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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질질싸는 채팅 경험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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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26 조회 1,1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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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질질싸는 채팅 경험담
나의 질질싸는 채팅 경험담와.. 얘처럼 걸레생활했던애는 또 처음인거 같네요.



넷카마인거 아닌가하고.. 계속 대화는 해봤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거짓말, 가짜는 아닌거 같습니다. 와..



진짜 이런걸레년 만나서 한번 제대로 돌려보고 싶네요 ㅋㅋ







랜덤한 사람이 대화방에 입장했습니다. 편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 당신: 고어(잔인한)에 꼴리는 여고생만

낯선 상대: ㅎㅇ

★★ 당신: 반가워요

★★ 당신: 소개좀^^

낯선 상대: 20서울이여

낯선 상대: 몇?

낯선 상대: 고딩?

★★ 당신: 오호.. 그쪽도 고어물 좋아하세요?

★★ 당신: 전 29

낯선 상대: 음 조금은

낯선 상대: 좀무섭긴해여 그래두

낯선 상대: 좋아해여?

★★ 당신: 음.. 저는 막

★★ 당신: 여자 보지를 난도질한다거나 ㅋ

★★ 당신: 팔다리 자른다거나..

★★ 당신: 그런거 ㅎ

낯선 상대: 진짜는아니자나여

★★ 당신: 물론이죠 ㅎ

★★ 당신: 그런만화같은거 보면

★★ 당신: 꼴려요

낯선 상대: 와

★★ 당신: 님은

★★ 당신: 수술대에 올라가서

★★ 당신: 자중드러내지면서

★★ 당신: 의사가 드러낸 님 자궁가지고

★★ 당신: 딸딸이 치듯이

낯선 상대: ㅠㅠ

★★ 당신: 자위 한다는 생각하면..

★★ 당신: 어때요 ㅎㅎ;

낯선 상대: 끔찍해여

낯선 상대: 돌림빵당하는건 좋아두

★★ 당신: ㅎㅎ;; 전 그런거에 좀 꼴려요.. ㅎ

낯선 상대: 그런건 ㅋㅋ

★★ 당신: 아아.. 돌림빵은 좋아하세요?

낯선 상대: 전 돌림빵당하는거 좋아해여

낯선 상대: 무지 ㅋㅋ

★★ 당신: 그것도 상상으론가요 ㅎ

★★ 당신: 진짜로 그런가요 ㅎ

낯선 상대: 고딩땐 무지 심하게 했어여

낯선 상대: 진짜 학교 대표 걸레로 ㅋㅋ

★★ 당신: 오우..

★★ 당신: 와.. 남친한테?

낯선 상대: 돌림빵하는데 남친? ㅋㅋ

낯선 상대: 고1때는 남친이랑만했구여

낯선 상대: 고2때 돌림빵 무지 좋아하구

낯선 상대: 고3땐 적당히 ㅋ

★★ 당신: 캬..

★★ 당신: 좋은데요 ㅎㅎ

★★ 당신: 거의 일진이 데리고 노는 걸레 같은거?

낯선 상대: 넹

낯선 상대: 근데 후배나 친한애들한테도 다 대줘서

★★ 당신: 와.. 일진한테 대주면서

★★ 당신: 소문 다 난거에요?

낯선 상대: 그처 소문 다나져

★★ 당신: 캬.. 점심시간때도 돌림당하고 그랬겠어요

낯선 상대: dd

낯선 상대: ㅇㅇ

★★ 당신: 와..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당하는 돌림빵은.. ㅋㅋㅋ

★★ 당신: 진짜 제대로 흥분되겠는데요 ㅋㅋ

낯선 상대: ㅋㅋ 그쳐

낯선 상대: 냄세나자나여 아무래두

낯선 상대: 계속 민망 ㅋㅋ

★★ 당신: 캬..

★★ 당신: 그래도 돌림당할때는

낯선 상대: 교실에서는

낯선 상대: 거의 애들이 만지작 ㅋㅋ

★★ 당신: 와우 ㅋㅋㅋ

★★ 당신: 반에 있는 쌈잘하는 애한테?

낯선 상대: 돌림빵이요?

★★ 당신: 만지작당하는거

낯선 상대: 아

낯선 상대: 그냥 친한애들이요

낯선 상대: 몇몇은 만지고싶어하는 친한애들 ㅋㅋ

★★ 당신: 캬.. ㅋㅋ

낯선 상대: 찌질한애들까지 다 만지게는 안해줬구 ㅋㅋ

★★ 당신: 캬.. 근데

★★ 당신: 일진애들이 그런거는 안시켜요?

