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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와 두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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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5 조회 2,6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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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와 두딸들 1부 글쓴이 ; 린다한 [이 야설은 논픽션에다가 픽션을 가미하여 쓴글입니다. 어느정도가 사실이고 어느정도가 허구인가는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겠슴니다. 이글은 지난 시절의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었던 다른글의 내용을 일부참조하여 새롭 게 창작시킨 저의 섹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기위한 몸부림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추억들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비내리는 토요일오후.... 저녁때가 되면 서울에 있는 아내는 집에 도착할것이다. 네뎃시간의 자유로움을 나는 선미와 모처럼 가까운 바닷가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한적한 해변에 위치한 러브장... 카운터 아줌마에게 만원짜리 두장을 던져주고 얼른 키를 받아 계단으로 올라갔다. 212호실 문앞에 서서 도어키를 여는동안 허겁지겁 뒤따라 올라온 선미는 눈을 요리저 리 돌리며 복도 이쪽저쪽을 살펴보았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모텔방안의 밤색가죽으로 만들어진 커다란 원탁형 침대가 한눈에 들어오고 한쪽벽면이 거울로 장식돼 있어 잘 골랐다는 생각을 했다. 쿠션 좋은 침대에 풀썩 주저안자마자 나는 말없이 선미를 잡아당겼다 나는 선미의 어깨를 가볍게 안고 그녀의 입술을 내입으로 덮어 빨아대면서... 한손으로는 바쁘게 선미의 윗도리를 벗겨 내었다. 검정색 브라지어 위로 불거져 나올 듯이 솟아 오른 선미의 커다란 젖가슴을 보자 끈적 한 말초신경의 자극이 자지로부터 전율하듯 올라왔다. 선미의 브라지어를 잡아 튿어내자 스프링처럼 튕겨져 나온 새하얀 젖봉우리 위에 보라 색 젖꼭지가 솟아 올랐다. 탱탱한 자두처럼...... 선미를 침대 위로 밀쳐 누이며 그녀의 치마를 허리 위로 들추어 고개를 집어넣고 선미 의 펜티에 얼굴을 갔다 대었다. 검정색 망사펜티, 새까만 보지털이 망사사이로 삐죽삐죽 나온 그녀의 펜티를 보자 나 는 머리가 띵하면서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아, 선미의 보지냄새......" 아까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화장실에 들러 오줌을 싸고나온 선미의 팬티에서는 사타구 니 땀냄새와 지릿한 냄새가 혼합되어 야릇한 냄새가 낳다 "아까 오줌싸고 거기 씻지도 안했는데...." 선미가 조금 미안한듯 말을 했지만 나는 코로 한껏 보지냄새를 흡입하고 입안가득 고 인 침을 삼켰다. 치마속에서 코로 냄새를 맡고 있는 것을 느낀 선미가 흥분되는지 가쁜 숨결을 내쉬자 나는 천천히 옷을 벗었다. 펜티위로 치솟은채 꿈틀거리는 내좃을 선미는 갈망하듯 응시하고 있었다. 선미앞에 펜티를 내리자 거대한 나의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 올랐다. 선미는 가벼운 신음성을 내질렀다. "아아!" 나는 선미의 치마를 벗겨 던지고 다리를 양쪽으로 가만히 벌렸다. 검은색 펜티의 가운데가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어서 오줌저린 자국처럼 얼룩이져버린 펜티 가장자리에는 보지털이 긴속눈섭처럼 길게 늘어서 있었다. 나는 선미의 팬티위에 얼굴을 비벼대었다. "이 상큼한 보지물 냄새......" "오빠.. 마음껏..내 냄새 맡아봐....내 보지냄새....." 보지둔덕살로 볼록하게 나온 펜티위를 젖은 나의 입술로 더듬어 갔다. 두툼한 보지둔덕을 덥썩 물고 나는 침을 뱃어내 선미의 펜티에 흥건히 뭍혔다. 그리고는 서서히 팬티채 빨아들이며 짭짤한 선미의 씹맛을 혀 끝으로 느꼈다. 침과 보짓물로 범벅된 펜티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나는 이빨로 펜티를 살며시 물 어 찢었다. "아흐응...내 보지이이..." 선미의 탄성소리를 들으며 나는 팬티를 부욱 찢어버렸다. 희뿌연한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얼룩말의 엉덩이처럼 양쪽으로 길게 쪼개져 벌어진 선 미의 보지....풍만한 선미의 몸매처럼 보지도 살진 통통보지다. 불룩한 보지둔덕 위에 말의 갈기같은 시커먼 보지털이 무성하게 자라있고 그밑으로 어 두운 계곡처럼 길게 갈라진 보지틈으로..... 연보라색으로 갈라진 보짓살에는 갓나온 솜털이 나있고 한가운데는 주름진 음핵이 숨 쉬듯 할닥할닥거리고 있었다. 그아래 뻥뚫여 동그랗게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구멍.... 거기서는 벌써 흥건한 보짓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 선미보지는 내 보지야!" 나는 두 손으로 보지살을 잡고 양쪽으로 좌악 벌렸다. 선미는 두다리의 무릎을 올려 양손으로 허벅지 아래쪽을 안에서 바깥쪽으로 부여잡고 보지가 찢어질듯이 힘껏 벌려 주었다. "오빠..내 보지가 좋아?" "으응..그래" 나는 두 손가락을 보지에다 넣었다. 미끌미끌한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가자 선미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으으음!" 선미보지가 움질움질 내 손가락을 물어 당겼다. 보지공알이 발갛게 발기되어 선미가 지금 매우 흥분되었슴을 나는 알 수 있었다. "오빠..인제...으응.. 보지 그만보고... 보지 좀 빨아줘요" 나는 혀를 꼿꼿하게 하여 혀끝으로 음핵을 살짝살짝 건들였다. "아흐응..... 하아아앙....내 보지이이..." 선미의 코먹은 신음성이 시작되었다. 나는 이내 그 공알을 위아래 입술로 물고는 쪽쪽 빨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공알을 입술로 물은채로 위쪽으로 쭈욱 잡아당기기도 했다. 나는 혀를 아래로 내려 선미의 보지구멍속에 집어넣고 혀를 이쪽저족으로 돌려가며보 지구멍속 내부를 구석구석을 훑으며 다녔다. 시큼한 선미의 씹물을 내 입속으로 빨아들일수록 나의 흥분은 점점 더 해 갔다. 선미도 목을 잔뜩 뒤로 젖히고 목구멍 깊은곳으로부터 마치 동물같은 신음을 본격적으 로 지르며 울어대기 시작햇다. "하..하..아앙..어엉엉 ...어헝!" "아, 나 죽어. 어어..어어엉! 어어어엄...마!" 가랭이가 찢어질듯이 보지를 쫙 벌린 선미는 나의 머리를 보지쪽으로 마구 잡아 당기 며 헐떡헐떡 거렸다 "아흥...조금만 더 ....더....세게 빨아줘요.." "아아....아.앙..나.몰? ?.아헉." "오빠...내보지좀 ..어떻게 해줘...아...흥..내 보지..." "아! 사랑스런 선미.... 