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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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3 조회 1,409회 댓글 0건본문
달건이의 실전섹스 4부
-제4부 : 정희친구 은희를 탐하다!~!!
(98년 2월,3월)
흠..요즘은 일도 안하고..맨날..글만씀다..~~ 흐흐..~~
제4부는..정희와의 헤어짐에 대한 얘기로서..
또 한명의 니트디자이너와..
삼각관계(!)의 엄청난 불상사가 야기되고..~!!
한때..엄청난..사회문제로..야기되었던..
요즘은 미짜(미성년자)중고생들까지..너도나도 한다는
원조교제에 얽힌 얘기와..곁들여..
알바걸(원조녀)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물론..제가 만난..알바걸은 미짜가 아니었씀다..~!!
제2부에서 언급을 잠깐 했지만..정희와는 처음의 약속대로..
겨울동안 1~2월에 걸쳐 스키장에도 몇번 같이 갔다..~~!
정희와의 사이가 벌어지며 처음으로 말다툼을 하게 된것은..
처음 성우리조트 스키장을 가던 1월 어느 토욜이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격주로 토욜마다 휴무이기 때문에..
새벽스키부터..시작해서..낮까지만 타고 오기로 하고..~~
토욜 새벽 장비를 싣고..정희집에 갔는데..~~
약속에 없던..정희의 여자친구가 있던 것이었다..~~
첨보는 여자였는데..~~ 직장동료라고 했다..
나이는 정희와 동갑이었고..이름은 서은희(가명)..~~
정희와는 매우 다른 분위기로..
화장도 아주 연하게 한듯 안한듯 했고..
눈은 속쌍거플이 보일듯 말듯하면서..
길다란 생머리에 하얀얼굴의 청순한 동양적인..스타일이었다..~~
키는 약164cm정도 였고..가슴은 보통크기였다..~
스키복을 입은 몸매로 봐서..정희보단..솔직히 몸매가 안좋았다..~!
어쨋뜬..~~
나는 계획에 없던..불청객(?)과..같이..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은희는 상당히 나에게 호감을..갖는 눈치였다..~~
그녀 역시..스키는 초보였고..나는 졸지에..두명의 여자를 상대로..
스키강습을 해야만 했다..~~
하나 갈키기도 힘든 판국에..둘이라~~ 으~으~~!!
서은희는 장비는 아직 없어서..스키장에서 렌트하기로 하고..
2대의 스키장비를 싣고..스키장으로 향했다..~!!
영동고속도로에 접어들어 여주를 지나자..눈발이 쫌..날리며..
그때는 확장공사중인..구간이 많아서..도로는 구불구불하고..
한겨울의 새벽이라..밤과 같이..어두워서..
과속으로 쏘기가..쫌..어려웠다..
한참을 달리고 있는데..
내 핸펀이 "삐리릭~~삐리릭~~!!"하고 울었다..~~
이 새벽에..나한테 전화할 넘이 없는데..누구지..?
참고로..그때 당시 내차 에스페로에는 감도 짱~~인..
삼성정품 핸즈프리가 달려 있었다..!
-"여버세여..~~ 달건인데여..~!!"
-"..~~!!.."
-"여버세여..~~말씀하세여..!! 하이~!!.."
-"아~!!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넵..~~ 안녕은 합니다만..~~ 누구세여..~!!"
-"네..저는 홍길동입니다..정희 남자친굽니다..~!!"
엑..? 이거이 먼소리여..!!
핸즈프리의 스피커로 들려오는 남자의 우렁찬 목소리..~!!
정희남친..?..난 진짜..깜짝 놀랐다..~~
꼭..여자 목욕하다는 것 몰래 엿보다가 들킨넘처럼..~~!!
모두들..정적~~ 조~용~~!!
-"여보세요..!! 여보세요..!!"
-"넵~~ 말씀하세여~~!!.."
-"아~ 죄송합니다..정희가 그러는데..통달건씨하고,
정희동료하고..같이 스키장에 간다고 했는데..
정희 전화기가 계속해도 안되서..
실례를 무릅쓰고 통달건씨한테..전화를 했씁니다..~!..
미안하지만..정희 쫌..바꿔 주실래요..?
-"네..잠깐만여..~~!!"
나는 핸즈프리에서 전화기를 집어 옆자리의 정희에게 건냈다..~~!!
