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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쁜년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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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48 조회 6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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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쁜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이건 진짜루 실화요. 두서없이 올리니까 알아서 이해들 하시오...

얼마전 모 싸이트 게시판에 어떤놈이 올려논 사진을 본 후로
아내에 대한 배신감과 약간의 흥분을 느낄수 있었소

아내와는 12년동안 이나 살면서 별로 의심을 해본적 없이 (약간은 있었지만) 내꺼니까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살아왔소.
여러분은 절대루 확인에 확인을 거듭해 이런 불상사가 없도록 만전을 가하시오.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기러기 아빠요.
교육때문에 아이와 아내가 외국(어딘지는 말 할수 없음)에 간지는 벌써 4년째요. 물론 방학기간 에는 귀국해서 약 한달간 나와같이 살지만 .

그래서인지 나의 취미는 **에서 여러분들이 투고해주신 애인 또는 와이프 사진을 보면서 허기를 달래며 내 거시기를 위로하는게 유일한 취미요.
그런데 이런 쓰벌 ... 아내와 아주 비슷한 여인이 나의 시선을 끄는것 이었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예전에 캠으로 찍어놓은 테잎을 아주 주의깊게 보았지만 부정하려고 해도 이런 쓰벌 바로 내 아내였오.그리고 상대남은 예전 직장 동료같지도 한데(몋번 보았음)
이런 개 같은년놈들...

가슴 사이의 점이며 보지털의 분포며 보지주변의 검은 점이 분명한 나의 아내임을 확신할수 있었오.
내 아내는 가슴은 약간 작지만 보지는 좀 큰 편이오. 그리고 보지털도 또한 아주 많지요.

그런데 그 나쁜놈 앞에서 실실 웃으며 보지를 벌리고 이쁜척 포즈를 취하고 자기 나 이뽀? 이쁘게 찍어야됭 잉잉잉 하면서 더욱 보지를 벌리는
아내의 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했오.이런 쓰벌 뚜껑 열리네
그러면서 문뜩 자지가 발기되는건 왜일까? 여러분들도 그럴까여?

이번에 오면 꼭 확인을 해봐야지 하면서 다른 테잎을 찿아서 보았오.
거기에는 아내와 그동안 찍어 놓았던 우리 부부의 빠굴장면이 있었오.

다시 말하지만 내 아내는 보지가 아주 크다오 그래서 내자지로 보지를 쑤셔주는것 보다 딜도로 하는걸 더 좋아 한다오. 그 왜 있잖소 회전도 돼고 하는거 말이오.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면서 딜도로 보지를 쑤셔주면 아내는 거의 뽕 간다오.

아잉 자기야 더빨리 더~더~더~으~으~응
나 쌀거야잉 빨리빨리 쑤셔줘 아아앙 하면 나는 아내의 보지 속으로 딜도를 쑤걱쑤걱 좃나게 쑤셔대고
그러면 아내는 눈동자가 돌아간다오 그리고 보지를 벌렁벌렁 거리면서 오르가즘을 느끼오...

한번은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는데 보지털이 내 목구멍에 걸려 기침을 하니
아내왈 자기 나 보지 면도해주면 않돼? 하잖소 그래서 이몸이 쓰던 질레트 면도기로 정성껏 싹싹 칼질을 하면서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니
이년이 아잉 하며 보짓물을 줄줄 싸며 하는말 자기 나 변태같아? 이런 아내의 모습에 나도 흥분을 느낀다오.참으로 섹시한 아내요.

이런 아내가 어떤놈의 좃을 보지에 끼우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자기 이쁘게 찍어야돼 하는 표정을보니
배신감과 짜릿한 흥분을 느끼니 나도 참 잡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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