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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경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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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04 조회 1,357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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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경험(모 미시와의 정사)- 2부 끝

그녀는

“ 호호 00학생 순진하구나.. 그럼 여자의 몸매를 한번도 본적이 없구나..호호 “

“ 네! 진짜로 한번 보고 싶기도 해요..^^ 그리고, 보면 정말 가슴뛸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날이 언젠가는 있게죠..모 ㅎㅎㅎ“ 하고 웃었습니다.

“00학생 잠깐만 여기 있어봐요..” 라고 말하곤 그녀가 갑자기 안방으로 들어갔어요..

전 그녀가 무언가를 가지러 들어간 사이에 수많은 상상을 했습니다.

‘나에게 유혹을 하는 건가?..이럴땐 어떡해 해야지?.. ‘ 머리가 복잡했지만 한편으로는 잼있기도 했죠.


잠시 후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 00학생 잠깐 방으로 들어올래요?..”


“ 네에~ 무슨일 있으세요?..” 하며 난 그냥 안방문을 열었습니다.

순간,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의 전신 누드를 보았습니다.

그녀가 옷을 벗고 안방에 모델같이 서있었거든요…ㅎㅎ

난 너무도 놀랐죠..또 당황…


“ 00학생.. 내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거에요! 00학생 여자의 몸매가 보고 싶다고했죠? 자 어때요?..^^”

그녀의 미소는 나를 환장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그 순간 난 한 영화를 떠 올렸지요.. 그것은 마로 개인교수(실비아크리스텔)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는 분은 아실거에요..ㅎ


여자의 누드는 햐~~~ 아름다움 그 자체더군요.

봉긋 솟아 있는 가슴에 미끈한 허리선.. 그리고, 수북하게 쌓인 새까만 헤어….

그것은 남자의 가슴을 마구 뜀박질 시키기에는 충분했어요.. 아니 심장을 멎게 한다고 생각되었죠..


“ 아줌마..왜 이러…………”

“ 00학생 이리와서 나의 가슴을 한번 만져봐요..그리고, 00학생에게 날 보여주고 싶었어요! 자! 이리로..” 하곤 나의 손을 잡고 끌어 당기고는 안방문을 닫았어요


“ 자! 아무 말 하지 말아요..00학생.. “

“ 아줌마 이러시면 안되자나요..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 그냥 나에게 맞겨요..그리고 마음 가는데로 움직여요..00학생 “

난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에게 무조건 달려들었어요..ㅎㅎ 굉장히 거칠었겠죠?..초보니까..ㅎㅎ

“ 아~~ 00학생 천천히..잠깐~~~!! 내가 하는데로 해요..”

그녀는 그말을 하고선 나를 눕히고는 바지를 벚겼지요..

나의 자지는 ㅎ.. 벌써 발기가 되어 바알갛게 서있었죠

“ 어머! 00학생 예쁘네..자지가…” 하며.. 그녀의 혀와 부드러운 입술로 나의자지를 입속에 넣었어요…

“ 허~~억!!!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희열과 짜릿함이 온몸을 휘감았어요

“ 헉~~~ 아~~!! “ 항문이 거꾸로 빨려드러가는 것 같은 짜릿함이 밀려오는 순간..

“ 쭈~~우~~~~~욱!!!!!!!! “

나의 생기있고 살아있는 정액들이 그녀의 얼굴과 입속으로 마구 솟구쳤어요…

순간 그녀의 입과 얼굴에서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난 어찌할 바를 몰랐죠..

그리고 굉장히 창피했어요…


“ 죄송해요..아줌마….ㅠ.ㅠ”

“ 괜찮아요..00학생! 후후 그래도 참 산뜻하고 생기있네요…ㅎㅎ 천천히 즐긴다고 생각해요..부담갖지 말구…배시시…”

그녀는 입속에 있던 정액을 수건에 가볍게 k고..얼굴을 닦았죠..

그리고는 나의 옆에 누우면서 나의왼손을 그녀의 가슴에 가져다 놓았죠..

참 부드럽더군요..미끄러질듯한 살결에..풍선보다 부드러운 감촉!!!


그녀의 젖꼭지를 나는 아기가 젖을 먹듯이 빨았어요..

“ 아~앙!! 흐흑!!!!!….아~~~~~~! “

그녀의 몸은 부르르 떨며, 마치 당장이라도 미쳐버릴듯한 소리를 내었어요..

그녀의 가슴 양쪽을 나는 포르노에서 본 그 애무를 계속 했죠..

혀끝으로 젖꼭지를 돌리며.. 다시 혀를 반대편 젖꼭지로 옮기고….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쥐어짜듯 비틀며.. 그녀를 나의 여자로 만들어 갔습니다.


“ 아~~~~!!!! 00학생…너무 좋아!!! 으음.~~~~~..ㅇㅇㅇㅇㅇㅇ”

나는 드디어 그녀의 헤어로 손을 천천히 내렸어요…그리고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사타구니를 벌리는 순간… 헤어속의 빠알간 그녀의 보지는 나에게는 경이로운 보물창고를 보는 것 같았어요.. 살짝 벌린 보지는 촉촉한 앵두를 입에문듯 부끄러운 벌림을 하고 있었고, 그속에 피어나오는 그녀의 열정 같은 질액… 봉긋솟은 것이 부끄러운 듯 숨어있는 크리토리스…난 그녀의 질 속으로 중지를 가볍게 넣어보았어요…

축축한 기운이 전달되면 따뜻한 질감을 빼앗아 버리듯 그녀의 질속에 깊숙히 들어간 그 순간.

