 있는 아들한테



보지 뚫리는 상상을 하면서



즐거워 하시는군요.. ㅎ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ㅎㅎㅎ







【나】



지금도 벌써



흥분 하고 계신거 아님.. ㅎ







『세현엄마』 님의 말



ㅋㅋㅋㅋㅋㅋ~



음 ㅋ







【나】



남자 2명한테



꼴리는 대화 들으면 더 흥분 되시겠죠



뭐하세요 ㅋ







『세현엄마』 님의 말



아 말이 없으시길래 물쫌 마시고 왓어요







【나】



아하



보지로 물 많이 쌀거 대비해서.. 마시고



오신거임? ㅎㅎ







『세현엄마』 님의 말



ㅋㅋㅋㅋㅋ







【나】



세현엄마님께 제친구 한명 소개시켜드려도 될까요 ㅋ







『세현엄마』 님의 말



음... ㅎㅎ 네 그러세요 ㅋ







【나】



괜찮죠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 네 ㅋ;







【나】



초대합니다 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







베이글녀님이 대화에 참여하셨습니다.







【나】



하이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 안녕하세요







★베이글녀(저년아들)★



ㅎㅇ요 ㅎㅎ



방가워요 ㅎㅎ







【나】



베이글녀는







『세현엄마』 님의 말



네 ^^ ㅋ;







【나】



내 아는 동생이고.. ㅋ







『세현엄마』 님의 말











【나】



『세현엄마』님은..



우리의 개보지.. ㅎㅎ







★베이글녀(저년아들)★



ㅋㅋㅋㅋㅋㅋ



하이 개보지 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 안녕하세요 ㅋ







【나】



자기도 두명이서



개보지라고 불러주니까



기분이 너무 꼴릿꼴릿하지..? ㅎ







★베이글녀(저년아들)★



ㅋ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 네 더 좋네요 ㅋㅋㅋ;







【나】



아흐 세명이서 불러주면



똥물까지 질질 싸면서 멍멍 거리겠다.. ㅎ







『세현엄마』 님의 말



ㅋㅋㅋㅋㅋㅋ







【나】



자기 보지 상태지금어땡? ㅋ







『세현엄마』 님의 말



좀 벌렁벌렁 대요 ㅋ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ㅋㅋㅋ 물은??







『세현엄마』 님의 말



좀 나왓음 ㅋ;







★베이글녀(저년아들)★



ㅎㅎㅎ







【나】



아흐.. 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벌써 싼다 ㅋ







【나】



저런 질질 싸는 개잡년 ㅎㅎ







『세현엄마』 님의 말



ㅋㅋㅋ;







【나】



이년이 알고보니까 ㅋㅋ 망상으로 완전 가득차있음 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음 무슨? 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ㅋㅋㅋㅋ







【나】



아.. 보자.. 이름이 지혜구나 ㅋ



지혜야, 지금 니가 젤 필요한게뭐야 ㅎ







『세현엄마』 님의 말



ㅋ 지혜 ㅎ



굵은 자지 ㅋㅋ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ㅋㅋㅋ







【나】



세상에서 제일 굵은 자지는 누구걸까? ㅋ







『세현엄마』 님의 말



글쎄요 누껄까 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내꺼 ㅋ







【나】



굵은건 둘째 치고 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ㅋㅋㅋ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







【나】



니가 지금 제일 박고 싶은 자지는 누구거야?



박아주면 제일 미칠거 같은 자지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아무나 라도 좋아요 ㅎㅎ;







【나】



아무나 말고.. ㅋㅋ 제일 미칠거 같은 자지







★베이글녀(저년아들)★



아무나 말고 누구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음 ㅋ 아들 자지?? ㅎㅎ;;







★베이글녀(저년아들)★



ㅋㅋㅋ



아들이 몇살인데







【나】



와우 ㅋ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19살요 .







★베이글녀(저년아들)★



넌?







