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야 나도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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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2 조회 773회 댓글 0건본문
세야 나도 해 보고 싶다.세야 나도 해 보고 싶다.
경상도에서는 형을 세야라고 부르기도 함 일부 지역에서는<행님아>라고 하기도 함(필자 주)
이 내용은 자신이 40대 중반이라고 하신 남자분이 보내주신 재보를 토대로 극화한 것임을 사전에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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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이제 오십이 가까워진 마당에 작금에 어린 아이들에 대한 성추행 사태를 보니 나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기억을 떠올린다.
그렇다고 내가 나이가 들어 어린 소녀에게 아니 나와 가까운 일가인 걔와 첫 섹스를 한 것은 아니고 그녀와 내가 초등학교에(당시는 국민 학교였음)다닐 때 우리 집 언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같은 학교 같은 반에서 공부하던 사촌여동생과의 일임을 사전에 밝히는 바이다.
“순임아 같이 가자”요즘도 간혹 만나면 얼굴을 붉히는 사촌여동생 순임이지만 이름을 가지고 촌스럽다고 하면 눈을 흘기며 남의 시선을 피하며 나의 좆 대가리를 치는 그런 동생이다.
몰론 그녀가 그렇게 하면 나도 가만있질 못 한다.
나 역시 이목을 피하며 그녀의 거대한 젖가슴을 억센 나의 손으로 움켜잡곤 하는데 내 느낌엔 그녀도 그걸 원하는 것 같으며 또한 예전의 기억이 살아나며 예전처럼 섹스를 하고픈 마음이 있어 보이지만 서로 눈치만 살피며 지내고 있는 입장이다.
“응 경수야 같이 가”분명하가 어른들이 나에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지만 어른이 없을 때는 단 한 번도 오빠라고 부른 적이 없었다.
어른들의 강요에 못 이겨 어른들 앞에선 오빠라고 불렀지만 솔직히 나 역시 그렇게 불러주는 것이 부담이 되곤 하였다.
요즘 세상에는 한두 살 차이라도 막 먹으려 드는 판국인데 고작 2달 빨리 태어났다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니 기분이 좋았을 리가 없을 것이고 그렇기에 어른들의 눈만 없으면 이름을 불렀고 나도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편하였다.
우리 마을에서 학교까지는 걸어서 오십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요즘이야 당시 우리가 살던 마을에서 학교까지 가는 버스가 자주 있었지만 우리가 학교에 다닐 때는 아침에 한 번 점심 때 한 번 그리고 초저녁에 막차가 다녔다.
하긴 그보다는 버스를 타고 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었고 어른들이 장에 가거나 볼일을 보러 갈 경우에나 버스를 이용하였지 우리 같은 초등학생들을 걷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걸어서 등하교를 하였다.
“어머 저게 뭐야?”6학년 학기 초의 일이었습니다.
나란히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향하는데 우리 집 한참 못 미쳐 있던 마을의 동구 밖 입구에서 두 마리의 개가 엉겨 붙어 있는 것을 순임이가 보고 손바닥으로 눈을 가리는 시늉만 하였지 손가락은 모조리 벌리고 보며 물었다.
“히히히 허름 한다. 아이가! 허름!”난 싱니 난 목소리로 주변을 살피며 대답하였다.
“뭐 허름? 허름이 뭐고?”순임이는 알면서 시치미를 때고 물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인가도 정확하게 그 자리에서 같은 수캐가 다른 암놈 등을 타고 엉덩이를 흔들다가 엉덩이를 마주대고 있는 것 까지 함께 보며 물었던 것과 같은 상황인데도 순임이는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물었기 때문이었다.
“와 저라는데?”순임이는 아주 맹랑한 아이였다.