그녀는 거의 미친듯이 울부짖었죠..

“ 아~~~~~~악!!! 헉~~~~~~”

그녀는 나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허리를 들어올리는데…햐!! 여자의 허리를 비트는 행위는 나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했어요..

사정된 나의 자지를 그녀가 잡고…난 그녀의 질속을 파헤치듯이 탐구했어요..

“ 아~~~응!!!!!! 어~~~~헝!!! “

“ 하학!~~ 하학~~~…으음~~~!! 어응으으으응~~~!!! “

“ 어~~허엉~~~어흐흐흐흥~~!! “

“ 헉!!!! 00학생 너무 좋아…..어엉~~!!! “


나는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질속으로 서서히 집어넣었어요..

“ 스윽~~~~!!!! “

서서히 삽입하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허리를 위로 서서히 올리며..당장이라도 소리지를 듯 입을 크게 벌리며..혀를 내밀었죠…

삽입을 깊숙히 하는 순간..벌어진 그녀의 입에서는 “ 아흑!!!!!!!! “ 하는 소리와 상체를 반쯤 일이키며, 그녀의 두손이 나의 허리를 꽉 잡았어요..

“ 푸욱~~~! 스윽!!!!!! “

나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요

보지속을 스치는 그 감촉..부드럽고. 오일을 바른듯이 미끄러운 그감촉!!!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환상이었어요..


서서히 나의 운동은 격한 엉덩이 조임과 터트릴듯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때렸어요..

“ 푸~욱!!..스~~윽!! 푸~욱!!..스~~윽!! ” --- “ 아으앙~~ 아으앙..허엉~!!!!!!”

“ 푸~욱!!..스~~윽!! 푸~욱!!..스~~윽!! ” --- “ 어으응~~~음응~~엄엉~~!!!”

“ 푸~욱!!..스~~윽!!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

“ 아항!! 아항!! 어어어어!!! 음음..아앙 아앙..아응!!!!!!!!”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으응~~~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아으으으으음..!!! “


삽입 소리에 맞춰 그녀에 입속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정말 환상적인 신음 소리였습니다.

“ 푸~욱!!..스~~윽!! 푸~욱!!..스~~윽!! ” --- “ 아으앙~~ 아으앙..허엉~!!!!!!”

“ 푸~욱!!..스~~윽!!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

“ 아항!! 아항!! 어어어어!!! 음음..아앙 아앙..아응!!!!!!!!”

이젠 나의 허리를 멈출수 없는 속도로 달렸으며, 그녀의 신음소리 또한 온 방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 푸~욱!!..스~~윽!!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

“ 아항!! 아항!! 엉엉엉!!! 음음..아앙 아앙..아응!!!!!!!!”

“ 푸~욱!!..스~~윽!!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

“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으응~~~ 아응! 아응!

“ 푸~욱!!..스~~윽!!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퍽! 쩌억~! “

“ 아항!! 아항!! 어어어어!!! 음음..아앙 아앙..아응!!!!!!!! 아으으으으음..!!! “


“퍼버벅!..퍼버벅! 퍼버벅!..퍼버벅! 퍼버벅!..퍼버벅! 퍼버벅!..퍼버벅! 퍼~~~~~~~~~억!!”

“아하항!! 아아항!! 아아항!! “아응! 아응! 아응!!! 음음..아앙 아앙..아응!!!!!!!! 아으으으으음..!!! “ 아~~~~~~~~으~~~~~~~흐~~~~~~흥~~~~~~~~~흐흡!!!!!!!! !!!!!!!!!!!!!!!!!!!!!!!!! “

“ 아~~~~~~~~~~~~~~~~~~~~~~~ ㅇㅇㅇㅇㅇㅇㅇ으 ㅇ”


깊숙히 넣은 나의 자지에서는 다시 환희의 솟구침이 일어 나면서 난 최고의기분을 만끽하였고, 그녀는 마지막 긴 신음소리와 함께..최고의 행복한 미소를 지었어요!!


“ 아줌마 어땠어요?.. 잘한거에요?…”

“ 00학생 너무 좋았어.. ^^(미소).. 그리고 고마워 00학생.. “

“ 비밀로 해줄 수 있지?..부탁해!!! . 날 이상한 여자로는 보지말아.. 00학생이 이해할 수 있을거야…”


그렇습니다. 난 그때 여자의 성욕과 그리고 외로움이란 것이 참기 힘들고 또 남자의 책임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죠..


“ 00학생 너무 좋은 시간이 었어…앞으로 가끔 이런시간 좀 내주었으면 해!!”

“ 네 전 좋기도 하지만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 하지만, 정말 저 이런느낌 첨이었지만..행복했어요!! 아줌마!! 고마워요..^^”


이후 그녀는 나와 1달에 3~4번정도의 섹스 타임을 가졌으며, 그 2학기가 끝날무렵 나는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나의 첫경험은 상상 이상의 섹스를 경험하게 해 주었으며, 그 때의 시간을 생각하면 참 즐거웠던 추억이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댓글목록

원상효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원상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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