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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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5 조회 639회 댓글 0건본문
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
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5)
양평에 갔다 온 뒤 며칠뒤였다. 최과장이 불러 가니 출장기안을 하란다. 메모를 보니 출장지는 호주와 뉴질랜드란다. 기간은 8박9일이고 주요 거래처 접대차원에서 가는건데 말이 출장이지 이건 관광이다. 그것도 회사돈 펑펑 쓰고 같이 가는 거래처직원들한테 인심도 얻을 수 있는데 명단에 보니 최과장이 있다. 그리고 비행기도 비즈니스좌석이란다. 정말 뚜껑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2박3일짜리 미국출장이나 인도나 중동 그리고 중국오지로 출장은 허구헌날 나한테 미루면서 이런 알짜배기 휴가여행은 자기 몫이 라니...억울하면 출세를 해야 하나 원래 최과장은 접대술자리도 그렇다. 어려운 자리는 날 내보내고 좋은 자리 그리고 접대받는 자리는 늘 자기차지다. 인간성이 나쁜 놈인거야. 그 인간은 자기보다 위사람만 사람이고 아래사람은 눈에 안보이는가 보다...쓰거벌 난 과장되도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 타이핑을 하는데 최과장은 신이나서 전화를 한다. 여행사 직원과 이면 스케줄 맞추느라 신이났다. 원래 스케쥴은 세미나 참석이니 공장견학 이니 해놓고 실제로는 골프나 치고 유람선 타고 온천이나 하고 그런건데 최과장은 벌써 몇번 갔다 왔는지 자기가 안가본데 위주로 스케줄 조정하느라 정신이 없다. 그래 많이 즐거워해라 너 없는 동안에 나도 할 일이 있다. 그날 저녁 윤정이한테 전화를 해서 최과장 출장 가는 날로 나와 순길이 윤정이 그리고 최과장부인 넷이서 다시 한번 뭉치자고 약속을 잡았다.
최과장이 안나오니 사무실 분위기가 엄청 화기애애 했다. 한 인간이 없어졌는데 세상이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슬슬 일을 끝내고 약속장소에 가니 윤정이와 최과장부인은 벌써 나와 있었고 회를 시켜 한잔 하려니 순길이도 왔다. 조금 어색한 시간이 지나고 술이 몇 순배 돌자 순길이와 최과장부인은 어느 덧 연인처럼 친해져 가고 2차로 나이트클럽로 가자고 하니 여자들이 좋다고 한다. 마침 고향후배가 웨이터로 있는 나이트클럽이 있어서 그리로 가서 룸으로 갔다. 가서 양주를 두병과 맥주 몇병과 안주도 두 개를 시키고 고향후배를 불러서 찾을 때까지 룸에 아무도 들려보내지 말라고 당부하니 녀석이 씩 웃고 "네 알았습니다."
씩씩하게 복창까지 한다. 폭탄주를 몇 순배 돌리자 다들 얼굴이 벌개졌다. 왠만한 가수보다 훨씬 더 낳은 순길이가 마이크를 잡고 분위기를 돋구니 여자들이 뿅 간다. 윤정이를 잡고 부르스를 추니 가슴에 포근히 안겨온다. "자기야 저 친구 노래 잘하지?" "응 정말 가수 같네" "멋있지?" "응" 최과장 부인을 보니 자리에 앉아서 그윽한 눈빛으로 순길이 노래하는걸 보고 있었다. 돌아가면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하였다. 최과장부인과 내가 부르스를 추는데 남편 부하직원이라 그런지 아님 자기 파트너가 있어서 그런지 자꾸 나한테 몸을 떨어지려고 한다. 그럴수록 나는 더 몸을 붙이고 끌어당긴다. 그러는 것도 처음만 그랬고 술의 힘인지 아님 분위기 탓이지 시간이 지나자 누가 누구의 파트너인지도 모르게 되게 되었다.
