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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 전원마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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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44 조회 8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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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 전원마을 - 단편


우리는 조용한 양수리 전원마을의 이웃으로
22년을 함께 산 이웃이고 친형제처럼 지내온 사이다.

정형순은 남편 진영춘의 아내로 키는 160cm가 채 안되지만
몸매는 아담하고 아주 색시하였다.

내가 그집과 함께 절친하게 지나게 된 것은 그
마을로 이사를 가면서부터이다.

번거로운 도심을 벗어나서 조용한 곳을 찾다보니
그곳으로 이사를 했고 너무나 좋았는데
이웃의 진씨성을 가진 영춘이 형님을 알게 되었고
우린 곧 친해졌고 함께 여행도 다니고
스스럼 없이 지내 온 세월이 어느 듯 22년.......
그러나 정형순을 보노라면 그 뛰어난 몸매와 색시함에
난 혼자 자위를 하기를 수도 없이 했고
아내와 색스를 하면서도 그 형수를 생각해야
더 흥분되고 그런 나를 받는 아내도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렇지만....넘을 수 없는 사이가 나를 더없이 힘들게 하였다.
10년이 지났을 때 진영춘형은 병에 걸려 어쩔 수 없이
형수는 부부관계를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
그렇지만 그 형님을 존경하는 나로서는
언제나 형순을 그리며 자위로 만족해 왔다.
함께 여름 휴가를 갔을 때,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형수의 모습은
그야말로 환상....그 자체였다.

작지만 균형잡힌 몸매에 유독 체모가 많은 그 형수...
팔을 걷으면 솜털이 수북하고....
우린 저녁에 술을 좀 과하게 마시고
한 콘도에서 자게 되었을 때 본 그녀는
흐트러진 옷매무새 탓에 아주 작은 팬티 사이로 삐져 나온
그 수북한 거시기 털.....아!!!!

그 뒤로도 형수와 관계를 할 뻔한 기회는
수없이 많았지만 참았다.
형님이 아파서 고생하는 그녀를 위로 한답시고
둘이서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그때마다 그녀를 안고 부르스도 추고 적당히 애무도 하였다.
노래를 부르는 형수의 뒤에서 살며시 끌어안고
불거져 나온 내 그 놈을 형수의 엉덩이에 부비면
형수는 못이기는 척 하고 외려 슬슬 문질러 오기도 했고....
가슴을 만지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2010년 3월에 그 형님이 사망을 하였다.
슬픔에 빠질만도 하지만 형수는 외려 홀가분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맞다.
형수는 무척이나 쌕골인 걸 알고 있는 나는
조금씩 흑심을 품기 시작했고 접근을 시도했다. 위로한답시고.....
이미 그녀의 나이는 58 세....
그래도 몸매와 쌕기는 더 더욱 농염해져갔다.
지난 해 6월...드디어 난 형수와 한 몸이 되었다.
저녁에 만나 간단하게 한 잔하고 노래방으로....
형님이 없는 형수니 난 노골적으로 내 본색을 드러냈다.
노래하는 그녀를 뒤에서 안고 잔뜩 흥분한 내 그놈을
형수의 탄력있는 엉덩이에 대고 슬슬 부비니
형수는 묘한 미소를 지면서 엉덩일 더 내밀고 응해왔다.
난 큰 손을 내밀어 정형순의 젓가슴을 움켜 잡으니.....
형순은 "아!" 하며 내손을 잡는다.

"이러지마요. 나 책임 못 질거잖어?"

"형수, 너무나 고혹적인 몸이에요. 미안하지만 실례 좀 할게요."
"난 처음 동천씨를 봤을 때 부터 나를 탐낸다는 거 다 알았어요.
여태 참다가 다 늙은 몸을 탐하다니...창피하게. 싫어요" 하면서도 몸을 빼기는 커녕 안겨온다
.
"아녜요. 형수의 몸은 아직도 30대 보다도 더 탄력있고 충분히 매혹적이예요.
20년 이상을 형수를 보며 혼자 자위를 했지만... 오늘은 못 참겠어요."하며
난 형수의 젓가슴을 옷속으로 만졌다.
얼마나 그리던 몸인가? 그녀의 몸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어찌나 탄력있고 매끄러운 지....
얼마전 나이트에서 부킹했던 34살의 여인에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았다.
내 손은 부르르 떨렸다. 조그마한 젖꼭지, 탐스러운 가슴은 날 미치게 했다
.
내 손은 분주하게 그녀의 옷을 헤집고 정성스럽게 애무해 갔다.
형수는 "안돼요" 말은 했지만 이미 정욕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몸은 흥분에 휩싸여 내 손길에 적극적으로 반응을 하기 시작.