낯선 상대: 머여?

★★ 당신: 학교에서 좆나 찌질해 보이는 남자

★★ 당신: 데리고와서

★★ 당신: 빨아보라는둥 ㅋㅋ

낯선 상대: 후배애들 불러서

낯선 상대: 시키져

★★ 당신: 캬..

★★ 당신: 고등학교때 임신도 몇번했겠는데

낯선 상대: dksu

낯선 상대: 아녀

낯선 상대: 후배애들중에는

낯선 상대: 진짜

★★ 당신: 네

낯선 상대: 찌질한애들도 많이 나 먹어서여

★★ 당신: 캬.. 찌질한 후배한테

낯선 상대: ㅋㅋ

★★ 당신: 돌림빵 당해도

★★ 당신: 좆나 흥분되고

★★ 당신: 좋았겠네요 ㅎ

낯선 상대: 두세번 후배들한테 불려가서 돌림빵도 당했는데

낯선 상대: 잘 못불러여

낯선 상대: 나 무서워도하고 ㅋㅋ

★★ 당신: 와.. ㅋㅋ 이름이 궁금해요

낯선 상대: 저요?

★★ 당신: 네 ㅋ

낯선 상대: 왜여 ㅋㅋㅋㅋㅋ

★★ 당신: 웬지 걸레는 인터넷에서도 이름 다 팔고 다닐거 같은

★★ 당신: 그런느낌이라서

낯선 상대: ㅎㅎ

★★ 당신: 이름들으면 엄청 꼴릴거 같아요 ㅋ

낯선 상대: 이름은 좀 ㅋㅋ

★★ 당신: 캬 그러면

★★ 당신: 이니셜만 똑같은

★★ 당신: 가명으로 가르쳐 줘요 ㅎㅎ

낯선 상대: 화영

★★ 당신: 캬.. 이름은 이쁜데

★★ 당신: 보지는 좆나 걸레도 님같은 걸레가 없겠어요 ㅎㅎ

낯선 상대: ㅋㅋ

낯선 상대: 고2땐 진짜

★★ 당신: 네

낯선 상대: 미친척하구 걸레되려고 노력했어여

★★ 당신: 와 ㅋㅋ 좀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 당신: 여자들은

낯선 상대: ㅇㅇ

★★ 당신: 걸레에 대한 로망이랄까 ㅋㅋ

★★ 당신: 강간에 대한 기대랄까.. ㅋ

낯선 상대: 있어여

★★ 당신: 만인한테 완전히 좆물받이 노릇하면서

★★ 당신: 느껴지는 여자로서의 만족감 ㅋㅋ

낯선 상대: 애들한테 고백하면서

★★ 당신: 네

낯선 상대: 육변기루 다루라구하구

★★ 당신: 오우 ㅋㅋ

★★ 당신: 육변기라는 말 자체가

★★ 당신: 좆나 꼴리는 느낌이잖아요 ㅎ

낯선 상대: 애들 무뤂위에 앉구 그랬어여

★★ 당신: 와우.. ㅎ

낯선 상대: 교실에서 ㅋㅋ

★★ 당신: 교실에서 완전히 희롱 장난감이었겠어요

낯선 상대: 그쳐

낯선 상대: 노펜 노브라두 생활이었는데여 ㅋㅋ

★★ 당신: 와 ㅎㅎ

낯선 상대: 선배가 속옷 다 뺐구

★★ 당신: 진짜 하루종일 한달 일년 내내

낯선 상대: 나중에 받아가라하구해서

★★ 당신: 발정난 상태였을듯

낯선 상대: 알만한 애들은 다 알고

★★ 당신: 오우

★★ 당신: 혹시 미용고였어요?

낯선 상대: 아녀

낯선 상대: ㅋㅋㅋㅋ

★★ 당신: 그럼?

낯선 상대: 그런데 아니에요 ㅎㅎ

낯선 상대: 공부도해여

★★ 당신: 오오.. 인문곈가요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고3땐 공부하느라 좀 걸레짖 줄였져

★★ 당신: 와우.. 웬지

★★ 당신: 걸레짓하면서도

★★ 당신: 공부는 잘했을거 같은느낌

★★ 당신: 그래서 대학도 나름 알아주는데로 갔을듯

낯선 상대: 아니에여

낯선 상대: 잘하진못했어여 ㅋㅋ

★★ 당신: 지금은 그럼

★★ 당신: 대학교에서 무슨과에요?