내가 윤정이의 치마를 들추고 손을 넣고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고 순길이 녀석도 마찬가지로 최과장 부인과 키스하며 그녀의 짧은 치마를 아예 들어 올려놨다. 윤정이가 화장실에 간다고 나갈 때 나도 같이 나갔다. 그녀가 화장실에서 나오는걸 데리고 플로어로 갔다. 들어 올때는 텅 비어 있었는데 지금은 꽤나 분빈다. 내가 플로어로 윤정이를 데리고 오자 윤정이는 씩 웃으며 내 율동에 맞춘다. 한참을 흔들었더니 목도 마르고 해서 룸으로 오니 순길이 녀석이 이미 작업을 끝냈는지 얌전히 둘이 앉아 있었다. 내가 눈빛은 주니 순길이 녀석이 손가락으로 오케이 사인을 보낸다. 그리고 둘이 룸에서 사라져 준다. 내가 윤정이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자 엉덩이를 들어준다. 땀을 많이 흘려서 인지 보지가 축축하다. 윤정이를 뒤로 떠沌構?개치를 하니 엄청 흥분한다. 섹스가 끝난후 "윤정아 너 전에 다른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그랬지? 아까 보니 너 순길이 하고 부르스 출 때 순길이가 너 보지도 만지고 가슴도 만지고 하는 것 같던데 너 순길이 하고 한번 할래?" 윤정이가 놀란 듯 한참 망설이더니 "자기도 아름이엄마(최과장부인)과 한번 하고 싶어서 그러지?" "응"하고 내가 대답하자 내 팔을 꼬집는다. 그리고 씩 웃는다. 여자들은 노래잘하는 남자들 한테 정말 약한 것 같다. 대학시절때도 순길이 놈 기타치고 노래를 하면 여자들 질질 싸면서 달아 붙고 했는데....윤정이만 남겨두고 난 플로어로 나갔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순길이와 최과장부인이 열심히 몸을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나도 그 옆에 가서 흔들었다. 최과장부인이 머라고 말하는데 음악소리 때문에 안들렸다. 아마도 윤정이는 어디 있는냐고 묻는 것 같은데 안들리는 듯 무시하고 계속 흔들었다. 내가 순길이 한테 눈빛을 보내자 순길이가 슬쩍 사라진다. 최과장부인이 순길이를 찾는 듯 하다가 그냥 내 율동에 맞추어 흔든다. 빠른 곡이 끝나고 느린 곡이 나오자 최과장부인을 안았다. 윤정이는 동양적이라면 최과장부인은 서양적이었다. 윤정이 몸이 부드러웠지만 최과장부인은 아주 탄력있는 몸을 가지고 있었다. 부르스 곡이 끝나자 난 최과장부인을 데리고 룸으로 왔다. 그리고 최과장부인이 문을 열게 했다. 문을 열고 반쯤 들어가던 최과장부인이 놀란 듯 다시 나오려 하자 내가 그냥 밀어 붙였다. 룸에서 순길이와 윤정이가 한참 섹스 중이었다. 윤정이는 상체를 벗고 순길이는 하체를 벗고 소파에 누어 한참 박아대고 있었다. 놀란 듯 그 모습을 바라보는 최과장부인을 뒤에서 안았다. 가만이 있는다. 치마속에 손을 넣으니 팬티가 없다.
아까 순길이와 섹스후 화장실에서 팬티로 뒤처리를 했는가 보다. 내가 보지에 손을 넣고 만지니 뒤돌아서 나를 껴안는다. 최과장부인의 보지는 윤정이보다 털은 적었으나 보지의 근육도 있는 듯 탄탄했다. 다른 사람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니 흥분이 되었는지 키스를 하니 내 혀를 마구 빨아된다. 내가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니 내 얼굴을 한번 보고 씩 웃으며 입에 가져다 된다. 최과장부인의 가슴은 좀 작은 듯 했지만 전혀 쳐지지 않고 처녀가슴처럼 유두가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가슴을 한입 베어물자 거기가 성감대인 듯 전율한다. 젖꼭지 밑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자 허리를 활처럼 뒤로 휘며 뒤로 넘어간다.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보니 이미 홍수가 나 있었다. 나의 잘생긴 좃은 건들면 터질 듯 발기되어 뱀머리 처럼 하늘을 보고 있었다. 내가 삽입을 하자 놀란 듯 몸을 떤다. 천성이 옹녀인 듯 자지가 들어가자 엉덩이를 돌리고 콱콱 물어된다. 키스할때도 혀가 얼얼할 정도로 빨아 대더니 보지도 쪽쪽 빨아댄다. 정말 대단한 보지였다. 앞으로 한참을 박다. 뒷치기로 박고 있는데 윤정이와 순길이는 언제 끝났는지 팔을 끼고 앉아서 우리들을 보느라 정신이 없다. 둘이 무슨 말을 하면서 킬킬 웃으면서 사이좋게 감상하고 있었다. 타고난 정력과 자지를 자랑하는 나로서 모처럼 좋은 궁합을 만난 것이었다. 실상 술도 안먹고 전에 윤정이랑 한번 싸지 안았더라면 내가 먼저 항복했을지도 몰랐는데 한참을 박아대니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면 절정에 오른다. 나도 거기에 맞춰 힘껏 사정을 하였다. 사정후에도 한참을 빼지 않고 돌리고 있으려니 최과장부인도 간헐적으로 고양이 울음을 내며 후희를 즐기고 있었다.......
