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브리핑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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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0 조회 711회 댓글 0건본문
섹스 브리핑
욕실에서 한 바탕 일을 치르고 난 후 그녀와 함께 오피스텔 방주인인 친구에게 인사를 했다. 방주인인 여
자의 이름은 미애였고 내가 살던 산속에서 만났던 여자( 지금껏 나와 섹스를 4번 한 여자 )는 희영이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식탁에 앉아서 나의 거처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 미애야! 먼저 주인없는 방에 들어와서 이상한 짓 해서 미안해."
" 미안? 무슨소리니.... 날 잘 알면서 "
" 저기 이 사람 ... 지금까지 한 25여년간 산속에서 살아서 문명에 별루 익숙지 않아..."
" ??? "
" 내가 등산갔다가 다쳤었는데 이사람이 날 구해 주었어 "
모든 상황을 전해들은 미애란 여자는 깔깔거리며 한참을 웃었다. 나에게 산삼을 먹어 보았냐는 둥 뱀을 몇
마리나 잡아 먹었나는 둥.... 여러 가지 질문을 했었지만 난 한마디도 답변 하지 않았다.
그 미애란 여자는 진한 화장에 머리를 지글지글 볶아서 완전 날라리 저리가란 차림의 여자였다.
가슴쪽의 옷이 너무 파여서 허리를 조금막 숙여도 젖꼭지가 다 보일 정도였다. 유방은 희영이 보다 훨씬
컸다. 조금만 더 있으면 축 늘어질 것만 같은 유방이었다.
미애와 희영이가 한참을 둘이서 속닥이더니 무슨 답을 내린 것 같았다. 희영이는 일단 돌아 간다고 했었고
당분간 나의 거처는 여기가 될테니 얌전히 여기 집에 있으라는 말을 남기고 희영이는 돌아 갔다.
미애라는 여자는 나에게 먼저 세면방법을 일러 주었다. 칫솔을 꺼내 주면서 양치하는 방법과 시기를 가르
쳐 주었고 화장실 사용법을 아울러 가르쳐 주었다.
" 저기 배고프지 않아요? "
난 대답을 고개를 끄덕이며 대신 했다. 그여자는 어딘가에 전화를 걸더니 커다란 빵( 피자 )를 큰 것으로
주문 했다.
" 자 .. 드세요. 전 배가 불러서요... 먹다가 그냥 남기셔도 돼요. "
피자는 먹을 게 없었다. 커다란 피자를 반으로 접고 또 한번 더 접어서 햄버거 먹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몇
번 먹으니 피자가 없어졌다.
여자가 조금 놀란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냉장고에 가서 마실 것을 가져다 주었다. 다시 어딘가 전화를 하
더니 먹을 것을 주문해 주었다. 통닭하고 족발 그리고 쟁반국수까지 소주 4병 모두 단숨에 들이켰다.
기분이 좋았었다. 그때 첨으로 술을 마신 것 같다. 워낙 사냥을 많이 하며 이산 저산을 뛰어 다니다 보니
내 체력은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것 보다 조금 더 좋았다.
배부른 배를 내려다 보면서 난 너무 흡족해 하고 있었다. 그 미애란 여자가 날더러 양치질을 하고 오라고
했다. 양치질 후 뱉어야 할 입안에 오물을 난 향긋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마셔 버렸었다.
" 제가 아까 희영이랑 상철씨가 섹스 하는거 본 것 아시죠?
" 네 "
" 좀 강한 체력에 너무 기술을 모르시는데 제가 가르쳐 드릴께요... "
" ... "
미애는 희영이가 사준 내 바지를 잘못하면 찢을 정도로 거세게 잡아 내렸다. 느슨하게 서 있는 내 자지를
가벼운 손놀림으로 금방 세웠다. 침을 내 자지에 뱉더니 손으로 내 자지 여기 저기에 발라서 윤활류 역할
을 하게 했다.
놀랬던 것은 내 그 큰 자지를 미애는 거의 다 들어갈 정도로 목젖을 열어 깊이 집어 넣었다. 가끔씩 헛구역
질까지 하면서 미애는 내 자지를 뿌리 끝까지 다 집어 넣었다. 미애의 눈에 눈물이 고일 정도로 미애는 헛
구역질을 하면서도 내 자지를 다 받아 들였다. 대단 했다. 놀라웠고....