집으로 가거나 학교로 가면서도 바른 마을을 지날 경우 창문이 열려있다면 넌지시 안을 들여다보는 취미를 가진 애였는데 개가 붙은 것을 본 후 순임이 제안으로 서로 알몸이 된 후에 서로 의 보지와 좆을 만지면서 나에게 그런 취미 아닌 취미를 가지게 된 경위를 이야기 하였는데 언젠가 자기 엄마 나에게는 큰엄마의 심부름으로 남의 집에 갔는데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그냥 그 집에서 나와 집으로 되돌아가려는데 마침 창문이 열렸기에 슬며시 안을 들여다봤더니 방안에서 엄마 찬구가 다른 아저씨에게 깔려서 몸부림을 치면서도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을 하는 것을 목격하였고 그 후로는 아무 집이나 지나면서 또 그런 장면을 볼까 하는 기대감에 습관처럼 넌지시 훔쳐본다고 이실직고하였다.
이미 섹스 아니 빠구리에 대하여 알고 있으면서도 나에게 내숭을 떨었던 것이었다.
“응 저렇게 하면 암놈이 새끼 밴다 아이가”나도 겨우 귀동냥으로 들은 것이지만 순임이가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아서 거의 입에 거품을 물어가며 대답하였다.
“경수야 우리가 계속 저것을 보고 있으면 사람들 지나가면서 우리 보고 뭐라 안 하겠나 그러이 우리 절로 가서 숨어서 마저 보고 가자”하며 동네 어귀 옆의 숲을 가리켰다.
“끝까지 볼라고?”하고 물으면서도 나 역시 끝까지 본 적이 없기에 궁금하여 순임이 뒤를 따라 숲 쪽으로 다가가며 물었다.
“히히 재미있다 아이가?”먼저 숲으로 들어가 순임이가 나의 손을 잡고 당기며 말하였다.
“좋다 마저 보고 가자”나 역시 몸을 숨기며 대답하였다.
개가 올라타서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을 지켜보던 순임이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졌다.
뿐만 아니라 잡은 손은 마치 더위에 흘리는 땀이라도 흠뻑 묻은 것처럼 젖어있었고 그 젖음은 나의 손까지 젖게 만들었지만 손을 놓으려 들지 않고 오히려 더 움켜잡으며 꼼작거렸다.
“재밌나?”붉게 물든 순임이 얼굴을 보며 물었다.
“으.....응”순임이는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대답하였지만 심장이 뛰는 소리가지도 나에겐 들렸다.
“.................”난 순임이 얼굴과 개들을 번갈아 봤다.
“경수야 쟈들 와저라노?”순임이가 물었다.
순임이 얼굴을 본 순간 수캐가 몸을돌려 암캐하고 엉덩이를 마주대어 버린 것이었다.
“아~! 저거 말이제? 저 수놈이 암놈 몸 안에 좆 물 쏴 넣어 주고 있는 기라”언젠가 아는 형에게 물었었고 그때 들었던 말을 그대로 순임이게 했다.
“그라면 강아지 배나?”묻는 순임이 손은 더 강하게 나의 손을 움켜잡고 있었고 심장이 뛰는 소리도 더 크게 들렸다.
“응”하고 대답하자
“사람도 저래 하나”하고 물었다.
“사람은 저보다는 빨라하고 저래 오래 좆을 보지에 넣고 안 있다.”하고 말하면서 나도 순임이 손에 잡힌 손에 힘을 주었다.
그리고 우리 들은 서로의 손을 꼼지작 거렸지만 말없이 개들의 행동만 눈여겨봤다.
“와 저기 무슨 물이고?”수캐가 암캐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암캐 보지에서 물이 울컥 나왔고 그걸 보고 순임이가 나에게 다시 말을 걸었다.
“히히히 좆 물 아이가 좆 물”하고 말하자
“그람 와 흘리노?”순임이가 물었다.
“강아지 밸만큼은 안에 있다 아이가”하고 말하며 손을 놓자
“글나? 그람 와 서로 빨아 주노?”하고 묻기에
“나가자 가면서 이야기 해 줄게”하고 말하며 먼저 숲에서 나왔고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집으로 향하자
“와 빠는데?”순임이가 뒤따라오며 물었다.
