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아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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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5 조회 2,802회 댓글 0건본문
언제부터인가.. 아내가 아들과 이상한 관계가 되고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
아들의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그 느낌은 더욱더 사실처럼 다가왔다.
아침에 출근하기위해 지친몸을 이끌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 수건이 하나도 없었다.
"여보~"
전날 야근때문에 몸이 상당히 지쳐있었기때문에 목소리가 잠겨서 크게 나오질 않았다.
아내가 설겆이를 하는가싶어서 다시한번 불러봤지만 대답이 없었다.
씻고 있는 동안이였기때문에 바로 수건이 필요한건 아니였지만 다 씻고 난뒤 바로 닦으면
출근하는데 더 빠를것 같아서 아내에게 수건을 달라고 했던것이였다.
욕실 문이 닫혀있어서 잘 들리지 않는가보다 싶어서 문을 여는데,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만..그만해.. 아빠 곧 나온단 말이야.."
"..아...좋아..아.."
"그만해....."
"아~....조금만....."
뭔가 이상한 마음에 부엌으로 가고 싶었지만, 몸에 물기가 묻어있는 상태라 움직일수 없었다.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너무 궁금한 나머지 어떻게 할까하면서 망설이던 순간,
거실의 TV에 비친 부엌의 상황은 나를 충격속으로 몰아넣었다.
설겆이를 하고 있는 아내의 뒤에 아들이 바짝 다가붙어있었다.
평소 아들은 삼각팬티에 흰티만 입고 집에서 생활하였고, 아내는 검은색 실크원피스를 입었다.
실크라는게 빛에 비치면 몸이 살짝 보이면서, 만졌을때 살이 그대로 느껴지는 재질아닌가..
그런데 그런 옷을 입은 아내의 뒤에 아들이 붙어있다니..
처음에는 그저 아들이 아내의 설겆이를 도와주나싶었다. 내가 잘못봤겠지.. 그럴리가 있겠어..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더욱 혼란시키기만 했다.
아들의 방학이 시작되고, 아들은 요즘 학교 분위기가 좋지않아서 자율학습을 제대로 할수없다고
집에서 하겠다고 했다. 나는 동의서를 작성하면서도 내심 못마땅하긴했지만 최근 갑자기 오른
성적때문에 별말없이 그말에 동의해줬다.
아내는 아들이 집에서 공부하는데 자기가 나가서 운동하는것보다 옆에서 지도해주는게 좋을것
같다며 일년동안 다니던 수영까지 그만두고 아들의 대입시험준비에 도우기로 했다.
다 자식잘되라고 하는건데 싶었지만, 둘의 사이가 점점 의심될수록 스트레스는 쌓여만 갔다.
가끔 쉬는날이면 아내가 아들에게 간식을 주러 방에 들어가는일이 있는데 좀처럼 나오질 않는다.
나는 거실에서 TV를 보는척하면서 신경은 아들의 방에 쏠려있지만, 둘사이를 의심하자니..
뭔가..이상한것 같기도하고, 어미가 아들챙겨주는게 당연한건데 내가 너무 오바하나 싶기도했다.
한동안 아내와의 성관계가 있지않았던 차에, 아내에게 점수를 따보려고 아들방에서 나오는 아내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아내의 목덜이에 키스를 했다.
"여~~보오~"
"아...왜에....."
"우리~ 요즘~ 좀 뜨음~했지? 헤헤"
"괜찮아.."
"에이~ 왜그래~"
"자기..피곤하잖아..."
"아냐~ 오늘 괜찮지~?"
사실 요즘 잦은 야근때문에 피곤한게 사실이였지만, 겉으로 내색하지않으려고 노력은 했었다.
역시 아내는 그걸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부부사이에 성관계는 활력소가 아닌가...
오늘 뭔가 해주고 싶었다. "오늘 괜찮지?"하면서 아내의 엉덩이를 쓸어올리는 순간...!!!