가끔씩 미애의 이빨로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 줄 때 그 때도 모서리가 쳐질 정도로 황홀함이 밀려왔다.
미애는 나를 침대로 데려가 눕히더니 자기도 잽싸게 옷을 벗고 내 위로 올라 왔다.
미애는 내 입술부터 코,눈,귀 목으로 모두 핥았다. 내 귀구멍으로 혀를 돌려 들어 올땐 얼마나 간지러웠는
지 하머터면 웃음이 나올뻔 했다.
미애가 내 젖꼭지를 너무 세게 물었다. 하지만 작은 고통일뿐 그 고통은 어느새 큰 희열로 나를 자극했다.
배꼽..거기로 혀가 내려가고 있었다. 옆구리를 질근 깨물었을 때 난 입이 벌어 질 수밖에 없었다.
" 아~..흐..헉..."
대단한 여자였다. 겨드랑이의 털이 뽑힐정도로 거세게 모든 부분을 그 여자는 노리고 아니 탐닉하고 있었
다. 내 사타구니로 얼굴이 내려가자 미애는 자지 아랫부분을 잡더니 흔들어서 내 배를 자지로 탁 탁 몇 번
때리며
" 오...하..."
신음소리를 내더니 불알이 아플정도로 잡아 당기면서 빨았다. 가랑이 사이 구석까지 맛있게 알뜰히 빨아
주는 여자... 여자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사랑스러움이 여자의 머릿기름 냄새로 전해 졌다.
처음엔 머릿기름 냄새가 역거운 것 같았는데 여자랑 그렇게 한몸이 되다 보니 여자의 그 머릿기름 냄새까
지 너무 향기로웠다.
미애가 내 신체에서 유난히 발쪽을 좋아 했던 것 같다. 내 발바닥을 자기 가슴에 문지르며 신음하기도 했
고 내 엄지 발까락을 무척 사랑해 주었다.
내 엄지 발까락이 그렇게 민감한 줄 예전에 미쳐 몰랐었다. 미애의 혀로 어느 구석을 빨아도 엄지 발까락
을 빨 때만큼 혀의 느낌이 전해오지 못했다. 정말 대단한 발견이었다.
혀로 감미롭게 내 발까락을 빨아 주다가 다시 미애의 부드러운 유방에 대고 문지를 때 내 다리에 가해지던
그 힘... 경련이 일어날 정도였다. 가끔씩 젖꼭지로 발바닥을 간지롭힐땐 참기 너무 어려웠다.
미애는 내 몸을 애무하면서 자기도 즐기는 프로였다.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 뱉었고 어느 한 부분을 애무
할 때 자기 기분을 못이겨 이빨을 사용해서 내몸 여기 저기에 그녀의 이빨자국이 났다.
내몸의 구석구석을 탐하던 그녀가 나를 돌아 눕게 하더니 그녀의 보지털로 내 엉덩이를 간지롭히면서 내
등줄기를 핥아 내려갔다. 척추를 따라 내려 가면서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 줄 때의 기분 또한 내몸에 힘이
들어 가게끔 했다. 엉덩이 부분을 이빨로 깨물땐 너무 세게 그녀가 깨물어서 하머터면 살점이 떨어져 나갈
뻔 했다. 무서울 정도의 여자였다. 내 항문을 끝으로 미애가 공격을 마치고 내 옆에 돌아 누웠다.
" 자... 내가 한데로 비슷하게 한번 해 보세요..."
희영이 같으면 눈을 감았을 텐데 이 여자는 그냥 눈을 빤희 뜨고 내 얼굴을 응시 했다. 미애가 나에게 했던
것 처럼 미영이의 입술부터 시작 했다.
그런데 한 손을 뻗어서 미애는 내 자지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항상 여자의 입술을 달콤했다. 내 혀가 들
어가기도 전에 미애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 헤엄을 쳤다. 타액이 너무 맛있다. 속이 울렁 거릴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미애는 기분을 참지 못하고 내 아랫입술을 너무 세게 깨물어서 내 입술에서 피가 흘렀다. 벌써 두 번째였
다. 희영이와 할땐 내 자지가 너무 커서 희영이가 참지 못하고 그랬을 것이라 이해는 갔지만 이 미애란 여
자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자기혼자 흥분해서 내 입술을 깨물었다. 미애역시 흐르는 피를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입술을 그냥 빨았다.
