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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일곱창녀 먹기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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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36 조회 6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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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일곱창녀 먹기(경험담)
안녕하세요
캬바레 보르자입니다
매일 보기만 하던 야설을 제 아이디로 쓸수있다는게 기쁘기도 하구요

남자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들 해보셨겠지요?
하룻밤에 여러명의 창녀와 씹을 해보고 싶다라고....
몇명이 되든 함 해보자!!
다음은 제가 그런 마음을 먹고 실행에 옮긴 이야깁니다
물론 실화구요 이후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몇년전입니다 신용카드를 발급받은지 얼마안된 저녂이었습니다
퇴근후에 동료들과 술을 한잔하고 일어섰지요
생각보단 술자리가 일찍끝나서 그냥 집에 가기는 뭐하고...해서
무작정 거리를 걷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하철입구의 현금서비스기계를 보니 카드생각이 나더군요

망설임없이 2만원을 인출받아 택시를 잡았습니다
" 아저씨 미아리가주 세요 "했더니 불쾌한듯이 좀 쳐다보더군요
제가 좀 어려보이는지라 조금 인상을 구기며 " 택사스 가주세요 "
했습니다
그리곤 말없이 올라타고 갔지요
아마 술김에 깡이 생겨서 그랫을 겁니다

택시를 타고 가며 우연히 아저씨와 말이 트였는데 아저씨는 IMF로 실직하신후에
곧바로 택시를 몰기 시작했다고 하시더군요
가는동안 대충 분위기도 풀어지고.. 저는 길음역쪽의 입구를 생각했는데
엉뚱한 곳에 내려주시며 여기에 초입이라고 하시더군요

무슨 약국이 있었던 곳으로 기억하는데... 여하튼 내렸습니다

내려서 조금 가자니 정말 창녀촌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우선 제일 첨보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그 목조건물에 아가씨들이 있고... 들어가자마자 " 지연아 손님받아라! "
하더군요
" 네..." 하면서 왠 여자하나가 방으로 쪼르르 달려들어왔습니다

우선 긴밤은 얼마정도 하냐고 물어봤더니 지금 시간이 10시정도 밖에 안되니까 60만원은
줘야한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혼자온데다 카드결제라고 하니까 순식간에 5만원을 더붙였습니다
전 몇 달전 직장동료들과 왔을때 두당 20만원 하던것만 생각했는데... 처음 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부터 흥정에 들어가서 이차저차 하다가 그냥 한번하기로하고 12만원에 합의를 봤습니다
김센표정으로 포주가 나가고 저는 그 지연이란 창녀와 둘만 남았습니다
한동안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그녀가 먼저 말을걸었습니다

" 오빠, 글쓰죠? "
" 아니.. 나 그림그려.. "
당시 머리도 길고 복장도 후리한 편이라 그렇게 보였던 모양입니다
뭐 그녀의 그런 상상을 깨고 싶지도 않고해서 비슷하게 나갔지요

몇차례 잔을 주고 받다가 나는 그녀 손에 끌려 이층그녀방으로 올라갓습니다
두어평 남짓한 비좁은 방에는 아기자기하게 이것저것 꾸며놓은 탁자와
유리창... 그리고 화장대같은게 보이더군요

기다려라고 말한 그녀는 잠시 고개를 돌리더니 " 옷 다 벗고 기다려야 되요 "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내가 너무 얼뗘보였나 저는 쑥스럽지만 옷을 다 벗고 꿀리지 않으려고
다리를 꼬고 누워서 담배를 입에물고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문이 열리더니 가벼운 슬립차림의 그녀가 들어오더군요
손에는 냅킨을 왕창들고 들어왔는데.. 딴에는 당당하게 누워있는 저를 보며
웃더군요

" 오빠 첨오지? " 하고 그녀가 물었습니다
" 아니 전문가야. "내가 짐짓 진지한 표정으로 대답하자 그녀가 웃으며 " 보면알아 "하면서
벌거벗은 내 몸위로 올라가며 냅킨으로 자지를 닦더군요
이미 발기하기 시작한 자지를 냅킨으로 닦는데 귀두밑의 들어간 부분을 닦을때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자 그녀는 " 아파 "하고 묻더군요
그러면서 손으론 능숙하게 자지를 쥐고는 빙글빙글 돌리며 흔들더니 이내 단단하게 발기시켰습니다