“잘은 모르는데 빨아주면 기분이 좋다하더라”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하자
“그라모......그라모......”순임이는 계속 그라모만 연발하며 고개를 숙인 체 나란히 걸었지만 옆에서 본 순임이 얼굴은 여전히 붉었는데 더 붉었으면 붉었지 덜 한 편은 아니었다.
“그라모 뭐?"그런 순임이 얼굴을 보며 묻자
“그라모 우리도 빨아만 볼래?”순임이 입에서 놀란 제안이 나왔다.
“뭐? 뭐라꼬?”가던 길을 멈추고 순임이 손을 다시 잡으며 묻자
“해.......해 보자고 빠.....빨기만”순임이는 작정을 하였던지 걸음을 나차람 멈추더니 내 얼굴을 빤히 보고 대답하였다.
“괜찮겠나?”싫은 제안은 아니었다.
아니 어쩌면 기다렸었던 지도 모를 일이었다.
솔직히 말하여 아주 갓난아기 보지는 곁눈질 정도로 봤지만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항상 가지고 있었던 나였기에 말이다.
“응 대신 비밀을 지키고”순임이가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좋다 절대 비밀이다”난 순임이 새끼손가락에 새끼손가락을 걸며 다짐을 받았다.
“응 좋다 그라모 어디서 할래?”순임이가 앞장을 서서 걸으며 뒤돌아보고 물었다.
“음~맞다 00부락 못 가서 저수지 위에 공동묘지가 편편하고 하기 안 좋겠나?”하고 말하자
“맞다 경수야 거가 사람 눈에 띄지도 않고 편편해서 좋겠다.”이미 순임이의 발걸음은 내가 말한 그 저수지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다.
“경수야 니가 먼저 내리라”목적지에 도착하자 순임이는 등에 짊어진 가방을 잔디밭에 내려놓으며 말하였다.
“아이다 니가 먼저 내리라”나도 가방을 내려놓으며 말하였다.
“좋다 그라모 우리 동시에 매리면 어떻노?”순임이가 치마를 들치더니 팬티를 잡고 물었다.
“고라모 그기 좋겠다”하며 난 현대를 풀었고 바지가 내려가지 못 하게 가랑이를 벌리고는 호크와 지퍼를 내린 후 바지와 팬티를 잡고는
“하나 둘 셋”하고 고함을 지르고는 밑으로 내렸다.
“뭐꼬?”순임이 역시 팬티를 내렸지만 팬티에서 손을 때는 바람에 치마가 내려와 앞을 가려버렸다.
“치마도 벗으면 되는 거 아이가?”하며 순임이는 그제야 치마를 돌리더니 호크를 풀었고 치마가 내려지자 나에게는 처음으로 나처럼 어리지만 그래도 갓난아기 보지가 아닌 보지가 눈앞에 뽀얀 자태를 수줍은 얼굴로 들어내었다.
“부끄럽다”순임이가 손으로 보지를 가리며 얼굴을 붉혔다.
“니가 먼저 하자 안 했나? 손 치아라”하고 말하며 난 순임이 앞으로 다가갔다.
“아.....알았다. 자”순임이가 보지를 가린 손을 때고는 하체를 내 앞으로 들이 밀며 발딱 일어선 나의 좆에서 눈을 때지 못 하였다.
“머스마 좆 처음 보나?”순임이 앞에 다가선 난 순임이의 미끈한 보지에 떨리는 손바닥을 대고 상하로 움직이며 물었다.
“아이다”순임이도 나의 발기된 좆을 꼼지락거리며 대답하더니 앞에서 먼저 말한 엄마 친구가 자기 남편이 아닌 남자를 집으로 불러들여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훔쳐 본 이야기를 나에게 하였다.
“재밌드나?”이야기를 다 들은 내가 빠르게 손바닥으로 비비며 묻자
“모.....몰라 학학학”순임이는 가쁜 숨을 내며 대답을 옳게 하질 못 하였다.
“좋나?”순임이의 그런 모습을 보고 기뻐하며 묻자
“모....모르겠다 와 이라는지”숨을 헐떡이며 대답하더니
“경수야 내 눕을게”하고 말하더니 발목에 걸린 치마를 잔디밭에 곱게 깔고는 그 위에 아주 적나라한 모습으로 눕더니 가랑이를 벌리더니 고개를 돌려 외면을 하였다.