가슴을 핥고 있을 때 미애는 더 참지 못하고 자세를 바꾸어 69자세를 취했다.
" 허억... 아....아 "
거세게 미애가 내 자지에 메달려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고 입으로는 귀두를 열심히 자극하고 있었다.
69자세를 하다보니 미애의 항문을 빨아주기가 좀 힘들었다.
미애는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줄 생각은 안고 괴성을 지르면서 내 자지를 두손으로 꽉 잡고 몸을 비틀고 혼
자 즐기고 있었다.
미애는 간간히 후장을 건들어 주자 몸을 심하게 비꼬았다. 마침내 69자세를 풀고 업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나더러 뒤에서 빨아 달라고 했다.
" 자기야 .... 확실하게 해조.... 아...손가락도 좀 쓰면서.."
자기라고? 미애는 정신이 혼미해 진 것 같았다. 눈동자가 풀려 보인다. 보지에서부터 항문까지 올라가면서
빨았더니 악 악 소리를 내며 오 예 라는 소리까지 남발 했다.
내가 힘을 주면서 빨아 주었는데 부족 했던지 엉덩이를 뒤로 힘을 가하며 몸을 부적 거렸다.
" 아... 아 ..... 미치겠어... 넣어줘...빨리....헉 헉 "
난 몸을 좀 세워서 미애의 엉덩이 사이의 보지로 내 자지를 심었다. 천천히 ... 물러섬이 없이....
" 으 아.... 아...헉.. 헉 ..아 "
내 자지가 미애의 보지에 거의 다 들어 갔는데 미애는 고통스러워 하지 않고 즐겼다. 정말 대단한 여자였
다. 보지 구멍이 그렇게 크지도 않았다. 단지 희영이 보다는 조금 컸다. 그런데 미애는 고통스러워하지 않
고 오히려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면서 신음소리를 연발 했다.
" 아~...꽉찬 이 기분 .... 너무 좋아 ... 하 ..아...아 ..아 "
조금 더 빨리 해달라는 미애의 요구에 등줄기에 땀방울에 맺힐 정도로 열심히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한시간이 다 되어 갔지만 미애는 아직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것 같았다. 은근히 희영이와 비교하다 보니
자존심까지 상하는 것 같아서 여자를 바로눕게 했다.
여자의 다리를 V자로 하늘로 향해 들고서 미애의 보지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미애의 얼굴을 보면서
그리고 보지털을 보면서 허리 운동을 했더니 훨씬 자극적이고 쉽게 느껴졌다.
가끔씩 다리의 종아리를 빨아 주고 깨물어 주다가 두다리를 던져 버리고 힘껏 미애의 유방을 쥐었다. 그럴
수록 미애는
" 오 예.... 좋아 좋아 ..."
하면서 약간의 고통을 아주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다. 희영이와 다르게 고통스러워 하는 얼굴과 비명 소리
를 들으면서 섹스를 하는 것과 이렇게 미애처럼 회심의 미소를 띠면서 비명소리도
" 오우 ... 오 우.. 예 .."
하면서 즐기는 얼굴을 보면서 하는 섹스가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이 여자에 대한 사랑스러운 감정이 점점
사라지면서 오기와 자존심을 불러 왔다.
두 손으로 미애의 다리를 붙여서 안았다. 그리고 침대의 탄력을 이용해서 허리만으로 테크닉을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떨면서 테크닉을 발휘했다.
" 아아아아아아~~~~"
미애는 그렇게 빠른 테크닉을 받고서 절정에 이르는 것 같았다. 얼굴엔 미소를 지으면서 눈엔 눈물을 흘리
고 있었다.
하지만 미애의 절정이 지나고 본격적인 나의 탐욕이 불타는 시기가 돌아 왔다. 그렇게 강력했던 미애도 이
젠 비명소리를 냈다.
" 악 .. 악 ... 아...빨리... 좀더...악 악.."
난 그것을 즐겼다. 통쾌하게 즐겼다. 미애를 업드려 놓고도 했고 바로 눕혀 놓고도 했고 또 마주 앉아서도
하고 내 몸위에 올려놓고 밑에서 테크닉을 구사하기도 했다.