낯선 상대: 사회학이여

★★ 당신: 와우..

★★ 당신: 철저하게 걸레짓하던 년이.. 대학은 사회학이라.. ㅎㅎ

낯선 상대: ㅋㅋㅋㅋ

★★ 당신: 나름 학자스타일의 대학인데

★★ 당신: 보지는 완전히 썩어가는 걸레라니.. ㅎ

낯선 상대: 완전 걸레보지져 이젠 ㅋㅋ

★★ 당신: 캬.. ㅎ 지하철에서 자고있는

★★ 당신: 노숙자한테 보지 대줘도

★★ 당신: 님 보지보다는 노숙자 자지가 깨끗하겠져 ㅎ

낯선 상대: ㅎㅎ

★★ 당신: 제가 꼴리는 보지가

낯선 상대: 그렇겠죠 ㅋ

★★ 당신: 딱 그러한 보지임.. ㅋ

★★ 당신: 보지털은 사타구니, 아랫배, 후장까지 덥수룩하게 덮혀있으면서

낯선 상대: 전 털은 거의 없어여 ㅠㅠ

★★ 당신: 와.. 털 거의 없으면

★★ 당신: 진짜 사타구니 시커멓게 보지살 튼거

★★ 당신: 다 티나겠네요 ㅎ

낯선 상대: ㅋ

낯선 상대: 근데 걸레치고는

★★ 당신: 네

낯선 상대: 시커멓진안은데

★★ 당신: 와우.. 그래요? 캬.. 걸레는

낯선 상대: 원래 그렇질안아서여

★★ 당신: 비주얼도 중요한데.. ㅎㅎ

낯선 상대: 아직 덜 대줬낭 ㅋ

★★ 당신: 안되겠네요 ㅋㅋ 제가

★★ 당신: 님을 데리고 다니면서 전국구로 다팔아버려야겠어요 ㅎ

낯선 상대: 이젠 동생도 나 걸레인거 다 알아버린 ㅋㅋ

★★ 당신: 와 동생은

★★ 당신: 남? 여?

낯선 상대: 남

낯선 상대: 한살어려여

★★ 당신: 와.. 우.. ㅎ

★★ 당신: 동생이 19살이면..

★★ 당신: 누나 걸레보지 박고 싶어서 환장하겠는데요 ㅋ

낯선 상대: 박아보지는못했구

낯선 상대: 그건 근친이라 ㅋㅋ

낯선 상대: 내가 입으로는해줬져

낯선 상대: 만지게해주고

★★ 당신: 와우 ㅋㅋ

★★ 당신: 근친안되게 하려면

★★ 당신: 콘돔끼고 사정하면 되요

낯선 상대: 그냥 입보지는 맘대로 쓰라구햇어여

낯선 상대: 생각날때 아무때나

★★ 당신: 와우.. ㅎ

★★ 당신: 캬.. 진짜 제대로 걸레의 마인드가 된

낯선 상대: ㅋㅋ

★★ 당신: 정말 여태까지만났던 걸레중에

낯선 상대: 첨엔 거의 매일 입으로 받았다가 ㅋㅋ

★★ 당신: 최고로 더러운 걸레에요 ㅎ

낯선 상대: ㅋㅋ네

★★ 당신: 와.. 진짜 데리고와서

★★ 당신: 보지 팔아보고 싶네요 ㅎㅎ

낯선 상대: ㅋ

★★ 당신: 이년 보지에 한번 싸는데

★★ 당신: 만원 ㅋㅋㅋ

낯선 상대: 너무 비싸여 ㅋㅋ

★★ 당신: 천원이라고 할껄 너무 비싸게 불렀네요 ㅋㅋ

★★ 당신: 아 천원도 비싸 ㅋㅋ

★★ 당신: 오백원 ㅋㅋㅋ

낯선 상대: 선배들이 후배들이나 친구들 불러놓구 나 다 벗기고 춤추라시키구

★★ 당신: 네

낯선 상대: 그런거 많이 시켰어여

★★ 당신: 와.. 캬.. 씨발, 그때부터 룸싸롱 몸파는년으로

★★ 당신: 완전 교육 받으셨군요 ㅎ

낯선 상대: ㅋㅋ

낯선 상대: ㅇㅇ

★★ 당신: 원조교제는 안해보셨어요?