그러자 난 순임이 몸 위에 마치 경험이라도 있었던 것처럼 아니 동물적 본능에 따라 69자세로 포갰고 순임이가 좆을 입으로 물고 빨자 나도 순임이 보지에 입을 때고 마구 빨기 시작하였다.
순임이나 나나 둘 다 그 이상의 경험이나 본 적이 없었기에 서로의 보지와 좆을 빨아주는 것으로만 만족하였다.
다만 순임이는 뭔가를 느끼는지 거칠어지는 호흡이며 들썩이는 하체의 움직임이 나와는 전혀 달랐다.
당시에 난 성에 대한 지식은 전무 한 상태였고 또 자위란 것도 몰랐으며 심지어는 몽정의 경험도 없었던 터였다.
하지만 순임이는 하고를 하면서는 항상 그 자리로 나를 끌고 가 자기의 보지를 빨게 하였고 아무런 느낌을 느끼지도 못 하면서 난 주도권 자체를 순임이에게 빼앗긴 놈처럼 순순하게 명령에 따르면서 빨고 핥으면서도 순임이 보지 금을 벌리고 혀를 넣고 날름대기도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섹스에 대한 솜씨가 능숙해 진 것은 한참 후에야 알았다.
그런 놀이는(?) 비가 오는 날이나 날씨가 추운 날이 아니면 거의 매일 이루어졌고 어른들이나 나의 동생과 순임이 오빠인 사촌형의 눈을 피해가며 자연스럽게 행하여졌다.
또 동시에 난 진짜 빠구리에 대한 궁금증을 학교 근처에서 선배 형들의 입을 통하여 점차 알게 되었고 여자의 보지 금을 벌리면 밑에 작은 구멍이 하나 있는데 거기로 좆을 끼우고 움직이면 좆 물이 나오게 된다는 사실가지 알게 되었다.
“순임아 우리 진짜 빠구리 해 보자”저수지 뒤편의 공동묘지에 도착하여 빨아주기만 하면 좋아하던 순임이가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기에 제안하였다.
“..................”순임이가 대답을 하지 못 하고 겁에 질린 얼굴로 날 빤히 봤다.
“와 싫나?”다가가 평소처럼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비비며 묻자
“니는 아나? 여자는 처음 하면 아프기도 하지만 피도 나온다 카더라 아나?”하고 물으며 나의 좆을 잡고 꼼지락거렸다.
“응 딱 한 번 아프고 피도 난다 카더라 그래서 겁나나?”하고 물으며 새끼손가락을 보지 금 안으로 천천히 진입을 시키자
“아~아프다 하지 마라”미간을 찌푸리며 나의 팔목을 잡았다.
“쪼매이 참아라. 쪼매이만”하며 난 새끼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악!”순임이가 비명을 질렀고 겨우 한 마디도 안 들어간 새끼손가락으론 뭔가가 진입을 막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아는 형들에게 들은 바로는 거의 전부가 들어간다는 말을 들었던 난 더 힘을 가하여 진입을 시켰다.
“푹!”뭔가가 손가락에 의하여 찢어지는 느낌을 받았고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형들 말처럼 거의 전부가 순임이 보지 안으로 진입을 한 후였다.
“악! 아파 가만있어 아니 빼!”순임이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렸다.
“!”난 밑을 보고 놀랐다.
순임이 입을 통하여서도 들었고 아는 형들의 입을 통하여서도 들었지만 설마 하였는데 손임이 보지에 꼽힌 나의 새끼손가락에는 검붉은 피가 묻어있었다.
“경수야 많이 들어갔나?”눈물을 손으로 훔치며 물었다.
“응 새끼손가락 전부”하고 대답하자
“피는?”눈물은 사라지고 거의 웃음을 지어보이며 태연하게 물었다.
“났어.”내심 두려움에 떨며 대답하자
“그래 그럼 됐다. 누울게 좆 넣어 볼래?”정말이지 순임이는 대담한 아이였다.
