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위험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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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0 조회 3,785회 댓글 0건본문
엄마와 위험한 장난“그럼 다녀오세요 여보...”
“응~ 다녀올게 당신도 몸 조심 잘하구...가서 전화할게~~”
“아빠 안녕~~”
“그래 우리 석현이도 엄마 말 잘 듣고..엄마 아프니깐 잘 간호해 줘야해~~”
그렇게 남편 경석이와 올해 세 살난 딸 미주는 제주도로 향했다.
관광회사에 종사하는 남편이 제주도 출장을 가던 차에 미주를 친정 엄마에게 맡기기 위해서
데리고 간 것이다.
사실 요사이 내가 몸이 안좋아 진 것도 보면 미주 때문이다. 미주는 여자 아이 답지 않게
밤낮으로 보채고, 울고, 덕분에 밤 뿐만 아니라 낮에까지 잠을 제대로 잔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런 내가 안쓰러운지 남편이 출장가는 김에 제주도에 살고 계시는 친정엄마에게
잠시나마 미주를 맡겨놓고 날 쉬게하려는 것이었다.
사정이야 어쨌든 난 미주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잠시나마 억만년간 갇혔던 족쇄에서
풀려나는 기분을 느꼈다.
“엄마...아빠랑 싸웠어??”
“아니?? 왜??”
“아니, 아빠 나가자 마자 엄마 막 웃으면서 좋아하자나..”
“엄마가 그렇게 보여?? 아냐....우리가 싸우긴 왜 싸우니”
올해 8살 초등학교 1학년생인 아들 석현이 눈에는 그렇게 보였었나보다.
하긴...싸우진 않았지만...서로 암묵적으로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있었다.
미주 때문에 부부관계 가진 것이 언제 인지도 가물가물 했다.
덕분에 남편은 안마방을 수시로 드나들었지만...마치 내 책임인냥 몰아세우지도 못했다.
나 역시 간간히 밑에가 뜨거워 남자가 그리워 질때도 있었지만...그때는 정작
미주모르게 샤워하면서 혹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 몰래 내 손가락으로 풀어야 했다.
이제 석현이가 학원을 가면 자위라도 마음 편하게 할수 있을 것 같아 괜히 기대가 되었다.
“엄마 나 학원 갔다 올게~~~”
“그래....차 조심하고 오늘도 게임방 갔다 올꺼야?”
“응 오늘 딱 1시간만 하고 올게...”
“그래...일찍와 엄마가 맛있는 해줄게.”
“응 알았어...갔다 올게 엄마”
.............................“쾅.......”
현관문을 닫고 석현이가 나갔다.
“이제야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겠구나...”
우선 제일먼저 옷을 벗어 던졌다.
난 어렸을때부터 집에서는 옷을 잘 입지 않았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는 아빠와 남동생 때문에 기본적인 것은 걸쳤지만..
대학생활을 하며 자취할 때는 친구들이나 손님이 올때를 빼고는 속옷 차림, 날씨가 더우면
아얘 알몸으로 지냈다.
브라와 팬티를 마루에 아무렇게나 벗어버리고 컴퓨터를 켰다.
경쾌한 윈도우 시작음과 함께 곧 공유사이트를 접속했다.
몇 개의 성과 관련된 단어를 입력하자마자 곧 여러개의 동영상이 쏟아져나왔다.
그 중에 웬지 자극적일 것 같은 동영상을 클릭하니
여자 1명에 남자 3명이 달라 붙어 강간을 하는 영상이 나왔다.
여자는 살려달라고 울면서 빌었지만, 남자들은 개의치 않고 자신들의 우람한 그것을
덜렁거리는채 여자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손을 천천히 젖가슴 쪽으로 가져가면서 강간당하는 여자에 감정이입을 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낯선 남자들에게 단체로 강간을 당하는 상상....
내 밑에서는 벌써 뜨거운 애액이 슬슬 스며나오기 시작했다.
여기서 애액을 흘리면 의자가 다 젖을것 같아 욕실에 가서 수건한장을 의자에 깔았다.
화면에서는 한창 남자의 손가락이 여자의 그것을 희롱하고 있었다.
여자는 싫어하며 연신 비명을 질렀지만 그곳에서는 찐득찐득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젖꼭지는 부풀어 터질듯 했다.
난 손가락에 침을 무쳐 내 젖꼭지를 쓰다듬었다.
아까부터 딱딱해진 젖꼭지는 내 손가락이 닿자 더욱더 꼿꼿해지기 시작했다.
“아....아......아흐........흑............”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어느새 다른 손가락은 클리스토리스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영상 속의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뱀과 같은 그것을 삽입했다.