낯선 상대: 안해봤어여

★★ 당신: 캬 순수해라 ㅠ

낯선 상대: ㅎㅎ

★★ 당신: 아흐.. 님 보지사진보면서

★★ 당신: 오늘은 싸고 싶어지네요

낯선 상대: 고3때 남친있었어여

★★ 당신: 오 몇살짜리

낯선 상대: 동갑

★★ 당신: 오우.. 걸레를 여친으로 데리고 있을 생각을 하다니

낯선 상대: 나 걸레인거 다 알구

★★ 당신: 그 친구 대단한데요 ㅎ

★★ 당신: 네

낯선 상대: 암캐처럼 지내는것두 다 아는 남친 ㅋㅋ

★★ 당신: 와우 ㅋㅋ 남친있을때도

★★ 당신: 정말 남자좆물 엄청 받으셨겠어요

낯선 상대: 넹 그쳐

★★ 당신: 남친을 병신으로 여기면서 개보지 박아대는

★★ 당신: 느낌도 정말 꼴리는데

낯선 상대: 나중엔 감당안되었나바여

★★ 당신: 캬.. 저런

★★ 당신: 알고 사겼으면

★★ 당신: 책임을 져야지..

낯선 상대: ㅋ

★★ 당신: 캬.. 진짜

★★ 당신: 님같은 여자랑

★★ 당신: 결혼까지 해가지고

★★ 당신: 데리고 살면서

★★ 당신: 회사 회식하고 그러면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난 남편을 위해

★★ 당신: 나중에 남자 서너명쯤 남았을때

★★ 당신: 불러놓고

낯선 상대: 진짜 누구든지 다 대줄수있어여

★★ 당신: 마누라라고 얘기도 안하고서 ㅋㅋㅋ

★★ 당신: 아가씨 불렀다고 뻥치고는

★★ 당신: 마음대로 주물르면서 놀라고 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난 회사같은데 취직하면

★★ 당신: 네 ㅎ

낯선 상대: 소문내면서 몸대주고싶어여

★★ 당신: 캬.. ㅎ

낯선 상대: 원래 그런애라구

★★ 당신: 소문이 퍼지면

★★ 당신: 여자들이 분노하다가

★★ 당신: 결국 여자들이 불러놓고 레즈처럼

★★ 당신: 레즈 섭처럼 데리고 패고 보지 걸레만들고 ㅋ

★★ 당신: 그럴지도.. ㅎ

낯선 상대: ㅋㅋ 나아는 언니가 있는데여

낯선 상대: 그 언니두

★★ 당신: 네ㅎ

낯선 상대: 회사에서 무지 걸레인데

낯선 상대: 뭐라 안한데여

★★ 당신: 캬.. ㅎ

낯선 상대: 여자직원두 별루없구

낯선 상대: 회사가 작기도하구여

★★ 당신: 여자직원 별로 없고..

★★ 당신: 일단 사장한테 보지 제대로 벌려주고 나면

★★ 당신: 크게 뒷탈은 없을듯.. ㅎ

낯선 상대: 언니는 직원들한테는 거절아무도 안했다던데 ㅋㅋ

★★ 당신: 캬.. ㅎㅎ 좋은데요 그언니 ㅎ

낯선 상대: 몇명한테 대준지는 말안해줬어여 zz

★★ 당신: 캬.. 나중에

★★ 당신: 님이 결혼했을때..

★★ 당신: 남편한테는 걸레인거 말도 안하고 결혼해가지고

★★ 당신: 남편 모르게 매일 밤마다가

낯선 상대: ㅎㅎ

★★ 당신: 나와서 제가 개목걸이 채워놓고

★★ 당신: 클럽, 나이트 전전하면서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

★★ 당신: 온갖 남자들 좆물을 보지에 다 받아오게 만들어서

★★ 당신: 곱게 다시

★★ 당신: 집으로 보내드리면

★★ 당신: 아침에는 이쁜모습으로 남편하고 밥먹으면서

★★ 당신: 남편 출근보내고..ㅎ

낯선 상대: 그쳐 ㅋㅋㅋ

낯선 상대: 근데 내 남편은 다 알걸요

★★ 당신: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 당신: 또 집에 제가 남자들을 때로 데리고 가서

낯선 상대: 완전 신나겠다

★★ 당신: 완전히 보지구녕에 10명쯤 되는 남자들 좆물로

★★ 당신: 범벅 만들어놓고 ㅎㅎ

★★ 당신: 자궁이 출렁거릴정도로..