아내가 노팬티상태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어..?.."
뭔가 이상했다. 아내는 당황한듯 내 손을 뿌리치고 빨래하러 가야된다며 세탁실로 향했다.
아침까지만해도 아내는 흰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아들의방에서 나온뒤 노팬티상태가 되었다.?
내가 TV보는사이에 아내가 팬티를벗었을수도 있었겠지만, 구지 팬티를 벗고다닐 필요가 없었다.
갈수록 의심이 짙어가는 날이 계속되었고, 결국 그날밤 난 아내와 아들의 관계를 알수 있었다.
"으음.. 목말라..."
거래처 사람들과 술을 한잔하고 온 저녁이라, 갈증때문에 잠에서 깨었다. 물을 마시려 일어날려고
하는데 옆에 아내가 없었다. 가끔 내가 술을 먹고 온 날엔 술냄새가 싫어서 거실에서 자곤 했는데
오늘도 거실에서 자나보다 싶어서 이불 잘덮고 자는가싶어서 거실로 나갔는데 거실에도 없었다.
"어디 간거지..?"
베란다에도 없었고, 화장실에도... 아내는 없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건 불켜진 아들의 방뿐..
아주 조심스럽게 아들의 방으로 향했다. 점점 아들의 방으로 다가갈수록 들리는 이상한 소리
"쭈웁..쭈웁....."
"아..좋아..."
"쭙...쭈우웁........"
"좀더...어..엄마..."
살짝 열려있는 아들의 방문을 통해서 나는 충격적인 장면을 볼수 있었다.
아들의 팬티는 발목에 걸려있었고, 아내의 원피스는 아들의 책상위에 널부러져있었다.
아내는 의자에 앉은 아들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끓고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었던 것이였다....!!
의심만 되던 둘의 사이가 내가 직접 확인하게 되자, 말할수없는 충격에 온몸이 굳어버렸다.
아내는 아들의 불알부터 혀로 ?으며, 아들을 흥분시켰고.. 이에 아들은 보답이라도 하듯이
발가락으로 팬티에 감춰진 그녀의 보지부분을 자극시켰다.
신혼초기에 오랄은 더럽다면서 거부했던 그녀였는데.. 아들의 자지를 사랑스럽게 빨고 있었다.
자지를 끝까지 입에 넣어보려했지만 고통스러운듯..그러면서도 쾌락을 느끼는 그녀의 모습..
"어..엄마...잠시만.."
"쭈웁...왜..? 하아.."
"엄마...가슴빨고싶어...."
"안돼..."
"한번만....."
그녀는 고개를 절레절레 가로지었지만, 아들의 힘에 의해서 허벅지에 다리를 벌린채 앉히고 말았다.
의자에 앉은 아들의 허벅지에 앉은 그녀는 아무런 저항없이 아들의 브래지어를 푸는동안 가만히
있었고, 이내 그녀의 뽀얀 젖가슴이 드러났다.
아들은 혀끝으로 유두를 팅기며 자극을 했고, 아내는 아주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아주 부드럽게 감기는 유두는 아들의 입속에 들어가서 좀처럼 나오질 않았다.
아들이 강하게 유두를 입으로 빨때마다 그녀의 허리가 반사적으로 팅겼고, 아들은 그때를 놓치지않고
허리를 감싸며 그녀를 흥분시켰다. 아내가 아들의 허벅지에 앉은 바람에 팬티를 벗은 아들의 자지에
그녀의 팬티가 서로 닿아있었고 아들은 마치 섹스하듯 가슴을 애무하며 엉덩이를 자지에 부볐다.
"아....좋아....어..엄마...."
"아흐....아....민수야......아흥...."
"아...아....아........."
아들의 손에 의해서 반강제적으로 엉덩이가 자지에 부벼질때마다 둘은 신음소리를 냈다.