다음순간 내 자지는 스무스하게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나는 약간 찜찜한 기분으로
자지를 맡겼습니다
" 아...아... "하고 내가 신음소리를 내자 그녀는 일도아니라는듯이 머리를 아래위로 흔들며
자지를 계속 빨아댔습니다

저는 마냥 누어있다가 생각난듯이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과 겨드랑이며 허리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애무랍시고 하냐? 뭐 이런 분위기 더군요
그래도 난 나의 즐거움을 위해 계속 주무르고 만졌습니다
작은 가슴이었는데 계속 만지니까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일어섰습니다
짙은 갈색의 젖꼭지는 이내 꼴렸는지 도톰해지며 일어나는게 손끝으로 퉁기듯 비비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양손가락을 펴서 젖꼭지에 대고 타다다닥하고 흔들며 문질렀습니다
웃으면서 하지 말라 더군요

점점 분위기는 화기애애해지고 그녀는 내 몸위로 올라타서 보지에 자지를 끼워넣었습니다
" 자지가 커서 아플것같아 " 걱정스런 이 한마디가 어찌나 듣기좋던지...

그녀와 나는 계속 섹스를 했고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간 자지가 따스한 질벽의 축축함을 느끼도록
우리는 멍하니 서로 쳐다보았습니다
우슨 영화처럼 이단 삼단 허리꺾어 뒤짚어지기는 커녕 어색한 나머지 내가 양팔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다시 잡으며 민망한 시선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계속 둘이서 그러고 있다가 제가 말을 건넸습니다
" 담배 있어? "그러자 그녀가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나가서 담배 두까치와 재떨이를 들고오더군요
나는 담배를 입에물고 불을 붙였습니다
" 이름이 뭐야? "
" 지연이, 한지연이야 "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벌거벗은 체로 서로 엎드려 이런저런얘기를 주고받았습니다
지연이의 집이 강원도라고 또 자기는 돈을벌러 창녀촌에 왔다고 그런 얘기를 주고받았습니다
한 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하는데 바깥에서 " 지연아!!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뭐야? "그러니까 신경쓰지 말라며 이불속에서 내 팔을 부여잡더군요
그 순간 팔뚝에 스치는 젖꼭지의 감촉이 너무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밀착해오는 여체의 따스함이란... 묘한 흥분이 일더군요
" 지연아!!! " 이번엔 더 사납게 포주의 목소리가 들리나 싶더니 그녀는 내팔에 매달리며
" 오빠 나랑 조금만 더 있으면 안되? "하며 슬픈표정으로 물어보는것이었습니다

순간 아... 또 소설쓰는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도 그녀가 싫지않았기에
" 좋아 한시간만 더하자 "라고 말하며 카드를 내 주었습니다

" 오빠..돈 없잖아.. "하며 나가는 그녀의 가벼운 발걸음을 보자 속으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까짓거 어떠랴... 싶었습니다

잠시뒤에 돌아온 그녀는 이번엔 붉은색속옷으로 갈아입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맥주도 한두어병 쟁반에 받쳐들고 오더군요
" 이거 내가 사는거야 "
무슨말인들 못하겠습니까? 지가 한턱낸다는데 전 그냥 그러마고 했지요

또 한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지연이가 저같은 사람 첨본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목적의식이 희박한 사람은... 제 생각에도 그랬지만 하지만 저는 좀 이상한 성격이라
그녀와의 그런 상황이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얘기를 하는데 그녀가 그러더군요
" 오빠, 하자 그래도 왔으면 싸고 가야지. 내가 잘해줄테니까 하자 "하며 적극성을
띄더군요 그때가 세번째로 시간연장을 하러 나갔다와서 였습니다
그러면서 제 자지를 잡더니 다시 입에 물었습니다
아무래도 얘기를 하다보니 짧은 시간이나마 그녀에 대한 친근감이 생겼던지 이번에는
몸의 반응이 달랐습니다
힘줄이 나도록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서더니 어느틈엔가 지연이는 혀를말아 귀두둘레를
살살돌리며 핥더군요
" 아...으.. "이번엔 정말 흥분이 됫습니다 무엇보다 적극적인 그녀의 모습이 저를 더욱
심하게 흥분시켰습니다