낯선 상대: 계속 보지에서 흐르구여

★★ 당신: 그렇죠..

★★ 당신: 남편이 퇴근하면, 또 그냥 아름다운 모습으로

★★ 당신: 남편 맞이하는데

★★ 당신: 사실은 남편이 좆나 찌질한 변태라서

낯선 상대: ㅎㅎㅎㅎ

★★ 당신: 마누라 밤에 나가면

★★ 당신: 마누라 나가서 돌림빵 당하는거 전화로 다들으면서

★★ 당신: 꼴려서 딸치고 ㅋㅋ

낯선 상대: 아직은 남편 그런건 잘 상상이 안되여 ㅎ

★★ 당신: 캬.. 그렇죠..

낯선 상대: ㅇㅇ

★★ 당신: 지금은 그냥 벌려대면서 살아가는거라서

★★ 당신: 남편은 개념이 안잡히실듯.. ㅎ

낯선 상대: 회사까지는 계약인든 실적이든

낯선 상대: 맘먹구 다 대줄거에여

★★ 당신: 캬.. 좋구로.. ㅎ

★★ 당신: 돌림빵으로

★★ 당신: 임신시켜놓고

★★ 당신: 만삭될때까지

낯선 상대: 임신은 ㅎㅎㅎㅎ 너무했다 ㅋㅋ

★★ 당신: 돌림빵으로.. 박아대다가.. ㅎㅎ

★★ 당신: 애 낳고나면..

★★ 당신: 갓난애기때부터

★★ 당신: 엄마하고 쌍으로 돌림빵 시켜보고 싶네요.. ㅎㅎ

낯선 상대: 우리 애기는 빼여 ㅋㅋ

★★ 당신: 아 그럴까요 ㅎ

낯선 상대: ㅇㅇ ㅋㅋㅋㅋㅋ

★★ 당신: 네 애기는 너무했다 ㅎㅎ

낯선 상대: ^^

★★ 당신: 캬 말씀도 차분하게 잘하시고

★★ 당신: 얼굴도 상당히 이쁘실듯

낯선 상대: 저는만족해여 ㅎㅎ

★★ 당신: 얼굴사진까봐요 제가 걸레같다고

낯선 상대: 그래두이쁜편은 아니에여 ㅋㅋ

★★ 당신: 마음껏 욕해드릴께요 ㅋㅋ

★★ 당신: 캬.. 사진을 봤는데

낯선 상대: ㅋㅋㅋㅋ

★★ 당신: 혹시나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낯선 상대: 지금욕해주시면 좋은데 ㅋㅋ