키는 조금 작지만 풍만한 몸매를 가진 그녀의 가슴은 풍선처럼 크고 탱탱하다. 잘록한 허리에 집어넣기만 하면 쭉쭉 빨아 들이는 희귀한 보지를 가진 선미는 비록 결 혼한 유부녀이지만 내아내 다음으로 사랑하는 여자이다. 단점 이라면 젖꼭지가 자두처럼 크지만 오히려 젖꼭지를 빨을때 입안가득 포만감을 느 낄수 있고 가는허리와 큰엉덩이는 포르노배우 뺨치는 몸매이다. 내 좃맛을 보기전까지는 처녀처럼 구멍이 작은 보지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구멍이 넓어졌다 싶으면 어느 순간에 처녀처럼 쫙쫙 수축을 하는 그런 명기이다 앵두처럼 붉었던 소음순은 나와 씹를 하면서 검붉어졌고 항문 색깔 역시 분홍빛이었던 것이 하도 쑤셔대어 거므스름하게 변해가고...., "아욱..으으응...빨리..? 岷팁?..요..아...앙..내 보지..박고싶어.." 선미의 노골적인 신음소리에 손가락으로 그녀의 소음순을 더 벌리고 혓바닥으로 음핵 을 싹싹 빨아주자 선미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오빠 제발 ....빨리...아...앙....하 .헉..나몰라 ...벌써 쌀려고 해" "오빠....이제 박아줘요.응?.....학...으. ..응...빨리..." 선미의 성화에 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선미의 항문에 찔러 넣었다. 선미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소리를 질렀다. "아,아아아으으으......오오 ......어어엄....마아아아... .." 나는 선미의 항문에 박아넣은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점점 손가락의 쑤시는 속도를 빨리하면서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를 위아래로 바쁘게 돌아 다녔다. 이제 선미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보짓물과 나의 침이 뒤범벅되어 똥구멍있는 데로 흘 러내려 선미의 보지주변은 온통 번질번질 하였다. 보지에서 흐르는 물은 항문을 적시고 항문속에 박힌 손가락을 타고 침대시트로 뚝뚝 떨어져 내렸다. 내손가락을 꽉 물고 있는 선미의 똥구멍은 연신 옴씰옴씰 거린다. 선미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나의 머리를 위로 끌어올리며 손으로 내좃을 잡고 보지 에 맞추려 하고 있다. 나는 좃을 선미보지의 갈라진 부분에 대고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구멍속에 쑥 박아버렸다. 역시 선미의 보지구멍은 내좃이 들어가자마자 보지입을 꽉 다물고 그렇게 박아댔는대 도 구멍은 다시 수축해버렸다. 선미와 씹을 할때면 항상 새로운 느낌이든다. 다른여자와 섹스를 할때는 이러한 기분을 잘 느끼지 못한다. 내아내와 선미,선미언니 그리고 외숙모는 선천적으로 구멍의 수축력이 대단하다. 얼마가지 않아 선미는 헉헉거리며 나의 등을 꽉잡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댄다. "아으...으윽..아앙...오빠..? ?.나와....아..아..앙 ...으..나..싸...흥" "오오오빠.....나..나...나와버 렷어" "짬깐만..으...윽... 나도...나올꺼..같아...나온다아 ...흑!" 난 꽉 조여대는 선미보지안에서 꿈틀거리며 정액을 쏟아 부었다. 선미는 더욱 씹맛을 느끼려고 힘을 주어 다리를 모았다. "아......오빠아아아......나...? 類? 내 좃을 보지에 꽂은체로 선미는 내입속에 혀를 집어넣어 내혀를 빨아대고 있다. 우리는 1년넘게 많은 섹스를 했는대도 그때 그때마다 우리는 더욱 불타오른다. 허리를 들어 올리자 좃은 병마개 빠지는 것처럼 보지에서 "퐁"소리를 내며 빠지고 나 는 다시 선미의 유방과 목덜미를 애무해 주며 손으로 보지털을 쓸어주었다. 커다란 거울에 비친 선미의 아랫도리는 가랭이를 벌리고 있어 온통 시커먼 보지가 자 그마한 언덕처럼 보였다. 이제는 만지기만 해도 흥분하여 보짓물을 직직 싸대는 이 암캐는 24살먹은 내 외숙모 의 둘째딸이다. 선미는 작년 23살때에 아픈기억을 가지고 잇었다. 대학4학년때 학교써클 모임후 밤늦게 귀가하는 선미를 바래다준다면서 뒤따라온 같은 과 동갑생 남학생에게 학교 잔디밭에서 겁탈을 당했고.... 그일을 숨긴채 혼자 고민하며 지내던 선미는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했다가 겨우 살아나기도 해서 온집안이 난리가 났었다. 그남학생 집에서는 조용히 해결을 할려했고 무엇보다도 그놈이 결혼시켜 달라고 졸라 대서 결혼을 시키자고 했다 순진하고 단순하기만 했던 선미는 그냥 그선배와 결혼하겟다고 했고 그런 선미를 외숙 모는 처음에 엄청 반대했었다. 그러나 자살사건이 꼬리를 물고 소문이 자꾸 커져 그냥 그선배놈과 후다닥 결혼을 시 켜 선미는 학생부부가 됐다. 그 선미남편은 나보다 일곱살아래이지만 돈막?학교를 다니는 졸부 2세였다. 외숙모는 선미 남편이 그나마 부잣집 아들이어서 돈걱정은 안하니 고생은 시키지 않아 서 다행이라고 한다. 하지만 선미는 결혼후 남편과의 섹스에는 겁탈 당할때의 기억이 떠올라 선미 말로는 제대로 섹스를 한적이 없다고 한다. 보지구멍에 좃이 들어오지 못하게 무의식적으로 수축이되어 구멍을 막아버려 남편은 결혼후 재데로 선미보지구멍에 좃을 넣어보지도 못햇단다. 선미보지 입구에서 씩씩거리다 혼자 싸버리곤 해서 점차 선미는 남편과의 섹스를 잊어 버렸단다. 그런데 나에게 당하고 나서부터 섹스를 느꼈고 몸이 뜨거워져서 나를 그리며 잠을 자 지를 못하였단다. 선미는 그때부터 아예 남편을 회피햇고 그런 남편은 매일 술을 먹고 들어왔단다. 그리고 어느날부터는 몇일씩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잠자리에 들어도 아예 선미몸에 손 도 대지 않게 되었다. 선미도 오히려 그게 편햇던것 같았다. 자연히 우리는 자주 만나게 되었고..... 내 아내는 대학에서 성악을 가르치는 전임강사이다. 서울에 있는 대학에 어렵게 얻은 직장이기 때문에 우린 어쩔수 없이 주말부부이다. 토요일이면 밤이 새도록 섹스를 한다. 아내가 만족하여 지칠때까지 한다. 내아내도 구멍이 작아 감칠맛이 난다. 무엇보다도 섹스로 흥분이 되면 특유의 성악적인 발성으로 소리를 질러대어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이상하겟지만 내 아내는 외숙모의 막내동생이다. 결혼전에 서울에서 방학이되면 언니를 만나려고 외숙모 집에 자주 왔고 외숙모네 아파 트 바로 윗층에 살고있었던 나는 그녀를 몇번 봐서 알고 있었다. 실제로는 지금의 외숙모는 선미와 선영이를 낳아준분이 아니다. 외할머니께서 일찍 돌아가셨기에 어머니가 외삼촌의 엄마역활까지 했고 외할아버지께 서는 외삼촌을 빨리 장가를 들였다. 그러나 선영이 선미 엄마는 결혼전부터 병약했는데 선미가 3살 선영이가 4살때 세째아 이를 유산하고는 몸져 앓다가 두딸을 남겨놓고 일찍 저세상으로 갔다. 선미,선영이 엄마가 돌아가신후 집안생활을 감당할수 없어 당시 스므살로 젊디젊은 지 금의 외숙모를 부랴부랴 맞이했다. 돌아가신 선영이 선미엄마에 비해 외숙모는 글래머로 건강했고 살림도 잘했다. 외할아버지께서 일부러 튼튼한 사람을 찻앗지만 그에 비해 외삼촌은 왜소했다. 무엇보다도 선영이 선미를 친딸처럼 키웠고 아이들도 그렇게 잘따라주엇다. 그렇치만 그렇게 기대하고 애를 써보았지만 아들은 고사하고 애를 낳치 못해 외할아버 지의 낙심은 말할수 없었고 나는 어린마음에도 그런 외숙모가 측은했다. 나는 외숙모에게 잘 해주었고 그런 나를 외숙모도 아들처럼 이뻐해주엇다. 그런 내가 외숙모 동생하고 결혼을 한다니 기겁할일이었지만 자기동생 현주의 얘기를 듣고는 어쩔수 없다는듯이 받아드렸다. 