저는 두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아 꾹하고 힘주어 눌렀고 그녀는 목구멍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으면서 빨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 아...잠깐 일루와.. 바 "
저는 힘주어 누르던 손을 풀며 그녀의 어깨를 잡아 제쪽으로 당겼습니다
제뜻을 알았는지 그녀도 황급히 제 얼굴로 자신의 보지를 대며 다시 자지를 빨더군요
저는 제 눈앞에 펼쳐진 그녀의 보지를 보며 혓바닥으로 핥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밑에서 위로 보는 보지의모양은 참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또 모든 여자들의 모습이 다 똑같구요
저는 손가락하나로 그녀의 항문을 문지르며 입으로 계속 보지를 핥았습니다
" 아...아... 흐미... "하며 그녀가 자지빨던 고개를 들며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아.. 이년 급소가 여기였구나
저는 오히려 더 집요하게 그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찌르며 간간히 입술과 혓바닥으로
개걸스레 핥아대고 빨아댔습니다

" 하아...하...후우.. "
그녀는 완전히 항문을 제게 맞긴체 고개를 쳐박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엉덩이를 쳐든체 완전히 상체가 풀어진체 숨만헐떡거리는 그녀의 잔등을 보니
미치도록 씹이 하고 싶더군요

" 넣도되? "
" 으.. 응.. 넣어... 오빠 넣어.. "
저는 주저할것없이 그녀의 뒤로 부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습니다
잘룩한 허리를 잡고 미친듯이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며 출렁이는 그녀의 모습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육체의 쾌감과 더불어 눈으로 보는 쾌감도 만만치 않더군요
" 아...흑... 아흑... 오빠... 흑.. "
점점더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을주다 마지막에는 손톰으로 그녀의 허리살을 꼬집었습니다
" 아...아파...!! 아..흑...아파.. "
그녀는 밀어닥치는 쾌감속에서도 아픈지 허리를 잡으며 아프다고 하더군요
오호라... 쌕을 쓰며 아파하는 모습이 제 입장엔선 넘 재미있더군요
나중에 여친이랑 할때 써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빠.. 빨리 싸.. 나 갈것 같애... 오빠 "
하며 마침내 그녀는 쌕을 쓰기 시작했고...저는 그럴수록 사정을 아끼라는
예 격언을 떠올리며 " 잠깐만... 참아봐.. 아직 쫌만... "하며 시간을 끄는데 그 순간
참았던 오르가즘이 밀려오며 찔금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온 정신을 집중해서 남은 정액을 들이마시려는데 그만 후루룩하고 다 솓아져 나가더군요

" 제길 이왕 나간거... 기분좋게 싸버리자 "
생각을 고쳐먹고 차라리 남김없이 죄다 싸버리자고 맘먹고 시원스레 주욱 싸버렸습니다

항상 생보지에 싸보고 싶었는데... 또 이렇게 생보지속 깊숙히 사정을 하고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사정후에도 꽉물고 있는 보지의 느낌이 참 좋더군요
영원히 빼지 않고 잠들고 싶다라고나 할까...
이렇게 돈쓰느니 차라리 그냥 이년이랑 긴밤으로 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녀도 그걸 원하는거 같았구요
그렇지만 오늘밤 제 결심을 이루지 못하면 내내 후회가 될것같았습니다
새벽까지 여자를 바궈가며 씹을 해보겠다는... 저는 결연한 마음으로 바지를 입으며
일어섰습니다

정말로 그녀가 아쉬워하더군요
저는 그녀의 목을 잡고 진하게 키스를 하며 그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문밖까지 따라나오는 그녀를 향해 안녕이라고 말했습니다

벌써 3-4년전 일이지만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녀의 소원대로 술집을 하고 있을는지... 만약 그녀가 이글을 본다면 이-멜로 연락해
줬으면 합니다 이름이 한지연이고 조금 마른 스타일에 이의정같은 스타일이었는데...