★★ 당신: 미치듯이 꼴려서 밤새도록 좆세우고 있지싶다

★★ 당신: 씨발년아 ㅋㅋ

낯선 상대: 넹 ㅋㅋ

★★ 당신: 좆같은 씨발년 ㅋㅋ 돌림빵으로 자궁에 좆물이 흘러넘치도록

★★ 당신: 싸질러놓은 다음에

낯선 상대: 네네

★★ 당신: 자궁안에다가 똥까지 싸질러 놓고 싶네 씨발년 ㅋㅋ

낯선 상대: 저 변기로 써주세여

낯선 상대: 입변기 ㅋㅋ

★★ 당신: 자궁안 똥싸놓고 씨발년 ㅋㅋ

★★ 당신: 자궁안에 구더기생길정도로

낯선 상대: 오빠 똥싸면 내가 입으로 정리해드릴께여

★★ 당신: 씻지도 못하게 씨발년아 처 내버려둘꺼야 좆같은년아

낯선 상대: 저같은 걸레년한테 당연한거져

★★ 당신: 씨발 좆나 더러운년 ㅋㅋ

★★ 당신: 자궁안에 구더기생겨서 완전 꾸물꾸물 기어다니고 있으면

낯선 상대: ㅠㅠ

★★ 당신: 그것도 좋다고 허덕대면서

★★ 당신: 손가락으로 보지 후벼파면서

★★ 당신: 후장에는 좆박히면서

★★ 당신: 좆다고 오르가즘 느끼면서

낯선 상대: 네

★★ 당신: 팔다리 떨면서 눈깔뒤집겠다 씨발년

낯선 상대: 주위 남자애들이라면 정말

낯선 상대: 다 대줄거에요

★★ 당신: 학교 교실에서 씨발년 점심시간에

★★ 당신: 둘러싸여가지고 좆나 박혀대면서

낯선 상대: ㅋㅋ

★★ 당신: 오르가즘을 수십번을 느끼면서

낯선 상대: 옷 다 뺐겨서

★★ 당신: 팔다리 덜덜떨면서

★★ 당신: 허덕대고 씨발년 ㅋㅋ

낯선 상대: 애들 다 만족할때까지

낯선 상대: 옷 못받았어여

★★ 당신: 캬 씨발년 ㅋㅋ

★★ 당신: 얼굴 생긴거 좆나 궁금하네

낯선 상대: 얼굴은 너무 평범해서

낯선 상대: 걸레라면 섹시하구 그래야하는데

낯선 상대: 섹시하질 안아여

★★ 당신: 씨발년아 ㅋㅋ 걸레가 섹시지랄하네 ㅋㅋ

낯선 상대: ㅋㅋ

★★ 당신: 걸레는 뚱뚱해가지고 볼품없어서

낯선 상대: ㅠㅠ

★★ 당신: 쓸만한건 보지밖에 없는 년인거지

낯선 상대: 그래두 이쁘면 좋자나여

★★ 당신: 씨발 좆나 얼굴 사진떠가지고 인터넷에 다 올려 놓고 싶네 ㅋㅋ

★★ 당신: 씨발년아 사진까봐 좆나 온세상 걸레로 만들어줄께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

★★ 당신: 여기 채팅했던거랑 사진이랑 같이 올려놓고

★★ 당신: 얼굴사진만 봐도 좆나 좆세우고

★★ 당신: 딸잡게 만들어줄께 씨발년 ㅋㅋ

낯선 상대: ㅋㅋ 진짜대박 ㅋ

★★ 당신: 콧구멍만 봐도 쑤셔박고 싶어지도록

낯선 상대: ㅎㅎㅎ머야

★★ 당신: 씨발년 ㅋ

★★ 당신: 왜 ㅋ

낯선 상대: 빵터졌어여 ㅋㅋ

★★ 당신: 좋다고 빵터진거야 ㅋㅋ 뭐야 ㅋ

낯선 상대: 웃겨서여 ㅎㅎ

★★ 당신: 얼굴만 봐도 좆나 싸고 싶게 만드는

★★ 당신: 그런 걸레년 만들어놓으면

★★ 당신: 씨발 세상에 성범죄자들 좆물은 니보지에 다 받으면 되지 싶다 씨발년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 당신: 성범죄자한테 내리는 처벌

★★ 당신: 1년동안 씨발년 저년 보지에 날마다

★★ 당신: 박도록 함 ㅋㅋㅋ

낯선 상대: 난 좋은데

낯선 상대: 난 요즘도

낯선 상대: 학교에서여

★★ 당신: 응

낯선 상대: 완전 야하게 다녀서

★★ 당신: 아 씨발년 말만 그러지말고

낯선 상대: 남자들은 다들 ㅋㅋ

★★ 당신: 어떻게 다니는건지 내가 봐야알지

★★ 당신: 씨발년 사진 보내봐라 카니 좆나 스토리 쓰고 있노 씨발년아

낯선 상대: 사진이라 ㅋ

★★ 당신: 니가 평범한 면상이면

★★ 당신: 면상일수록

★★ 당신: 꼴림의 강도는 더해지지 싶다 씨발년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얼굴은 평범해여 ㅋㅋ

★★ 당신: 내가 봐야알지 좆같은년아

낯선 상대: 노브라하구 꼭지 다 티나게 하고 다니는거 아님 그냥 평범 ㅋㅋ

★★ 당신: 개씨발년이 보지에 딜도를

★★ 당신: 세개쯤 처박아버릴까보다 씨발년

낯선 상대: ㅋㅋㅋㅋ

★★ 당신: 보지찢어진채로 남자들한테 좆나 돌림빵 당하면서

★★ 당신: 보지에서 피줄줄 흘러대도

★★ 당신: 박아주면 좆다고 지랄할년이 씨발년

낯선 상대: 보여주는건 좋져 ㅋㅋ

낯선 상대: 야한펜티입구 보여주는거 좋져 ㅋㅋ

낯선 상대: 노펜

낯선 상대: 노브라도

★★ 당신: 응

★★ 당신: 그래 씨발년아

★★ 당신: 오늘 한번 좆물 뽕을 뽑아보자

★★ 당신: 씨발년..

