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동서 섹스부킹 -하 > 기타야설

“학학!” 하고 탄성을 지르자, “용팔 오빠니까 이렇게 해주지, 아무에게나 이렇게 해주는 것이 아니야!” 하며 마치 천진난만한 소녀처럼 웃었습니다. 대답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니 윤 언니도 저의 대답을 듣기보다는 오히려 저의 입술을 원하며 제 입술을 빨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방망이가 조금 빠졌다가 깊숙이 들어오면 어느 틈에 윤 언니의 조개는 제 방망이를 잘근잘근 물곤 하기에 “윤 언니, 손님들에게 인기 많겠다?” 하고 키스가 끝나고 제가 말하니 “아무에게나 안 한대도!” 하며 화를 벌컥 내기에
“아..알았어!” 하고 얼버무리며 펌프질에 힘을 가하자, 화를 풀고 웃으며 “용팔 오빠, 두고 봐! 다른 오빠들에게도 내 조개는 벌려주지만 이렇게는 안 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야!” 하고는 또 방망이를 물었습니다.
업이 업인지라 숫하게 많은 여자들을 안아 보았지만, 윤 언니처럼 성능이 좋은 조개는 처음이었습니다.
드디어 저의 한계는 끝이 보였습니다. “윤 언니, 안에 싸도 돼?” 하고 묻자, “우리 같은 계집들은 날마다 피임약을 안 먹으면 매일 임신할거야!” 하며 넌지시 피임을 하고 있음을 암시하기에 “으윽..” 하고 안심을 하며 분비물을 윤 언니의 조개 안에 부어 주었습니다.
“용팔 오빠 좋았어?” 하고 제 분비물이 다 들어 온 것을 알고 묻기에 “응, 그런데 성병은 주의해야겠다, 윤 언니.” 하고 말하자, “저것 좀 줘봐!” 하며 바지를 가리키기에 당겨주자, 주머니에서 콘돔 봉투를 보이며 “다른 손님이랑 섹스를 하면 장화를 꼭 신게 한다!” 하며 웃기에 “그럼 분비물은?” 하고 묻자, “클럽에서 슬며시 손을 바지 안에 집어넣어 고약한 냄새가 나면 파트너를 바꾸지!” 하며 천연덕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와 저는 함께 샤워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후로 다른 동료 웨이터들에게서도 윤 언니와 같이 잤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윤 언니의 조개가 방망이를 문다는 이야기는 단 한번도 안 들었는데..
유독 저와 동침을 하면 윤 언니는 제 방망이를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요즘도 윤 언니와는 가끔 잠자리를 같이 하곤 한답니다. 이제 되었죠? 그럼 제가 이야기를 하려던 아내의 친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 직업이 별로 탐탁하게 여기지를 않는 제 아내는 자기 친구들에게도 제가 근무하는 업소 명은 물론 웨이터 노릇을 한다는 사실까지도 비밀로 하는 그런 여자입니다.
여러분들도 짐작을 하시겠지만, 저희들은 낮이 밤이요, 밤을 낮으로 알고 어둠 속에서 일을 하다 보니 집에서 있는 시간은 현충일이 아니면 낮에 있다 보니 아내의 친구들을 거의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아내의 친구 중에 유난히 섹시하고 발랄하며 눈웃음이 많은 현주라는 여자를 제가 처음 본 순간, 제 숨이 막히는 듯한 묘한 감정이 생기며 저의 방망이로 반응이 왔습니다.
아내의 절친한 친구 인 탓에 어떻게 감히 섹스를 할 엄두가 안 났으나, 언젠가는 한번 안을 것이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현주는 틈만 나면 우리 집에 왔고, 아내와 웃고 떠들며 제 방망이에 힘만 나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저희 업소에 현주가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겠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영업을 해야 하는 입장인지라 일부러 현주가 있는 곳을 피해 일을 하며 멀리서 지켜 만 보았습니다.
잠시 후 다른 남자 일행이 들어오더니 현주와 같이 온 여자들 틈에 앉아서 깔깔대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그 남자 중에 현주의 남편은 없었습니다. 또 앉자마자 희희낙락하는 것으로 보아 초면은 아는 듯 했습니다.
