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상가 여사장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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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03 조회 1,327회 댓글 0건본문
수입상가 여사장
토욜 오후 사무실에서 인터넷 뒤적이다가 미국 물건 판로좀 개척해 볼까 하는 생각에 남대문 수입상가에 들렸다.
난 온라인상 거래처만 거래해 오프라인쪽 거래선은 전무 했던 터라 요즘 경기도 않좋고 얼마전부터 오프라인쪽도 진출해 볼 계획이었다.
백화점이고 홈쇼핑이고 다들 죽쑤고 있는통에도 수입상가엔 제법 손님이 많은편이었다.
이리저리 물어보고 다니니 의류쪽은 자신들이 직접 미국과 유럽시장 다니기도 하고 보따리로 들여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리 쉬울것 같지안게 생각 되었다.
전에 소형 수입가전 조금씩 거래 하던 사장 가게로 찾아가 인사 나누고 이런 저런애기를 하다가 은근 슬쩍 비아그라 파는데를 물어 봤더니 씨동과 이동 상가로 가보라고 하기에 한군데 소개를 받고 찾아갔다.
물어물어 찾아가니 40대초반 쯤 돼 보이는 그저 평범하게 생긴 아줌마였다.
"저 대성상회 임 사장님 소개 받고 왔는데요.."
"아 그래요.그런데 약 이름이 뭐라고 하셨죠?"
"네 브이맥스 라고 하는 데요. 효능과 성분이 비아그라랑 똑 같애요."
브이맥스만 먹어봤지 비아그라는 압ᄒ먹어 봤지만..
"근데 이건 할때 먹는거에요? 아님 상시 복용하는거에요?
"상시로 한동안 복용하시면 탁월하게 좋아지고 돈이 부담되는 사람은 하기전에 두시간전 쯤에 드시면 돼요."
"얼마까지 주실수 있는데요?"
"양이 문제인데 한번에 100박스 이상 받으시면 칠만원 까지 드릴께요.."
"요즘 많이들 않 찾아요..그리고 다들 비아그라만 찾지 이런건 잘 알려지지 않아서.."
"사모님이 설명을 잘해 주셔야 잘나가죠..내추럴 성분이라 부작용도 없다고 하고요..요즘 비아그라는 얼마씩 팔리는데요?"
"소매 한알에 만오천원요'
"이건 한 만원씩만 받으셔도 되잖아요.."
"에이 그럼 소매 하는사람들한테 얼마에 넘기라고요..암튼 우리집 양반하고 상의도 좀 해 봐야 하고 ..한데 정말 효능은 있어요?"
"그럼요..제가 먹어 봤는데 한알 먹고도 효능이 3일정도 가던데요.."
"에이 아직 젊으니까 그렇겠지..몇살인데요?"
"저 서른 아홉인데요.."
"어머~난 한 30대 초반으로 봤는데..젊어 보인다..'
"고맙습니다..제가 한알 그냥 드리고 갈테니 사장님 한번 드시게 해보시고 시험해 본담에 좀 팔아주세요.."
"우리집 양반이 중국 들어 갔기 땜에 한 보름이나 있어야 들어 와요 "
위 아래로 보며 애기 하는 아줌마 표정을 보니 내가 먹고 자기 한테 효능을 한번 보여 줬으면 하는 눈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 내가 차도 한잔 않줬네..차 뭐 드실래요?"
"시키셔야 하잖아요..그냥 두세요 대성상회에서 마시고 왔어요.."
"꼭 효능을 확인 하셔야 해요? 사장님 오실때 까진 아직 멀었고 ..'
그때 여주인과 비슷 하게 생긴 또 한명에 아줌마가 나타 났다.
"왜 이리 늦었니 나 얼른 집에 들어가 봐야 하는데.."
"언니 차가 하도 막혀서 형부도 않 계신데 뭘 일찍 들어갈라고 그래? 근데 이분은 누구셔?"
"응 비아그라 비슷한거 가져 오신분인데..형부가 있어야 효능을 테스트 해보고 들여 놓지..니가 제부한테 한번 먹여 볼래?"
"뭐가 이쁘다고 그걸 먹여 그거 먹고 나가서 또 바람이나 피지..그냥 언니가 형부도 없는데 저 아저씨 한테 먹으라고 하고 테스트해 보면 되겠네.."
