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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장미-5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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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37 조회 9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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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흐르자..진주는 남편이 온다고 그곳을 벗어 날려거 했다..

하지만 진영은 사진을 찍고 싶다거 했거...진주는 또 알몸을 찍히고 말았다..

다 찍히자 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 가자 남편은 와 있었고...진주는 미안하다며 친구 모임에 갔다 왔다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나는 알았다거 하거 방에 들어갔다...진주와 같이....

난 진주에게 섹스를 요구했지만...진주는 피곤하다며 샤워실로 갔다..

샤워를 하면서 진주는 울고 있었다...

마음을 진정 시키고는 진주는 샤워를 끝낸 다음 방으로 향했다...

진영이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세탁기에 넣은채 말이다...

난 방금 샤워를 마친 진주의 모습을 보고 황홀 했다..

난 미칠꺼 같았다

난 진주와 하고 싶었다..하지만 진주는 하지 말자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애무라더 해주라거 요구를 했거..진주는 애무를 시작했다..

나의 성기를 빨아 주었다..

난 미칠꺼 같았다...얼마 안가 난 절정에 올랐거 사정을 해버렸다..

진주는 속으론 날 원망했다..토끼라서리 ...

하지만 겉으러는 애겨를 부리며 잠을 청했다..

나는 이상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나의 요구를 받아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자의 정액 냄새가 나서 더 의심을 해버렸다..

그땐 나의 정액 냄새 때문에 그냥 넘어갔다

다음날도 진주는 늦게 집에 왔고..나의 요구에 거절을 하기 일수였다..

난 계속적으로 진주가 늦게 들어오는걸 이상하게 여겼고..우리는 결국 싸움을 하였다..

난 한달여간 진주가 그렇게 하자...출장 간다거 거짓말을 하고는 진주를 미행을 했다..

진주가 간곳은 진영이의 자취방이다..

난 진주가 왠 남자하고 그 집으로 들어가는걸 목격을 했다...

난 조심스럽게 그집으로 갔고....창문으로 그집을 염탐을 했다...

난 놀랐다...

진주가 그 남자 앞에서 옷을 벗고 섹스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난 엄청 열받았다...

근데 진주의 말이 들렸다..

하지말라거 그남자에게 요구를 했고...그 남자는 그런 진주에게 더 확대 하는것이었다..

난 거길 떠나서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리고는 부엌칼을 하나 사가지고 그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진주는 사라졌거..그남자는 잠을 자고 있었다...

난 조심스럽게 그 집으로 향했고...방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거기에는 진주의 알몸 사진들로 도배를 한 것을 보고 놀랐다..

난 칼로 그 남자를 협박을 하였다..

그 남자는 순간 놀라 깨웠다..

그 남자는 제발..하지 말라거 하며 애원을 나에게 하였다


난 그남자에게 얘기를 듣고 싶었다..

그 남자는 고3때부터 진주와의 관계를 얘기를 했고 난 놀랐다..

난 더욱 화가 나서 그 남자의 성기를 잘라버렸다..

그리고는 칼로 배를 쑤셔 버렸다..

그리고는 시체를 확인 하고 그 집에 있는 진주의 사진 비디오를 모두 가지고 나와서 집으로 향했다..

난 집으로 들어가자 진주가 잇었다..

진주는 왜 피를 흘리냐거 말을 했거..난 사진과 비디오를 던지면서 그 남자를 죽였다거 말을 했다..

진주는 놀라고 울어 버렸다,,,

잘못했다거 빌었거...난 화가 났지만 용서를 해주었다..

난 다음날부터 다시 회사에 출근을 했고..형사가 나에게로 와서는 살인 미수로 잡아가버렸다..

그 남자는 살아 잇었다...중태였으나.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살아 있었고..형사에게 말을 해버린 것이다...

난 살인 미수로 감옥에 가서 살아야만 했다..

진주는 감옥으로 와서 나하고 면회를 했거...제발 몸 생각 하고 나오라거 말을 건낸체 나가 버렸다...

난 형사들에게 부탁을 하여 고향으로 갔다..형사들과 같이....

그리고는 부모님께 인사를 하고 난 다음 서울로 향했다..

난 형사들에게 그 남자를 보고 싶다거 말을 했거..난 형사들과 그 남자를 만나고 있었다..

난 그남자에게 왜 진주한테 그렇게 했냐거 따졌지만..그 남자는 말을 못했다...

숨만 색색 쉬고 있었다..

난 형사들 몰래 칼로 그 남자의 배를 쑤셔 버렸다..

형사는 놀라서 날 말렸거..그 남자는 죽어 버렸다....

7년후 내나인 37살 현재 감옥에서 수감중이다..

그리고 오늘 사형 신고를 받았다...

난 마지막으로 진주를 보고 싶었지만..진주는 보이지 않았다..

나의 얼굴엔 눈 가리개를 씌우고 난 자리에 앉았다..

저기서 카운트를 세고 있었다..

10...9...8........

난 진주가 보고 싶었다...무지,,,보고 싶었다....

하지만 눈이 가린채 앞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3...2...1...

난 진주야~~~~사랑해~~~~~ ~~란 말을 큰소리로 말하고 세상을 떠났다..

저기서 진주는 그 장면을 보고 울음을 흘렀다....

부모님은 그 충격으로 세상을 떠난지 5년이 되었다...

영민이가 죽고 나자 2년후....

진주는 어디론가 갔다...

진주옆에는 9살 꼬마가 있었다...

무덤이 보였거...진주는 그 아이를 소개했다..

"오빠~~~오빠 2세인 진수야 인사해~~"

"진수야 인사해야지? 아버지이시다..."

"아빠?"

"웅~~아빠..큰절 올려...."

진수는 아빠의 무덤에 큰절을 두 번 하였다..

진주는 꿇어 앉아서 하염없이 울고 있었다....

난 하늘나라에서 그 장면을 보고 울고 있었다..

잘 살아라거 말만 한 채.....

진주는 진수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멀리 떠났다.....

다시는 여기 안오겠다는 말을 남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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