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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S기사님과의 ...섬씽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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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29 조회 7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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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S기사님과의 ...섬씽 단편
간단하게 저 소개부터 하면 전 키 165에 몸무게 48 인 아담스타일에요.
대신 가슴이 좀 큰편이라서 옷입을때 신중히 해야하구든요 ^^
머리는 생머린데, 이번에 갈색으로 염색을 했어요. 주로 청바지를 즐겨입긴하지만
기분이 우울할땐 미니스커트를 입고 돌아다녀요. 왠지 남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기분이 묘한게 참 좋더라구요....^^ 후훗




그나저나 .............이야기를 들어가야죠~~


이번에 컴퓨터가 너무 오래되서 인터넷 속도도 안나오고 해서 새컴퓨터를 조립으로 구입했어요. 그래서 컴퓨터AS 기사님 (아저씨)와 오후 4시에 만나기로 시간을 약속했죠. 집으로 와서


설치를 해야하기 땜에 시간을 마출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전 원룸에서 혼자 살기 땜에 , 낯선 남자가 오면 무서워서, 친구도 그 시간대에 오라고 미리 전화를 했어요.자주 놀러오는 미선이란 친구가 있구든요.


그날따라 왠지 비가 주르륵 내리고 기분이 센티해지구.....
허전하고 외롭단 생각이 들었어요.....또 남자생각두...........나구요
그런맘을 달랠려구....뜨거운 물에 전 샤워를 했죠.
유달리 큰 저의 가슴에 손으로 비비니까..어느새 제 젖꼭지는 흥분해서 분홍빛으로 물들어 일어섰더라구요....
평소에 자위를 하는 습관이 있어서...전 한손으로 제 가슴을 만지구 한쪽은 저의 그곳을 자극하면서 ....외로운 시간을 달랬어요...
샤워기에 힘찬 물소리와 제 신음소리는 울리고 있었죠.....


아~~ 넘 기분이 이상했어요. 몽롱한 기분이었어요.


온몸에 흥분이 되어 열이 나고~~얼굴또한 분홍빛으로 붉게 물들었죠.


그런데 .....갑자기 딩동 , 딩동" ...
전 친구가 오늘 오기로 해서 .......왔는가 싶어서 간단하게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문을 열어주었어요.


미선이 ...왜이리 늦었어.....컴퓨터 기사님 오시기 전에 내가 오랬지```!! 하고 전 화를 내면서 문을 열었어요.


앗....그런데 문뒤로 보이는 얼굴은 덩치가 크고 유달리 큰 안경을 쓴 30대 중반의 아저씨.....


머리를 끌쩍이면서 ...에구 죄송함니다....오늘...AS가 빨리 마쳐서.........일찍왔는데....하며 눈을 하늘로 올리고 있었어요.


전.......넘 부끄럽고 놀래서...문을 닫고 잠시요.....하구 빨리 옷을 갈아입었어요...


그런데 이것이 나의 두번째 실수가 될쭐이야.......


전 급한김에 세탁기 위에 있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제일 짧은 미니 스커트를 그만 입고 만거에요....그것도 팬티를 입지 않은채.....
또.....위에는....옷걸이에 걸려있는 고양이 그림의 흰 쫄티......
젖은 몸이라...브래지어가 없는 상의는....젖꼭지가 그대로 보여버렸죠....


전, 기다리고 있게 해서 미안해서......앞뒤 가리지 않고 문을 열어주었죠...
하지만 ㅡ 그래도 친구가 곧 올것을 믿었기에.....하지만 이것이 나의 두번째 실수가 될줄이야.........


제 방은 원룸이라서 ....딱히 옷을 갈아 입을곳이 없어요.
주방도 같이 있고 욕실도 같이 있죠......
아저씨는 어색한 모양인지 주춤하면서 ...컴퓨터를 설치하기 시작했어요.


전......그래도 오시느라 고생이 많았고 , 잘해달라는 맘으로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어서 드렸죠.
아저씨~~ 잘부탁해요.....


아저씨는 저의 허벅지다리를 보다가 침을 꿀꺽 삼키더니..제 가슴을 흘깃 쳐다봤어요....순간이지만 전.....그 것을 느낄수가 있었죠...


전....싱크대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을 준비를 했었고. 컴퓨터 기사님은 열심히 프로그램을 깔고 있었죠...........모르죠....미리 깔아놓은거...지우고 새로 깔고...늦장을


부렸는지....


전 제가 급히 입은 옷이 넘 신경이 쓰였어요...침대에 붙어 있는 컴퓨터에 아저씨가 앉아서 작업을 하고 ..전 싱크대에서 요리를 하니 꼭 신혼부부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흘깃 흘깃 자꾸 보는 아저씨.......저도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그래도 아까 샤워를 자위를 한후라...몸이 아직은 달아있었어요..그래서 묘한 흥분까지고 느껴지더라구요,....저 참


이상하죠?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띠리리....띠리리..
전 전화를 받았어요...........미선이니? ..뭐라구...급한일이 있어서 우리집에 못온다구?/////


너 어쩜 그럴수 있니.....알았어.~~~


이젠 정말 저 혼자 뿐이더라구요....왠지 더 불안하기도 했지만 아저씨의 인상이 좋아서 별일이 없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화할때 부터 계속 제 가슴을 쳐다보는 아저씨가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전.....마저..요리를 하려고.....싱크대에서 파를 썰고 있었죠,...
그리고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아저씨는 저기요..물좀...하더라구요.
전....물을 떠주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그순간 아저씨가 제 뒤로 와서 꼭 끌어 안았어요. 그리고 제 쫄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제가슴을 만지작 하더라구요....
(저기......넘 아름답습니다....잠시만...., )


순간적인 일이라서 넘 당황이 되었어요....냉장고에 밀착된 제 몸은 움직일수가 없었고.....아저씨의 능숙한 손놀림에 .....제 가슴이 한껏 부풀어 올라...제 아랫도리가 젖어가는것을 느


낄수가 있었어요.......전...아저씨..왜이러세요......말하자 ...


잠시만요........왜이래요...


아저씨는...아무말없이 거센 힘으로 제 엉덩이에 몸을 밀착시키고 손으로 제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힘으로 어쩔수 없다는것이 느껴지자...저도 이내 포기해버릴수 밖에 없었어요.....
어느새 미니스커트 사이로 들어온 손.....
제 그곳을 만져보더니 젖어있는것을 느낀다음 확신이 생겼는지....손으로 비벼되기 시작했어요....전....갑자기 신음소리를 냈어요...다리고 막 꼬이고 ....아~~소리를


내었죠....이러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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