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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0 조회 1,534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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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전 분들과 미성년자 한태 거시기를 를 알려 주지 않는 이유는

 

정력이 넘처서 소화 시키지 못하는때 거시기 까지 알면 

 

사자 한태 날개 달아준 꼴이 되기 때문이다

 

 

 

거시기에 숙달 되면서 사정 조절법을 터득 하였을때

 

성기가 어떤 위력이 나타 나는가를 알려 드리려 올 립니다

 

 

 

기영이 숙이 부부랑 오늘 3s 하기로 한 날이다

 

p달전 부터 3s나 스와핑을 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반대 하는데

 

설득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해서

 

하루에 p시간씩도 전화 통화 하면서 이궁리 저 궁리 하였는데

 

기영이가 와이프가 승락 하였다고 기뻐서 어쩔줄 모르며 잡은 날이다

 

 

 

처음 만나는 부부에 모습도 궁금하고

 

내가 실수 해서 낭패를 보면 기영이가 얼마나 실망이 클가 하는 생각과 

 

새로 만나는 부부에 대한 기대감 에 설래며

 

경험없는 부부와 3s 할때는 전날 부터 신경이 쓰여 지고

 

잘못 되면 내탓 잘되면 자기들 탓

 

돈도 밥도 안나오고 푼돈이라도 들어가고 고생만 하는데

 

앤하고 즐기는것 만도 못한 재미도 없는 3s 참가자 노릇 하는지 모르겟다

 

 

 

늦잠을 자도 되는데 첫3s 하는 날이라는 긴장 때문 인지 일찍 일어나 진다

 

전화와 메일 주고 밭던 41 동갑 기영이 와 숙이 부부가 왔다

 

기영이는 생각 보다 훨칠한 키에 미남 형

 

첫 3s라 긴장이 되는지 표정에 나타 내지 않으려고 노력 하는 모습이 역역 하다

 

숙이는 수줍이 많아 나를 보는 순간 얼굴이 빨개지고

 

당황 해서 어쩔줄 모른다

 

 

 

내가 할일은 어색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거부감 없에 줘야 한다

 

술 을 겯드린 식사 끝나자 수줍어 하던 숙이도 

 

긴장 하던 기영이도 한결 부드러워 젓는데

 

아무리 관찰 해 보아도 귀엽고 예쁘장 한 숙이에 갸날픈 허리와 작은 히프를 보니 

 

오늘 3s는 재미 없는 3s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식사를 마치고 노래방 가는데

 

따르릉...

 

형님 뭐해요?.....우리 서울 올라 가는데 커피 한잔 마시자

 

응... 손님 만나고 있는데 어쩌지....미리 연락 좀 하지...

 

시간 내줘 .... 와이프가 보고 싶다는데...ㅎㅎㅎ

 

알았어 조금있다 내가 전화 할께...

 

난감 하다

 

얼마전에 3s 즐긴 종식이 경희 부부 인데 다시 한번 만나자고

 

내려 오라... 올라 오라 서로 전화로 주고 밭던 사이 인데

 

다음날 가도 되는데 나 만나고 갈려고 일부러 오늘 출발 하였 단다 

 

 

 

종식이 부부가 도착 하는 시간은 30분 정도 남았고

 

그냥 가라고 할수도 없어 기영이 부부에게 양해를 구하자

 

내 의견에 들어 주어 종식이 에게 우리가 있는 노래방 으로 오라고 연락을...

 

노래방 에서 기영이 부부 빛이 나는 독 무대다

 

좀 놀줄 안다는 내가 난데,,,,,,, 부부 노래 부르는 솜씨가 가수 빰친다 

 

종식이 부부 가 왔다

 

 

 

경희 나를 보자 껴안고 반가워 어쩔줄 모르다

 

인사를 나눈 두 부부 노래 p곡에 부르더니 오랜 친구 처럼 변해 버리고

 

한시간 예약한 노래방 시간이 한시간 더 연장 .....

 

 

 

오늘 내 파트너는 숙이 인데.....

 

경희는 내손을 꼭 붙잡고 화장실 까지 따라오며 잠시도 날 놔주지 않으니

 

숙이 눈빛이 금방 이라도 무슨일이 터질것 같이 예사롭지 않다

 

종식이 부부가 우리들이 3s 하려는걸 알아 차리고

 

경희는 어렵게 시간 내어 올라 왔는데

 

"가느 날이 장날" 이라고 하필 이면 내가 3s 하는 날이니....

 

숙이 입장에서도 어렵게 결정 하고 시도 하는데 불청객이 나타 낮으니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 경희가 얄미 울수 밖에.....

 

오고 가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

 

경희 행동으로 봐서 순순히 물러 날것 같지 않고

 

기영이 종식이도 눈치를 채고 서먹 서먹한 분위가 계속 된다

댓글목록

원우평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원우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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