마치 멀리서 보면 엄마와 아들이 섹스를 하는 모습이였다. 삽입만 하지않았지 거의 섹스나 다름없었다.
엉덩이를 잡고 흔들던 아들의 왼손은 천장을 바라보던 아내의 머리를 내려 가슴이 아닌 그녀의 입술을
노렸고, 아내는 흥분에 힘겨운 나머지 아들의 입을 받아주고 말았다. 위에서는 아내의 혀와 아들의 혀가
교차하고 있었고, 아래에서는 얇은 팬티한장사이로 둘의 성기가 부비적거리고 있었다.
"엄마.....아....좋아...좋아........"
"아흐흑....아앙....."
"사랑해...엄마...."
"아흥...나두...아아악...."
"엄마..나 할것같애...아....아..."
"아악....민수야..아악..그마안...그만.."
"아...아....아...!!"
"하악...미..민수야...아악..!!"
아들의 정액이 그녀의 가슴까지 튀는것을 보고 난뒤에서야 나는 정신을 차릴수 있었다.
"이건..아냐...아냐..."
난 못볼것을 본듯.. 바로 침실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그녀가 돌아오길 기다렸다.
약 30-40분이 흘렀을까.. 그녀는 그제서야 침실로 돌아온뒤 잠에 들었다.
아들의 정액냄새를 몸에 지닌채...
그날이후 아들과 아내의 관계에 확신이 섰다.
나의 잦은 야근으로 인한 피로감으로 줄어든 아내와의 성관계가 컸던것같다
삽입은 아니였지만, 삽입과 다름없는 성행위를 하는 아내와 아들의 모습..
혈기왕성한 고등학생 아들을 잡기위해서 아내도 많이 노력을 했을것이다.
그것도 가장 중요한 대학입시를 앞둔 상황에서 아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아들의 뒷바라지뿐일텐데.. 뒷바라지가 아들의 자위도우미라니...믿을수없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둘의 관계가 의심이 될쯤해서부터 아들의 성적은 조금씩
움직이더니 어느덧 상위권에 올라갈정도로 성적이 눈에띄게 올라갔다.
"여보~ 민수 성적이 또 올랐어~"
"어..? 아... 잘됐네.."
"호호호.. 밖에도 안나가고 공부하더니.."
"아..그랬어?"
"옆집애는 과외도 하고 하는데 성적 떨어지기만 했던데~ 호호"
"...."
아내는 가난한 집안형편으로인해 4년제를 가지못하고 전문대를 나와 나를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아들에 거는 기대가 클수밖에 없었다.
"민수야.. 넌 꼭 성공해야돼..알았지?"
"응!!"
아내가 항상 아들에게 하는 말은 성공이라는 말.. 나는 평범하기로는 대한민국에서
열손가락안에 들어갈 자신이 있을정도로 지극히 평범한 가장이다. 나 역시 아내가
아들에게 바라는 기대만큼 하고 있었다. 집안을 일으킬녀석은 아들뿐이였으니깐..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전 뉴스를 보고 있으면, 잠에서 깬 아들이 일어나 물한잔
먹으려고 부엌으로 가는 모습을 종종 보곤 하는데..
그때마다 녀석의 팬티는 불룩하게 발기가 된채 부끄럽지도 않은듯 집안을 돌아다닌다.
그러면 나는 슬쩍 둘이 있는걸 보고 샤워하러 가는척하면서 욕실에 들어간다.
샤워기에 물을 틀어놓고 욕실문을 살짝열어 부엌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한다.
"설마..오늘도..?!"
매번 설마하면서 아내를 믿었지만 그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지곤한다.
보통 샤워를 할때면 녀석은 팬티를 내리고 발기된 자지를 아침준비하는 아내의 엉덩이에
비비면서 아내의 가슴을 쥐어짠다.
"엄마..잠깐만..."
"응..?"
"잠깐만..원피스 올려봐..."
"왜에..아빠 곧 나오셔.."