순간 이것을 빌미로 아내의 친구인 현주를 품에 안을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자, 저는 현주가 화장실에 가기만을 멀리서 바라보며 지켰습니다. 그러더니 스테이지로 모두 나가더니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현주는 유별나게 더 몸을 흔들며 현란한 춤을 추었고, 그것을 보는 저의 바지에는 이미 텐트다 처졌습니다. 음악이 바뀌어 느린 트롯이 나오자, 현주는 자신의 파트너로 보이는 남자의 품에 안겨 춤을 추었습니다. 어둠 속으로 잘 안 보이기에 조금 가까이 가서 보았습니다.
그 남자 파트너는 현주를 점점 구석으로 인도하더니 손이 현주의 조개 둔덕을 쓰다듬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당장에 달려가 그 놈의 멱살을 잡고 두들기고 싶었으나, 제 입장이 입장인지라 참으며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 놈이 한 손으로 현주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조개 둔덕을 주무르자, 현주는 그 놈의 목을 끌어안고 머리를 제키고 춤을 추는 것으로 보아 흥분이 된 모양이었습니다.
현주의 자세로 보아 이 곡이 끝이 나면 틀림없이 화장실에 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화장실 부근에서 서성이고 있었는데 정확하게 음악이 바뀌자 현주가 화장실로 오고 있었습니다. “
현주씨!” 하고 부르자, “어머!” 하고 놀란 눈으로 저를 보더니 마치 도둑질을 하다 들킨 사람처럼 하얗게 질리며 고개를 숙이기에 “잠시 따라와요!” 하고는 앞장을 서 우리 웨이터들이 틈틈이 담배를 피우거나 쉬는 휴게실로 데리고 들어가 “그림 좋던데요?” 하자, “..”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습니다.
“현주씨 남편이야 저도 잘 아는데.. 남편은 아니고..” 하고 말을 흐리자, “인철이 아빠, 눈 감아주세요.” 하고 팔을 잡고 매달렸습니다.
“그 놈이 누구인지 몰라도 이렇게 쓰다듬어주니 좋던가요?” 하고 스테이지에서 그놈이 하듯이 손바닥으로 조개 둔덕을 쓰다듬자, 움칫하고 놀라더니 고개만 숙이고 반항이 없었습니다.
“현주씨 남편 지금 지방에 있죠?” 하고 묻자, “네..” 하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답하기에 “지금 당장 이 곳에서 나가 여기 뒷골목에 있는 00장 여관에서 기다려요, 알았어요?” 하자, “네..” 하고는 역시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답하기에 휴대폰 번호를 묻고는 나가게 했습니다.
그렇게 현주를 00장 여관에 기다리게 하고는 얼마나 시간이 안 가던지.. 업소의 영업이 끝나자마자, 밖으로 나와 현주에게 전화를 해 몇 호실인가를 알아내고 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현주는 초조한 모습으로 침대에 걸터앉자 있다가 제가 들어서자 일어서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
그놈과 어떤 사이죠?” 하고 묻자, “오늘 처음 동창회에 갔다가 노래방에서 만났어요.” 하기에 “그런데 이렇게 만져주니 머리를 제키고 흥분을 해요?” 하고 조개 둔덕을 쓰다듬자, “저도 모르게 그만..” 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씻었어요?” 하고 묻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아뇨..” 하기에 “그럼..” 하고 바지 지퍼를 내리려 하자, “미안해요.. 용서하세요..” 하며 제 손을 잡기에 “가만히 안 있으면 더 곤란한 일이 생깁니다.” 하자, 손에 힘이 빠지기에 지퍼를 내리고 바지 안에 손을 넣자 팬티가 아직도 축축하기에 “아직도 젖었군!” 하고 바지의 단추를 풀고 바지를 내리자, “인철이 엄마가 알면..” 하고 말을 흐리기에 “현주나 나만 입을 다물면 아무도 모르지!” 하는 저의 말투는 이미 반말로 변해 있었습니다.
