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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그 짜릿한 유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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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9 조회 8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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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우린 너무나 피곤 했었다.

오랜만에 성적인 쾌감을 맘껏 즐겨서 일까?

와잎은 집에 돌아오자 간단한 샤워후 바로 골아 떨어졌다,행복한 표정으로...

난?

와잎이 잠들은걸 확인하고 캠코드를 TV에 연결하고 처음 부터 재생을 하며

또다시 뜨거운 흥분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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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잎이 누워 있고 그옆에는 안마사가 앉아 있다.

그리고 나의 목소리가 들린다.

"사모님~전 여기 앞에 잠깐 갔다 오겠습니다."

그리고 방문을 여닫는 소리,

복도문 여닫는 소리...

안마사는 잠시 주위를 한번 둘러본후,

"다쳐셨다던데,어디가 많이 아프십니까?"

와입은 눈을 감고 한손으로 허리 부위와 엉덩이 쪽을 가르키며

"여기 엉덩이 쪽과 허리부근요~ "

그리곤 다시 가만히 누워있다가

"옷을 다 벗어야 되나요? "

와입의 이런물음에 안마사는

"원래는 맨몸으로 안마를 받으시는게 좋은데요~ 보통은 팬티와 브라는 하고 계십니다."

안마사는 캠코드를 등지고 앉아서 먼저 와잎의 왼팔을 어깨부터 부드럽게 지압을 하며 안마를 시작 했다.

그는 잠깐 사이에 왼팔의 모든 근육 상태를 파악을 했나 보다.

"사모님,안마 처음 해보시지요?"

와잎은 조금 당항한듯한 표정으로

"예~ 처음 인데요~ "

"제가 안마를 하면 처음엔 조금 아프니까 많이 아프시면 말씀을 하셔요."

그리곤 어깨부터 서서히 지압을 하자,와잎은 아픈 신음을 내뱉는다.

"아야~ 많이 아픈데 조금 살살 해주셔요~ "

"원래 정상적인 안마를 하면 삼사일 정도 무지 아파요,사모님은 살살 해드릴게요..."

왼팔을 마무리한 안마사는 와잎의 몸을 넘어서 캠코더를 마주보고 앉으며 와잎의 오른쪽 어깨에 지압을 시작했다.

부드러운 손놀림에도 와잎은 간간히 아픈듯 신음을 낸다.

손바닥과 손가락을 어루만지듯 가볍게 지압을 하며

"사모님,시원합니까? "

그의 물음에 와잎은 고개를 끄덕이며

"예~ 시원하네요..."

안마사의 얼굴엔 밝은 미소가 스쳐지나가며 와잎의 허벅지로 손을 이동 한다.

그리고 허벅지를 두손으로 가볍게 지압을 하며 무릅의 관절 부위에서 부더러운 회전을 하다 다시 발쪽으로

내려간다,발가락과 발의 모든 부위를 강하게,부드럽게 반복을 하며 다시 물어본다.

"여기도 시원하죠~ "

와잎은 부드러운 쾌감에

"시원하네요~ "

다시그의 손은 왼쪽 허벅지를 오르내리며 지압을 하면서 이젠 와잎의 팬티위를 조금씩 스치며 자극을 주는듯 하다.

"사모님,엎드리셔요."

하면서 와잎의 몸을 돌려준다.

와잎은 엎드리며 양팔을 얼굴을 감싼자세가 되었다.

안마사는 와잎의 엉덩이 쪽에 걸치듯 가볍게 앉아서 와잎의 어깨와 등을 타고 내려오면서 부드러운 지압을 한다.

간혹 와입의 엉덩이에 그의 성기가 부드럽게 접촉을 하며 오르내린다.

옆모습 이지만 그의 발기된 성기를 팬티위로 확인이 가능 했다.

그의 몸은 이젠 와잎의 하체쪽으로 내려간다.