처음에는 그렇게도 반대하였던 외숙모가 결국 승낙 해주어서 결혼 하게 되었다. 외가의 친족이라 다른사람들로부터 말이 많았지만 한번 결정을 한 외숙모가 오히려적 극적으로 도와주엇다. 무엇보다도 내아내와 나는 사실 눈이 맞아 이미 사고를 내버린 상태였다. 아내가 나보다 두살 연상이었지만 지금다니고 있는 회사에 갓입사했던 나는 건장한체 격에 한껏 멋을 부렸던 때라 아내는 나에게 반해버렸고 나도 싫지가 않았었다. 그녀의 보지에 처음으로 좃을 박앗던날..... 토요일 오후 아파트에서 무료하게 음악이나 듣고 있던 그녀를 불러내어 오토바이뒤에 실고서 야외로 드라이브를 나갔고 그때 나는 내등뒤에 찰싹 붙어서 그 물커덩한유방을 문질러대던 감촉에 하마트면 사고를 낼뻔했었다. 저녁때 드라이브를 마치고 집에 도착해 아파트앞 호프집에서 생맥주를 마시게 되었고 발그스름하게 얼굴에 홍조를 띤 채 "조카는 애인없어요" 하며 물어보는 그녀를 보고 따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몸에 착달라붙는 니트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외숙모를 닮아서인지 탱탱한 글래머에다 온몸이 육감적이었다. 커다란 둔부에는 팬티라인이 비치고 아랫배 밑으로 삼각지대 보지부분 두덩은 살집이 있어 볼록하게 나와 있엇다. 조금 비틀거리는 그녀를 부축하고 가면서 나는 일부러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비상계 단으로 올라갔다. 계단을 오르며 나는 그녀의 어께에 들럿던 손을 내려 겨드랑이밑에 꼈고 점차 손을앞 으로 돌려 유방을 슬며시 만졌다. 알면서도 모르는채 하는지 거부하지 않는 그녀를 보고 난 뒤에서 와락 껴안은채 양손 으로 물풍선 같은 그녀의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엉겁결에 당한 그녀는 입을 꼭 다물은채 계단난간을 부여잡고 잇었고 나는 밑으로 손 을 내려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렷다. 치마속으로 얼굴을 집어넣은 나는 그 탱탱한 엉덩이에 걸쳐진 하얀색 팬티를 한쪽으로 잡아당겨 재끼고 얼굴을 위로 쳐들어 곧바로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아... 보지와 똥구멍에서 슬며시 풍기는 냄새.... "아리하면서도 달콤한 아카시아 향기처럼....." 그때의 그녀 보지냄새는 지금도 정말 잊을수가 없다. 머리가 띵하는 아찔함을 느끼며 나는 그녀의 똥구멍에서부터 시작해 보지까지 위아래 로 입을 놀리며 쭉쭉 빨아대었고.. 그녀는 보짓물을 질질 흘리면서도 입술을 악물은채 소리한번 내지 않았다. 단한번. 내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발기할대로 발기한 내좃을 꺼내기가 무섭게 그녀의 보지구멍 에 쑤셔 박았을때! "허윽" 그소리만 한번내고 내가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좃을 쳐대는 동안 "음음"거리는 소리만 입안에서 우물거릴뿐 신음소리를 내지 않았다. 난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면서도 혹시 이여자가 무감각한게 아닌가 햇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녀는 엄청난 소프라노 괴성을 내지르곤 해서 연애하고 다닐때 이상한 소 리때문에 난처한 경우가 많앗었다 우리는 극장에 가서도 맨뒤에 앉아 고개를 숙인채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아주었고 그녀 엉덩이밑에 손을 넣어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꼿은채로 영화를 보았고 좀더 흥분이 되면 극장 맨뒤 벽에 기대어 선채로 씹을 햇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빼주고 나는 치마만 걷어올린채 그녀보지에 박아대었고.. "아아하...에에헤...이이힝..오오? H?..우우웅..." 갑자기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놀라 나는 처음에 영화에서 나오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痴聆?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였다. 현주의 보지에 자지를 물린채 등뒤에서 귀에 대고 왜 소리를 그렇게 지르냐고 물어보 니까 "아,에,이,오,우"가 뭐 성악가들의 기본 발성법이라나..... 난 웃습기도 햇지만 현주의 그특이한 신음소리는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레스토랑에서는 밥을 먹다가도 포크를 瞿管?떨어뜨려 그걸 찻는척하면서 테이블밑으로 들어가 현주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아주었다. 나는 입속에 가득한 현주의 보짓물을 현주팬티에 희뿌연하게 뭍혀서 의자밑에 떨어뜨 려 놓고 나오기도 했다. 아마도 보지물이 잔뜩묻은 현주팬티는 웨이터놈이 가져다가 빨아먹었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노팬티로 걸어다니던 현주는 보지가 참 시원해 좋다고 했다. 어떤때는 오줌마렵다는 현주와 화장실에 들어가 현주를 좌변기위에 올라가 쪼그려 앉 게하여 오줌을 싸게하고 오줌이 쏟아져 나오는 현주보지를 바라보았다. 오줌이 나오기 직전 오물오물 힘을주며 잔뜩 긴장햇던 오줌구멍이 갑자기 확 벌어지면 서 "쏴아아" 하고 오줌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면 나는 아래에 쪼그려 앉아 마지막 오줌이 뚝뚝 떨어지는 현주보지를 입으로 깨 끗이 할타주었다. 그런때 현주는 소리한번 제대로 못지르고 입안에서 그 "아에이오우"소리를 읍읍거리며 삼켜야만 했다. 우리는 그렇게 섹스와 사랑을 키워갔다. 사랑하는 그녀, 내 아내의 이름은 현주이고 나이는 33살, 나이에 비해 조금 어리게 보 인다. 외형상 앳띠어 보이지만 예술가들의 다혈질적인 성격을 가진 그녀는 색스할때의 모습 은 가히 가관이다. 현주는 나의 분신인 아들을 낳았고 그녀석은 제 엄마가 없는 일주일동안을 외숙모네집 에서 거의 살고 있고 외숙모의 두딸은 내 아들을 무척 이뻐했다. 선영이와 선미 그녀들은 어떻게 보면 오빠의 애이고 또 한편으로는 이모의 아이이기도 한 내아들 지훈이를 제엄마 대신 키우다시피 했다. 적어도 선미가 느닷없이 결혼하는 일만 없었드래도.... 지금은 외숙모가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집까지 와서 동생대신 집안살림을 해주?주중에 는 지훈이를 집에 데리고가 키우는것까지 도맡아서 하고 있지만....... 나의 어머니와 외삼촌은 형제가 단둘이었고 국민학교 교장선생님이셨던 외할아버지께 서 선생님들중에 아버지를 골라 결혼을 시켜 바로 옆집으로 분가시켜 살게했다. 나는 어려서부터 외삼촌집과 한울타리안에서 살아왔고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어머 니와 외삼촌네는 같은 아파트의 위아래로 이사를 했다. 어린시절 그당시에는 내가 선영이와 선미를 많이 돌봐주었고 장난을 하며 놀아주기도 햇다. 장난이 아닌 장난도 했다. 내가 중2이었을때 선영이는 7살 선미는 6살이었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집에 아무도 없어 외숙모네집에 가봤더니 둘이서 낮잠을 자고잇엇다 나는 가방을 던져놓고 선영이와 선미옆에서 낮잠이나 자야겠다고 드러누었다. 