"애는 잘 알지도 못하는 분 앞에서 말을 함부로 하니?"
동생을 질타 한다고 하면서도 은근이 바라는 눈치로 얼굴을 붉히며 날쳐다 봤다..
"아뇨 괞찮습니다. 농담으로 하신거겠죠..또 꼭 효능을 원하신다면 그리 해 드릴 용의도 있구요..하하하하.."
"둘이 죽이 잘맞으시는것 같은데 그럼 니가 이분 하고 테스트 해 봐라..아참 난 들어 가야 하는데 길많이 밀리지 전철타고 가야 하나?"
하면서 내 얼굴을 쳐다 봤다.
"댁이 어디신데요..같은 방향이면 모셔다 드릴께요.. 아니 같은 방향 아니라도 제가 약 설명도 좀더 드려야 하고 .."
"전 잠실인데요.. 어디신데요?"
이게 왠 횡재..
"잘됐네요..제가 수서에 살거든요..자 가시죠 요 위 주차장에 차 세워 놨습니다.."
그녀는 동생에게 몇마디 하더니 나를 따라 나섰다.
내 스타랙스에 올라탄 그녀의 몸매를 다시 한번 슬쩍 훔쳐 봤다..
좀 통통해 보이는 살집이 섹스 하기에 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뭘 그리 훔쳐 보세요?"
"아뇨..뭐 약을 팔아야 하고 어찌 잘 대해 드려야 하나 생각좀 했죠? 정말 제가 한번 먹고 효능 한번 보여 드릴까요?"
"에이~~짖궂끼는 ..그리고 나 같이 뚱뚱한 아줌마랑 잘생긴분이 흥이 나겠어요?"
"에이 그정도면 뚱뚱한편은 아니시죠..그러고 요즘 다른장사도 잘않되는데 벌려면 무슨짓을 못해요..서로 즐기면서 약 효능 테스트만 해 본다고 생각하시죠?"
"그럼 남편도 없는데 바람한번 펴봐? 약효능 한번 느껴 볼까요?호호호..배가 많이 나왔는데 괞찮겠어요?나야 나이도 다섯 살이나 어린 동생하고라 좋지만..."
하면서 자기 배를 쓰다듬었다..난 손을 뻗어 배를 만져 보았다 .
그녀는 손을 치우며
"누가 봐요.."
"이거 선팅 잘돼서 않보여요..그리고 딱 좋은데요 뭘 누님 그럼 지금 약 먹을까요?아님 그냥 한번 하고 약 먹은다음에 다시한번 해서 비교해 볼까요?"
"누님? 듣기 좋은데요..난 남 동생이 없어서 누님소릴 들어 보질 목했어요..그냥 한번 하고 그다음에 약 먹고 해요.그래야 비교가 되겠죠?"
그녀는 길막히니 가까운곳으로 가자고 했다. 신사동으로 가기로 하고 차를 몰며 만지며 갈생각으로 중간의자 등받이를 뒤로 제끼며 가까이 앉으라고 했다.
누나는 사고나지않게 운전이나 잘하라고 하면서도 다겨 앉으며 손을 내 허벅지로 내려 쓰다듬었다..
"누나 한번 만져 봐.."
난 자연스레 반말로 나가며 누나의 가슴을 만져 줬다..
에이 오토로 살걸 괜히 스틱으로 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 기어를 넣으랴 가슴 만지랴 허벅지에 손가랴 겁나게 바쁜데 길은 엄청나게 막혀 사람 애간장을타게 했다..
주변이 좀 어두컴컴해지자 누나는 내 혁대를 끄르더니 손을 집어 넣어 내좆을 쥐었다.
"헉 동생꺼 크다..아~나 오늘 죽는거 아냐? 동생은 운전에만 신경써 내가 좋게 해줄께..모텔가서나 나 죽여줘 알았지?"
하며 어둠을 의식해서인지 대담하게 내좆을 꺼내놓고 흔들기도 하고 귀두 부분을 비비기도 하더니 허리를 숙여 입술로 한번 맛을 본뒤 입안으로 집어넣어 혀로 돌리고 머리를 흔들며 빨아댄다..
