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한번 가기 좆나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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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1 조회 1,165회 댓글 0건본문
시집 한번 가기 좆나게 힘드네(굳세어라 금순아 야설 버전)시집 한번 가기 좆나게 힘드네(굳세어라 금순아 야설 버전)
저 이제 막 결혼식을 마치고 아저씨 아니 제 새로운 남편인 구 재희와 신혼여행을 와서 남편이 잠이 든 사이에 이 글을 씁니다.
재혼!
정말로 어렵게 성사가 된 재혼이었습니다.
저의 재혼은 첫 남편이었던 죽은 정환 씨의 부모님은 물론 큰아주버님도 찬성은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독 반대를 한 것은 총각이면서 탤런트가 꿈인 작은 아주버니였습니다.
아무리 설득에 설득을 해도 바늘구멍 하나 안 들어가게 꽉 막힌 사람이었습니다.
도저히 아저씨와 결혼을 못 하면 죽을 맛이라 작은 아주버니에게 독대를 신청하였습니다.
마침 어머님과 아버님이 외출을 하셨고 또 제 아들인 휘성이는 유치원에 갔기에 집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하였습니다.
“아주버님 왜 저의 재혼 아주버님만 유독 반대를 하세요?”따지듯이 물었습니다.
“왜? 그것 때문에 날 보자고 했어?”태완이가 웃으며 묻자
“그래요, 모든 가족이 다 찬성을 하는데 유독 작은 아주버니만 반대를 하시는 이유 궁금해요?”따지듯이 묻자
“아직도 내가 반대를 하는 이유 모르겠어?”태완이는 싱글싱글 웃으며 말하자
“알면 제가 왜 아주버니에게 면담을 하자고 하였겠어요.”금순이는 아주버니고 뭐고 간에 한 방 쥐어박았으면 좋겠으나 아저씨인 재희와 어떻게 하든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에 성질을 꾹 참으며 말하자
“꼭 반대를 하는 내 마음을 이야기해야 하겠어?”능글맞다 못해 징그럽기도 하였다.
“네, 꼭 알고 싶어요, 말씀 해 주세요?”하고 말하자
“좋아 그럼 내가 반대하는 이유 말하면 들어주겠어?”되려 금순이에게 물었다.
“네 좋아요, 아저씨와 결혼만 허락한다면 들어드리죠, 이유가 뭐죠?”하고 묻자
“휘성이 엄마가 내 죽은 동생 동완이 하고 혼인신고가 된 것도 아니고 또 휘성이가 꼭 동완이 아들이라는 증거도 없는 마당에 너와 섹스 한 번 한다고 죄는 안 되겠지?”스물스물 웃으며 말하였다.
“뭐? 뭐라고요?”정말 어이가 없었다.
첫 남편 동완이가 죽고 3년을 함께 살면서 제수라고 부를 때는 언제고 이제야 휘성이가 동완이 아들이 맞는지 아닌지 모른다고 하면서 결혼을 약속하고도 단 한 번도 자신의 몸을 탐하지 않은 재희에게 주려고 욕정을 참아가며 간직한 정조를 달라고 하니 우리의 금순이 얼마나 기가차고 맥이 찼겠는지 알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응, 한강에 배가 지나가면 배가 지나간 흔적이 남디?”참 어이가 없어도 유만 부득 이었다.
“싫어요.”금순이가 화를 내며 돌아서자
“그럼 난 제수 결혼 결사반대다, 알았어?”하고는 자기의 방으로 들어 가 버리는 것이 아닌가.
“이건 말도 안 돼, 흑! 흑! 흑!”금순이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 다리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그럼 난 제수 결혼 결사반대다, 알았어?”하는 소리가 귀에 환영처럼 계속 들렸다.
“한강에 배가 지나가면 배가 지나간 흔적이 남디?”라는 소리도 연달아 들렸다.
“아저씨에게 물어 봐?”울다 말고 금순이는 휴대폰을 잡고 망설였다.
“아니야, 애 하나 딸린 것도 뭣 한데 더러운 아주버니에게 몸을 주면 어떠냐하고 물으면 나와 결혼을 안 할지도 몰라, 흑! 흑! 흑!”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는 자신의 입장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그래 한강에 배가 지나가면 배가 지나간 흔적이 안 남아”금순이는 마음을 고쳐먹었다.