막 잠이 들려는데 선미가 뒤척거리며 엎푸러지더니 다리한쪽을 내 얼굴위에다 걸쳐놓 았다. 고개를 돌리자 하필 선미의 허벅지사이 팬티에 코가 닿았다. 순간 지린내나는 팬티냄새에 나는 현기증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흐음"하면서 팬티냄 새를 흡입하게 되엇다. 그당시 나는 자지에 털이 조금씩 나기 시작햇고 발기하기도 했지만 겨우 핸드프레이를 하는정도였다. 팬티냄새를 맡을수록 자지가 서서히 발기되며 나는 흥분되기 시작했다. 애들이 자고있고 무엇보다도 어려서 들켜도 모를것이라는 생각이들자 나는 일어나서 선미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아...보지가 이렇게 생겼구나... 나는 난생 처음보는 보지에 취해서 넋을 잃은채 선미의 예쁜보지를 바라보았다. 털도 나지않은채 앙증맞게 갈라진 조개처럼 선미의 보지는 잠을 자고 있엇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선미의 보지두덩에 살며시 입을 대어보았다. 그다음부터는 숫놈의 본능적인 의식에 따라 혓바닥으로 보지전체를 빨기시작했다. 찝질한 오줌냄새가 났지만 난 개의치 않했고 혀로 보지를 벌리고 찌거기가 끼인 그사 이를 빨아먹기도 했다. 혼자 씩씩거리며 열심히 선미 보지를 빨아먹고 있는데 갑자기 "오빠. 뭐해에.....간지러워 죽겠어... 어느새 잠이깬 선미가 배시시 웃으면서 나에게 물었다. "으응. 이거 재미있는거야. 간지럽지? "응. 간지러워서 웃음이 나와. 근데 오빠 거기는 오줌나오는데쟎아" "아 그래. 그렇치만 여기가 제일 간지러운곳이라 재미 있을거야" 나는 재미있는 장난처럼 얘기하면서 계속해서 선미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이히히히..히히..해해" "오빠 그러면 선영이언니도 간지럽게 해줘" "아 그럴까.. 나는 얼른 선영이 팬티도 내리고 가지랭이를 벌렸다. 선영이 보지는 선미보다 상당히 더 길게 갈라져 있었다. 나는 선미가 보고 있는 가운데 잠을자고 있는 선영이 보지도 열심히 빨아주었고 선영 이는 그래도 깨지는 안았다. 그날 나는 선영이와 선미보지가 빨그스름하게 충혈될때까지 보지를 빨아주었고 나는 선미에게 절대로 엄마아빠에게 이 재미잇는 놀이를 얘기하면 안된다고 다짐을 받아 두 었다. 하지만 그날 이후로 그런 놀이는 하지 안했고 선미도 그일을 잊어버린것 같았다. 그후로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어느때부터인가 선영이와 선미의 가슴이 커지기 시작 햇을때에는 간지럼을 태우며 슬적슬적 동생들의 가슴을 만지기도 했다. 장난의 도를 넘어 선영이를 안은체 가슴을 잡고 목덜미에 까끌까끌한 턱밑 수염가닥으 로 간지럽히기도 했다. 선영이는 내가 장난 치는것을 막지 않았고 스릴을 느꼈던것 같다. 어느땐가 외할아버지 제삿날에는 식구들이 다 모였고 엄마,아빠 그리고 외삼촌,외숙모 네분은 모처럼 술한잔 하면서 고스톱을 치고 있었고 우리들은 작은방에서 놀다가 함 께 잠이 들었다. 새벽녁 나는 자지가 꼿꼿하니 오줌이 마려워 눈을 떳다가 치마가 뒤집어진채 널부러져 자고 있는 선미의 새하얀 팬티를 보게 되었다. 나는 예전의 어린 선영이와 선미의 보지를 빨아주던 생각이 났고 이내 내 자지끝에서 는 끈끈한 물이 새어 나왔다. 나는 깜깜한 방안이라 대담하게 선미의 팬티가장자리에 손가락을 넣어 한쪽으로 팬티 를 재껴 놓았다. 지긋이 선미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선미보지로 가져갓다. 아...거기에는 예전하고는 완전히 달라진 지린내도 나지않고 상큼한 장미향 냄새가 나 는 성숙해진 선미보지가 숨을 쉬고 있었다. 보지둔덕에 고실고실 돋아난 까만보지털들은 마치 잘깍여진 금잔디밭처럼 1cm정도 되 는 보지털들이 매끄러운 융단처럼 펼쳐저 잇었다. 빨아먹고 싶다는 강력한 욕망이 늑골을 스쳤지만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선미의 보지털위에 살살 얼굴을 비벼대었다. 그 은은한 보지냄새, 그리고 부드럽고 푸근한 보지털감촉에 나는 입안에 마른침이 고 이고 시작했다. 나는 입안에 잔뜩 고인 침을 선미의 갈라진 보지사이에 흠뻑 뱉어 놓았다. 그리고 핏발이 서버린 자지를 잡고 선미의 보지틈에 대고 슬슬 문지르기만 했다. 행여 선미가 깰새라 나는 최대한 힘을 죽여 살살 부벼댔지만 보지틈속으로 팍 집어 넣 고 싶은 욕망을 참느라 나?입을 악물고 끙끙거리는 된소리만 냇다. 옆에서 등을 돌린채 자고 있는 선영이가 들을지도 몰라 그소리마져 제대로 못냈다. 얼마되지 않아 나는 머리가 쭈삣해지며 히뿌연한 정액을 뿍하면서 품어내엇고 좃물은 선미 보지털위와 팬티 그리고 배꼽이 잇는곳까지 어지럽게 뿌려졌다. 나는 선미가 아무것도 모른채 잠자는것을 확인하고는 조용히 선미팬티를 다시 제자리 에 덮어 놓앗다. 물론 선미팬티에는 내 좃물이 철퍽하게 묻었지만 그건 모를일이고.... 선영이는 여전히 돌아누운채 다리를 가슴께로 오므려 엉덩이만 쭉 내밀은채로 색색거 리며 잠을 자고 잇었다. 나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선영이쪽으로 기어가 엎프러진채 선영이의 치마를 살짝걷고 보름달처럼 펑퍼짐한 선영이의 엉덩이 아래 팬티에 코를대고 선영이의 항문쪽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선영이의 항문냄새는 선미의 보지냄새보다도 더 달콤했다. 나는 그냄새에 취하여 선영이의 엉덩이밑에 코를 박고 그대로 잠이들어 버렸다.... 그후 나는 대학2년을 다니다가 군대를 갔다와서 복학을 하였고 선미와 선영이는 여고2 ,3생이 되었다. 말처럼 커버린 선미와 선영이를 예전처럼 막대하기도 어려워 어쩌다 외숙모네집에 갈 때면 두리번거리며 찾아보기도 했다. 한번은 선영이 방에서 끙끙앓는소리가 나서 선영이가 어디 아픈가 하고 방문을 노크도 없이 열었더니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게 상기된 선영이가 깜짝놀라며 후다닥 침대에서 일어났다. 일어서는 선영이 치마밑으로 바이브레이터가 툭 떨어졌고 거기에는 끈적한 물들이 잔 뜩 묻어 있었다. 선영이는 묻지도 안했는데 "아 오빠. 배가아파서 이걸로 맛사지좀 했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선영이 치마밑으로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물끄러 미 바라보다가 돌아 나왔다. 선영이는 무언가 얘기를 할려는 눈치였는데..... 선영이의 그 달뜬모습이 자꾸 눈에 어려 좃이 빳빳해진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 세탁물 통을 뒤져서 보짓물이 뿌옇게 묻은 팬티를 찾아내엇다. 보짓물이 질퍽하게 떡이져 있는걸로 보아 아마도 외숙모팬티임직 했다. 나는 그팬티에 코를 파묻고 냄새를 흠뻑 맡아보면서 핸드프레이를 하였고 엄청나게쏟 아져나온 좃물을 외숙모 팬티에 듬뿍발라 놓기도 했다. 그후에도 몇번 나는 선영이 방문이 열려 있어 본의아니게 선영이의 자위하는 모습을 훔쳐보게 되었었다 아마도 선영이는 기구로 자위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았고 그런 선영이 보지구멍은 조금 넓어졌을 것이고 나는 언젠가는 그보지에 박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후 졸업과 동시에 취직한 나는 지금의 내아내인 현주를 만났고 우린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했지만 겨우 일주일에 한번 만날수 있을 뿐이다. 외숙모와 선미,선영이는 내가 결혼하는것을 어쩔수없이 받아들였지만 혼자있는내가 안 됐다고 가끔 와서 밥을 해주곤했다. 