나와서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덜 지나갔더군요
전 한시간마다 한번씩 부른건줄 알았는데 30분마다 불렀더군요
뭐 그래도 그다지 손해본 느낌은 없었습니다
전 그녀와 함께 한 시간에 만족하니까요
좋은 여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그 기나긴 골목을 가로질러 길음역 쪽으로 갔습니다
우선 거기서 부터 시작해서 안으로 들어가기로 하고... 카드보단 현금이 싸니까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지하철로가보니 벌써 셔터가 내려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거리를 돌아다녀보기로 하고 큰길을 따라 내려가는데 마침 편의점이 보이더군요
아마도 그 지역을 아시는 분이라면 어느 편의점인지 아실겁니다
유난히 북적 거리는 편의점에서 60만원을 찾아 조용히 옷속에 넣고는 대충 첫번째로
보이는 집으로 지나갔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아까와 같은 절차로 방에 들어갔는데... 이번 여자는 살도 좀 붙고
키도 크고 얼굴도 좀 도발적인 편이었습니다
이름이 혜림이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제가 기억하는 이름은 여기까집니다

포주와 가격흥정을 하고난후 방에는 단둘이 남게 되었는데....이번엔 시간도 늦고 술도많이먹어서
취기가 도는지라 별로 어색한 감정이 없었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현실을 생각해서 혼자서 1시간동안 그 맞없는 깡소주를 먹으며
시간을 때워서 새벽 1시반까지로 시간을 맞추긴 했는데.. 좀 피곤하더군요

그 혜림이란 창녀는 유심히 저를 들여다보더니 갑자기 손을 뻗어 바지지퍼를 열더니 손을 넣어
자지를 주무르더군요 주물럭주물럭... 자지와 제 얼굴을 번갈아 보던 그녀는 눈을 가늘게뜨고
약간 미소를 띤 재얼굴을 보면서 " 가자 "그랬습니다
저는 말없이 일어나 가방을 들고 주섬주섬 그녀의 뒤를 쫒아 따라갔죠
미처 지퍼를 채워 허술한 바지속을 창녀들은 무신경하게 쳐다보며 지나갔습니다
하기사 발가벘고 있어도 하나도 이상할게 없는 곳이니까요

혜림이의 방에 들어가자 또다시 나갔다온 그녀는 아까의 지연이랑은 다르게 슬립이나 란제리대신
그냥 흰색 팬티와 브라를 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런 속옷차림을 보니 묘하게 흥분이 되기시작했습니다

말없이 앉은 그녀는 역시나 냅킨으로 자지를 닦더니 빨기시작했고 저는 그런 그녀의 머리를 스다듬었습니다

갑자기 그녀가 " 오빠 키스하자 "그러더니 자지를 빨던 입술로 키스를 해왔습니다
어딘선가 듣기론 창녀는 아랫 씹인 보지는 줘도 위에 씹인 입술은 안준다고 하던데 그녀는 밑에 씹도 주기전에
입술부터 주는것이었습니다
주는 것이니까 혓바닥까지 잘 받아먹고... 나란히 누워서 또 이야기를 했습니다
역시나 담배를 얻어피면서... 창녀촌에서 창녀와 이런저런 얘기한는건...제 오랜 습관중에 하나다 보니.. 강박관념적인
섹스가 귀찮아지면 전 언제나 말문을 엽니다
아직까지 대화싫어하는 창녀 본적이없습니다
그러고나서 영비천이나 자황한병주면 감동하지요

" 나 오늘 날새도록 몇집이나 갈수있는지 도전하는중이야 "
라고 하니까 혜림이는 내 품에서 눈을 크게뜨고 나를 올려다보았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팔을풀고 " 오빠 재벌2세야 "그러더군요
" 아니..백수야 씹도 카드로 하는데.. "조금 당황한 내가 그렇게 말하자..이번엔
" 난 오빠같은 사람이 젤 싫어! "하며 화를 내더군요
조금 황당하기도 했지만 도 나름대로 여자가 토라진 모습도 좋아하니까 재밌어서
몇마디 말을 더했습니다
" 오랜 꿈이었어 "그러자 " 미친놈이군 미친놈이야 " 그러면서 혀를 차더군요
대충 보니까 혜림이란 애는 뭐 이런 성격이구나 싶더군요
공연히 뒤틀린... 그래서 굳이 말다툼하는니 차라리 보지나 빨자는 생각이 들어서
" 나 보지빨아도 되 "그러니까 기가막히다는듯 혀를 찼습니다