나 역시 내 손가락 두 개를 내 거기 속으로 집어 넣고....영상 속 남자의 허리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였다.
“아.........아..............”
찌그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손가락 운동은 점점 빨라졌으며 애액도 넘치기 시작했다.
정말 간만에 맘 편하게 하는 자위라서 그런지 더욱더 흥분되었다.
“아......아.......아........더 세게 해줘......아..................”
영상 속의 남자는 점점더 허리가 빨라지며 여자 역시 더 이상 비명을 지르지 않고
쾌락에 찬 표정으로 허리를 같이 움직여 주었다.
남자의 표정을 보니 사정에 가까워 온것 같았다.
나 역시 남자에 맞춰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그때였다.
“띵동~~~~~~~~~~”
갑자기 울린 초인종에 난 다급하게 컴퓨터 전원을 내리고 바지와 티셔츠를 주워입었다.
“누구세요??”
“엄마 나야~~~”
아들 석현이었다.
“너 왜이렇게 일찍왔어?”
“오늘 선생님이 너무 아프셔서 못나오셨어..대신 나중에 다시 수업해주신데..”
“아.....그래....?”
“근대 엄마 얼굴이 왜이렇게 빨게? 어? 엄마 오줌도 싼거야?”
아들의 말에 밑을 내려다보니 희멀건 액체가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고 있었다.
“아...아냐...이거 빨래하다가 물 튀긴거야.....날씨 덥지 어서 샤워하자~~”
“아....난 또 다큰 어른이 오줌 싼줄 알고...놀릴려구 그랬지..”
석현이는 애들 특유의 장난스런 웃음을 지으며 책가방을 들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휴...............”
난 들키지 않았다는 안도감과 함께 거실에 아무렇게나 벗어놨던 속옷과 애액으로
젖은 수건을 얼른 세탁기에 가져다 놓았다.
“아...너무 덥다....엄마...팥빙수 해줘~~~”
석현이가 방에서 나오며 말했다.
“더우면 샤워를 해야지...이 땀좀봐...어서 샤워해...”
“아이...나 팥빙수 먹고 싶은데....”
“샤워먼저 하면 엄마가 맛있게 해줄게....아참 석현이 너 때 민지 얼마나 됐지?”
“얼마 안됐어...한 이틀정도?”
“요녀석이 학교들어갔다고 벌써부터 거짓말까지 하네...너 어린이 날에 아빠랑 갔다오고
한번도 때 안밀었자나...“
“아이..엄마......그냥 샤워만 하면 안돼??나 진짜 때미는건 싫은데....”
“가서 뜨거운물 틀어놓고 얌전히 있어....뜨거운물에 때밀고 팥빙수 먹으면 더 맛있어~~”
석현이는 정말 하기 싫은 표정으로 하는수 없이 욕실에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았다.
난 간만에 아들과 목욕을 한다는 생각에 매우 들떠있었다.
어렸을때야 계속 목욕을 같이 했지만, 남편이 계속 아들과 목욕탕을 갚이 가고 싶어해서
그 이후론 한 번도 같이하지 않은 것 같다.
“엄마 물 다 찼어~~”
“그래 들어가서 때 불리고 있어~~”
난 곧 냉장고에 얼려놨던 옥수수차 피티를 꺼내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들은 벌써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물장난을 치고 있었다.
“거봐...막상 들어가니깐 기분 좋지?”
“응...근대 때 미는건 싫어..”
그런 아들이 무척이나 귀여웠다.
아들을 뒤로한채 돌아서서 티셔츠와 바지를 벗은 다음 욕조를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
그런 나를 웃으면서 쳐다보던 아들의 시선은 가슴부터 밑에까지 몸을 한번 훑어 보았다.
자신과 다른 여자...그것도 성인 여자의 몸을 본다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했을 것이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같이 목욕하는 것이 좋은 성교육 방법 중의 하나라는 것을
전문가로부터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그리 개의치 않았다.
물 속에 들어가 욕조 한쪽 끝에 몸을 비스듬히 눕히곤 아들을 불렀다.
“석현아 일리 엄마한테 와~~~~”
아들은 바로 내 곁으로 다가왔다.
나는 석현이가 내 몸에 가까이 올수 있게 다리를 벌려 한쪽 다리는 욕조에 걸치고
석현이를 내쪽으로 끌어당겼다.
“석현아 오랜만에 엄마랑 목욕하니깐 좋지”
“응...좋아.......”
“그럼 엄마한테 뽀뽀~~~”
“쪽~~~”
석현이는 내 볼에 뽀뽀를 했다.
난 손으로 물을 퍼 석현이의 몸에 뿌려주고 마사지를 해주었다.