더구나 1년후에 내 아들놈이 태어나자 그녀석까지 키워주는 외숙모네 식구들이 정말 고마워서 성심성의껏 정성(?)을 다했다. 선미가 그렇게 갑자기 결혼하기전까지는 우리집에 가장 많이 왔었고 나와 지훈이를 제 일 좋아했다. 선미가 결혼해서 분가한지 1년여쯤 되었을때 마침 내 생일날이었다. 난 생일이고 뭐고 귀찮아서 친구들의 한잔하자는 것을 뿌리치고 집에 들어와 쉬려고 했는데 선미가 와 있었다. 서울에 있는 내아내가 선미에게 전화해서 뭐 맛있는것좀 해주라고 했다면서 이것 저것 음식을 준비 해왔다. 난 미안하기도 해서 너도 힘들텐데 뭐하러 해왔냐고 하며 다음 부터는 나한테 하지말 고 김서방한테나 잘해줘 했더니 선미는 울상이 되어버렷다. "오빠. 꼭 새언니가 해주라고 해서만은 아니고..." "정말 오빠에게 제가 직접 해드리고 싶었어요...." 내말이 못내 서운했는지 눈물까지 흘리는 선미를 위로하고 저녁을 같이 먹는데 선미가 모처럼 술한잔 하자고 해서 술을 마셨다. 우리는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밥은 먹지도 않고 맥주를 10병이나 비웠다. 자꾸 술이 들어가자 선미는 얼굴이 붉어지며 덮다고 윗옷을 벗어버렷다. 윗옷을 벗자 선미 어께에는 소매없는 소대나시끈만 겨우 걸려 잇었고 겨드랑이 밑으로 시커먼 털들이 보였다. 문득 예전에 보았던 선미보지털이 떠올랐고, 술이 얼큰히 올라오고 있어 선미가 여자 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는 결혼한 남의 유부녀인데 이러면 않되지 하며 난 일어나서 선미를 보내기 위해 대충 치우고 가라고 했더니 설거지만 해놓고 간다고 했다. 그럼 빨리 설거지 하고 가라고 하며 내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대충 씻고 옷을 벗은채 누웠다. 취하긴 취한것 같은데 정신은 말짱한채 자꾸 옜날 그 선미의 보지털만 떠올랐다. 잠시후 선미가 설거지를 끝냈는지 똑똑거리며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난 얼른 이불로 몸을 덮으며 눈을 감았고 선미는 내가 잠들었는지 확인하려 들어온 모 양이다. 침대앞으로 온 선미는 가만히 나를 보고 서있는것 같았다. 나는 눈을 떴고 선미와 눈이 마주치자 선미는 "오빠 잘 자요... 그만 가볼께요" 하며 이불을 올려주려는 선미의 손을 나는 무심결에 잡았다. 선미는 깜짝 놀라며 손을 뺄려고 했다. 나는 선미의 팔을 잡아 당겨 품에 안았다 홀라당 벗어버린 내품에 안긴 선미는 앙탈하며 몸을 일으키려 했다 나는 선미의 입술을 찾았고 고개를 돌려대는 선미를 억지로 침대에 눕혔다. 일어나려는 선미의 몸을 힘으로 누르고 소대나시를 잡아 당겼다. 소대나시 끈이 끊어지면서 뜯겨 나왔고 브레이져속에 숨어잇던 커다란 유방이 터질듯 솟아올랏다. 이미 흥분되어버린 나는 이제 제정신이 아니었다. "오빠 이건 아니야" "이러면 안되잖아..." 울먹이는 선미의 브레져를 마져 잡아뜯었고 치마마저 벗겼다. 팬티만 남긴체 발가벗겨진 선미의 통통한 몸매는 참으로 먹음직스러웠다. 난 맛잇는 과자를 먹듯이 입술과 커다란 젖꼭지를 빨아대며 선미를 유린하였다. 선미는 더이상 반항하지 않았고 체념한듯 내가 하는 대로 그냥 놔두었다. 그러자 나는 선미의 엉덩이에 찢어질듯 걸쳐있는 조그만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선미는 팬티를 잘내리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털이 무성한 선미의 보지는 신비한 처 녀림같았다. 엄청나게 시커먼 선미의 보지털은 너무나 육감적이어서 나는 눈을 떼지 못하고 선미의 보지를 경이롭게 쳐다보았다. 가지랭이를 벌리자 선미의 보지가 따라서 좌악 갈라졌다. 불두덩에서 시작해 대음순을 거친 보지털은 점차 갈색털로 변하면서 똥구멍 언저리에 까지 길게 이어져 양쪽으로 갈라진 똥털은 솜털처럼 하늘거렸다. 나는 입으로 후욱하며 선미 보지털에 바람을 불었다. 선미의 보지에서는 향긋한 냄새가 나며 보짓살이 파르르 떨리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수 없어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입으로 털을 제쳐 음핵을 찾아 혀 로 빨아댓다. 보지를 쫙 벌린채로 보지의 모든것을 내앞에 펼쳐보인 선미는 창피한듯 눈을 감고 내 혀의 움직임에 따라 응응거리는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못가서 선미는 뭔가에 놀란것처럼 몸에 소름이 돋으며 굳어져가 자꾸 다 리를 오므리려 했다. "아...흑...오빠...무서워요.. 저 저는 ...안돼요....으으.응" "선미야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알았지.... "오빠 나는 안돼.. 할수 없어요" "남편하고도 한번도 못했어요. 난 정말 그때 무서웠어요" "그래 나도 알아 그건 지난일이야....나하고는 잘 할수 있어" "자 이제 나만 생각해....내가 선미 보지를 빨아줄께? "생각나니....어렸을때 내가 선미보지를 빨아주었잖아...그때를 생각해봐" "으..응...알았어요" 선미는 조금 긴장이 풀어지며 다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내앞에 벌려주었다 나는 팔딱 까벌려진 선미보지를 혀로 보지전체를 싹싹 빨아주자 보지구멍속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기시작했다. "하으응...으...윽 ..기분이 이상해요.....아항.. "오빠..보지가 근질근질 해요..하며 이제 제법 옹알이를 한다 나는 선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깊게 넣어 보지를 더벌려 보지속에 혀를 집어넣고 위아 래로 쓸었다. 선미의 보지는 아직 남자의 입김조차 닿지않은 것처럼 발그스름하게 분홍빛을 띠고 있 었고 보지물도 잘금잘금 나오고 있었다. 나는 이제 됐다 싶어 손으로 공알을 잡아당기며 음핵을 마구 핥았다. 선미는 드디어 울음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마음의 준비가 된듯 손 으로 내머리를 잡아 보지쪽으로 끌어당겼다. 한참동안 선미보지를 빨다가 나는 선미의 팔을 잡아 일으켜 나의 팬티를 벗기게 하고 내좃을 선미의 손에 잡게해주었다. 좃을 잡은 선미는 어찌할줄 몰랐고 나는 선미의 손을 잡고 내좃을 흔들게한다음 위아 래로 훑어주도록 했다. 어느새 내좃도 겉물을 흘리고 좃을 잡고 훑어주는 선미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선미야...내좃을 빨아줄래...난 흥분된 목소리로 선미에게 말했지만 선미는 내좃을 손에 잡은채 머뭇거렸다. "한번도..안빨아 봤어요" "선미야...난 내좃을 너에게 빨리고 싶어...부탁이야" 선미는 마지못해 내좃을 입으로 가져가서는 겨우 귀두만 살살 빨았다. 나는 그러는 선미의 머리를 잡아당겨 입속으로 내좃을 더 집어넣고 빨게했다. 처음으로 좃을 빠는 선미는 입술을 꽉물은체 쪽쪽 빨아 먹으며 너무 잘빨았다. 어느정도 흥분한 내좃을 입에서 빼내어 선미를 눕히고 보지에 대고 살살 비벼댔다. 선 미의 보지도 어느덧 흥건히 젖어있어 보지사이에 끼인채로 내좃대는 미끈덩 미끈덩거 리며 위아래로 왔다갔다 했다. 나는 천천히 좃을 구멍에 밀어넣었다. 선미는 남자가 처음이 아닌대도 보지가 빡빡해서 잘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귀두만 살짝 집어넣어 보았다. "으윽 오빠..아파요...오빠 빼줘요..윽" "조금만 ..있어봐... 괜찮아...하며 힘을 주어 조금씩 밀어넣었다. 