“응 그......그래”겁에 질린 것은 보지에 피를 흘리는 순임이가 아니라 나였다.
“주~욱! 피 닦아!”순임이가 가방을 열더니 공책 몇 장을 찢어서 나에게 주더니 태연하게 잔디밭에 누웠다.
난 순임이가 준 공책 종이로 손가락을 닦았고 그리고 누운 순임이 보지 옆에 묻은 피도 닦았다.
“올라 와”순임이가 가랑이를 크게 벌리며 말하였다.
“괜찮나?”순임이 몸 위로 올라가면서도 난 엄청 겁이 났다.
요즘 아이들 싸움판에서 승패를 어디에 두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어린 시절에서의 피는 최고의 승부처요 판결에 가까운 일이었다.
아무리 힘이 좋아 싸움에서 상대를 많이 두들겨 팼더라도 먼저 피를 흘리면 패자가 되는 것이 당시 아이들 싸움판의 기본이었다.
그만큼 당시 우리들 사이에서 피에 대한 존재는 무서운 것이었다.
그런데 남도 아닌 사촌여동생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넣어 피를 보게 만든 난 싸움에서 내가 피를 본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인데 놀랍게도 순임이는 두려워하기는커녕 오히려 누워서 팔을 벌리고 올라오라고 하니 이 어찌 당황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빨리 올라오라 카이!”순임이는 신경질에 가까운 날카로운 어투로 말하였다.
“그......그래”난 순간 순임이의 노예에 가까운 아이가 되어있었다.
조심스럽게 순임이 몸에 몸을 포개고 한 손으로 땅바닥을 짚고 하체를 들어서는 순임이가 마치 수차례 경험을 가진 아이처럼 하체를 위로 들어 올리자 잔득 겁을 먹은 얼굴로 순임이와 피가 조금씩 배어 나오는 보지를 보며 좆을 잡고 조십스럽게 순임이의 금 사이에 대고 눌렀다.
“살살! 살살!”순임이가 다시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여름방학에 아직 두 달 dusk 남은 시기였지만 나의 이마에서는 비가 오듯이 담이 흘러내렸다.
“무섭나? 살살 더 넣어라 살살”순임이가 명령하였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순임이가 시키는 대로 좆을 순임이 보지 안으로 진입을 시켰다.
처음 손가락을 넣을 때와는 달리 나의 좆은 아무 저항도 받지 아니하고 순임이 보지 안으로 진입이 되어갔다.
“어떻노? 좋나?”순임이는 좆의 끝이 보지 끝에 닿았는지 나의 엉덩이를 잡고는 천천히 엉덩이를 낮추며 물었다.
“억수로 따시다 아직 아푸나?”두 팔로 땅바닥을 집고 밑을 내려다보며 대답하였다.
“쪼매이 처음엔 마이 아푸다 했는데 생각보단 덜 하다”순임이기 하연 치아를 들어내며 웃었다.
“또 할끼가?”순임이 보지 안의 따스함을 좆으로 만끽하며 물었다.
“와 안 할라 ?더나?”순임이가 나의 볼을 잡고 흔들며 물었다.
“아이다, 니가 하자 카면 언제든지 한데이”하고 말하자
“니 아까 개들 허름하는 것 봤제? 수놈이 암놈 등이 올라타서 우짜드노? 니도 그래 해 봐라”하고 말하였다.
“요래 말이제?”천천히 엉덩이를 상하로 흔들며 묻자
“하모 천천히 해라 에이 빠?다 아이가 도로 넣어라”순임이는 내가 흔들다가 좆이 보지에서 너무 많이 빼는 바람에 빠지자 고개를 들고 밑을 보며 말하였다.
“............”하지만 무서웠다.
앞에서도 말을 하였지만 때려서 피를 본 것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쑤셔선 본 피가 나의 좆에 그대로 묻혀서 나왔기 때문이었다.
“와? 피 봐서 무섭나?”순임이가 웃으며 물었다.
