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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43 조회 6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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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나는 두 손가락을 민희의 앞구멍과 뒤구멍에 각각 1손가락씩 넣어 깊숙히 파고들었다.
민희는 여태껏 내었던 것 중 가장 큰 신음소리를 냈고 난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거기가 뜨거워져서 몸이 녹을것같아~ 뭔가 나올것 같애"
"괜찮아 자연스러운거니까"라고 말하며 더욱 빠른속도로 난 넣었다가 뺐다.
얼마안가 민희는 정액을 쌋고 나는 민희의 그곳에 내 혀를 넣었다. 작아진 민희에게는 그게 손가락보다 더 크게 느껴질것이다. 민희는 정액을 다시 싸게되었고 잠이들었다. '이제 원래대로 되돌려 놓자'라고 생각하며 원래대로 되돌려 놓았고 민희는 그걸 꿈으로 생각하고 기억에서 지운것 같았다. 나는 그 총의 기술을 익혀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여름방학이 되었다.
"와~이제부터 여름방학이네. 민희하고 놀자 해야지 민희야! 오늘 우리집에와 같이 놀자"
"응 가방두고 금방갈께"라고 민희는 대답했다.'민희가 초인종을 누르면 이 총으로 민희를 작게 만들고 모르는 척 해야지 ㅋㅋ'
얼마지나지 않아 초인종이 울리고 나는 2층에서 총을 쏘고 빨리 문을 열러1층으로 갔다.
"어? 민희가 아닌가? 땅에 이건 뭐지? 민희모양 인형이다! 진짜같다"라고 말하며 집으로 들어갔고 난 드라이버를 가지고 나왔다."야 내가 민희야 갑자기 몸이 작아졌을 뿐이라구!"
"이 인형은 말을하나보네..."라고 말하며 민희의 옷을 벗겼다. "와 몸도 진짜같이 만들었잖아? 나사는 안에있다? 드라이버를 넣어보자."라며 민희의 앞구멍에 드라이버를 넣었고 민희는 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했다.그 때 하필 책상에 걸쳐놓은 총이 떨어져 망가졌고 민희는 원래크기로 돌아오게 되었다. 나는 그래도 모르는 척을 했다."어! 인형이 갑자기 커졌어! 어떻게된거지?"
라고 했지만 거짓말한 티가 난걸까? 민희는 눈치를 챈 것 같았다."야! 내가 민희라고 했잖아!"
라며 민희는 울기 시작했다."미안해 민희야 근데 그 드라이버는 안뺄꺼니?" 민희는 얼굴이 빨게지며 드라이버를 뺐고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민희는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옷이 원래대로 되돌아 오지 않아 민희는 옷을 벗고있을 수 밖에 없었고 나갈 수도 없었다.
민희는 몸을 가리려 했지만 나는 그 손을 잡고 민희에입술에 내 입술을 대며 혀를 집어넣었다.
(소리는 상상해주세여)
그리고 민희의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손으로는 유방을 잡아당겼다.
민희는 갑자기 자기손을 내 바지에 대더니 바지를 벗기고 내 그곳을 입에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민희의 앞구멍을 빨았고 민희는 반항하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민희는 내 여친이 되었고 나는 행복했다. '이만하면 그 총은 필요없겠지?' 나중에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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