“딱 한 번이야, 한번”금순이는 결정을 하고는 욕실로 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였다.
“아주버니 어디 가세요?”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태완이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놀라며 묻자
“그래 한번만 달라고 해도 안 주는데 어디 청량리 588에라도 가야지”하면서 신발을 신자
“좋아요, 딱 한번만이예요, 알았어요? 약속해요”하면서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좋아 나도 남자야, 남자”하면서 새끼손가락을 걸며 신발을 벗었다.
“휘성이도 데리고 가는데 찬성하죠?”금순이는 누구에게도 하지 못 한 말을 먼저 하였다.
“뭐? 휘성이를 데리고 간다고?”태완이가 놀라며 묻자
“그래요, 내가 낳은 새끼 제가 데리고 가서 키워야죠, 안 그래요?”일찌감치 못을 박아 두고 싶었다.
“좋아, 그럼 여기서 말고 밖으로 가 화끈하게 즐기자, 어때?”금순이로서는 휘성이 문제 때문에 더 이상 작은 아주버니와 문제를 일으키기 싫었으나 왠지 밖으로 나가서 하자는 말은 조금 싫었다.
“싫어요, 여기서 해요”금순이가 태완이의 팔을 잡아끌자
“야, 엄마 아빠 언제 오실지 모르는데 화끈하게 밖으로 나가자”태완이가 신발을 다시 신었다.
태완이로서는 제수인 금순이의 결혼만 승낙하는 조건이었는데 휘성이 까지 데리고 가겠다는 금순이의 말에 수긍은 갔으나 그 문제까지 승낙을 하는 조건이라면 밖으로 나가 모텔이나 여관에서 화끈하게 한 판이라도 해야 본전을 뽑을 생각을 하고 금순이를 데리고 밖으로 가려는 마음을 먹었던 것이었다.
“그래도....”금순이가 말을 흐리는 순간
“태완이 너 어디 나가니?”금순이의 시어머니가 들어오며 묻는 것이 아닌가.
“네, 제수씨가 미용실에 잠시 간다고 해서 데려다 주려고요”태완은 입술에 침도 안 묻히고 둘러대자
“어머니 저 다녀와도 되죠?”금순이 역시 입술에 침도 안 묻히고 거짓말을 하자
“그래 다녀와”시어머니가 승낙을 하자
“제수씨 어서 가”태완이가 현관을 나서며 말하자
“네, 아주버니”금순이는 엉겁결에 태완이의 뒤를 다라 나섰다.
“타”태완이가 차에 시동을 걸면서 말하자
“네”하고 뒤에 타려고 하자
“야! 앞에 타”하고 말하자
“싫어요.”금순이가 뒷문을 열려고 하자
“뒤에는 문 안 열려”태완이가 문의 잠금장치를 눌렀다.
“.........”금순이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앞문을 잡자
“그래 그렇게 해야지”하며 문의 장금장치를 풀자
“미워, 아주버니”곁눈질로 눈을 흘기며 조수석에 올라타자
“간다.”하면서 차를 몰기 시작을 하였다.
태완이는 혼자서는 집을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야 오래 즐기고 본전을 뽑을 생각을 하고 시외로 향하여 달렸다.
“아주버니 어디까지 가요?”금순이가 차창 밖을 보며 묻자
“알 것 없고 어서 바지 지퍼 내리고 내 좆 꺼내”아예 명령이었다.
“싫어요”금순이가 반항을 하였다.
“그럼 너 결혼은 물론 휘성이 데리고 가는 것부터 다 반대한다.”아예 협박이었다.
“............”그 말에는 힘이 탁 풀렸다.
“어서”태완이가 금순이의 눈치를 보면서 손을 당겨 자기 바지 가운데로 끌어당기자
“치!”눈을 흘기며 마지못한 듯이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었다.
“어머머”금순이로서는 죽은 남편인 동완이와 딱 한 번의 실수로 임신은 하였지만 실제로 남자의 좆을 눈여겨 본 적이 없었는데 그이 형인 태완이 좆은 무척 굵고 길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그렇게 딱딱할 줄은 정말 몰랐다.
“멋지지, 빨아”태완이가 싱글거리며 말하고는 금순이의 대답도 안 듣고 고개를 자신의 바지 앞으로 숙이게 하였다.