“응 쪼매이”하고 대답하자
“머스마야 겁 묵지 마라 넣어라”하고 말하더니 하체를 들어 올렸고 그리고 지산의 피가 묻은 나의 좆을 겁도 없이 쥐더니 자기의 피 묻은 보지 금에 대고는 넣으라고 기시를 하였다.
그것을 기화로 난 완전히 순임이의 노예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순임이가 청소 당번이라도 걸린 날이면 운동장에서 놀며 기다려야 하였고 아니면 순임이를 도와서 같이 청소를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거의 매일 저수지 뒤의 공동묘지로 올라가 순임이 지시에 따라 순임이 보지를 빨아주어야 하였고 좆 물도 나오지 아니하는 좆을 순임이 보지에 쑤시고는 엉덩이를 흔들어주어야 하였다.
놀라운 것은 순임이는 점점 빠구리의 진미를 아는 것 같았다.
간혹 안방에서 엄마가 내던 것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순임이는 내었었다.
요즘이야 여자아이들이 남자 아이들 보다 성적 성장이 빨라 초등학교 3~4학년 아니 심하면 1학년인 아이도 생리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당시 순임이는 초등학교 6학년 이었지만 아직 생리를 하지 아니하였었다.
하지만 순임이는 당시에 아이 치고는 무지무지하게 영특하여 만약을 대비한 준비까지도 하고 있었다.
순임이는 여자가 생리를 시작하면 아이를 밸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누구에게 들었었는지는 모르지만 순임이 입을 통하면 자기 아버지가 사용하교 쓰레기통에 버린 좆 마개를(콘돔) 몇 개 구하였었고 그것을 깨끗하게 씻어서는 크림까지 발라가지고 숨겨두었었다.(후에 요긴하게 썼다)
그러나 난 이차 성징이 그해 여름방학이 막 끝날 무렵 생겼다.
즉 몽정을 하였고 아는 형들이 말하던 것을 순임이 몰래 해 봤더니 묘한 흥분과 함께 좆에서는 오줌이 아닌 하연 좆 물이 마치 물총을 쏘듯이 나왔다.
“순임아! 순임아!”난 마치 특종 기사라도 얻은 듯이 순임이네 집으로 달려가 고함을 치며 불렀다.
“와! 뭐가 그래 급하노?”다행이 순임이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맞다!
그 날이 읍네 장날이었고 순임이 나에게는 큰아버지인 순임이 아빠와 또 나에겐 큰어머니인 순임이 엄마 그리고 사촌형 이렇게 셋이서 개학을 앞 둔 사촌형의 운동화를 사러 함께 장에 간 날이었을 것이다.
“순임아 나왔데이 나왔어!”하고 나직하게 말하자
“뭐가 말이고? 뭐가 나왔단 말인데? 아무도 없다 장에 갔다 아이가”내가 집안을 기웃거리며 말하자 순임이가 집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려주며 물었다.
“좆 물이 나왔다 아이가 좆 물이 말이다”하고 말하면서도 행여 순임이 집 앞을 지나가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기에 아주 조심스럽게 말해야 하였다.
“진짜가? 진짜 나와나?”순임이 눈알이 왕방울로 변하며 내 손을 잡았다.
“진짜다 볼래?”난 주변에 아무도 없음을 알고 바지춤을 잡자.
“아이다 머스마야 우리 글로 가자”하며 먼저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난 순임이가 저수지 뒤로 향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날 난 거의 반년에 가까운 헛 좆 질만 하다가 마침내 순임이 보지에 좆을 박고 그 동안 터득한 펌프질을 아주 열심히 하였고 그리고 순임이가 뜨겁다며 엉덩이를 당기게 만든 좆 물을 순임이 보지 안에 뿌리게 되었다.
헛 좆 질만 받아오던 순임이는 좆 물맛을 보고는 거의 매일 헛 좆 실도 즐기든 애는 한 번의 좆 물만으로 만족을 못 하였든지 적어도 두 차례 이상의 좆 물을 받기를 원하였고 나도 사정하는 순감의 쾌감을 즐기고 익숙해진 나머지 하라고 하는 대로 하기에 길들여지고 있음을 몰랐었다.