"동생 그냥 입에다 사정해도 돼 ..알았지?"
"어 누나 아~~~~~근데 난 이상하게 빨아주면 사정이 않돼..그래도 좋으니 그냥 계속 빨아줘.."
스틱레바 때문에 불편한지 몸을 이리저리 틀면서도 누나는 기막히게 빨아댄다..
난 운전중간중간 브라우스 단추를 몇개 푸르고 유방을 주물러 댔다..
모텔방에 들어서자 누난 나부터 샤워 하라고 했다.
"누나 같이 씻자 내가 잘 씻겨줄께."
"아이 뱃살 다보여 그냥 먼져 씻어~"
"에이 어짜피 다 볼껀데 뭘 그래~"
난 누나 옷을 하나하나 벗겨나갔다..옷을 하나하나 벗겨나가며 중간중간 키스로 혀과 왔다갔다 하니 누나도 흥분되는지 내옷을 서둘러 벗기기 시작했다.
이내핑크색브라와 팬티가눈에 들어오고 팬티앞 망사부분에 누나의 보지털이 비쳤다.브라를 걷어올리고 한손으로 주무르며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문질러 주었다..
"아아~자기야 씻고하자~아~~얼른 하고 싶어~"
"누나 씻기전에 손으로 한번 해줄께~벌써 보짓물이 흐르는것 같은데..."
누나를 침대에 눞히고 브라와 팬티를 벗겨내자 이쁘게 손질한듯한 보짓털이과 거무스레한 보짓살이 한눈에 들어 왔다.
보짓털을 문지르다 크리토리스를 비벼주니 몸을비비 꼬며 허리가 활처럼 휘어진다..누나도 내좆을 손에 쥐고 흔들어 댄다..크리토리스를 문질러주다가 손가락 한개를 쑥 밀어넣으니 보짓물이 줄줄 흐른다..보짓속이 엄청나게 뜨거웠다..
"아 누나 보짓속 무지 뜨겁다.."
"응 보지속이 뜨거우니까 좋아?"
젖가슴과 꼭지를 입으로 빨아대다가물기도 하고 손가락은 누나의 보짓속을 들락거린다..두손가락을 넣고 흔들어주기도 하고 빙빙돌려대니 숨을 헐떡 거린다..
"아아아~~~~자기야 나~해~~~나 느껴~~~"
누나의 몸이 뻣뻣해지며 보짓속이 더 뜨거워 지는 느낌이 손가락에 전달 된다..
누나는 내몸을 끌어 않고 부들부들떨며
"아~자기야 자기가 손으로 해주니까 더 쉽게 느낀것 같아..좀있다 씻자.."
난 담배를 한개피 피면서 손가락에 시큼한냄새를 맡아 보았다..
잠시후 우린 함께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준뒤 끌어안고 문질러주다가 몸을 돌린뒤 뒤에서 안고 유방을 두손으로 맛사지 해주듯 문질러 준다음 보짓속까지 비누거품을 넣어 닦아준다..
"자기야 보짓속 깨끗이 닦아줘 자기가 이따가 빨아줄거잖아~~"
"누나 남편도 보지 잘 빨아줘?"
"아니 그인간은 그냥 올라와서 찍 싸고 내려가는게 전부야 ..그것도 자주나 해주면 다행이게..한달에 한두번이나 해줄려나? 거러니 내가 자기보고 바로 넘어 갔지..나 오늘 집에 ᄋ낳들어가도 되니까 밤새도록 해줘 알았지 자기야?"
"누나 알았어 ..샤워 하고 한번 하고 약먹고 나서 나가서 밥먹고 다시 들어 와서 밤이새도록 내가 쌍코피가 터지더라도 계속 해줄께~"
샤워를 하고 나오자 누나는 나한테 누우라고 하였다..
내가 눞자 누나는 이마부터 핧아오기 시작한다 빨아대는 솜씨가 보통이 완전 프로다..혀에 힘을주고 ᄈㅏᄅ기도 하면서 혀로 두들기기도 하는것 처럼 온몸을 애무해 나가는데 머리가 바짝 슬 지경이었다..