“........”엉겁결에 태완이의 좆을 입으로 문 금순이로서는 무척 당황도 되었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그냥 입에 머금고 있자
“이빨로 물지는 말고 혀로 빨면서 이렇게 흔들어”태완이가 자신의 좆을 엄지와 검지로 말아 상하로 흔들며 말하자 금순이는 태완이의 명령에 따라 좆을 혀로 빨면서 엄지와 검지로 좆을 말아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어디 제수 젖가슴은 얼마나 탱글탱글 할까?”태완이는 능청을 떨면서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젖꼭지를 만졌다.
본능적인 것일까?
금순이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서 물이 흐름을 알았다.
“흑!”비록 태완이의 좆을 입으로 빨고는 있었으나 짧은 신음이 태완이 귀에 들렸다.
“제수도 흥분이 되는 모양이지, 먹어 알았어, 신부 맛사지 한 번 하는 것 보다 좆 물 먹으면 더 고와져, 알지?”태완이가 금순이의 젖꼭지를 매만지며 말하였다.
“.........”명색이 미용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금순이 입장에서 귀동냥이지만 몇 번 들었던 기억이 있기에 무언의 승낙을 하였다.
“으~~~~~~~~”태완이가 갓길에 정차를 하는 순간 금순이의 목젖을 강하게 때리는 비릿하고 씁쓸한 것에
“웩~!”구토가 나왔으나 억지로 참으며 목구멍 안을 삼켰다.
“자~이게 가자, 안 죽게 손을 주물러”금순이가 태완이 좆물이 더 안 나와 좆에서 입을 때고 손등으로 입술을 닦자 말하며 다른 손을 잡아 주무르게 하고는 다시 핸들을 잡고 천천히 달리기 시작을 하였다.
“미워! 아주버니”금순이가 태완이에게 눈을 흘기면서도 손은 태완이의 좆을 주무르고 있었다.
태완이는 금순이의 외사촌 동생과 몇 번 갔던 모텔 안으로 차를 넣자 금순이가 태완이의 좆을 바지 안을 넣고 지퍼를 올리고는 태완이가 먼저 내리자 따라 내리며 다시 한 번 더 한간에 배지나 간 샘 치자고 생각을 하였다.
금순이를 데리고 들어가자 카운터에서 계산을 받던 여자가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 하였으나 금순이가 다행이 다른 곳을 보고 있던 덕에 전혀 눈치를 못 차리자 태완이가 그 종업원에게 하라는 듯이 윙크를 하며 모른 척하고는 키를 받아들고 승강기를 타고 지정된 방으로 올라가면서도 손은 주머니에 넣고 좆을 주무르고 있었다.
“어머 깨끗하네.”금순이가 방으로 들어서며 놀라자
“그 친구하고 모텔에 안 갔어?”의아스러운 눈초리로 묻자
“아~이 아주버니는 우리 아저씨 그런 사람 아니어요.”하며 눈을 흘기자
“가서 양치질 하고 와”하면서 먼저 옷을 훌훌 벗기 시작을 하였다.
우리의 착한 금순이는 태완이가 시키는 대로 욕실로 가 양치질을 하고는 망설였다.
<그냥 나가? 아니야 좆도 빨아주고 좆 물도 먹은 마당에 배 한 번쯤 지나 간 셈 치지>하고는 혼자서 중얼거리다가 나가자
“어서 올라와”태완이가 벌거숭이 알몸으로 좆을 주무르며 말하자
“네, 아주버니”하고는 옷을 벗기 시작을 하였다.
“야~벗으니 몸매 죽이네”태완이가 금순이의 알몸을 보고 감탄을 하자
“꼭 한 번뿐이어요, 알았죠?”하고 말하자
“그래 알았어 어서 올라와”태완이는 금순이의 팔을 잡아 당겼다.
“아이! 젖꼭지 물지 말아요 아프고 멍들어요”금순이는 태완이가 몸 위로 올라와 젖꼭지를 물자 놀라며 얼굴을 밀었다.
아...알았어”하고는 태완이는 금순이의 젖가슴을 빨고 주무르며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볐다.
“빨리 해요”금순이는 어서 이 상황에서 벋어나고파 말하자
“좋아, 간다”힘주어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흑! 너무 커요”금순이 보지에 3년 만에 남자의 좆이 박힌 것이었다.