“..” 현주는 아무 말 없이 고개만 숙이고 저의 행동을 지켜 만 보고 있었습니다.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기도 다 벗기고는 저도 옷을 다 벗고는 현주의 손을 잡아 제 방망이를 쥐어주며 “이놈 맛을 본지 오래 되었지?” 하고 묻자, “..” 아무 말 없이 현주는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현주의 남편은 지방에 토목공사 현장 소장으로 가 있는데 공기가 늦어져서 집에 오지도 못 한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여기에 박히고 싶지?” 하고 묻자, “..” 역시 아무 말도 없이 고개만 끄덕이기에 “현주 벙어리야, 박히고 싶어?” 하자,
“네..” 하기에 스테이지에서 본 것이 생각이 나며 화가 치밀어 “어디에 무엇으로?” 하고 화난 어조로 묻자, “화 내지 마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하며 눈물을 글썽이기에 “그래 어디에 무엇으로?” 하고 다시 묻자, “이것을 여기에..” 하며 잡고있던 방망이를 흔들더니 다른 손으로 제가 쓰다듬고 있던 손등에 손을 대기에 “말로 해! 말로!” 하고 소리치자,
“무..무서워요.” 하더니 제가 아무 말이 없자, “인철이 아빠 방망이로 제 조개를 쑤셔주세요.” 하고는 손등으로 눈물을 닦기에 “이리 와!” 하고 양팔로 힘주어 현주의 등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현주도 제 목을 양팔로 감았습니다.
그리고는 현주를 침대 위에 눕히고도 계속 키스를 하며 팬티를 벗기자 현주는 가는 신음을 하며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기기에 용이하게 해주더니 목을 감은 팔을 풀고 브래지어를 벗겼습니다. 애를 둘이나 낳은 여자답지 않게 현주의 젖가슴은 탱글탱글했습니다. 키스를 계속하며 방망이로 현주의 조개 둔덕을 비비자, 더 참기 어려운 듯이 현주의 손이 방망이를 잡더니 조개 구멍입구에 대어주기에 힘주어 박자, “아흑..” 하고 키스를 멈추고 외면을 하며 가는 신음을 토했습니다.
“좋아?” 하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네..” 하며 말하고는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현주 남편 그리고 나 말고 다른 놈에게 이 조개를 주다가 걸리면 넌 죽음이다!” 하고 힘주어 펌프질하자,
“알았어요, 대신 자주 절 불러주세요. 어머머.. 나 올라와요, 올라!” 하며 엉덩이의 흔들림이 빨라졌습니다. “좋아, 내가 널 처음 볼 때부터 널 먹고 싶어 하는 줄 어떻게 알았어?” 하고 묻자, “아악! 나 몰라.. 더 빨리.. 그래, 자기야.. 나 죽어!” 하고 소리를 외쳤습니다.
얼마 펌프질을 안 했는데도 현주의 조개 안에서는 울컥울컥 애액이 사정없이 흘러 내렸습니다. 그 애액은 현주의 수풀과 제 수풀도 다 적시고 침대 시트로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 00장 여관에 오면 분명히 주인인 과부가 언제 저에게 시간을 달라고 할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자, 웃음이 절로 나와서 “하하..” 하고 웃자, 현주의 엉덩이 흔들림이 멈추더니 “왜 그래요?” 하고 묻기에 “아무것도 아니야!” 하고 다시 힘주어 현주의 두 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했습니다. “아앙! 나 몰라! 아앙.. 아앙..” 현주는 울부짖으며 도리질을 쳤습니다.
“그렇게 좋아? 헉헉!” 하고 땀을 흘리며 펌프질을 하자, “안 좋으면 이렇게 하겠어요? 아앙..” 하며 계속 몸부림을 치며 엉덩이를 흔들더니 이마에 흐른 땀을 보고는 “어머?” 하고 울음을 멈추고 계속 엉덩이를 흔들며 수건을 잡아 이마를 훔쳐 주었습니다. “안에 싸도 되지?” 하고 묻자, “어제 생리 끝이 났어요.” 하더니 제 엉덩이를 잡으며 “조금만 더! 더!” 하고 용을 쓰더니 “됐어요!” 하는 순간, 현주의 조개 안에서 마치 입에 넣고 오물거리듯이 제 방망이를 오물거리는데..
“으윽..” 하고 저도 현주의 그 큰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분비물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그렇게 떡을 친 이후, 현주는 내 두 번째 마누라가 되었고, 할 일이 없으면 꼭 우리 집에 놀러 와 아내에게 잔심부름을 시키고는 누워 자는 저의 파자마를 벗기고, 번개 치기로 방아 찍기를 하곤 제 분비물을 받아가곤 합니다. 그리고는 휴지를 말아 조개 구멍을 막고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아내와 웃고 떠듭니다.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