-"오빠..~!! 나야..~!!"
-"엉..~~ 정희니..? 어쩌구저쩌구..~~!!"
둘이 한참을 얘기하더니..나에게 전화를 받으란다..~~!!
-"넵~~..달건임다...!"
-"아..!! 우리정희랑 같이 스키장도 가주시고..고맙씁니다..~~!
정희가 그러는데..통달건씨가..
정희한테 너무 잘~ 해준다(?)고 해서..
만나뵙고..인사를 드려야 하는데..실례가 많씁니다..~!!"
-"하하~~ 별 말씸을..머~~ 정희가 워낙..
개방적인 성격(?)이라..그냥 친구같이..지내고 있씀다..~!!..
담에..같이 만나..식사라도 하저~!!..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제가 운전 중이니깐..~~
담에 또..전화하도록하고..이만 끊겠씀닷..!!..~~
-"아~~!! 네~~..!! 그럼..조심해서..즐겁게 다녀오세요..!!"
웃기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정희에게 약간의 좋은 감정이 싹텄지만..
그즈음에..나는 정희 외에도..여러명의 여자들과..
섹스를 나누었고..챗에 푹 빠져 있는 터라..~!!
특별히..정희에 대한 감정이..더 깊어지지는 않는 때였다..~!!
또한.. 약간의 실증을 느끼고..있었고..
단지..씩씩한 섹스파트너로서의 정희만이 있었다~~!
물론 정희 역시..나를 그렇게 생각 했겠지만..!!
그때 차안의 상황은 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쫌..어색하고..그랬다..~!!
과연..그넘이 나와 정희가
여러차례에 걸쳐..성관계를..나눈 사이란 것을 알까..?
그것도..정희의 지하원룸과..내차안에서..? 흐흐흐~~!!
잠시동안..세명이서 만나..같이 식사하는 모습을 상상해봤다..~~!!
그리고는 아무말없이..어색한 상황으로 스키장까지 갔고..
스키장에서 두명의 여자를 상대로 번갈아가면서..
초보자용 슬로프에 올라가 내허리를 잡으라고 하고..
아슬아슬하게..내려왔다..
아~~! 힘들당~!
처음에..은희는 뒤에서 안으며..슬로프를 내려오자고 하자.
쑥스러운듯..망설였고..정희가..억지로 웃음을 띠우며..재촉하자..
마지못해..같이 내려왔는데..~~ 두번째부터는..거리낌없이..
착~ 달라붙어..슬로프를 내려왔다..
스키배우는 속도는 정희가 쫌..빨라서..
그날은..몇번만..정희를 내가 도와서..내려오고..
혼자 타도록 내버려 뒀다..! 자빠지든..꼬꾸라지든..~~!!..
차안에서의 전화통화 때문인지..
나는 웬지 모르게..열이 받았다..~~!!
오히려..은희에게 친절하고 메너 짱~으로..
스키를 가르켜주고..둘이 웃고 떠들고..그랬다..~~
오전타임이 끝날 무렵..일찌감치..서둘러..서울로 올라왔다..~~
그리고..집에가서..옷을 갈아입고..뒷풀이를 하기로 하고..
차는 집에 세워놓고..정희의 집으로 갔다..~!!
정희와 은희는 간편한차림으로 갈아입고 대기중~ 이었다..!!
세명이서 같이..전철을 타고 홍대앞에가서..
늦은 오후부텀..빠에 들어가..술을 마셨다..~~
몇잔의 술이 들어가자..~~ 취기가 금방 올라왔다..~~
스키장에서..힘도 빼고..
새벽부터..운전해서..장거리를 뛰고 났기 때문이다..
정희와 은희도 빨리 취기가 오르는 듯했다..~!!
그러다가..내가 아침의 전화통화 얘길 꺼내며..
정희에게 시비를 걸었다..~~
그리고..어쩌구저쩌구..말도 안되는 소리를 서로 지껄이다가..
내가 끌어오르는 열을 참지 못하고..~~
벌떡일어나..집으로 와버렸다..~~
음..~~ 야설을 쓰다보니..
엉뚱하게..3류 애정소설을 쓰게 되네여..~~
죄송함다..~~ 여러독자님들..!!