나는 고개를 숙여 혜림이의 사타구니를 벌린후 조심스레 혓바닥으로 보지를 핥기시작
했는데 오히려 그녀가 머슥해져 했습니다
우선 혀로 소음순주위를 핥으며 손가락으로 공알을 애무하다가 뻑뻑한듯해서 침을 뱉아놓고 손끝으로
살살돌리자 그녀가 눈을 감으며 고개를 젖히더군요

그다음엔 손끝의 힘을 조절하며 공알의 탄력을 이용해서 잘돌려줘야 합니다
물론 입술과 혓바닥으론 잘 핥고 빨아줘야 하지만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거칠게 다뤄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존중- 좋은 말 아닙니까?

이제 서서히 손가락을 넣어도 되겠다 싶어서 그녀의 벌어진 씹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일단 하나를 넣어서 자리를 잡고 재빨리 두세개를 넣어 버렸습니다
그리곤 다시 리드미컬하게 왔다갔다를 반복합니다
아까 공알을 가지고 놀던 손끝으론 중심을 잡고 이번에 혀로 공알을 돌이며 놉니다
반응이 오는지 혜림이는 나지막히 신음을 내기 시작하고 저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일단은 연기가 눈에 보이나 안보이나를 체크하고요
저는 창녀촌에선 창녀가 연기를 해주길 바라는데 좀 잘했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물론 잘하죠 하지만 일반 여친이나 다른여자들과 씹할땐 연기는 그만두어 줬으면 하고요
늘 일률적이고 순차적으로 고조되는 신음소리에 기분을 깰때가 많습니다

혜림이는 고개를 젖히며 " 아...흐..음...아 .." 하며 신음소릴내더군요
뭐 만족스러웠습니다 연기든 아니든 지금의 내기분이 중요하니까

다시 오른손으론 보지를 들락거리며 다른손으로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엎드리게 해서 이번엔 뒤로 항문을 죽어라고 빨아댔죠
확실히 항문공격은 비교적 괜찮았는지 그녀가 좋아하더군요

다시 침을 한번 더 그녀의 항문에 뱉은후 마사지하듯 빙빙돌리며 손가락으로
비비자 " 어..어허... 오빠.. 어허.. "하며 탄성을 질렀습니다
지속적이고도 꾸준히 강도를 높여가는 애무만이 여자를 즐겁게 해줄수 있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비교적 자연스러워진 분위기를 즐기며 입술과 혓바닥으로
항문을 핥았죠
무슨 금싸라기같은 신음소리는 아니더라도 제 마음이 뛰더군요
" 아..흡.. 음음... 싯...싯 "
하고 조금은 특이한 신음소릴 내더군요

한동안 그녀의 항문위주로 애무를 해나가다가 이번에는 혀로 항문을 핥으면서 양손으로
그녀의 무릎안쪽을 강하게 쥐었습니다
여기는 여자에 다라서 느끼는 쪽도 있고 소등에 파리날리냐는 식으로 둥하니 쳐다보는
쪽도 많은데 일단 혜림이는 느끼는쪽이더군요

양다리를 잡은체로 상체를 일으키게 했습니다
힘이 빠졌는지 엉덩이만 서더군요 마침내 제가 좋아하는 자세가 되고 저는 뒤치기를
원했습니다
두말없이 콜!!! 이라더군요
저는 단발머리가 찰랑거리는 그녀의 뒷목과 엉덩이의 살집과 허벅지의 속살이 오른 그녀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서서히 뒷씹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뒷씹을 아주 좋아하는 관계로 ... 서서히 템포조절을 해가며 씹질을 해댔죠

여자에 따라선 이 뒤씹을 굴욕적으로 생각해서 뒷치기나 69같은 자세를 거부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제 경우엔 이런경우에 서두르지 않고 살살 달랩니다
여자들은 대체로 그런 남자의 계획쯤이야 단숨에 간파하는 법입니다
물론 저는 제가 여자를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구요

그럼 어느순간 이 남자의 노력에...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여자를 움직이게
하는 법입니다
물론 저는 누구와 씹을 하던 그순간에는 정말로 그 여자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비록 무슨 변강쇠처럼 환사의 좆질은 못해줘도 함께하는 그 순간만큼은 정말 우리 내세까지
즐거워지자 라는게 제 지론입니다