꽉꽉 조이는 선미보지속으로 좃은 이제 완전히 들어가 박혔다. "아으윽 ..오빠아..너무커.. 내보지가 찢어 진것 같아요..악" 나는 빠르지 않게 마치 처녀보지를 쑤시듯 아직 꼿꼿해지지 않은 선미의 젖꼭지를 이 빨로 자근자근 씹으면서 천천히 보지에 박아댔다. 조금후에 선미의 신음은 쌕을 쓰는 소리로 변해갔다. "아...흐...오빠...기...분이 이상해요..흐..흥.좋아져요" 어느덧 선미는 비비꼬는 신음을 내며 나의 좃질에 엉덩이를 따라서 움직이고있다. "아.흐응...오빠...뭐가....나오려? ?...해...나 몰라 ....허...흐...흥" 선미는 이제 뭔가를 느끼면서 얘기 하려고 하나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다. 나도 선미의 꽉조인 보지안에서 꿈틀거리며 배설 하려고 했다. 속도를 내서 앞 뒤로 마구 움직였다. 좁은 보지구멍에 박혀서 얼얼해진 내좃은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었다. "아학....흐응..흐흥 어으응...오빠..나.나..싸고싶어.... 이제" "학학..나..죽어... 내보지..아아..보지 간지러워" "마구 쑤시고 싶어요....으으흥" "나몰라...마구 박아줘요....어헝...헉"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선미는 마구 박아달라고 외치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댔다. "선미야..헉. 나..나온다...으...윽" 나는 선미의 보지안에다 좃물을 싸대고는 선미위로 그대로 엎어졌다. 선미는 나를 꼭 끌어안으며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선미야 미안해...하지만 정말 너를 안아보고 싶었어" 선미는 "아니예요 저도 이런 기쁨을 알게해준 오빠가 정말 고마워요" 그런 말을 하는 선미가 너무 이뻣다. 나는 선미에게 키스를 하며 보지에 꽉 물려있는 좃을 빼내었다. 좃이 빠지면서 "뽀오옹" 하는 얄굿은 소리가 나오는 바람에 선미는 배시시 웃으면서 손을 자기 보지로 갔다 덮었다. 마치 처녀같은 선미의 행동이 너무 사랑스러워 나는 선미의 다리를 벌리고 내 혀로 선 미보지를 위 아래로 깨끗이 빨아 주었다. "아이 ...오빠 창피해요...아..아...몰라요..." 그러면서도 선미는 나의 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잡아당겼다. 나는 선미보지를 다 빨아먹고나서 선미옆으로 누우며 "선미야 오늘 여기서 자고가" 했더니 " "안돼요 엄마한테도 가봐야 돼요" "오늘 같이 오려고 했는대 지훈이가 아파서 같이 못왔어요" "뭐 지훈이가! 많이 아파? "아니요...엄마말로는 감기라나봐요..열이좀 잇는데 괜찮을거래요" "걱정하지말고 푹 쉬어요,..그만 가봐야 하겠내요" 나는 몸을 일으키는 선미에게 "선미야! 내옆에 잠깐 누워 있다가 가면 안돼"하며 선미 를 끌어안았다. 팔배게를 하고 선미의 머리를 쓸어올려 보았다. 선미는 옆으로 누운채 나를 바라보았다. "오빠...나랑 할때 기분 좋았어?...말끝을 흐리며 "예전에 오빠랑 장난하며 놀때 오빠가 간지럽게 내몸을 만지면 몸이 얼마나 이상했는 줄 알아요? "장난치면서 나를 만져주고는 선영이언니 목덜미에 오빠얼굴을 부벼댈때 내몸이 얼마 나 뜨거웠는지 아세요" "언제부턴가 오빠에게 안기고 싶었어요"하는것이다. 나는 속으로 깜짝놀랐고 선미는 속에 있는 말들을 하나씩 예기했다. "아까 오빠도 말햇지만 난 어릴때 오빠가 내보지를 빨아주던일을 잊을수 없어요" "언젠가 내팬티에 히뿌연한것이 몽땅 묻어 있을때에도 난 어렴풋이 오빠짓일거라고 생 각을 했고 오빠의 사랑을 받는것 같아 행복했어요" 나는 부끄러워 더이상 들을수가 없어 얘기하는 선미의 입을 내 입술로 덮어버렸다. 더이상 얘기 하지못하게.... 선미는 나의 혀를 빨아 들이며 내 목덜미를 꼭 끌어안는다. 서로의 혀를 엉킨체 나는 선미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손가락사이에 탱탱해진 유두를 끼 워 비틀며 애무해나갔다. 나는 입을 때고 혀로 눈두덩과, 귓볼,목덜미를 거쳐 젖꼭지를 빨아주다가 앞쪽으로 와 서 움푹패인 배꼽을 빨아주었다. "아흐응....으흥.." 선미의 입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나는 선미를 엎어 놓고 옆구리를 빨아주다가 선미손을 위로올리고 털이난 겨드랑이를 빨아대었다. "하앙..호호호..오홍"하며 선미가 자지러졌다. 겨드랑이털에 침을 잔뜩 발라놓고 나는 입을 점차 엉덩이로 내려 양쪽 엉덩이살을 번 갈아 이빨로 한웅쿰씩 물어주었다. "허으응..허흐응...하..좋아" 선미의 다리는 자연적으로 벌어졌고 나는 엉덩이 양쪽을 손으로 잡고 벌리며선미의 항 문쪽으로부터 얼굴을 갔다 대었다. "아아...선미야...정말 네 똥구멍냄새를 맡아보고 싶었어" 나는 코를 선미의 똥구멍에 박고 마구 부벼대었다. "흐흥...아..아..오빠...좋아요 ..으흥 ...응응....거기는.. 선미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침대시트가 얼룩져 갔고 나는 입을 내려 흘러내리는 물 을 핧으며 보지를 벌려 음핵을 혀로 "다다다다다" 소리가나게 마사지했다. 다시 혀를 보지에서부터 위로 훑어가며 항문입구를 빨자 국화꽃 같이 주름져 있던 선 미의똥구멍이 쏙 움츠러들었다. "으으응 안돼.. 오빠 똥구멍은..거기는 창피해.....씻지도 않았어요용..어헝" "흐..응..허억..내똥구멍....나 몰라...똥구멍이 막 벌어질려고해.." 내혀를 뾰쪽하게 하여 선미똥구멍을 꼭꼭 찌를때마다 선미는 똥구멍을 옴찔옴찔거리며 보지에서 보지물을 벌컥벌컥 쏟아 냈다. 선미 보지물은 아직 씹을 많이 하지 않아서 그런지 맛이 달랐다. 상큼한 맛이 나를 흥분시켰지만 씻지 않은 똥구멍에서 나는 구리한 냄새는 나를 더 자 극 시켰다. 나는 선미뒤에 엎어져 똥구멍을 쭉쭉 핧으며 손을 앞으로 돌려 커다란 두개의 젖가슴 을 어루만졌다. 물풍선 같은 부드러움을 느끼고 있는동안 선미의 똥구멍이 조금 벌어진것 같아 손가락 을 쑤셔넣자 꽉 오므려버려서 도저히 움직일수가 없었다 똥구멍에 손가락을 박은채로 선미를 뒤집어 입으로 보지공알을 잘근잘근 씹어주엇더니 항문에 조금 여유가 생겼다. 선미의 똥구멍속은 불덩이 같아 들어 있는 손가락이 익어버릴것 같아서 손가락을 위아 래로 휘돌리자 주름진 항문속이 만져졌다. "뿌직..뿌지직" 소리를 내며 항문속을 빙빙돌리던 손가락을 마구 쑤셔대자 "아...이제 좋아요....똥구멍이 불난것 같아요" "으흐응 ...오빠아아..어떻게해 ..어어엉...오빠 ...아앙...내보지가...보지가" "오빠...보지가 벌렁거려...아헝...보지에 박고싶어요..아...앙" "내보지좀 어떻게 해줘요" 보지가 달아버린 선미의 입에서는 이제 아예 원색적인 말들이 이어졌다. "아헉..어..오빠...어서..내보지를 먹어줘요" "아흥..내 보지가 홍수 난것 같아...다.빨아 먹어줘요..오빠..어.어서..넣어줘" "하..학 ..선미야 잠깐만 .박아줄께" 하며 좃을 보지에 같다대고 밀어넣었다, "우우..으...웅..하..학..오빠..좃이. 너무커...으..허엉" 내좃은 들어가자마자 앞뒤로 움직였다. 선미도 내가 움직이는대로 엉덩이를 돌리며 받아 댔다. "철퍽..철퍽..퍽퍽..뿌지직...직.." 선미의 보지에 좃을 박아댈때마다 엉덩이 살때문에 요란한 소리가 났다. 한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손가락하나를 선미똥구멍에 집어넣자 그뜨거운 똥구멍속으로 덮석 손가락이 빨려 들어갔다. 꽉오무린 똥구멍에 연신 손가락을 쑤셔대며 빙빙돌리자 선미는 거의 울부짖어댔다. "오빠...하..학! ...나죽어요. 아헝...내보지....어헝....내똥구멍... " "아흐흥...죽어...안돼...멈추지 말아요..아학!..