낯선 상대: 걸레년이더 좋어여 전

★★ 당신: 좆같은 육변기 걸레년이

★★ 당신: 지 좋은 말만 듣고 싶어하네

낯선 상대: 넹 ㅋㅋㅋ

★★ 당신: 좆나 선택권 주어졌네 걸레년아

낯선 상대: ^^

낯선 상대: 아 고딩때만하구

낯선 상대: 이젠 그만하려구했는데 ㅠㅠ

★★ 당신: 뭘 좆같은년아

★★ 당신: 그만하긴 지랄하네

낯선 상대: 근데 옷이나 행동이 안되여

★★ 당신: 씨발 니면상은 드러나야지 씨발년아

낯선 상대: 술마셔도 다 티나구

낯선 상대: 애들이 물어보면 다 말해버리는 ㅋ

★★ 당신: 캬 씨발년 ㅋㅋ

★★ 당신: 동기들하고 조촐하게 술마시면서

★★ 당신: 도 술판을 돌림빵 판으로 만들어버리는

★★ 당신: 씨발 니는 판의 마술사다 좆같은년아

낯선 상대: 애들도 그렇게 걸레짖하는데

낯선 상대: 잘 안대준다고

낯선 상대: 모라해여

★★ 당신: 캬.. 대줘버려

낯선 상대: 요즘은 잘 대주는편인데 ㅋㅋ

낯선 상대: 전엔 거절은 한적이 없었구

낯선 상대: 거절 몇번했다구

낯선 상대: 안대준다고 모라해여

낯선 상대: 할애들은 다 했으면ㅅ

★★ 당신: 씨발년 ㅋㅋ

★★ 당신: 진짜 걸레다 씨발년.. 이런년을 우리동네에 모셔놓고

★★ 당신: 아는 형님들 다 모아서

★★ 당신: 좆물이나 좀 시원하게 싸도록 자리를 마련해드려야 되는건데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난 친구들이랑 선배님들 옆에서

낯선 상대: 다 벗겨지구 술시중드는게 좋아여

낯선 상대: 어이없는거 시키시면 하고

★★ 당신: 트위터나

★★ 당신: 이런거는 안하냐?

낯선 상대: 트위터는 계폭했어여

낯선 상대: 동생하고 동생친구들 다 알게되서 ㅋㅋㅋㅋㅋ

★★ 당신: 왜 ㅋㅋ

★★ 당신: 새로 만들어봐 ㅋㅋ

낯선 상대: 진짜 대박

★★ 당신: 꾸준하게 걸레 모습좀 보고 싶네

낯선 상대: 동생도 내 걸레짖 다 알게되니

낯선 상대: ㅋ

★★ 당신: 캬.. 트위터의 힘이란

★★ 당신: 이제 알사람 다 아니까

★★ 당신: 새로 시작해봐라 트위터 ㅋㅋ

낯선 상대: 무서워여 ㅎㅎ

★★ 당신: 비공개로

★★ 당신: 니가 골라서 팔로우 해

낯선 상대: ㅋㅋ 근데 그거보다

낯선 상대: 친구들한테

★★ 당신: 응 ㅋ

낯선 상대: 나 걸레취급 당하는게

낯선 상대: 더 흥분되여

★★ 당신: 캬 글치..

★★ 당신: 너 소라넷이라고 아냐?

낯선 상대: ?

★★ 당신: 소라넷이라고

★★ 당신: 최대규모의 성인 사이튼데

★★ 당신: 여기에 사람들 자기 사진도 많이 올리고

★★ 당신: 애인사진도 많이 올리고

낯선 상대: ㅋㅋ

★★ 당신: 야설도 많이 올리거든

★★ 당신: 내가 요즘 올리는 글은

낯선 상대: 그렇구나 ㅋㅋ

★★ 당신: 좆나 좆같은 채팅했던

★★ 당신: 글 복사해서 올리는거야 ㅋㅋ

낯선 상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이 글도 올라가여?

★★ 당신: 너하고 했던 채팅 내용

★★ 당신: 올려놓으면

★★ 당신: 씨발 와 이렇게 좆같은 걸레가 있냐고

★★ 당신: 사람들 개 까무러칠정도로

낯선 상대: 웅 ㅋㅋ

★★ 당신: 좆나 좆세우고 글 읽겠다 ㅋㅋ

★★ 당신: 내가 처음 올린 채팅글은

★★ 당신: 엄마하고 아들하고 나하고

★★ 당신: 셋이서 엄마는 아들인줄모르고, 아들은 엄마인줄 안느 상태에서

★★ 당신: 셋이서 좆나 개꼴리는 채팅했던 거거든 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너무해

★★ 당신: 그 엄마보고

★★ 당신: 좆나 지금 박고 싶은 자지가 누구꺼야?