석현이가 움직일때마다 내 젖꼭지가 석현이의 등에 닿아서 마찰을 일으켰다.
아직까지 아기 피부인지라 너무 너무 부드러웠다.
또 물 속으로 보이는 석현이의 고추가 무척 귀여워서 만져보고 싶었다.
“우리 아들 고추 많이 컸나??”
난 물 속에서 손을 아래로 넣고 석현이의 고추를 조물락 거렸다.
“아...우하하하....아..엄마...그만....우크크크크...”
석현이는 간지러움을 많이 타듯이 온 몸을 비비 꼬며 마구 웃기 시작했다.
“석현이 너 다음부터 엄마한테 거짓말 또 할꺼야?”
“아니...아니...안할게....크크크크....아 엄마....나 죽겠어...크크 항복....항복...”
몇 번의 다짐을 받고 나서야 고추를 놔주었다.
석현이는 얼마나 웃었는지 얼굴이 붉어지고 가뿐 숨을 할딱이고 있었다.
“자 이제 때밀자~~”
난 석현이를 이끌고 물 밖으로 나와 때를 밀어 주기 시작했다.
목부터 시작해서 온몸 구석구석 때를 밀어 주었다.
석현이가 키가 작아 바닥에 앉아 오줌싸는 자세로 때를 밀어 주다보니
자연스럽게 내 다리가 벌어져 빨간 속살이 살짝 삐져나왔다.
석현이는 그것을 보자 놀라서 말했다.
“엄마 고추에서 빨간게 나와....피야?”
“아냐...저거는 여자들한테만 있는건데...음...뭐라고 설명해줘야 하나...나중에 엄마랑 아빠랑
동생만들려면 꼭 있어야 하는 것이야”
석현이는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간다는 듯 했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때를 다 밀어주고 몸을 씻으라고 한다음 내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구석구석 했으나 점차 젖가슴에 여러번 손이 가니 아까 못다했던
생각나서인지 젖꼭지가 점차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어...엄마....엄마 가슴에 있는거 그거 아까보다 훨씬 커졌다.”
“어...어?? 그...그래?”
“응 아까는 쬐금했었는데 지금은 땅콩 만하네?”
“아...이거....원래 여자들은 더우면 커져....지금 너무 덥다...그치?”
“아...그렇구나...”
갑작스러운 석현이의 대답에 당황해서 얼른 비누칠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석현이와 같이
불을 뿌리고 수건으로 물기를 말렸다.
“자 다됐다...나가자~~~~”
석현이는 기분이 좋은듯 폴짝폴짝 뛰며 밖으로 나갔고..나 역시 물기를 마저
제거하고 밖으로 나갔다.
“엄마 팥빙수~~~~”
석현이는 옷을 입을 생각도 하지 않고 팥빙수를 달라고 보챘다.
나 역시 이제 집에 올 사람도 없을 거라는 생각에 옷을 챙겨 입지 않았다.
가끔은 자연주의자들처럼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해 보고 싶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 인것 같았다.
나와 석현이는 둘이 나란히 쇼파에 앉아 팥빙수를 먹으며 tv를 보았다.
코미디 tv를 보면서 팥빙수를 다 먹은 석현이는 발로 허벅지를 감싸고 내 몸을 껴안았다.
아마 방금 목욕을 하고 나온 피부를 안고 있는 것이 기분이 좋아서 그런것 같았다.
석현이는 내 젖을 만지며 슬며시 잠이 들었고, 나 역시 아들과 같이 있는 이 편한
시간이 너무 나른하고 좋아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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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아.......아.....여보.....너무 좋아....아..........너무 부드러워요....”
뜨거운 욕정이 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남편은 내 젖가슴을 혀로 애무하며 날 미치게 달궈 놓았다.
“아....여보.....아.........”
어느새 내 밑은 애액이 분수처럼 콸콸 쏟아져 나왔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생각에 남편에게 삽입을 요구했다.
“여보...어서...넣어주세요....제발.....”
하지만 남편은 삽입을 아지않고 괜한 뜸을 드렸다.
“아 여보 미칠 것 같아요...어서 넣어주세요....제발...”
남편은 들을채도 하지 않고 계속 젖가슴 애무에 집중했다.
난 더 이상 못참겠다는듯 소리를 버럭 질렀다.
“여보..............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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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꿈인가............”
“엄마 미안.....내가 잘못했어....”
밑을 보니 석현이가 울듯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난..그냥....우유가 나오길래.........먹고 싶어서...엄마 미안해....”
석현이의 말을 듣고 내 가슴을 보니 침자국과 함께 우유같은 액체가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