순임이와 난 같은 남녀공학의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함께 등하교를 하였고 하교를 하면서는 거의 매일 씹을 하였다.
순임이의 이차 성징은 생리와 젖가슴의 발육은 아주 더디다고 할 정도로 늦었다.
좆 물 즉 남성 호르몬이 보지로 고의 매일 주입이 되면 이차 성징이 빨라진다는 것이 요즘의 속설이지만 그런 것을 몰랐던 당시에네 당연한 것으로 알았고 순임이가 2학년 여름 방학이 시작이 되기 직전에 순임이는 초경을 치렀고 그때부턴 임신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주 조심스런 씹을 하여야 했다.
그 방법은 앞에서도 말 하였지만 순임이에게는 아빠지만 나에게는 큰아버지인 순임이 아빠와 엄마가 빠구리를 하면서 사용하였고 사용한 후 쓰레기통 신세가 되었던 것을 주워서 씻고 그리고 크림까지 바른 후에 고이 간직하고 있던 좆 마개였으며(요즘 콘돔이라 하지만 그 땐 그저 좆 마개로 앎)그 좆 마개는 아주 용이하게 사용할 수가 있었다.
어린 나이에 쉽게 구할 수가 없는 것인지라 사용한 후 씻어서 간직하였고 순임이는 순임이 대로 아빠가 사용한 후에 혹시 쓰레기통에 버리지나 아니하였나 하여 스레기 통을 뒤지는 것은 습관화 되었고 아 역시 행여나 하여 우리 집 쓰레기통을 뒤졌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나중엔 안 사실이지만 엄마는 먹는 피임약으로 피임을 하였고 큰어머니 역시 처음에는 먹는 피임약을 사용하였으나 비만으로 인하여 콘돔을 사용하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촌여동생과 나의 그런 관계를 아는 사람이 하나 있었다.
바로 나랑 두 살 터울이 나는 나의 남동생이었다.
하지만 나나 순임이는 전혀 몰랐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순임이는 좆 맛을 알고 난 후 또 다른 사냥감을 골랐으나 등하교를 함께 하는 나의 시야에서 벗어나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계략을 꾸미고 있었다.
거기에 걸려든 것이 나의 동생이었다.
일가친척이었기에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어른들이나 남에게 고자질을 할 수가 없을 것이란 것을 영특한 순임이는 거기가지도 계산을 넣고 있었던 것이었다.
난 몰랐었다.
순임이가 나의 동생이자 자신의 사촌동생에게 작업을 걸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어떻게 순임이는 나의 동생즉 자신의 사촌동생에게 소위 말하여 눈웃음을 치며 꼬리를 흔든 사실을 말이다.
그도 함께 등교를 하면서 말이다.
나중에 그들 아니 동생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았다.
순임이와 내가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갔을 때 나와 두 살 터울인 동생도 우리가 다니던 같은 중학교에 입학을 하였고 자연스럽게 함께 등교를 하였다.
처음엔 이야기만 하면서 알게 모르게 눈웃음을 지었으나 그 이유는 모르고 그저 누나로서 동생에게 눈웃음을 주는 정도로만 알았다는 것이 동생의 증언이었다.
그런 순임이가 날이 지나자 등교를 하면서 나의 눈을 피하여(내가 앞장을 서서 걸을 경우에)동생과 시선이 부딪치기만 하면 은근히 눈웃음을 지으면서 자신의 가랑이를 치마 위로 비비는 행동을 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는 막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 자신의 젖가슴 안에 거리낌 없이 주무르는 시늉을 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손을 교복 안에 넣고 만지기도 하며 동생의 바지 가운데에 시선을 주기도 하는 등 앙큼스런 행동을 하더란다.
그 날도 토요일이었다.
순임이와 난 나란히 하교를 하였다.
그리고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예의 그 저수지 뒤를 향하여 발길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데 그날 순임이가 평소와 달랐던 점은 평소 같으면 앞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