그래도 얘기의 진행 상..~~ 안쓰면 안되기에..~~
질퍽한 섹스얘기는 아직도 무궁무진하게 많으니깐여..~~
쫌만 참으세여..~!!
다시 얘기를 이어 나가겠씀닷~!!
집에와서..샤워를 하고...잠이 들었다..~!!
한참을 잔 것 같은데..핸펀이 울렸다..~~
-"..~! 저~~~! 서은희예요..!!"
-"아~~네..~~!! 웬일이세여..?"
-"정희가..달건씨 가고 나서..술을 너무 많이 마시더니..
달건씨를 찾고..울고~~불고..~~!!..지랄발광을 하더니..
지금 인사불성, 안하무인이예여..!!..
죄송하지만..쫌..와주시겠어여..?"
-"음..~~ 지금 어딘데여..?"
-"화양리예요..건대입구..!!"
-"알아씀다..~~ 제가 그리루 바루 갈테니간..
20분후에..민중병원 앞에 서계세여..!"
시계를 보니..11시반이었다..~~ 술은 다~ 깨고..
머리가 약간 묵직하니 아팠다..!!
아니..이것들이..홍대앞에서..그냥 짱박혀..술이나..퍼마시다..
학생넘들이나..후려서..한번 따먹든지 하지..
건대역까지 와서..나를 괴롭히네..!!으~~ 쓰~~벌..~!!
서둘러..씻고..차를 몰고..약속장소로 갔다..~
무척이나 추운 겨울밤이었다..~
도착하니..정희는 병원앞 게단에..머리를 푹~ 숙이고 앉아있고..
은희는 옆에..쪼그리고 앉아있었다..
나는 정희의 그런 모습을 보자..
더욱~ 짜증이 났다..
"우~~씨~~팔~~!!..머~~ 저런게 있어..~!!"
술먹고..흐느적거리는 여자가 난 잴루 싫다..~~
차를 세우고 내려..다가가니..
은희가 벌떡 일어나..말을 했다..!
-"달건씨..미안해요..!! 못마시게 해도..정희가..~~!"
-"아님다..괴안씀다..~!!..차에 태우조..~~"
정희를 부축해서..차에 태우는데도..완전히 맛이 가있는 상태였다..~~
으~~흐~~! 차에태우고 가다가..
내차에 오바이트라두 하믄..좃되는뎅~~ 으~~씨~~!!
정희를 뒷자리에 태우니..그대로 픽~ 옆으로 쓰러진다..~~..
은희는 정희의 옆에 타더니..
머리를 허벅지에 뉘이게 하고..한숨을 푸~~욱~~쉰다..!
차를 몰아..석촌동 정희의 지하원룸에 와서..
정희를 방에 눕히고..은희에게 말했다..~~
-"은희씨..고생이..많았씀다..~~ 저때문에..~~!!"
-"아니에여..달건씨..!!"
-"그나저나..정희 옷이라도 벗겨 줘야하는데..~~!!
미안하지만..은희씨가..쫌..해주세요..~~!!"
-"네..~~ 그러조..~~!"
정희의 옷을 벗기는 은희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나는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대충 속옷만 걸치게 하고..이불을 덮고..
누워있는 정희의 얼굴을 쳐다보자..
눈가에는 눈물자국이 보이고..
화장은 어지럽게..지워져..그야말로..가관이었다..~~
그런 정희의 모습을 쳐다보자니..
측은해 보이기도 했지만..
정이..천리만리 떨어지는 것 같았다..~~
가슴이 답답함을 느꼈다..
정희는 나에게 어떤여자인가..? 아무것도 아니지..~~
"구래..! 섹스파트너..일뿐야..~~!!"
하지만..가슴이 무척 답답했다..~~
정희를 눕히고..은희더러..여기서 자고 가라구..
얘길했더니..낼 아침에..교회를 가야한단다..~~
늦더라두..집에 가서 자야한다고..
은희의 집은 하남시였다..~~!
-"은희씨..제가 모셔다 드릴께여..~!!..가시조..!!"
-"아니..예요..저는 천호동가서..심야죄석타면 되니깐여..!
달건씨가..여기서..자구 가세여..~!!"
-"앗~~!! 아님닷..!!..처녀가 혼자자는 방에서..
제가 어케 잠까..? 제가 모셔다 드리겠씀다..!!"
되도 않는 구라를 늘어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