더...더 깊이.." "아..오빠 나..나쌀것 같아요" "아하앙...아흐응...후욱..오빠 조금만 더..더! 흐응" 선미가 손가락이 박혀있는 엉덩이를 하도 흔들어대어 보지속에 들어잇는 내자지는 이 쪽저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선미보지속을 더 자극햇다. "그래...나도 ..곧 쌀것같아..으.으.윽" 나는 선미가 똥구멍을 조이는 힘때문에 손가락이 저려왔고 보지도 자꾸수축을 하며 내 자지를 쥐어짯다. 내가 폭팔일보 직전인데 갑자기 선미가 비명을 질렀다. "아흑...꺼어억...나몰라...보지에서 뭐가 나와요..." "오빠아...으.응..나와요...아..앙 나 오줌 쌀것같아.." 하더니 보지의 오줌구멍에서 오줌이 질금질금 흘러내렸다. 이윽고 "쏴아"하고 오줌을 쏟아 내었다. "아항...나몰라..오줌을 싸버렸어.." 침대시트가 선미오줌으로 노랗게 젖어버리자 선미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더흥분되어 보 지속에서는 동시에 뜨거운 애액을 뿜어내 내자지에 싸댔다. 난 뜨거운 선미의 보지애액이 내자지를 뒤집어쒸우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선미 보지 속에 좃물을 품어내었다. "찌지이익..찌직." 자지가 박힌 보지틈새로 좃물이 새어 나왔다. 선미는 눈을 허옇게 까뒤집더니 어금니를 꽉 깨물고 나의 목을 죽어라 끌어안았다. "끄으윽...꺼억" 선미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더니 절정에 올라 몸이 빳빳해졌다. 선미의 몸이 풀어지자 우리는 땀이 뒤범벅이 된체 헉헉거리는 소리만 내며 껴안은체 한동안 그대로 있었다. 한참만에 난 좃을빼고 같이 욕실로 가서 선미는 내좃을 입으로 빨아주고 나는 선미보 지를 빨아주며 깨끗이 씻겨주었다 욕실을 나와 선미는 옷을 입으며 난감해했다. 소대나시 끈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입을수가 없어서 선미는 겉옷만 브레지어위에 걸 쳐 입었다. 그리고는 보짓물에 흠뻑젖어 똘똘 말린 팬티를 풀어 가지랭이 사이에 끼워올렸다. 팬티를 위로 들어올리자 크디큰 엉덩이에 찢어질듯 겨우 걸쳐지며 보지가장자리에 들 어붙은 팬티는 이내 보지살 계곡 틈새로 쑥들어가 박혔다. 치마를 내리고 선미가 현관쪽으로 몸을 돌리자 나는 가만히 허리를 안아주었다.. 나는 선미에게 키스하며 "내일 올수 있어? 보고 싶을꺼야" 하니까 "오빠 저도 보고 싶을꺼예요" "참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 "내일은 못오고 모래 올께요..." "오늘은 못했지만 그때는 내똥구멍에 박아주어요.." "정말로.오빠좃을 내 똥구멍에 넣어보고 싶어요,," 하며 내입에 키스를 했다. 나는 내입안으로 들어온 선미의 혀를 빨아먹으며 손을내려 선미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 고 주물럭거렸다. "흐으응..." 선미는 엉덩이가 단단하게 힘이들어가며 아랫배 보지두덩을 내허벅지에 바짝 부쳐왔다. 내가 선미의 치마를 잡아 올리자 " 안돼.오빠.나도 더 하고싶지만.. 오늘은..." 하며 몸을 내게서 빼어냈다. 나는 돌아서는 선미의 손을 잡으며 " 잠깐만...." 하고는 다시 선미의 치마를 들추고는 선미팬티를 벗겨 내리려 했다. "오빠....왜...." 선미는 의아한듯 나를 쳐다 보았다. "으응..선미 니 팬티라도 가지고 있고 싶어..." "네가 보고싶으면 니 팬티에 베인 보지냄새라도 맡아보려고...." "후유.. 오빠도 참.." 하면서 선미는 눈을 흘겼지만 싫지는 않은 표정이었다. 나는 선미의 팬티를 마져 벗겨내어 버렸고 선미팬티는 벌써 그사이에도 보짓물이 흘러 내려 젖어있었다. 나는 팬티를 얼굴에 대고 "흐음"하면서 냄새를 맡아보고는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오빠 그럼 나 이제 가요" 현관문을 열고 나서며 선미가 말했다 " 근데 아랫도리가 너무 허전해요..." 나는 "보지에 바람들어가지 않게 꽉 오무리고 가" 햇더니 선미가 자지러진다. "호호호...오빠만나러 올때는 항상 팬티를 안입고 와야겟네" "아니 그건 안돼...." "왜?" "니 팬티에 묻은 보지냄새를 맡아야 하니까" "아휴...참 얄굿어...." 선미는 가기 싫은 표정이면서도 나에게 윙크를 한번 보내고는 현관문을 나섰다. 계단에 서서 선미가 차를 몰고 아파트를 완전히 나가는것을 보고 들어왔다. 1부. 끝. 외숙모와 두딸 2부 글쓴이 ; 린다한 [여러분들의 평가에 힘을얻어 2부를 써보았읍니다. 1부와 마찬가지로 이 야설은 논픽션에다가 픽션을 가미하여 쓴글입니다. 어느정도가 사실이고 어느정도가 허구인가는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겠슴니다. 이글은 지난 시절의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었던 다른글의 내용을 일부참조하여 새롭 게 창작시킨 저의 섹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기위한 몸부림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추억들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선미가 돌아가자마자 나는 나른한 몸을 침대에 누인채 깊은잠에 빠져 있었다. 어렴픗이 들려오는 전화벨소리에 눈을뜨고 전화를 받아보니 현주였다. "여보 미안해요. 생일은 잘 보냈어요" 현주는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껏 항상 나에게 존댓말을 사용하고 있다. "아 그래. 덕분에 잘 보냈지. 선미에게 내생일상을 부탁했다면서?" "선미가 잘 해줬나요" 나는 무심코 "무얼 잘해줘?" 하고 말햇다가 속이 뜨끔하여 "그야 당신보다는 못하지" 하며 말을 바꾸엇다. "정말이예요? "그래 당신이 챙겨주는 생일상이 훨씬 더 좋지...." "당신 생일상도 챙겨주고...당신품에??안기고 싶었는데..." "음...내일 모레면 곧 내려오잖아..." "으응 그래도 여보.. 당신이 그..리워요" 현주의 말소리가 조금 끈적해졌다. 주중에는 항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성욕이 그렇게 강한 현주는 사실 33살 농염하게 무 르익은 몸뚱아리를 그대로 놔두기는 힘이 들었을것이다. 가끔 현주는 전화를 걸어 나와 통화하면서 그런 몸뚱아리의 간질거림을 폰섹스로 해소 하곤 했다. "나도 그래. 미치도록 현주몸이 생각나..." "..........." 잠깐동안 말을 끊어버린 현주는 금새 전화기에 푸우우 하는 숨소리를 내더니 "여보오.나아..벌써... 내 보지좀 생각해줘요....내 똥구멍도..." "으응...벌써 내 눈앞에는 현주가 벌거벗고 있어... "흐으응..여보.. 내보지냄새 느낄수 있어요? "그럼 현주 보지냄새가 온방에 그득해...똥구멍 냄새도..나고... "허어엉 여보.. 내 똥구멍냄새 좋아요? "그래..난 지금 당신 똥구멍냄새에 취해 있어" "헝..오오오홍.. 그래..요..흐응..... "여보..지금 나 알몸으로 쇼파에 누워있어... 보지가 마..막 벌어져요""으음 그러면 현주보지엔 벌써 물이 나오겠구나." "우우우후웅...흥.. 보지에다 아까부터 바이브레이터를 박아 놓았는데.. "아이이히..으헝..벌써 보지물이 흥건해" "그럼 전화기를 현주보지에다 대고 문질러봐" 현주가 전화기를 보지털에 문지르는지 사그락 사그락하는 소리가 나더니 이어서 "드르르르르르......다?8888?..다다다닥" 현주 보지속에서 떨고 있는 바이브레이터 진동소리가 들려왔다. "아에에..이이..오흐응.. 여보오...보지 근지러워 미치겠어요..." "나..나..