『세현엄마』 님의 말



37요







★베이글녀(저년아들)★



엉 그럼



넌 고1때 애 놓은거냐







【나】



카.. 뭐야 몇살때 보지로 아들을 낳은거여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네 ㅎ;







★베이글녀(저년아들)★



그러니 개보지지 ㅋㅋㅋ







【나】



저런.. ㅋㅋ 이런 개잡년보소..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







【나】



17살에 낳은 아들 좆 생각하면서



보지 벌렁대고 완전 질질 싸고 자빠졌네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ㅋ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진짜 걸레네 ㅎㅎㅎ 굿인데 ㅎ







『세현엄마』 님의 말



ㅋㅋㅋㅋ;;







【나】



캬.. ㅋㅋ 이런씹보지 개창녀같은년 ㅋㅋ



너혹시 창녀 해봤어? ㅋㅋ



돈받고 보지 팔기 해봤으?







『세현엄마』 님의 말



네... ㅎ;







★베이글녀(저년아들)★



오우 ㅋ







【나】



아흐.. 몇살때 해봤으?







★베이글녀(저년아들)★



역시 뭔가 달라 ㅋ







【나】



17살에 아들 낳을라면 돈받고 보지 열심히 팔아야제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20살때 부터. 가게 나갓엇어요







★베이글녀(저년아들)★



ㅋㅋㅋ 그니까요 ㅎ



오 ㅋ







【나】



오잉 ㅋㅋ 그럼 아들 낳고 나서도 가게 나간거?







『세현엄마』 님의 말



아들 낳고..



키우다 돈 없어서 ;;







【나】



옹..



이런 개잡보지봐라.. 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아 ㅋ







【나】



솔직히 니 보지에



좆물 받은 남자새끼들







★베이글녀(저년아들)★



돈 없어서 몸 팔아 돈 벌엇어? ㅋㅋ







【나】



몇명쯤되냐?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



글쎄요;;







★베이글녀(저년아들)★



천명 넘냐 ㅋ







『세현엄마』 님의 말



음... 천명 되지 않을까요 ㅎ;







★베이글녀(저년아들)★



와우 ㅋㅋㅋ







【나】



이런 좆갈보같은씹창년 ㅋ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천명 넘는데 ㅋ 보지 남아 나냐 ㅋㅋㅋㅋ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







【나】



좆갈보씹창년



이 단어 맘에 들어죽겠지 ㅎ







『세현엄마』 님의 말



네 ㅎㅎ;







★베이글녀(저년아들)★



ㅋㅋㅋ 정액받이걸레년 . 이렇게 불러줘야



흥분 하나 보네 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 네 . 그런게 좋음 ㅋ;







【나】



응 좆물 받이 개걸레년 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ㅋㅋㅋㅋㅋ







【나】



너는 30살짜리 좆이좋아? 19살짜리 좆이좋아?







『세현엄마』 님의 말



19살이 좋아요 ㅎㅎ;







★베이글녀(저년아들)★



ㅋㅋㅋㅋㅋ







【나】



니 아들이 19살이라서 그렇지?







『세현엄마』 님의 말



네 ㅎ;







★베이글녀(저년아들)★



ㅋㅋㅋㅋ



아들이 어케 해주길 바라나 ㅋ







【나】



니아들이 후장도 개씹창내도 즐거울거 같지?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 네 ㅋ;







【나】



아들이 니 후장 씹창내고 있으면



아들한테 뭐라고 할거야 ㅋㅋ



아들이 열심히 후장 씹창내고 있다 생각하고 말해봐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더 세게 박아주세요 애원할꺼에요 ^^;;







★베이글녀(저년아들)★



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들이 니를 뭐라고 부를까??



뭐라고 불러주면 좋겠으? ㅋ







『세현엄마』 님의 말



개보지 걸레라 하겟죠 .... ^^;ㅋ







【나】



아흐..



아들한테 가서 보지벌리라고 말하면 완전 달려가서



팬티제낄 기세네..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ㅎㅎ;;







【나】



오늘밤에 아들이 강간해주면 어떻게 할꺼야?







『세현엄마』 님의 말



아~



모르겟어요



미칠지도 ^^;;







【나】



으흐.. 모르는척 미친듯이 보지 벌리고..



후장까지 벌리고 ㅋㅋ



아들이 보지안에 좆물도 완전 질퍽하게 싸대고..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







【나】



그러면 좋아서 죽을년이네 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ㅎㅎㅎ







【나】



씨발년아



지금 당장 팬티까







『세현엄마』 님의 말











【나】



너 손가락 몇개 넣고 자위하냐?