난 그녀의 부라우스를 벗기고,
치마를 들친 뒤 앙증맞은 하이얀 팬티도 벗겨 가고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상상보다도 더 그녀의 거시기털은 무성했고 이미 옹달샘은 넘치고 있었다.
"아~~~" 하며 몸을 젖히면서도 그 작고도 가느다란 손은 내 그것을 찾고 ,난 잽싸게 혁대를 풀어 갇혀있던 그 놈을 해방시켜 주었더니
형수는 떨리는 손길로 내 좆을 살며시 잡더니
"아~~~"하는 신음소리를 낸다.
난 꿈을 꾸는 것 같은 착각속에서... 20년을 그리던 형수의 몸을 탐닉하기는 커녕 거칠게 형수의 옷을 벗기고는 뒤로 엎드리게 하고
내 굵고 긴 좆을 그 숲속으로 밀어 넣었다
.
"억!.....아~~~" 그녀의 몸은 생각보다 구멍이 좁았지만 쑤욱 들어갔다.
그 속은 너무나 따뜻하고도 감미로웠다
.
조여오는 형수의 거시기와 신음소리.....이게 꿈인가?
난 뒤에서 아주 세차게 박아댔다.
형수의 신음소리는 시끄러운 반주소리를 넘어갔다.
그렇게 우린 30여 분을 짐승처럼 울어댔다.
헝건하게 젖은 거시기 속에 난 내 정액을 힘차게 쏘아댔다.
드디어 형수는 엉엉 울기까지 한다.
나도 왠만큼 많은 여자와 쌕스를 해봤지만
이런 명긴 실로 처음이었다. =명기= 그야말로 명기였다.
얼마나 리드미컬하게 물어대는지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엉엉.. 나 미쳐..여보, 여보, 나 좀 어떻게 해봐"
그녀의 울부짖음은 상상을 초월하였다.
그렇게 노래방에서 첫 관계를 한 후에...
우린 서로 얼굴을 쳐다 보기도 민망했다.
후회와 만족감이 동시에 밀려왔다.
아무말도 없이 옷을 챙겨입고 서둘러서 노래방을 나온 뒤
서로 아무 말도 못하고 각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헤어졌다.
며칠 뒤....그녀로 부터 전화가 왔다.
"저예요."수화기 저 먼곳에서 들려오는 형순의 목소리는
애절하다 못해 가슴 저미게 했다.
약속장소에 나가니....형수는 너무나도 고운 자태였다.
엷은 자주색 부라우스에 베이지색 스커트,
그런데 립스틱은 옷차림과는 안 어울리게 짙은 붉은 색.
아니 빠알간 색....너무나 고혹적이었다.
차를 한 잔하고 우린 식사를 말 없이 했다. 술도 안 마시고.....
너무나도 어색하고 시선을 서로 쳐다 보지도 못했다.
"저~~" "예.형수님" "그날은 요. 정말......." "예?"
참 멎적은 대화가 이어져 갔다.
"가시죠" "어딜......." "술이라도...." "예"
난 일부러 한적하고 외진 카페로 차를 몰았다.
다행히도 사람도 별로 없지만, 구석진 자리를 선택하고 보니
그곳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될 만큼 묘하게 배치된 자리였다.ㅋㅋㅋ
난 왠지 절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몇잔의 술이 오가니 얼굴이 다홍색으로 변하는
형수의 모습은 빨간 립스틱과 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엄청 고혹적이었다.
"저~~" 우린 거의 동시에 저를 하고는 서로를 쳐다보며
그제서야 겸연쩍은 미소를 지었다.
"그 날 일은....정말 죄송했어요.
형수님이 너무나 ?시해서 술김에 그만...실수를..."
"아니에요. 솔직히 나도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그 날은 자기 때문에 여자로 다시 태어난 날이에요"
????? 여자로 태어나?? 난 미소를 지으며
"솔직하게 얘기할게요.정말 뜻밖이었지만,
처음에 당혹스럽고 담에 어찌 보나...
다시는 만나지 말아야지 하고 결심을 해 보았지만요.
그 결심이 허사였어요."
그녀는 내 앞에 있던 담배를 하나 꺼내서 불을 붙인 뒤
아주 길게 한 모금을 내뿜고는
"내가 담배피는거 첨 보죠?. 미안해요. 용기가 필요해서요."
"형수님, 힘든 얘기면 하지마세요. 굳이...제가 미안하네요.
정숙하신 형수님께 몹쓸 짓을 했으니까요"
"저. 그리고 이제부터 형수란 말 쓰지 마세요.
우리가 친척도 아니고. 그이도 없는데..."
"편하게 형순이라고 해도 좋고, 아님 자기라고 해주면 더 좋구요^^"
그녀는 빠르게 말을 이어갔다