괘씸했다. 고통스러워 하기 보다는 미소짓는 얼굴이 미웠었다. 그래서 빨리 끝내려는 욕심없이 계속해서
자리를 바꾸어 가면서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미애의 보지가 아플 것도 같았다. 나도 자지가 아팠다. 미애의 보지에는 물기가 말라가고 있어서 뻑뻑한
느낌이 들었고 자지 표면에 상처가 생길 것도 같았다.
미애가 너무 아팠던지 업드려서 엉덩이를 들고 내 자지를 그녀의 항문으로 내 자지를 고정 시켰다. 이런
행위가 처음이라 놀랬지만 상대가 미애라는 여자라서 거침없이 내리 꽂았다.
" 악~.... 아 "
너무 조여 주었다. 비록 내 자지가 다 삽입되지는 않았지만 반만 들어 갔더라도 그 기분은 보지에서 하던
것과 판이 하게 틀렸다. 미애가 힘을 줄 때에는 마치 자지가 끊어 질 것만 같았다.
대략 세시간 정도가 흘러서야 침대의 삐걱 거리는 소리를 멈출 수 있었다.
미애의 항문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미애에게 너무 심했던지 미애는 등줄기를 타고 흘러 내리는 땀방울을
씻지도 않은채 그냥 골아 떨어지고 말았다.
욕실에서 샤워를 마친 나는 미애가 피던 담배를 들고 흉내를 내어 보다가 콜록거리며 기침도 하고 텔레비
젼을 켰다가 껏다가도 해보고 전화 다이얼도 눌러보고 이것 저것 문명의 도구들을 만지며 호기심을 달래
다가 미애의 벗은 몸을 끝으로 감상을 하다가 침대 아래서 잠이 들었다.
잠을 깨어 보니 미애는 아직도 어제의 그 자세로 늘어져 자고 있었다.
몇 번의 전화벨이 울리고 나서야 미애가 잠자리에서 일어났고 나에게 씻고 나가자고 했다. 희영이를 만나
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소핑도 해야 하고 할 일이 많다고 했다.
욕실에서 한 바탕 일을 치르고 난 후 그녀와 함께 오피스텔 방주인인 친구에게 인사를 했다. 방주인인 여
자의 이름은 미애였고 내가 살던 산속에서 만났던 여자( 지금껏 나와 섹스를 4번 한 여자 )는 희영이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식탁에 앉아서 나의 거처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 미애야! 먼저 주인없는 방에 들어와서 이상한 짓 해서 미안해."
" 미안? 무슨소리니.... 날 잘 알면서 "
" 저기 이 사람 ... 지금까지 한 25여년간 산속에서 살아서 문명에 별루 익숙지 않아..."
" ??? "
" 내가 등산갔다가 다쳤었는데 이사람이 날 구해 주었어 "
모든 상황을 전해들은 미애란 여자는 깔깔거리며 한참을 웃었다. 나에게 산삼을 먹어 보았냐는 둥 뱀을 몇
마리나 잡아 먹었나는 둥.... 여러 가지 질문을 했었지만 난 한마디도 답변 하지 않았다.
그 미애란 여자는 진한 화장에 머리를 지글지글 볶아서 완전 날라리 저리가란 차림의 여자였다.
가슴쪽의 옷이 너무 파여서 허리를 조금막 숙여도 젖꼭지가 다 보일 정도였다. 유방은 희영이 보다 훨씬
컸다. 조금만 더 있으면 축 늘어질 것만 같은 유방이었다.
미애와 희영이가 한참을 둘이서 속닥이더니 무슨 답을 내린 것 같았다. 희영이는 일단 돌아 간다고 했었고
당분간 나의 거처는 여기가 될테니 얌전히 여기 집에 있으라는 말을 남기고 희영이는 돌아 갔다.
미애라는 여자는 나에게 먼저 세면방법을 일러 주었다. 칫솔을 꺼내 주면서 양치하는 방법과 시기를 가르
쳐 주었고 화장실 사용법을 아울러 가르쳐 주었다.