목주변과 가슴을 거쳐 좆과 다리 발가락 까지 빨아주더니 돌아 누우라고 한다음에 등부분과 옆구리 히프 똥구멍 까지 한군데 빠짐없이 핧아주었다..
난 다시 누나를 눞힌다음 그녀가 했던것처럼 정성껏 애무해 주었다.
보짓속에 혀를 넣고 빙빙 돌리기도 하고 혀 뿌리부분이 아파올 정도 까지 빨아준다
"아아~~이젠 넣어줘 미치겠어자기야~자기 큰좆 어서 내 보지에 넣어줘~"
좆을 보지에대고 한참을 문질러준뒤 밀어넣코 펌푸질을 해댔다..
한참을펌푸질을하다가 좌우로슬슬문질러 주다가 밀착시틴다음 돌려주기도 하고..
"자기 너무 잘한다 아아~졿아 약먹고 나서 하면 나거의 죽겠다.."
"죽어도 좋으니까 밤새 해줘~내가 자기 약 많이 팔아줄께~"
"누나 그러다가 나랑 살자고 하는거 아냐?"
"자기처럼 젊은 남자랑 하니까 정말 좋다 정말 자기랑 살고 싶다..나 자주 만나 줄꺼지?아 좋아~내가 여지껏 해본 사람중에 젤이야~자기좆 너무 좋아~자기야 내 보지도 좋아?"
"응 누나 보지속이 따뜻하니 좋다 너무 헐겁지도 않고~누나 수술했어?"
"응 작년에 수술했어~"
"아 자기야 나또 느껴 ~~~~자기야 같이해~얼른 아아아아 내보지에 싸줘~~"
나도 사정에 기미가 느껴 우린 꼭끌어 않은채 좆을 그녀 보지속 깊숙이 밀어 넣어~~있는힘을다해 사정했다....
그렇게 사정을 끝내고 다시 함께 샤워를 하곤 나가서 소주를 곁들인 저녁을 먹고 약을 먹고 하고 담날 그녀 동생이 교대 않해준다고 신경질적인전화를 몇차레 할때까지 그러니까 일요일오후 1시에 모틸을 나와 담을기약하고 헤어졌다..둘다 눈이 시뻘거진채로.....
토욜 오후 사무실에서 인터넷 뒤적이다가 미국 물건 판로좀 개척해 볼까 하는 생각에 남대문 수입상가에 들렸다.
난 온라인상 거래처만 거래해 오프라인쪽 거래선은 전무 했던 터라 요즘 경기도 않좋고 얼마전부터 오프라인쪽도 진출해 볼 계획이었다.
백화점이고 홈쇼핑이고 다들 죽쑤고 있는통에도 수입상가엔 제법 손님이 많은편이었다.
이리저리 물어보고 다니니 의류쪽은 자신들이 직접 미국과 유럽시장 다니기도 하고 보따리로 들여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리 쉬울것 같지안게 생각 되었다.
전에 소형 수입가전 조금씩 거래 하던 사장 가게로 찾아가 인사 나누고 이런 저런애기를 하다가 은근 슬쩍 비아그라 파는데를 물어 봤더니 씨동과 이동 상가로 가보라고 하기에 한군데 소개를 받고 찾아갔다.
물어물어 찾아가니 40대초반 쯤 돼 보이는 그저 평범하게 생긴 아줌마였다.
"저 대성상회 임 사장님 소개 받고 왔는데요.."
"아 그래요.그런데 약 이름이 뭐라고 하셨죠?"
"네 브이맥스 라고 하는 데요. 효능과 성분이 비아그라랑 똑 같애요."
브이맥스만 먹어봤지 비아그라는 압ᄒ먹어 봤지만..
"근데 이건 할때 먹는거에요? 아님 상시 복용하는거에요?
"상시로 한동안 복용하시면 탁월하게 좋아지고 돈이 부담되는 사람은 하기전에 두시간전 쯤에 드시면 돼요."
"얼마까지 주실수 있는데요?"
"양이 문제인데 한번에 100박스 이상 받으시면 칠만원 까지 드릴께요.."
"요즘 많이들 않 찾아요..그리고 다들 비아그라만 찾지 이런건 잘 알려지지 않아서.."