“좋아?”태완이는 빡빡한 금순이 보지에 박힌 촉감을 즐기며 물었다.
“몰라요, 어서 해요”하고 말하더니
“참 피임해요”놀라며 태완이의 가슴을 밀치자
“그렇지”하고는 좆을 보지에서 빼더니 주머니에서 작은 캡슐을 끄집어 내 뜯고는 그 것을 좆을 밴 후 보지 안에 넣었다.
“이제 안심해도 돼 퍼버벅 타닥!”드디어 태완이의 펌프질이 시작이 된 것이었다.
“아흑~~아아아……악…아……….”금순이는 갑자기 자신의 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태완이는 더 깊이 쑤시면 멋진 촉감에 만족을 하였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금순이는 좆 끝이 자궁의 문을 두드리자 정신이 혼미하여 졌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많이도 해 본 솜씨였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아주버니..그만….그만…악.”무서웠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러나 태완의 펌프질은 더 격렬하였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숨을 쉬기가 곤란 할 전도로 몸이 뜨거움을 금순이는 스스로 느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태완의 펌프질은 대단하였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로 보고 아저씨와 혼인 전에 더 달라고 할 것이 두려워 마음을 고쳐먹었으나 쉽게 안정이 안 됨을 금순이는 느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금순이의 그런 마음을 전혀 몰랐기에 태완이의 펌프질은 멈추지 않았다.
“학…학…….하…음…음…..음..”자신도 모르게 호홉이 가빠진 것을 금순이는 알 수 있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태완이는 금순이의 젖가슴을 빨고 주무르며 펌프질에 여념이 없었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기어이 안 나와야 할 말이 금순이 입에서 튀어 나왔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으~~~~간다~~~으~~~~”태완이는 그리 올래 가지를 못 하고 금순이 보지 안에 좆물을 쌌다.
“휴~”금순이는 안도의 숨을 쉬며 뜨거운 좆물을 자궁 안으로 받아들였다.
태완이는 카운터에 부탁을 하여 맥주를 주문하더니 금순이와 같이 마시자고 하자 금순이는 일찍 가야 한다고 하였으나 태완이는 이왕에 한 번 한 것 연달아 하기는 곤란하다며 잠시 쉬었다가 한 번만 더 하자고 하는 바람에 어쩌지 못 하고 같이 맥주를 마시고는 다시 한 번 더 좆물을 자궁 안으로 받고서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에야 간신히 태완이를 꼬드겨 집으로 함께 올 수가 있었다.
그 날 저녁 전부가 모인 자리에서 태완이는 금순이의 결혼을 찬성을 함으로서 약속을 지켜주었다.
“아버님, 어머님, 휘성이 데리고 가도 되죠?”태완이가 승낙을 하자 안도의 숨을 쉬며 휘성이 문제를 말하자
“뭐? 휘성이를 데리고 가? 안 돼”시아버지가 머리를 흔들며 반대를 하였다.
“저도 반대입니다”큰 아주버니인 시완이도 반대를 표명하였다.
“여보 금순이 말처럼 휘성이도 보냅시다.”시어머니는 찬성을 하였다.
“뭐? 휘성이를 구가로 만들 겨?”시아버지가 시어머니를 보고 말하자
“그래요, 구가로는 못 만들어요”시완이도 거들자
“여보 보내요”시완이 처가 말하자
“안 돼, 내가 키우겠어”하고는 자기 마누라를 데리고 그들이 형님이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와 사는 집으로 가버렸다.
금순이로서는 또 하나의 큰 난관에 봉착을 하고야 말았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것은 형님의 전 남편 사이에 낳은 아이는 쉽게 받아들이면서 왜 자신이 낳은 휘성이를 데리고 간다는 것에 대하여 거부감을 가지는지 금순이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었다.
다음 날 마침 공휴일이라 미용실에 출근도 포기하고 큰 시아주버니의 뜻을 알고 싶어 전화를 하자 마침 형님은 자신이 전 남편과 사이에 낳은 애와 쇼핑을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나자고 부탁하고 약속 장소로 갔다.
“아주버니 왜? 형님이 전 남편에게서 낳은 애는 데리고 와 좋아 하시면서 제가 낳은 휘성이는 못 데리고 가게 하세요?”따지듯이 물었다.