교정도 못보고 그냥 올립니다. 양해바랍니다
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5)
양평에 갔다 온 뒤 며칠뒤였다. 최과장이 불러 가니 출장기안을 하란다. 메모를 보니 출장지는 호주와 뉴질랜드란다. 기간은 8박9일이고 주요 거래처 접대차원에서 가는건데 말이 출장이지 이건 관광이다. 그것도 회사돈 펑펑 쓰고 같이 가는 거래처직원들한테 인심도 얻을 수 있는데 명단에 보니 최과장이 있다. 그리고 비행기도 비즈니스좌석이란다. 정말 뚜껑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2박3일짜리 미국출장이나 인도나 중동 그리고 중국오지로 출장은 허구헌날 나한테 미루면서 이런 알짜배기 휴가여행은 자기 몫이 라니...억울하면 출세를 해야 하나 원래 최과장은 접대술자리도 그렇다. 어려운 자리는 날 내보내고 좋은 자리 그리고 접대받는 자리는 늘 자기차지다. 인간성이 나쁜 놈인거야. 그 인간은 자기보다 위사람만 사람이고 아래사람은 눈에 안보이는가 보다...쓰거벌 난 과장되도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 타이핑을 하는데 최과장은 신이나서 전화를 한다. 여행사 직원과 이면 스케줄 맞추느라 신이났다. 원래 스케쥴은 세미나 참석이니 공장견학 이니 해놓고 실제로는 골프나 치고 유람선 타고 온천이나 하고 그런건데 최과장은 벌써 몇번 갔다 왔는지 자기가 안가본데 위주로 스케줄 조정하느라 정신이 없다. 그래 많이 즐거워해라 너 없는 동안에 나도 할 일이 있다. 그날 저녁 윤정이한테 전화를 해서 최과장 출장 가는 날로 나와 순길이 윤정이 그리고 최과장부인 넷이서 다시 한번 뭉치자고 약속을 잡았다.
최과장이 안나오니 사무실 분위기가 엄청 화기애애 했다. 한 인간이 없어졌는데 세상이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슬슬 일을 끝내고 약속장소에 가니 윤정이와 최과장부인은 벌써 나와 있었고 회를 시켜 한잔 하려니 순길이도 왔다. 조금 어색한 시간이 지나고 술이 몇 순배 돌자 순길이와 최과장부인은 어느 덧 연인처럼 친해져 가고 2차로 나이트클럽로 가자고 하니 여자들이 좋다고 한다. 마침 고향후배가 웨이터로 있는 나이트클럽이 있어서 그리로 가서 룸으로 갔다. 가서 양주를 두병과 맥주 몇병과 안주도 두 개를 시키고 고향후배를 불러서 찾을 때까지 룸에 아무도 들려보내지 말라고 당부하니 녀석이 씩 웃고 "네 알았습니다."
씩씩하게 복창까지 한다. 폭탄주를 몇 순배 돌리자 다들 얼굴이 벌개졌다. 왠만한 가수보다 훨씬 더 낳은 순길이가 마이크를 잡고 분위기를 돋구니 여자들이 뿅 간다. 윤정이를 잡고 부르스를 추니 가슴에 포근히 안겨온다. "자기야 저 친구 노래 잘하지?" "응 정말 가수 같네" "멋있지?" "응" 최과장 부인을 보니 자리에 앉아서 그윽한 눈빛으로 순길이 노래하는걸 보고 있었다. 돌아가면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하였다. 최과장부인과 내가 부르스를 추는데 남편 부하직원이라 그런지 아님 자기 파트너가 있어서 그런지 자꾸 나한테 몸을 떨어지려고 한다. 그럴수록 나는 더 몸을 붙이고 끌어당긴다. 그러는 것도 처음만 그랬고 술의 힘인지 아님 분위기 탓이지 시간이 지나자 누가 누구의 파트너인지도 모르게 되게 되었다.