"사모님이 설명을 잘해 주셔야 잘나가죠..내추럴 성분이라 부작용도 없다고 하고요..요즘 비아그라는 얼마씩 팔리는데요?"
"소매 한알에 만오천원요'
"이건 한 만원씩만 받으셔도 되잖아요.."
"에이 그럼 소매 하는사람들한테 얼마에 넘기라고요..암튼 우리집 양반하고 상의도 좀 해 봐야 하고 ..한데 정말 효능은 있어요?"
"그럼요..제가 먹어 봤는데 한알 먹고도 효능이 3일정도 가던데요.."
"에이 아직 젊으니까 그렇겠지..몇살인데요?"
"저 서른 아홉인데요.."
"어머~난 한 30대 초반으로 봤는데..젊어 보인다..'
"고맙습니다..제가 한알 그냥 드리고 갈테니 사장님 한번 드시게 해보시고 시험해 본담에 좀 팔아주세요.."
"우리집 양반이 중국 들어 갔기 땜에 한 보름이나 있어야 들어 와요 "
위 아래로 보며 애기 하는 아줌마 표정을 보니 내가 먹고 자기 한테 효능을 한번 보여 줬으면 하는 눈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 내가 차도 한잔 않줬네..차 뭐 드실래요?"
"시키셔야 하잖아요..그냥 두세요 대성상회에서 마시고 왔어요.."
"꼭 효능을 확인 하셔야 해요? 사장님 오실때 까진 아직 멀었고 ..'
그때 여주인과 비슷 하게 생긴 또 한명에 아줌마가 나타 났다.
"왜 이리 늦었니 나 얼른 집에 들어가 봐야 하는데.."
"언니 차가 하도 막혀서 형부도 않 계신데 뭘 일찍 들어갈라고 그래? 근데 이분은 누구셔?"
"응 비아그라 비슷한거 가져 오신분인데..형부가 있어야 효능을 테스트 해보고 들여 놓지..니가 제부한테 한번 먹여 볼래?"
"뭐가 이쁘다고 그걸 먹여 그거 먹고 나가서 또 바람이나 피지..그냥 언니가 형부도 없는데 저 아저씨 한테 먹으라고 하고 테스트해 보면 되겠네.."
"애는 잘 알지도 못하는 분 앞에서 말을 함부로 하니?"
동생을 질타 한다고 하면서도 은근이 바라는 눈치로 얼굴을 붉히며 날쳐다 봤다..
"아뇨 괞찮습니다. 농담으로 하신거겠죠..또 꼭 효능을 원하신다면 그리 해 드릴 용의도 있구요..하하하하.."
"둘이 죽이 잘맞으시는것 같은데 그럼 니가 이분 하고 테스트 해 봐라..아참 난 들어 가야 하는데 길많이 밀리지 전철타고 가야 하나?"
하면서 내 얼굴을 쳐다 봤다.
"댁이 어디신데요..같은 방향이면 모셔다 드릴께요.. 아니 같은 방향 아니라도 제가 약 설명도 좀더 드려야 하고 .."
"전 잠실인데요.. 어디신데요?"
이게 왠 횡재..
"잘됐네요..제가 수서에 살거든요..자 가시죠 요 위 주차장에 차 세워 놨습니다.."
그녀는 동생에게 몇마디 하더니 나를 따라 나섰다.
내 스타랙스에 올라탄 그녀의 몸매를 다시 한번 슬쩍 훔쳐 봤다..
좀 통통해 보이는 살집이 섹스 하기에 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뭘 그리 훔쳐 보세요?"
"아뇨..뭐 약을 팔아야 하고 어찌 잘 대해 드려야 하나 생각좀 했죠? 정말 제가 한번 먹고 효능 한번 보여 드릴까요?"
"에이~~짖궂끼는 ..그리고 나 같이 뚱뚱한 아줌마랑 잘생긴분이 흥이 나겠어요?"
"에이 그정도면 뚱뚱한편은 아니시죠..그러고 요즘 다른장사도 잘않되는데 벌려면 무슨짓을 못해요..서로 즐기면서 약 효능 테스트만 해 본다고 생각하시죠?"
"그럼 남편도 없는데 바람한번 펴봐? 약효능 한번 느껴 볼까요?호호호..배가 많이 나왔는데 괞찮겠어요?나야 나이도 다섯 살이나 어린 동생하고라 좋지만..."