★★ 당신: 이러면

★★ 당신: 내꺼라고 한단 말이야~

★★ 당신: 내꺼말고 ㅋㅋ

★★ 당신: 라고 하면 큰좆~ 막 이러다가

★★ 당신: 나중에 결국 유도심문해가지고

★★ 당신: 아들좆 ㅋㅋㅋ 이라는 단어까지

★★ 당신: 뱉게하고 ㅋㅋ

낯선 상대: ㅎ

낯선 상대: 상상안가 ㅋ

★★ 당신: 아들한테 좆나 벌려주고 싶다 그러고 ㅋㅋ

낯선 상대: ㅋㅋ 동생까지만 가능할것같아여 ㅎㅎ

★★ 당신: 나도

★★ 당신: 근친을 직접하는건 별로야 ㅋㅋㅋ

★★ 당신: 특히 부모 자식간 ㅋㅋ

낯선 상대: ㅇㅇ

★★ 당신: 근데 희안한건

낯선 상대: 좀 징글

★★ 당신: 부모자식들이

★★ 당신: 근친하고 싶어하는 그 모습을보면

★★ 당신: 좆나 꼴려 ㅋㅋㅋ

낯선 상대: 싫다 난 ㅋㅋㅋㅋ

★★ 당신: 막상 한다 그러면 싫지만.. ㅋㅋㅋ

★★ 당신: 아 씨발년 계속 좀 자주 만나면서 채팅도 하고

★★ 당신: 그러고 싶은데

★★ 당신: 랜챗인게 아쉽네 ㅋㅋ

낯선 상대: ^^

★★ 당신: 나는 이제 가봐야겠다 ㅋㅋ

★★ 당신: 나중에 소라넷에서

★★ 당신: 니글보이거든

★★ 당신: 쪽지해라 ㅋㅋㅋ

낯선 상대: 어떡해 찾아야해여?

낯선 상대: 오빠글 제목뭐야?

★★ 당신: soramoon.info

★★ 당신: 로그인해서

★★ 당신: 소설게시판에서

★★ 당신: "질질싸는 채팅 경험담"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신기하다

★★ 당신: 접속해봤어? ㅋㅋ

낯선 상대: 아녀

★★ 당신: 아 ㅋ

★★ 당신: 접속 잘안되면

★★ 당신: 구글에서

★★ 당신: 소라넷

★★ 당신: 이라고 검색하면

★★ 당신: 주소나와 ㅋㅋ

낯선 상대: ㅋㅋ네 지금은 접속안된다 ㅋ

★★ 당신: 잘되는디 ㅋ

낯선 상대: 나 내일두 바뻐서 ㅠㅠ

★★ 당신: 저런

낯선 상대: 하드한거좋아하는애

★★ 당신: 바쁜데 왜 안자노 ㅋㅋ

낯선 상대: 가 불렀어여

★★ 당신: 오우

★★ 당신: 어떻게 노는데?

낯선 상대: 내입 변기로쓰고

낯선 상대: 오줌 ㅋㅋ

낯선 상대: 하드한거좋아하는애

★★ 당신: 바쁜데 왜 안자노 ㅋㅋ

낯선 상대: 가 불렀어여

★★ 당신: 오우

★★ 당신: 어떻게 노는데?

낯선 상대: 내입 변기로쓰고

낯선 상대: 오줌 ㅋㅋ

낯선 상대: 난 좀 별루긴한데

★★ 당신: 와우 ㅋㅋ

★★ 당신: 역시 제대로 변기네 ㅎㅎ

★★ 당신: 어떻게 아는 사이야?

낯선 상대: ㅋㅋ 아는 오빠

낯선 상대: 엄한거 시키는거 좋아해여

낯선 상대: 그 오빠

★★ 당신: 캬.. 에스엠 스타일이구나

낯선 상대: 거의 다 벗기거나 다 보이게 하구

낯선 상대: 뭐 시키고

★★ 당신: 오우 좋아

★★ 당신: 크..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 당신: 나는 간다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ㅂ2















-------------------------------- 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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