엎드린 와잎의 허벅지를 가볍게 터치를 하며 발바닥 까지 내려가며 정성을 다한 지압을 하고 있다.

일차 기본적인 지압은 끝이나고,이젠 그의 손바닥이 허리쪽으로 가며,

"여기 허리 하고 엉덩이를 다쳐셨다구요~ "

그는 물음과 함께 와잎의 허리에서 조금 강하듯한 지압을 하며 몇분인가를 땀을 흘리며 움직인다.

그리곤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덮으며,지압인지,애무 인지 질퍽하게 주므르다 팬티를 스르르 잡아서 내린다.

"사모님,여기는 잠깐 벗는게 좋습니다. "

그러자 와잎은 엉덩이를 조금 덜어주며 팬티가 내려가기 좋게 움직인다.

그의 손은 잽사게 팬티를 벗겨버리고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눌렸다 짖누르다 반복을 하며 와잎의 성신경을

자극 하다 엄지손가락이 엉덩이 사이로 들어갔다 나온다.

몇번인가를 반복하자 엄지손가락의 손톱부위 에서 반짝이는 물체가 보이기 시작 했다.

그는 이젠 아예 엉덩이를 가볍게 벌리며 입을 가까이 가져가서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는다.

와잎의 엉덩이는 조금씩 움직이길 시작 했다.

그는 와잎의 엉덩이가 움직이자 손을 서서히 위로 올려서 브라의 끈을 풀고 엎드려 있는 와잎의 유방으로

두손을 밀어 넣는다.

와잎은 가슴을 조금 들어주며 그의 손놀림이 자유스럽게 도와준다.

안마사는 옷을 벗어버렸다,옷이라야 런닝과 팬티 뿐이지만...

그리곤 엎드려 있는 와잎의 위로 올라가서 엉덩이를 조금 들어올려서 그의 발기된 살점을 와잎의 엉덩이 속으로

밀어넣으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다 와잎의 유방을 감싸고 부드럽게 짖누르며 원을 그린다.

와잎의 목소리가 신음을 참는 숨넘어가는소리로 변하기 시작 한다.

"허--어--ㅋ~으-흐-흐-ㅇ~~ㅓㅋ~~~ "

와잎의 엉덩이와 안마사의 살점이 부딫히는 소리가 빠른 템포로 들려오다,안마사의 사정의 순간이 왔나보다.

"어~허어ㅓㅓㅓㅓㅓㅋㅋㅋㅋ"

그리고 움직임을 멈춘다.

한참을 그렇게 있더니,그의 손이 와잎의 엉덩이 속에서 다시움직이며 철벅거리는 미끄러운 소리가 나며 와잎의

숨죽이며 내는 절정의 소리와...

그리고 나의 노크소리 복도의 문여닫는 소리와 화장실로 가는소리,

그동안에 재빨리 둘은 옷을 주워 입으며

와잎은 엎드리고 안마사는 그위에 앉아서 어깨를 몇번 주무르자 내가 방안으로 들어선다.

"더우시져~ *^^* "

안마사는 얼굴이 붉어지며,

"예! 조끄ㅡㅡㅡㅡㅡㅁ..."

"울~사모님 아프신곳은~어때요?"

안마사는 목소리를 낮추며,

"두번정도 더 받으시면 괜찮겠습니다.무리하시지 않으시면요~"

"그럼 언제 또받을까여~ "

"다음주에 한번더 받으시고 그다음주에 받으시면 괜찮겠습니다."

"아,고맙습니다."

그리고 안마사와 나는 다시나가고

와잎은 조금있다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나보다.

샤워기 물소리가 나고 잠시후 들어서서 와잎은 수건으로 보지속 안마사의 정액을 닦아내고 있다.

보지속의 정액을 닦다 손가락을코에 가져가서 냄새를 한번 맡고는 얼굴을 찡그리며 다시 손을 닦고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온다.

그리곤 누워서 TV를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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