하면서 자기 배를 쓰다듬었다..난 손을 뻗어 배를 만져 보았다 .
그녀는 손을 치우며
"누가 봐요.."
"이거 선팅 잘돼서 않보여요..그리고 딱 좋은데요 뭘 누님 그럼 지금 약 먹을까요?아님 그냥 한번 하고 약 먹은다음에 다시한번 해서 비교해 볼까요?"
"누님? 듣기 좋은데요..난 남 동생이 없어서 누님소릴 들어 보질 목했어요..그냥 한번 하고 그다음에 약 먹고 해요.그래야 비교가 되겠죠?"
그녀는 길막히니 가까운곳으로 가자고 했다. 신사동으로 가기로 하고 차를 몰며 만지며 갈생각으로 중간의자 등받이를 뒤로 제끼며 가까이 앉으라고 했다.
누나는 사고나지않게 운전이나 잘하라고 하면서도 다겨 앉으며 손을 내 허벅지로 내려 쓰다듬었다..
"누나 한번 만져 봐.."
난 자연스레 반말로 나가며 누나의 가슴을 만져 줬다..
에이 오토로 살걸 괜히 스틱으로 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 기어를 넣으랴 가슴 만지랴 허벅지에 손가랴 겁나게 바쁜데 길은 엄청나게 막혀 사람 애간장을타게 했다..
주변이 좀 어두컴컴해지자 누나는 내 혁대를 끄르더니 손을 집어 넣어 내좆을 쥐었다.
"헉 동생꺼 크다..아~나 오늘 죽는거 아냐? 동생은 운전에만 신경써 내가 좋게 해줄께..모텔가서나 나 죽여줘 알았지?"
하며 어둠을 의식해서인지 대담하게 내좆을 꺼내놓고 흔들기도 하고 귀두 부분을 비비기도 하더니 허리를 숙여 입술로 한번 맛을 본뒤 입안으로 집어넣어 혀로 돌리고 머리를 흔들며 빨아댄다..
"동생 그냥 입에다 사정해도 돼 ..알았지?"
"어 누나 아~~~~~근데 난 이상하게 빨아주면 사정이 않돼..그래도 좋으니 그냥 계속 빨아줘.."
스틱레바 때문에 불편한지 몸을 이리저리 틀면서도 누나는 기막히게 빨아댄다..
난 운전중간중간 브라우스 단추를 몇개 푸르고 유방을 주물러 댔다..
모텔방에 들어서자 누난 나부터 샤워 하라고 했다.
"누나 같이 씻자 내가 잘 씻겨줄께."
"아이 뱃살 다보여 그냥 먼져 씻어~"
"에이 어짜피 다 볼껀데 뭘 그래~"
난 누나 옷을 하나하나 벗겨나갔다..옷을 하나하나 벗겨나가며 중간중간 키스로 혀과 왔다갔다 하니 누나도 흥분되는지 내옷을 서둘러 벗기기 시작했다.
이내핑크색브라와 팬티가눈에 들어오고 팬티앞 망사부분에 누나의 보지털이 비쳤다.브라를 걷어올리고 한손으로 주무르며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문질러 주었다..
"아아~자기야 씻고하자~아~~얼른 하고 싶어~"
"누나 씻기전에 손으로 한번 해줄께~벌써 보짓물이 흐르는것 같은데..."
누나를 침대에 눞히고 브라와 팬티를 벗겨내자 이쁘게 손질한듯한 보짓털이과 거무스레한 보짓살이 한눈에 들어 왔다.
보짓털을 문지르다 크리토리스를 비벼주니 몸을비비 꼬며 허리가 활처럼 휘어진다..누나도 내좆을 손에 쥐고 흔들어 댄다..크리토리스를 문질러주다가 손가락 한개를 쑥 밀어넣으니 보짓물이 줄줄 흐른다..보짓속이 엄청나게 뜨거웠다..
"아 누나 보짓속 무지 뜨겁다.."
"응 보지속이 뜨거우니까 좋아?"