" 저기 배고프지 않아요? "
난 대답을 고개를 끄덕이며 대신 했다. 그여자는 어딘가에 전화를 걸더니 커다란 빵( 피자 )를 큰 것으로
주문 했다.
" 자 .. 드세요. 전 배가 불러서요... 먹다가 그냥 남기셔도 돼요. "
피자는 먹을 게 없었다. 커다란 피자를 반으로 접고 또 한번 더 접어서 햄버거 먹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몇
번 먹으니 피자가 없어졌다.
여자가 조금 놀란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냉장고에 가서 마실 것을 가져다 주었다. 다시 어딘가 전화를 하
더니 먹을 것을 주문해 주었다. 통닭하고 족발 그리고 쟁반국수까지 소주 4병 모두 단숨에 들이켰다.
기분이 좋았었다. 그때 첨으로 술을 마신 것 같다. 워낙 사냥을 많이 하며 이산 저산을 뛰어 다니다 보니
내 체력은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것 보다 조금 더 좋았다.
배부른 배를 내려다 보면서 난 너무 흡족해 하고 있었다. 그 미애란 여자가 날더러 양치질을 하고 오라고
했다. 양치질 후 뱉어야 할 입안에 오물을 난 향긋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마셔 버렸었다.
" 제가 아까 희영이랑 상철씨가 섹스 하는거 본 것 아시죠?
" 네 "
" 좀 강한 체력에 너무 기술을 모르시는데 제가 가르쳐 드릴께요... "
" ... "
미애는 희영이가 사준 내 바지를 잘못하면 찢을 정도로 거세게 잡아 내렸다. 느슨하게 서 있는 내 자지를
가벼운 손놀림으로 금방 세웠다. 침을 내 자지에 뱉더니 손으로 내 자지 여기 저기에 발라서 윤활류 역할
을 하게 했다.
놀랬던 것은 내 그 큰 자지를 미애는 거의 다 들어갈 정도로 목젖을 열어 깊이 집어 넣었다. 가끔씩 헛구역
질까지 하면서 미애는 내 자지를 뿌리 끝까지 다 집어 넣었다. 미애의 눈에 눈물이 고일 정도로 미애는 헛
구역질을 하면서도 내 자지를 다 받아 들였다. 대단 했다. 놀라웠고....
가끔씩 미애의 이빨로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 줄 때 그 때도 모서리가 쳐질 정도로 황홀함이 밀려왔다.
미애는 나를 침대로 데려가 눕히더니 자기도 잽싸게 옷을 벗고 내 위로 올라 왔다.
미애는 내 입술부터 코,눈,귀 목으로 모두 핥았다. 내 귀구멍으로 혀를 돌려 들어 올땐 얼마나 간지러웠는
지 하머터면 웃음이 나올뻔 했다.
미애가 내 젖꼭지를 너무 세게 물었다. 하지만 작은 고통일뿐 그 고통은 어느새 큰 희열로 나를 자극했다.
배꼽..거기로 혀가 내려가고 있었다. 옆구리를 질근 깨물었을 때 난 입이 벌어 질 수밖에 없었다.
" 아~..흐..헉..."
대단한 여자였다. 겨드랑이의 털이 뽑힐정도로 거세게 모든 부분을 그 여자는 노리고 아니 탐닉하고 있었
다. 내 사타구니로 얼굴이 내려가자 미애는 자지 아랫부분을 잡더니 흔들어서 내 배를 자지로 탁 탁 몇 번
때리며
" 오...하..."
신음소리를 내더니 불알이 아플정도로 잡아 당기면서 빨았다. 가랑이 사이 구석까지 맛있게 알뜰히 빨아
주는 여자... 여자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사랑스러움이 여자의 머릿기름 냄새로 전해 졌다.
처음엔 머릿기름 냄새가 역거운 것 같았는데 여자랑 그렇게 한몸이 되다 보니 여자의 그 머릿기름 냄새까
지 너무 향기로웠다.
미애가 내 신체에서 유난히 발쪽을 좋아 했던 것 같다. 내 발바닥을 자기 가슴에 문지르며 신음하기도 했
고 내 엄지 발까락을 무척 사랑해 주었다.
내 엄지 발까락이 그렇게 민감한 줄 예전에 미쳐 몰랐었다. 미애의 혀로 어느 구석을 빨아도 엄지 발까락
을 빨 때만큼 혀의 느낌이 전해오지 못했다. 정말 대단한 발견이었다.