"참 당돌하죠? 이 나이에...그런 걸 바라다니..."
"아, 아닙니다. 전 영광이죠" 욱! 영광이라니...ㅉㅉ 난 고소를 금치 못했다.
밖은 어두워지고, 룸안은 진한 샹송이 흐느끼듯 울었다.
"무시하지도 말고, 날 막되 먹은 년이라고 생각지도 말아요.
전 지금 고백하는거니까...."
"그게 무슨 당치않은 말씀을요"
"그날 밤, 전 아까도 얘기했지만 비로소 여자의 행복이 뭔지
내가 여자인게 감사했던 날이에요.
58년만에 처음으로 오르가즘이란 걸 알았으니깐요"
다시 그녀는 길게 담배 한모금을 내뿜는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확 깨물어 주고 싶은 걸 겨우 참고 "예"
"고마워요.정말, 이 말을 하기까지 내가 얼마나 고민하고
큰 용기가 필요했는지 몰라요"
"이 나이에 내게 이런 쾌감을 선물하시다니....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니에요.감사는 제가 해야죠. 저를...."
"예" " 다시 한 번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을까요?"
하며 작은 어깨가 들썩이고 눈가에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난 도저히 그냥 있을 수가 없어 옆자리로 옮겨
작고 갸느린 어깨를 살포시 안아주었다.
그렇게 서로 아무 말도 없이 10여 분을 보내고...
난 그녀의 작고 가스름한 얼굴을 들고 도톰한 입술에 긴 키스를 해주었다.
그녀의 입속은 불덩이 같았고 달콤했다.
가늘고 긴 혀를 내밀어 내 혀를 싸잡아 부드럽게 빨아준다.
이 감미로운 키스...
그날은 급해서 하지도 못했는데, 이런 맛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가슴에 안겨 파고 드는 형수를 안고 있으니
내 좇은 이미 터질듯이 커졌다.
머리결에서 풍겨오는 은은한 향수가
더 더욱 나를 쾌락으로 이끌어 갔다.
내손은 어느 새 봉긋한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둔덕을 타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는 이미 젖어 있었다. 헝건히.....
형수도 작고 가는 손길도 바쁘게 내 혁대를 풀고
갇쳐있던 내 좇을 해방시키더니...
"아!~~"하며 부드럽게 애무해 온다.
여기서가 아닌데....하면서도 우린 이미 서로를 탐닉하고 있었다.
순간 누가 보면??
하고 주위를 살펴보니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도 없을 뿐 아니라
설혹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 기막힌 자리였다.
난 용감하게 그녀의 팬티를 벗기니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주었다.
그 무성한 숲.... 흥건히 젖은 거시기..
내 손은 숲을 헤치고 그녀의 작고 깊은 동굴로 서서히 진입했다.
"아~~~"
그녀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작은 신음을 낸다.
그리고 그녀도 내 불기둥을 조몰조몰 묘하게 애무해준다.
이 여자는 천성적인 명기구나.
이런 기술을 가지고 있다니...
난 그녀를 안아서 내 무릎에 앉히자
참 잘도 찾아들어가는 내 거석과 그녀의 거시기....
조금씩 밀어 들어가자.
그녀는 "우~~아~~~!"를 연발하며 허리를 움직인다.
꽉 조여주는 형수의 거시기는 정말 표현을 하기가 ...
내 껏은 형수의 거시기에 박혀만 있어도
형수의 보거시기가 꿈틀 거리며 쥐락펴락을 하니....
으으으....
노래방이 격한 정사였다면
이 카페의 정사는 진득거리며 흐르는 재즈처럼 감미로웠다.