"아냐..금방 들어갔어..빨리..."
"아..안돼.."
"빨리...아...역시 엄마 좋아..."
"아...아....."
"내일은 팬티 입지마...응?"
"아...그만......"
"맨살에 비비고 싶어..엄마...응? 응?"
"응...알았으니깐... 아파.."
꺼져있는 현관TV에 비친 부엌에는 엄마와 아들이 있지않았다. 남자와여자가 있을뿐..
아들은 아내의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리고, 아내의 팬티에 자지를 비비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들은 아내에게 내일은 팬티를 벗어줄것을 이야기했고, 아내는 들어주었다.
아내는 종종 잘때 갑갑한게 싫어서 속옷은 벗고 자곤 했는데 (특히 브래지어) 요즘따라
브래지어를 벗고 자는일이 많아졌다. 잠자리에 들어서 그녀의 몸을 만지는데 더 좋긴
하지만 20년가량 같이 살다보니 그녀의 몸을 만져도 나에게 큰 변화는 없었다.
남들은 수영, 에어로빅을 해서 몸매좋은 아내를 둬서 좋겠다는 소리를 하지만 20년같이
살아보면 사실 그렇게 좋진않다. 남들보기에만 좋을뿐이지..
아들은 그런 아내의 탄력있는 가슴을 손으로 쥐어짜며 오로지 자신의 흥분을 받아줄
아내에게 매달려 아침부터 자위를 시작했다. 아들의 하루는 그렇게 시작된다.
"하악하악...."
"아..아앙..그만..그만..."
"어..엄마..싸..쌀것같애..."
"안..안돼...하지마..."
"아..아...아..!!"
"아.......축축해지잖아..."
"아..좋아.....아...미치겠어..."
"빨리해....아빠 나와.."
"아..아...좋아...아아.."
"빨리 사정해... 어서..민수야.."
"아..응..응....아아...싸..싼다...윽.."
"아......."
아들이 아내의 팬티에 사정을 했는가보다. 아들은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듯
정액으로 범벅이 된 아내의 팬티에 계속해서 자지를 비비고 있었다.
아내는 나에게 들킬까봐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 아들을 슬쩍 밀어내고는 팬티를
벗었다.
"아..정말 ..민수야..이러지마..."
"......"
"아빠가 알면 어쩔려.....헙..."
"쭈웁.....쭈웁..."
"아....하지마....아...그만해...."
"아......엄마의 향기.....좋아.."
"그만해....어서...."
아내가 밀자 뒤로 주춤한 아들은 물끄러미 아내가 팬티를 벗는것을 보다가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를 ?기 시작했다. 그녀는 갑작스러운 아들의 행동에
싱크대를 잡고 어쩔줄 모르고 있었고.. 아들은 정신없이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애무
하기 바빴다.
아들은 탄력있는 아내의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보지에 키스를 사정없이 퍼부었다.
아내의 애액과 아들의 침으로 범벅이 된 아내의 보지는 어떤여자보다 음탕했다.
허리까지 올라가있던 원피스가 내려가 현관에 비친 TV에는 아내만 보였지만,
그 보이지 않는 음란한 부분엔 아들과 함께 있었다.
아들이 혀를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자극할때마다 아내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다.
"하아...하악..."
"주웁...쭈웁........"
"아앙..그만하자..민수야...응?"
"잠시만......쭈웁...."
"하앙....하악...."
부엌에서 나는소리에 너무 집중하다 슬쩍 미끄러지는 바람에 욕실문이 덜컹하며 열렸다.
아내는 팬티를 마저벗어 아들에게 세탁기안에 넣으라는 시늉을 했고, 아들은 자신의 팬티를
올려입고 아내의 팬티를 가지고 서둘러 부엌에서 벗어났다.
씻고 나와서 아침을 먹는데 자꾸 싱크대쪽에 눈이 가게 되었다. 슬쩍 본 싱크대밑에 물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