『세현엄마』 님의 말



3개요







【나】



지금 한개만 넣고 보지 쑤셔봐







『세현엄마』 님의 말











【나】



쑤시고있냐?



쑤시고있으면







아니면











『세현엄마』 님의 말











【나】



손가락한개만 가지고는



안되겠지?







『세현엄마』 님의 말



네.. 안돼요 ^^; ㅋ







【나】



지금부터 3개로 미친듯이 쑤시면서



아들한테 들릴듯 말듯



미친듯이 신음내면서



쑤셔박아







【나】



아들이름 계속 불러



알았어?







『세현엄마』 님의 말











【나】



시작해 씨발년아



씨발 좆같은년



오늘 느그 아들이 완전히 니 보지 씹창내지 싶다 개같은년







【나】



니 손가락은 니 손가락이 아니라



느가 떠 받들어 빨아대야 되는



느그 아드님 좆이야 씹창년야







【나】



아들이름 불러 개같은년아



아들이름 외쳐씨발년아



아들이름 부르면서 후장까지 씹창내달라고 애원해봐 개같은년아



좆같은 씹창갈보년







【나】



미친듯이 쑤셔박아대 오늘 니보지는 씹창나는거야 좆같은년아



다 끝내고 얼얼하게 보지에 피 안쏠려있으면



보지털 다 잡아 뜯어버린다 개같은년아..







【나】



씹년아 이름 안부르지



개같은년 니 보지 박아댈 자지 주인 부르란 말이야 좆같은년아







【나】



손가락 3개가지고 만족이 되겠냐?



느그아들 자지무시하냐??



4개까지 박아대야 아들 좆 굵기만큼 될거 아냐



씨발 개씹창년 아들 이름 불러대



좆박아달라고 애원해







【나】



씨발년아



외쳐봐



아들아 박아줘!!!!



라고







【나】



씨발년 안 외치지



아들아, 박아줘..!!!



하고 외처 씹좆같은년아



씹년아 대답해 좆같은년아







【나】



쌌냐??







『세현엄마』 님의 말



아 네 ..



네 쌋어요 ;;



잠시만요 ;







【나】







뭐하냐??







『세현엄마』 님의 말



아 죄송해요



닥느라 ;;ㅎ;







【나】



씹물을 엄청 나게 쌌나보네??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







【나】



아들 좆이 그렇게 좋았나보네 ㅋ







『세현엄마』 님의 말



네 ㅎ;







【나】



손가락 몇개까지 했어?







『세현엄마』 님의 말



4개요







【나】



아이쿠.. 역시 개보지여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







【나】



너덜너덜 헐렁헐렁



아들좆이 분명히 손가락 4개만큼 될테니까



개보지라도 받아들일 연습좀 해놔야돼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







【나】



자위하면서 오늘만큼 미쳤던적이 또 없지?







『세현엄마』 님의 말



네 ㅋㅋ;







【나】



다음에는 보지쑤시면서 사진도 한판 찍어놓고 해라잉 ㅋㅋㅋ 너혼자 즐기면서 찍 싸대면



예의가 아니지~~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







【나】



아들이 슬쩍 보고



엄마가 보지 보고 미친듯이 딸칠 수 있도록 도와줘야지 ㅋ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ㅎ;







【나】



아들도 엄마 팬티나



보지보면서 자위 좀 해야 안되겠나







『세현엄마』 님의 말



아 ㅋ







【나】



아 그런데 너는



빽보지? 털보지?







『세현엄마』 님의 말



털 많아요 ㅎ;







【나】



아흐 그렇군.. ㅋㅋ



아들이 엄마 털을 다 밀어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







【나】



오늘밤에 잘때 보지 잘 닦고 자야돼.. ㅋㅋ



아들이 분명히



엄마 씹내가 어디서 나나..?