“길거리에서 싸우겠어요?”큰 아주버니는 차창을 바라보며 말하였다.
“좋아요”금순이는 거리낌 없이 차에 올랐다.
“그 사람이 데리고 온 아이는 벌써 어느 정도 양육이 되었으니 큰돈이 안 들었고 휘성이는 병원비부터 키우는데 우리 돈이 얼마나 많이 들었어요? 안 그래요, 그런데 쉽게 휘성이를 제수씨에게 내어 주겠어요?”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하자
“나 원 참! 아주버니 그 것을 말이라고 하세요? 제가 수유를 하였고 제가 산고를 치르며 낳은 아이예요”하고 말하자
“그 씨는 우리 동생의 씨가 맞죠?”되려 묻자
“씨만 있다고 밭이 없는데 아이가 나와요?”해고 대들자
“좋아요 그럼 그 밭 나도 한번 구경이나 합시다.”능청을 부렸다.
아주버니의 본성이 들어났다.
<시펄 휘성이 데리고 가기 좆나게 힘드네>금순이는 속으로 뇌까리고는
“좋아요, 대신 휘성이 문제 찬성을 해 주시죠?”다짐을 받고 싶었다.
“나도 남자입니다, 밭 보고 결정을 하죠.”금순이로서는 휘성이를 꼭 데리고 가고 싶어서 몸으로 또 한판의 승부를 내기로 다짐하였다.
시내지만 조금은 변두리에 위치한 허름한 여관 주차장에 당도하였다.
<시펄 작은 아주버니 좆물도 다 안 말랐을 것인데 이번에는 큰 아주버니 좆물을 받아야 하나>속으로 뇌까리며 여관 안으로 들어갔다.
“어디 그 알량한 밭 구경이나 합시다”여관방에 들어서자 침대 모서리에 앉아 팔짱을 끼고 앉아 웃다가 화장실에서 금순이가 나오자
“좋아요 실컷 보세요”금순이가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렸다.
“흑!”금순이가 휘성이을 뽑아 낸 보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자 큰 아주버니인 시완이는 무척 당황해 하는 눈치였다.
<흥! 이제 기선을 완전히 제압해야지>금순이가 생각하고는
“그런 그 알량한 씨를 빼는 물건도 한번 보여주세요.”하자
“.......”시완이는 얼굴만 붉히고 있자
“더 자세히 보시겠어요”하고는 발목에 있던 팬티를 빼고는 침대 위로 올라가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눕더니
“자세히 보이세요?”금순이가 큰 아주버니인 시완이의 바지의 가랑이 사이를 툭툭 치자
“에라 모르겠다.”시완이도 더 참을 수가 없는지 벌덕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고 금순이 몸 위로 덮쳤다.
“왜요? 동굴 탐사까지 하시게요? 좋아요, 먼저 휘성이 문제 답을 해 주세요”하자
“좋아요 데리고 가고 싶으면 집사람 아이까지 데리고 가도 되요”하더니 금순이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힘주어 동굴 안으로 좆을 박았다.
“흑!”<한 번 배가 지나가나 두 번 지나가나 한강은 표가 안 난다>하는 마음으로 금순이는 큰 아주버니인 시완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시완이의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흐응....응....나 죽어.....제발.....”이미 각오를 하였기에 쉽게 달아올랐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매일 같은 구멍인 형님의 구멍만 쑤시다가 제수씨의 빡빡한 보지를 쑤시니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다.
“하……..하…….하아…하……아……”문제는 금순이가 느끼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생각지도 않은 제수씨를 먹는다 생각하니 조금은 힘도 들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금순이는 저절로 도리질이 쳐졌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작은 아주버니에 비하여 힘은 못 하였으나 테크닉은 월등히 좋았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아저씨 얼굴을 보기가 미안 해 질 기분이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금순이 보지에서 많은 물이 나왔다.
“아…!………..하……”숨이 턱에 찼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거의 종착역에 다다른 모양이었는지 펌프질이 무척 빨랐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렇게….음…음…”오히려 금순이가 큰 아주버니를 리드 하는 꼴이 되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대단한 펌프질이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벌써 끝난다고 생각하자 아쉬웠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으~~~~~”금순이 걱정대로 큰 아주버니의 좆물이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왔다.