내가 윤정이의 치마를 들추고 손을 넣고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고 순길이 녀석도 마찬가지로 최과장 부인과 키스하며 그녀의 짧은 치마를 아예 들어 올려놨다. 윤정이가 화장실에 간다고 나갈 때 나도 같이 나갔다. 그녀가 화장실에서 나오는걸 데리고 플로어로 갔다. 들어 올때는 텅 비어 있었는데 지금은 꽤나 분빈다. 내가 플로어로 윤정이를 데리고 오자 윤정이는 씩 웃으며 내 율동에 맞춘다. 한참을 흔들었더니 목도 마르고 해서 룸으로 오니 순길이 녀석이 이미 작업을 끝냈는지 얌전히 둘이 앉아 있었다. 내가 눈빛은 주니 순길이 녀석이 손가락으로 오케이 사인을 보낸다. 그리고 둘이 룸에서 사라져 준다. 내가 윤정이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자 엉덩이를 들어준다. 땀을 많이 흘려서 인지 보지가 축축하다. 윤정이를 뒤로 떠沌構?개치를 하니 엄청 흥분한다. 섹스가 끝난후 "윤정아 너 전에 다른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그랬지? 아까 보니 너 순길이 하고 부르스 출 때 순길이가 너 보지도 만지고 가슴도 만지고 하는 것 같던데 너 순길이 하고 한번 할래?" 윤정이가 놀란 듯 한참 망설이더니 "자기도 아름이엄마(최과장부인)과 한번 하고 싶어서 그러지?" "응"하고 내가 대답하자 내 팔을 꼬집는다. 그리고 씩 웃는다. 여자들은 노래잘하는 남자들 한테 정말 약한 것 같다. 대학시절때도 순길이 놈 기타치고 노래를 하면 여자들 질질 싸면서 달아 붙고 했는데....윤정이만 남겨두고 난 플로어로 나갔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순길이와 최과장부인이 열심히 몸을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나도 그 옆에 가서 흔들었다. 최과장부인이 머라고 말하는데 음악소리 때문에 안들렸다. 아마도 윤정이는 어디 있는냐고 묻는 것 같은데 안들리는 듯 무시하고 계속 흔들었다. 내가 순길이 한테 눈빛을 보내자 순길이가 슬쩍 사라진다. 최과장부인이 순길이를 찾는 듯 하다가 그냥 내 율동에 맞추어 흔든다. 빠른 곡이 끝나고 느린 곡이 나오자 최과장부인을 안았다. 윤정이는 동양적이라면 최과장부인은 서양적이었다. 윤정이 몸이 부드러웠지만 최과장부인은 아주 탄력있는 몸을 가지고 있었다. 부르스 곡이 끝나자 난 최과장부인을 데리고 룸으로 왔다. 그리고 최과장부인이 문을 열게 했다. 문을 열고 반쯤 들어가던 최과장부인이 놀란 듯 다시 나오려 하자 내가 그냥 밀어 붙였다. 룸에서 순길이와 윤정이가 한참 섹스 중이었다. 윤정이는 상체를 벗고 순길이는 하체를 벗고 소파에 누어 한참 박아대고 있었다. 놀란 듯 그 모습을 바라보는 최과장부인을 뒤에서 안았다. 가만이 있는다. 치마속에 손을 넣으니 팬티가 없다.
아까 순길이와 섹스후 화장실에서 팬티로 뒤처리를 했는가 보다. 내가 보지에 손을 넣고 만지니 뒤돌아서 나를 껴안는다. 최과장부인의 보지는 윤정이보다 털은 적었으나 보지의 근육도 있는 듯 탄탄했다. 다른 사람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니 흥분이 되었는지 키스를 하니 내 혀를 마구 빨아된다. 내가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니 내 얼굴을 한번 보고 씩 웃으며 입에 가져다 된다. 최과장부인의 가슴은 좀 작은 듯 했지만 전혀 쳐지지 않고 처녀가슴처럼 유두가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가슴을 한입 베어물자 거기가 성감대인 듯 전율한다. 젖꼭지 밑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자 허리를 활처럼 뒤로 휘며 뒤로 넘어간다.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보니 이미 홍수가 나 있었다. 나의 잘생긴 좃은 건들면 터질 듯 발기되어 뱀머리 처럼 하늘을 보고 있었다. 내가 삽입을 하자 놀란 듯 몸을 떤다. 천성이 옹녀인 듯 자지가 들어가자 엉덩이를 돌리고 콱콱 물어된다. 키스할때도 혀가 얼얼할 정도로 빨아 대더니 보지도 쪽쪽 빨아댄다. 정말 대단한 보지였다. 앞으로 한참을 박다. 뒷치기로 박고 있는데 윤정이와 순길이는 언제 끝났는지 팔을 끼고 앉아서 우리들을 보느라 정신이 없다. 둘이 무슨 말을 하면서 킬킬 웃으면서 사이좋게 감상하고 있었다. 타고난 정력과 자지를 자랑하는 나로서 모처럼 좋은 궁합을 만난 것이었다. 실상 술도 안먹고 전에 윤정이랑 한번 싸지 안았더라면 내가 먼저 항복했을지도 몰랐는데 한참을 박아대니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면 절정에 오른다. 나도 거기에 맞춰 힘껏 사정을 하였다. 사정후에도 한참을 빼지 않고 돌리고 있으려니 최과장부인도 간헐적으로 고양이 울음을 내며 후희를 즐기고 있었다.......
교정도 못보고 그냥 올립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