젖가슴과 꼭지를 입으로 빨아대다가물기도 하고 손가락은 누나의 보짓속을 들락거린다..두손가락을 넣고 흔들어주기도 하고 빙빙돌려대니 숨을 헐떡 거린다..
"아아아~~~~자기야 나~해~~~나 느껴~~~"
누나의 몸이 뻣뻣해지며 보짓속이 더 뜨거워 지는 느낌이 손가락에 전달 된다..
누나는 내몸을 끌어 않고 부들부들떨며
"아~자기야 자기가 손으로 해주니까 더 쉽게 느낀것 같아..좀있다 씻자.."
난 담배를 한개피 피면서 손가락에 시큼한냄새를 맡아 보았다..
잠시후 우린 함께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준뒤 끌어안고 문질러주다가 몸을 돌린뒤 뒤에서 안고 유방을 두손으로 맛사지 해주듯 문질러 준다음 보짓속까지 비누거품을 넣어 닦아준다..
"자기야 보짓속 깨끗이 닦아줘 자기가 이따가 빨아줄거잖아~~"
"누나 남편도 보지 잘 빨아줘?"
"아니 그인간은 그냥 올라와서 찍 싸고 내려가는게 전부야 ..그것도 자주나 해주면 다행이게..한달에 한두번이나 해줄려나? 거러니 내가 자기보고 바로 넘어 갔지..나 오늘 집에 ᄋ낳들어가도 되니까 밤새도록 해줘 알았지 자기야?"
"누나 알았어 ..샤워 하고 한번 하고 약먹고 나서 나가서 밥먹고 다시 들어 와서 밤이새도록 내가 쌍코피가 터지더라도 계속 해줄께~"
샤워를 하고 나오자 누나는 나한테 누우라고 하였다..
내가 눞자 누나는 이마부터 핧아오기 시작한다 빨아대는 솜씨가 보통이 완전 프로다..혀에 힘을주고 ᄈㅏᄅ기도 하면서 혀로 두들기기도 하는것 처럼 온몸을 애무해 나가는데 머리가 바짝 슬 지경이었다..
목주변과 가슴을 거쳐 좆과 다리 발가락 까지 빨아주더니 돌아 누우라고 한다음에 등부분과 옆구리 히프 똥구멍 까지 한군데 빠짐없이 핧아주었다..
난 다시 누나를 눞힌다음 그녀가 했던것처럼 정성껏 애무해 주었다.
보짓속에 혀를 넣고 빙빙 돌리기도 하고 혀 뿌리부분이 아파올 정도 까지 빨아준다
"아아~~이젠 넣어줘 미치겠어자기야~자기 큰좆 어서 내 보지에 넣어줘~"
좆을 보지에대고 한참을 문질러준뒤 밀어넣코 펌푸질을 해댔다..
한참을펌푸질을하다가 좌우로슬슬문질러 주다가 밀착시틴다음 돌려주기도 하고..
"자기 너무 잘한다 아아~졿아 약먹고 나서 하면 나거의 죽겠다.."
"죽어도 좋으니까 밤새 해줘~내가 자기 약 많이 팔아줄께~"
"누나 그러다가 나랑 살자고 하는거 아냐?"
"자기처럼 젊은 남자랑 하니까 정말 좋다 정말 자기랑 살고 싶다..나 자주 만나 줄꺼지?아 좋아~내가 여지껏 해본 사람중에 젤이야~자기좆 너무 좋아~자기야 내 보지도 좋아?"
"응 누나 보지속이 따뜻하니 좋다 너무 헐겁지도 않고~누나 수술했어?"
"응 작년에 수술했어~"
"아 자기야 나또 느껴 ~~~~자기야 같이해~얼른 아아아아 내보지에 싸줘~~"
나도 사정에 기미가 느껴 우린 꼭끌어 않은채 좆을 그녀 보지속 깊숙이 밀어 넣어~~있는힘을다해 사정했다....
그렇게 사정을 끝내고 다시 함께 샤워를 하곤 나가서 소주를 곁들인 저녁을 먹고 약을 먹고 하고 담날 그녀 동생이 교대 않해준다고 신경질적인전화를 몇차레 할때까지 그러니까 일요일오후 1시에 모틸을 나와 담을기약하고 헤어졌다..둘다 눈이 시뻘거진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