<휴~ 미리 피임을 해서 다행이지....>금순이는 전날 작은 아주버니와 격렬한 섹스를 한 후에 그 좌약의 껍질을 자세히 보았다가 몇 개를 준비하였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미리 예견을 한 덕에 좌약을 큰 아주버니 몰래 보지 안에 넣고 왔기에 안심을 할 수가 있기에 큰 아주버니의 좆물을 보지 안에 받았던 것이었다.
그리고 금순이는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마지막 벽은 시아버지였다.
시아버지만 승낙을 하면 휘성이를 아저씨 댁으로 데리고 시집을 가도 되었으나 시아버지를 몸으로 유혹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미친 짓이라 생각을 하고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으나 도저히 좋은 생각이 안 났다.
태완이나 시완이는 죽은 휘성이 아버지와 같은 형제지만 시아버지는 어디까지나 어른인데 몸으로 승낙을 받기에는 곤란하다고 생각을 하였다.
몇 날 몇 일을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하던 금순이가 어떤 생각이 들었던지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컴퓨터를 잡고 씨름을 하더니
“됐다! 이제 디데이만 결정하면 된다.”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금순이가 근무하는 미용실의 쉬는 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였던가?
마침 작은 아주버니가 CF계약을 하였다고 친구들에게 한턱을 써야 한다고 하자 알뜰한 살림꾼인 시어머니가 밖에서 쓰면 많이 들어간다며 농수산물 시장에 작은 아주버니와 함께 장을 보러가면서 다른 조미료나 대충 챙기라 하였다.
“어머님, 저희 아버님이 어머님 집에서 좀 뵈었으면 하는데요?”재희 어머니이자 전에 근무를 하였던 미용실의 원장이며 결혼을 하면 함께 살아야 할 시어머니가 될 오 여사에게 전화를 하였다.
“무슨 일인데?”오 여사가 묻자
“전 몰라요 지금 당장 뵙 제요.”하자
“알았다”하고는 전화를 끊자
“아버님 저희 원장 선생님이 지금 집에 오신다고 하세요.”시아버지에게 쪼르르 달려가 말하자
“무슨 일로 사돈께서 누추한 곳에 오신대?”하고 묻자
“저도 잘 몰라요, 전 다과상 준비하고 어머님에 시키신 것 준비 하겠어요”하고는 부엌으로 가더니 차를 끓일 물을 준비하고는 자기 방으로 가 하얀 봉투에 든 것을 가지고 오면서 만면의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오 원장과 이야기를 나눌 방을 물색을 한 끝에 큰 아주버니가 나간 빈방을 선정하고 그 방에 페르몬 향수를 뿌렸다.
“어머니 어서 오세요”오 여사가 집으로 들어오자 금순이가 공손하게 인사를 하자
“그래 사돈어른은 안에 계시니?”하고 묻자
“아버님 원장님 오셨어요.”하고 소리치자
“어이쿠 이렇게 누추한 곳에 어인 일로, 자 들어오세요.”하자
“네”하고는 신발을 벗자
“아버님 큰 아주버니 방에 다과상 차렸어요, 거기로 모시세요.”하지
“으...응 그래, 자 가시죠.”하면서 앞장을 서자
“네”하고는 오 원장이 따라갔다.
“원장님 우리 집에는 녹차뿐이라 녹차로 끓였어요.”찻상을 두 사람 앞에 놓고 말하더니
“두 분 말씀 나누세요, 전 휘성이 유치원에 다녀와야 하거든요”하자
“그...그래 다녀 와”하고 원장과 시아버지가 마치 합창을 하듯이 하자
“네”하고는 방문을 닫고 나왔다.
한 시간이 넘어서 금순이는 집으로 왔다.
“아버님 원장님 가셨어요?”금순이가 능청스럽게 묻자
“응...그....그래”욕실에서 샤워를 하였는지 머리를 말리며 말을 더듬었다.
“네, 쉬세요”하고는 금순이는 큰 아주버니가 살던 방으로 가 다과상을 치우고 한쪽 구석에 숨겨 둔 작은 물건의 전원을 껐다.
자기 방에 온 금순이는 문을 꼭 닫고 그 것의 전원을 켰다.
“사돈 가을이라지만 덥죠?”오 원장의 목소리였다.
“네 그러내요, 차 드세요”시아버지의 목소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