혀로 감미롭게 내 발까락을 빨아 주다가 다시 미애의 부드러운 유방에 대고 문지를 때 내 다리에 가해지던
그 힘... 경련이 일어날 정도였다. 가끔씩 젖꼭지로 발바닥을 간지롭힐땐 참기 너무 어려웠다.
미애는 내 몸을 애무하면서 자기도 즐기는 프로였다.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 뱉었고 어느 한 부분을 애무
할 때 자기 기분을 못이겨 이빨을 사용해서 내몸 여기 저기에 그녀의 이빨자국이 났다.
내몸의 구석구석을 탐하던 그녀가 나를 돌아 눕게 하더니 그녀의 보지털로 내 엉덩이를 간지롭히면서 내
등줄기를 핥아 내려갔다. 척추를 따라 내려 가면서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 줄 때의 기분 또한 내몸에 힘이
들어 가게끔 했다. 엉덩이 부분을 이빨로 깨물땐 너무 세게 그녀가 깨물어서 하머터면 살점이 떨어져 나갈
뻔 했다. 무서울 정도의 여자였다. 내 항문을 끝으로 미애가 공격을 마치고 내 옆에 돌아 누웠다.
" 자... 내가 한데로 비슷하게 한번 해 보세요..."
희영이 같으면 눈을 감았을 텐데 이 여자는 그냥 눈을 빤희 뜨고 내 얼굴을 응시 했다. 미애가 나에게 했던
것 처럼 미영이의 입술부터 시작 했다.
그런데 한 손을 뻗어서 미애는 내 자지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항상 여자의 입술을 달콤했다. 내 혀가 들
어가기도 전에 미애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 헤엄을 쳤다. 타액이 너무 맛있다. 속이 울렁 거릴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미애는 기분을 참지 못하고 내 아랫입술을 너무 세게 깨물어서 내 입술에서 피가 흘렀다. 벌써 두 번째였
다. 희영이와 할땐 내 자지가 너무 커서 희영이가 참지 못하고 그랬을 것이라 이해는 갔지만 이 미애란 여
자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자기혼자 흥분해서 내 입술을 깨물었다. 미애역시 흐르는 피를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입술을 그냥 빨았다.
가슴을 핥고 있을 때 미애는 더 참지 못하고 자세를 바꾸어 69자세를 취했다.
" 허억... 아....아 "
거세게 미애가 내 자지에 메달려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고 입으로는 귀두를 열심히 자극하고 있었다.
69자세를 하다보니 미애의 항문을 빨아주기가 좀 힘들었다.
미애는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줄 생각은 안고 괴성을 지르면서 내 자지를 두손으로 꽉 잡고 몸을 비틀고 혼
자 즐기고 있었다.
미애는 간간히 후장을 건들어 주자 몸을 심하게 비꼬았다. 마침내 69자세를 풀고 업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나더러 뒤에서 빨아 달라고 했다.
" 자기야 .... 확실하게 해조.... 아...손가락도 좀 쓰면서.."
자기라고? 미애는 정신이 혼미해 진 것 같았다. 눈동자가 풀려 보인다. 보지에서부터 항문까지 올라가면서
빨았더니 악 악 소리를 내며 오 예 라는 소리까지 남발 했다.
내가 힘을 주면서 빨아 주었는데 부족 했던지 엉덩이를 뒤로 힘을 가하며 몸을 부적 거렸다.
" 아... 아 ..... 미치겠어... 넣어줘...빨리....헉 헉 "
난 몸을 좀 세워서 미애의 엉덩이 사이의 보지로 내 자지를 심었다. 천천히 ... 물러섬이 없이....
" 으 아.... 아...헉.. 헉 ..아 "
내 자지가 미애의 보지에 거의 다 들어 갔는데 미애는 고통스러워 하지 않고 즐겼다. 정말 대단한 여자였
다. 보지 구멍이 그렇게 크지도 않았다. 단지 희영이 보다는 조금 컸다. 그런데 미애는 고통스러워하지 않
고 오히려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면서 신음소리를 연발 했다.