내보지에 자기 자지를 박고 싶어요..에에엥에헹" 현주 특유의 끈적끈적한 신음소리가 아련히 들려오자 내머리털이 쭈삣거리며 내자지도 핏대를 세우고 일어섰다. 나는 손에다 침을 한웅큼 뱉어 좃대에다 바르고 귀두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현주야..내자지가 니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난리야...." "이이이이힝....여보오... 나.나. 당신 자지를 빨아주고 싶어요... "어억...나도...니 보지를 빨고 싶어..." "아아아아아..아앙...이이?缺缺?.이잉잉..." 현주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나는 이제 내가 더 못참을것 같앗다. "현주야 바이브를 빼서 똥구멍에 박고 전화기를 보지에 박박 문질러줘" "뿌우-뿍" 보지에서 바이브 빼내는 소리가 나고 이어서 현주는 전화기를 보짓물이 쏟 아져나오는 보지구멍쪽에 들이밀고 버걱버걱 무질러댔다. "쭈걱.쭈걱..뿌적뿌적" "쩌어걱..쩍쩍...쩌어억..." 전화기가 현주보지에 들어갈때와 나올때 서로 다른 소리가 요란하게도 낳다 걸쭉한 현주의 보짓물에 전화기는 벌써 흠뻑 젖어버렸을 것이다. "에에에에에헤..에...여보..??보지좀 살려줘요오...." "이이이이잉...전..전화기가.. 또..내보지구멍으로 들어가버렸어..." 현주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이제 한껏 벌어져버린 보지구멍속에 전화기를 집어넣은 모 양이다. 현주보짓물에 젖어 쪄들어버린 전화기가 못쓰게 되어 벌써 여섯번이나 새것으로 바꾸 어야 햇고 어떤때는 안테나를 똥구멍에 쑤시다가 부러진경우도 있었다.. 지난번 서울 현주집에 갔을때 무심코 무선전화기를 들어 냄새를 맡아보니 전화기가 온 통 비릿한 젖국물같은 보지물냄새로 찌들어 있었다. 아마 현주는 혼자 있으면서 날마다 이 전화기로 보지를 쑤셧을것이다. "우우우우웅--우웅...여보..나 죽어...쌀것같애..." "아..아직.현주야..조금만..더. .." 내 좃대도 흥분될때로 되엇지만 아직 좃물이 앞쪽으로 몰려오진 않았다 나는 좃을 잡고 위아래로 흔드는 속도를 점차 빨리 했다. "아아아아앙-앙...나.몰라..여보 오.." "바이브가 똥구멍속으로..드..들어가버렸어??..허어어어어엉" 이제 현주보지속에는 전화기가 똥구멍속에서는 바이브가 진동을 하면서 난리를 치고 있을것이다 "현주야...이제...전화기를.. 빼내.. 보지를 까고 소파에 문질러.." 현주는 전화기를 보지속에서 빼내고 가랭이를 벌려 쇼파 팔걸이에 걸쳐 앉아서 보지를 문질러대기 시작햇다. "뿌드득..뿌득..뿌더덕.뿌덕" 현주보지와 쇼파가죽이 부벼지는 소리가 들렸다. "여보.. 나..보지가 뒤집어졌나봐" "삐죽삐죽...삐이익..삑삑..." "여보오. 내..보지..공알이..꼴렷어요..흐윽 ..." "여보오오옹옹...내보지가 불이 났나봐요" "더.더이상은 못참겠어요..나..쌀래.." 현주의 죽는소리가 끊임없이 전화기로 들려왔다. "그..그래..현주야...나도..나올려??해" "현주야 그럼 똥구멍에 힘을줘서 바이브레이터를 빼내...." "흐으으..끄으응..끙끙" 현주의 힘쓰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서 "어헝...여보..똥구멍에서.빠..빠졌??..... "흐응..나.나...싸..쌓어요..허엉엉" 현獵?드디어 똥구멍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빼내자 보지애액을 싸대면서 오르가즘으로 올 라갔다. "나도..싼다...현주야..보지를 벌려....아윽...헉" 현주의 절정에 맞춰 나도 좃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었다. 우리는 한동안 전화기를 붙들은채 색색거리며 숨을 가누었다. 한참후에 "여보...고마워요...난..정말 행복해요" "나도 그래....." "당신이랑 지훈이랑 빨리 보고싶어요" "언제 날잡아서 식구들이랑 어디에 놀러나 가자" "그래요..이제..나 잠이 올것 같아요...잘자요 여보" " 쪽" 현주는 보짓물이 잔뜩 묻어 있을 전화기로 키스를 보내며 전화를 끊었다. 보나마나 전화기는 보짓물을 먹어 쿨렁쿨렁 할것이고 또 바꿔야 할것이다. 난 머리속에 현주보지와 선미보지를 번갈아 떠올리며 다시 잠이 들엇다. ................... 벌써 시원한 초여름의 날씨로 가고있다 현주가 낚시를 좋아해서 토요일 오후 일찍 현주가 내려오자마자 우리는 지훈이를 데려 와 선미네부부 그리고 선영이와 같이 낚시터가 딸린 주말농원에 놀러갔다. 현주는 외숙모와 시아버지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외삼촌이 젊은사람들끼리 가는데 주책이다고 거절하셨고 아버지는 지금 계시는곳이 훨씬 좋다고 하셨다. 이제 정년이 얼마남지 않으신 아버지는 몸이 않좋아 일부러 한적한 시골로 전근을가시 게 되엇고 어머니는 아버지를 따라가시는 바람에 통 우리를 볼수 없엇다. 방학때 온식구가 다같이 가기로 하고 이번에는 우리만 가기로 했다. 주말농원에 있는 방갈로는 이미 모두다 예약이 되어버려 우리는 모처럼 텐트에서 자기 로 하고 텐트 두개와 여러가지 부식을 준비해야 되엇다. 농원의 낚시터에 도착해 뚝방길을 따라 탠트를 펼만한데를 찾아 차를 대고 나무그늘이 있고 조금 넓어 보이는곳에 텐트를 폈다. 선미남편은 도착하자마자 포인트 될만한곳을 찾아다녔고 현주도 김서방 뒤만 졸졸 쫓 아다녔다. 선미남편 김서방은 부유한집안 출신답게 어려서부터 낚시,골프,수영등을 배워 못하는 게 없었다. 지금도 직업도 없는 김서방은 자기집에서 다달이 대주는 돈으로 선미와 살아가는 그야 말로 한량이다. 상대적으로 김서방에 비해 나는 열세엿고 낚시에 별로 취미가 없는 나는 그런 김서방 이 싫었고 선미와 섹스를 하고난후부터는 그녀석이 더더욱 싫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현주는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런 김서방을 "조카님조카님" 하면서 잘 감쌓다. 언젠가는 서울에 올라온 김서방한테 헬스타운에가서 수영을 배웠다고 해서 나와 현주 는 그걸로 크게 싸우기도 했었다. 수영복을 입은 내아내의 몸매를 그녀석이 보는것이 언짢았고 무엇보다도 나이도 현주 보다 아홉살이나 어린 그놈이 현주몸을 만졌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약도 올랐다.이쪽저 쪽 왔다갓다 하던 현주와 김서방은 포인트를 찾았는지 낚시를 당구고 몇번 낚시를 하 더니 현주는 낚시를 하고 김서방 혼자 텐트로 왔다. "처형이 그동안 낚시를 못해서서 그런지 굉장히 좋아하네요"하며 껄껄웃는다. 이녀석이 내아네는 저를 조카님이라고 부르는데 현주를 처형이라고 부른다. 지난번 명절때 호칭문제로 내가 뭐라고 얘기를 하자 김서방놈은 뭐 남자는 처가집족보 에 따르는게 좋다고 하면서 자기 좋을데로 부르기로 하자고 했다. 다른 식구들도 수긍하는것 같아 찝질한 호칭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나는 기분이 떨떠름해서 고기나 구워 먹으며 술이나 한잔씩 하자고 했다. 지훈이를 보내 낚시터에 가서 엄마를 데려오라고 했다. 선미도 별로 기분이 않좋은 얼굴이었지만 선영이는 뭔가 기대에 찬듯 아까부터 생글생 글 웃으며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었다. "선영이는 뭐 좋은일 있어" 하고 물었더니 "노처녀에게 뭐 좋은일 있겠어요? 한다. "스물다섯이 왜 노처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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