쾌락이란... 언제나 끝까지 가버리면 재미없는거 아닙니까?
항상 속까지는 안파먹는 배추벌레처럼 씹물이 마르지않게 조절해가며 순간과 상황을 즐겨야지요
그런 남자한테 여자는 한순간이나마 자신을 맡긴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혜림이의 허리를 잡고 즐거운 씹을 리드미컬하게 하고있을 즈음... 밖에서
소리가 들리더군요
" 혜림아!!! "하고 그러자 그녀는 침을 꼴깍삼키며 숨을 고르더니....
" 오빠.. 하.. 흐.. 미안한데... 빨리해.. " 하더군요
그러면서 " 알았어 나가!! "하고 소리를 질렀슺니다

저는 그 말에 그냥 자지를 뺐습니다
그러자 의외라는듯이 그녀가 쳐다보더군요
" 괜찮아.. 말지 뭐 "하자 오히려 그녀가 미안한 기색을 짖더니 " 딴데가서 할려그러는구나 "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 응 "하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녀는 " 나랑 긴밤하면 안되.. "하고 애틋한 눈으로 나를 쳐다봤지만 나는 그냥 묵묵히 고개만
흔들었습니다

" 간다 "하고 문을 나서자 그녀가 따라나오며 " 오빠 "하며 입술을 내밀더군요
저는 그녀를 안고 키스를 하며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지금 생각에 역시나 그 혜림이란 창녀도 기억에 남습니다

막 혜림이네 집을 나서서 나가는데 또 다른 포주가 저를 잡았습니다
" 놀구 가 " 그러자 혜림이네 집 포주가 " 걔 먹고 나왔어 "그러더군요
그러자 " 어.. 먹고 나왔어?, 그럼 가야지 "하더군요
그래서 " 또 먹으러 가는데요 " 하며 그 포주를 따라나서자 혜림이네 포주가
저를 노려보았습니다
알게뭐야... 씨발년
저는 혼잣말을 하며 세번째 집으로 들어섰는데 거기서 부터 점차로 저의 계획이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나와있는 창녀들이 없어서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았고... 별로 인기없는 창녀라 그런지
서비스나 이야기재미도 없이 이건정말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핸폰번호나 가르쳐 달라고 조르고.. 주민등록증이나 빼서 다른 종이에 옮겨적기나 하는 둥..
돈 많이 벌줄알고 왔는데 씨발 좆됬다며 술주정이나하고 거의 최악이었습니다

마지막 일곱번째집에 다다를 즈음 먼곳에서 동이터오는듯하거군요
그냥 집에 갈까말까하는데 ... 마침 한 창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대략 시간이 5시쯤... 연이는 실패로 인해 오기가 나서 마지막기대를 걸고 15만원에 긴밤을
하기로 했는데 방에 들어가고보니 마님이더군요

그년은 졸려서 섹스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네번째부터 죽어가던 자지가 다시 힘을 얻어서 쾌재를 부르고 잇엇는데 김빠지는 소릴
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좀 해야겠다고 하니까 그럼 하라고 하면서 살짝 엉덩일들어서 대주었습니다
다시 자지를 삽입해서 해보는데 무심한 표정을 보고 잇으려니 내가 뭐하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자지를 빼고 잠든 창녀를 한동안 쳐다보다가 짐을 꾸려서 나왔습니다

나다는데 입구의 평상에 예의 그 혜림이네 포주가 앉아서 다른 여자들과 얘기를 하고 있더군요
저를 보더니 " 얘가 오늘밤 여기 창녀들 다 먹고 다닌애야 "그러는데.. 기분이 별로 였습니다

나오는 길로 택시를 잡아타고 나오는데 어느덧 아침해가 밝아왔습니다
가다가 집앞의 목욕탕에 내려 몸도 씻고 대충 옷가지며 속옷을 잘 정리한후에 집에 왔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넘 고맙구요 다음엔 더 재밌는 글로 찾아뵐께요
아직도 혜림이와 지연이가 생각나는군요
벌써 3-4년전의 일이긴 하지만 지금도 생생합니다
물론 별로였던 세번째부턴 생각하기도 싫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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