" 아~...꽉찬 이 기분 .... 너무 좋아 ... 하 ..아...아 ..아 "
조금 더 빨리 해달라는 미애의 요구에 등줄기에 땀방울에 맺힐 정도로 열심히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한시간이 다 되어 갔지만 미애는 아직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것 같았다. 은근히 희영이와 비교하다 보니
자존심까지 상하는 것 같아서 여자를 바로눕게 했다.
여자의 다리를 V자로 하늘로 향해 들고서 미애의 보지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미애의 얼굴을 보면서
그리고 보지털을 보면서 허리 운동을 했더니 훨씬 자극적이고 쉽게 느껴졌다.
가끔씩 다리의 종아리를 빨아 주고 깨물어 주다가 두다리를 던져 버리고 힘껏 미애의 유방을 쥐었다. 그럴
수록 미애는
" 오 예.... 좋아 좋아 ..."
하면서 약간의 고통을 아주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다. 희영이와 다르게 고통스러워 하는 얼굴과 비명 소리
를 들으면서 섹스를 하는 것과 이렇게 미애처럼 회심의 미소를 띠면서 비명소리도
" 오우 ... 오 우.. 예 .."
하면서 즐기는 얼굴을 보면서 하는 섹스가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이 여자에 대한 사랑스러운 감정이 점점
사라지면서 오기와 자존심을 불러 왔다.
두 손으로 미애의 다리를 붙여서 안았다. 그리고 침대의 탄력을 이용해서 허리만으로 테크닉을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떨면서 테크닉을 발휘했다.
" 아아아아아아~~~~"
미애는 그렇게 빠른 테크닉을 받고서 절정에 이르는 것 같았다. 얼굴엔 미소를 지으면서 눈엔 눈물을 흘리
고 있었다.
하지만 미애의 절정이 지나고 본격적인 나의 탐욕이 불타는 시기가 돌아 왔다. 그렇게 강력했던 미애도 이
젠 비명소리를 냈다.
" 악 .. 악 ... 아...빨리... 좀더...악 악.."
난 그것을 즐겼다. 통쾌하게 즐겼다. 미애를 업드려 놓고도 했고 바로 눕혀 놓고도 했고 또 마주 앉아서도
하고 내 몸위에 올려놓고 밑에서 테크닉을 구사하기도 했다.
괘씸했다. 고통스러워 하기 보다는 미소짓는 얼굴이 미웠었다. 그래서 빨리 끝내려는 욕심없이 계속해서
자리를 바꾸어 가면서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미애의 보지가 아플 것도 같았다. 나도 자지가 아팠다. 미애의 보지에는 물기가 말라가고 있어서 뻑뻑한
느낌이 들었고 자지 표면에 상처가 생길 것도 같았다.
미애가 너무 아팠던지 업드려서 엉덩이를 들고 내 자지를 그녀의 항문으로 내 자지를 고정 시켰다. 이런
행위가 처음이라 놀랬지만 상대가 미애라는 여자라서 거침없이 내리 꽂았다.
" 악~.... 아 "
너무 조여 주었다. 비록 내 자지가 다 삽입되지는 않았지만 반만 들어 갔더라도 그 기분은 보지에서 하던
것과 판이 하게 틀렸다. 미애가 힘을 줄 때에는 마치 자지가 끊어 질 것만 같았다.
대략 세시간 정도가 흘러서야 침대의 삐걱 거리는 소리를 멈출 수 있었다.
미애의 항문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미애에게 너무 심했던지 미애는 등줄기를 타고 흘러 내리는 땀방울을
씻지도 않은채 그냥 골아 떨어지고 말았다.
욕실에서 샤워를 마친 나는 미애가 피던 담배를 들고 흉내를 내어 보다가 콜록거리며 기침도 하고 텔레비
젼을 켰다가 껏다가도 해보고 전화 다이얼도 눌러보고 이것 저것 문명의 도구들을 만지며 호기심을 달래
다가 미애의 벗은 몸을 끝으로 감상을 하다가 침대 아래서 잠이 들었다.
잠을 깨어 보니 미애는 아직도 어제의 그 자세로 늘어져 자고 있었다.
몇 번의 전화벨이 울리고 나서야 미애가 잠자리에서 일어났고 나에게 씻고 나가자고 했다. 희영이를 만나
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소핑도 해야 하고 할 일이 많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