하고 냄새 따라 오다가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ㅎㅎ







【나】



엄마 보지 보고 꼴려서 엄마 보지 빨다가



씹구녕에 처박아 댈테니까 ㅋ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ㅋㅋㅋ







【나】



자위하고 나니까 ㅋㅋ 아들한테 강간당하고 싶은 마음이



좀 줄어들어 버린건 아닌가 모르겠네 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ㅋㅋㅋㅋ



조금? ㅎ







【나】



그래도 아들이 강간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긴 크지?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네; ㅎ







【나】



강간이니까



당연히 보지안에 싸야 될꺼고.. 그치? ㅋ







『세현엄마』 님의 말



네 그렇죠 ㅋ;







【나】



오늘 밤에는 아들이 몇번쯤 싸면 좋을까? ㅋ







『세현엄마』 님의 말



세번은 넘게 싸줘야죠 ㅎㅎ;







【나】



아들은 세번 싸고..



자기는 몇번 느낄꺼야? ㅋ







『세현엄마』 님의 말



많이 느껴야죠 ㅋㅋㅋㅋ;







【나】



한번 쌀때 한번만 느끼는 그런여자 아니잖아



응.. 글치 ㅋㅋ







【나】



오늘밤에 자기는 30번쯤 홍콩가고.. ㅋㅋ



아들은 엄마 10번 홍콩갈때마다



한번 싸기 ㅋㅋ



됐나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좋죠 ㅎㅎㅎ







【나】



삐리삐리..



내가 방금 아들하고 이야기 했는데



아들은 자기 보지보다



후장에 박고 싶대







『세현엄마』 님의 말











【나】



그러니까







『세현엄마』 님의 말



우리 애가요...??







【나】



오늘 자기 전에



후장에 있는거 싹 비우고 자야 돼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컹 ㅎㅎㅎ







【나】



알았으? ㅋ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네 ㅎㅎ







【나】



쑤셔수면 고맙게 엉덩이 쳐들고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외쳐라 ㅋㅋ







『세현엄마』 님의 말



ㅎㅎㅎ











【나】



난 간다



다음에 또 봐 ㅋ 우리 걸레^^







『세현엄마』 님의 말



아 네



네 ^^;







------------------------------------------



베이글녀님이 대화에 참여하셨습니다.







【나】



재접속;







★베이글녀(저년아들)★



네 ~ ㅋ







【나】



아 근데 너희 엄마



니얘기하면서



이야기하니까



진짜 흥분하네 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그니까요



미침 ㅋ







【나】



상상으로도 니좆 박는다는게



거부감이 전혀 없나봐







★베이글녀(저년아들)★



맞아요



그때도



내가 말 할때도



상상으론 그렇더라니까요 ㅋ







【나】



일상대화에서도



엄마하고 나하고 무인도 갖히면 어떻게 살아가야돼~? 하고 물으면 ㅋㅋㅋ



니한테 좆박히면서 살아가야지.. 이렇게 대답할지도 ㅋㅋ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ㅎㅎㅎ



와 화장실 가서 씻고 나옴 ㅋㅋㅋ



질질 뺏나본데 ㅋ



ㅋㅋㅋㅋ







【나】



씹물을 그렇게나 질질 싸댔으니까



씼어야지.. ㅋㅋ



보지 좆나게 개운해 하겠다 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ㅎㅎㅎㅎ



아 ㅅㅂ년



과일깍아줄까 이런다 ㅋㅋㅋㅋ







【나】



저런 ㅋㅋㅋㅋ



니보지나깍아주라 ㅋㅋㅋ 털보지년 ㅋ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아하.. 엄마가



똥싸고 왔나보다 ㅋ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ㅇㅇ? ㅋ







【나】



후장 비워놓으라고 했잖아 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 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생각이면



대박이겟다 진짜 우와 ㅋ







【나】



니가 잠시 화장실에 갔다가



아냄새, 엄마 똥눴어?



하고 물어봐 ㅋㅋ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ㅎㅎㅎㅎ



아 똥눳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



카 ㅋㅋㅋㅋ



역시 ㅋㅋ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ㅎㅎㅎ 미침 ㅋ



아 자꾸 생각나 미치겟어요 ㅋ







【나】



으하하 ㅋㅋㅋ



이제 니차례임 ㅋㅋ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ㅇㅇ?







【나】



엄마 팬티 한장에 ㅋㅋㅋㅋㅋ



좆물 잔뜩 싸놓으삼.. ㅋㅋㅋ







★베이글녀(저년아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살짝 보여주듯이.. ㅋㅋㅋ



-------------------------------



아쉽게도 이 후에는 베이글녀가 보이지가 않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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