그렇게 10여 분을 하다가 나는 형수를 긴 쇼파에 눕히고
가랑이를 내 어께에다 걸치게 하니....
그리 밝은 불빛은 아니였지만
희고 탐스러운 허벅지와 보지 전체를 뒤덮은 털을 헤치고 보니
분홍색 보지 속은 부끄러운듯 요염하게 나를 흥분시켜주었다.

"아이참...부끄러워요. 아~~몰라. 자기야.
나 좀 어떡게 해줘요" 하며 엉덩일 살살 돌려준다.

빨고 싶었는데....
그럴 사이도 없이 그녀의 갸느린 손이 내 굵은 것을 당겨서
자기 보지거석에 집어 넣고 말았다.

난 서서히 아주 천천히 동굴을 탐사하듯 밀어 넣어주니 "
아! 나 미쳐...여보, 여보...어서 어서요"

그녀는 작지만 탄력있는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나도 그 리듬에 맞춰서 리드미칼하게 전진과 후진을 해주었다.

조이고 돌리고 물고 돌리고....
세상에 이런 명기가 있다니....정신이 혼미해져 온다.
점점 커져가는 형수의 신음소리는 급기야는 울부짖기 시작했다.

"아~~ 아!!!
여보, 아~~~엉엉.... 엄마야."

길지않은 다리로 내 허리를 꽉 조이며 요분질을 해댄다.
더 이상은 참기도 어려웠지만,
형수의 울부짖는 소리가 점점 퍼져 나가니 신경이 쓰였으니...
발사준비를 하고 힘차게 펌프질을 해댔다.

형수는 도리질을 하며 엉엉 운다.
다행히 아까 까지만도 흐느끼던 음악소리가 타이밍 맞춰서 커져주어
우린 더더욱 짐승이 될 수 있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드디어 함께 정상을 향했고
난 형수의 거시기 속에다가 힘차게 내 정액을 쏟아 주었다.
아~~~~~~
으으으으ㅡㅡㅡㅡ아이고 나 죽네~~"

그녀는 전혀 다른 여자가 되어 있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빨아댕기는 형수의 거석...
부르르 떨며 나를 감싸안는다.
그렇게 서로를 안고 한참을 식히다 우린 떨어져서 말없이 옷을 챙겨 입었다.

"감사해요. 고마워요.정말 좋았어요"

전혀 다른 정숙하고도 품위있는 모습의 형수로 어느새 돌아온 그녀.요부다
.
목이 탄 우리는 물을 달라고 하니 40대로 보이는 주인 여자가

쟁반에다 물을 가져와서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우릴 보며 "좋으셨나요?
정말 대단하대요,호호"

우린 당황해서 서로를 보며 놀라니

"어머 죄송해요. 일부로 볼려고 한건 아닌데..
그만..정말 대단했어요. 내가 본 그 어떤 쌕스 비디오 보다
아름답고도 격렬하고 ... 하여튼 최고였어요."
"아니 이봐요! 그게...무슨..."

"괜찮습니다. 여자분의 소리가 너무 큰 바람에...
호호호, 그래서 일부러 음악을 빠르고 크게 튼거에요.
어때요. 내 센스..... 좋은 구경했어요."하며

크고 풍만한 가슴과 엉덩일 요염하게 흔들며 돌아서서 간다.

이런 젠장 헐......
감사해야 할 지 괘씸하다 해야 할 지...

계산을 하러 카운터에 가니..
"됐습니다. 허락없이 한 관람료로 대신 하지요.
행복하시고 또 오세요. 부디.."

허허참....
이런 경우도? 있나?

차를 돌려서 나오려니 다리가 후들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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