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녀의 정성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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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09:59 조회 1,4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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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녀의 정성
어느 봄날의 오후 였어요.
집에서 숙제를 쓰고나서 할일이 없어 졌다. 그래서 나가서 놀려구박으로 나갔다.
그런데 아버지가 나가지 말라는 것이 였다.약간 신경질나서 서 있었다.
그런데 전화벨이 울렸다"여보세요?"
"창일이냐? 삼촌이다. 아버지 집에 계시냐?계시면 좀 바꿔 드려라."
"네" "아버지 .삼촌전화요"
아버지는 저화를 들고 한참 말하더니 잠시 박에 나갔다 온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속으로 얼마나 기뻣는지 모른다.
나는 방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박으로 놀러 나갈려고 문을 열었다.
그런데 앞에는 건너집 아줌마가 문 앞에 서있는것이다.
"창일아. 지금 바뿌니? "
"아니요"놀러 나가려고 하는데"
"우리집에 수도가 물이 자꾸 쇠서 그러는데 좀 고쳐줄래?"
"네?"그래요 ." 나는 대답하고
" 그럼 빨리 가자 물이 자꾸 쇠네"
그렇게 아줌마 집으로 들어 섯다.
방안에 향기가 아주 좋았다."어디에요?"나는 물었다.
"여기야 이리 와바"
나는 아줌마 따라가면서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방으로 가는것이 아닌가?
방안에 들어 섯다. 아줌마는 돌아서면서 "창일아 니가 자이 하는것을 봤는데 "
"네~!"나는 놀랐다.어떻게 아줌마가 그런일을 알수 있을까?
큰일이다~! 나는 머리를 숙인채 아줌마를 보기가 두려웠다.
아줌마는 작은 소리로 "괜찬아! 너는 그런 생각 하는거잖아"
" 아줌마가 니가 원하는걸 줄게"
"나는 놀라서 아줌마를 쳐다 보았다.그리고 두려운 느낌도 있었다.
"괜찬아 ~ 이리와"
아줌마는 나의 손을 잡고 자기의 유방에 손을 갖대 올렸다.
살짝 건드렸는데 나의 가슴은 놀란듯 마구 뛰었다.
"내가 널위해 해줄께" 라면서 허리를 숙이고 나의 지퍼를 내리는 것이다.
그는 매끄러운 손으로 나의 자지를 꺼내 쥐었다.
"와~!" 감탄의 소리 였다.
"어린 나이에 자지는 크네"하면서 나의 귀두를 살짝 깨물었다"
으~나는 처음으로 이런 느낌이 들었다.
아줌마가 이뿌다는 느낌이다.그리고 전해오는 아랫도리의 쾌감~!
아줌마도 마음에 드는듯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
음~! 으~! 하면서 혀로 나의 자지를 핥는 것이다.
나는 참기어려울 정도로 아줌마를 침대로 밀어 치마를 올려 젓쳤다.
"아줌마. 아줌마도 이러는것이 좋죠? 그럼 이제 제가 써비스 해드릴께요"
나는 아줌마의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혀로 아줌마의 보지를 살짝 핥았다.
아주마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 나왔다."음~~~으음~"
나는 머리를 들고 다시 아줌마의 윗옷을 벗기지 시작했다.
와~! 가슴이 마치 해방한듯 튕겨져 나오는것이다.
아줌마는 " 빨리 해줘 나 못 참겠다. 빨리 ~음"
아줌마는 음탕한 목소리로 말했다."지금은 제가 써비스 해드리는 거니까 천천히 느끼세요" 하고 나는 천천히 눔직였다.
나는 손으로 아줌마의 가슴을 움켜 잡고 입으로 젖꼭지를 빨면서 아줌마의 몸을 애무 했다.
그러는 아줌마는 나의 자지를 손에 쥐고 살살 어루 만져 주었다.
" 빨리 쑤셔줘 . 도저히 못 참겠다. 빨리 자지로 내보지를 쑤셔줘~"
나는 명령 하는듯 한 아줌마의 말에 몸을 일으켜세웠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잡고 아줌마의 보지를 행했다.
아줌마의 보지에는 어느덧 이슬이 맺혀져 있었다. 몇방울 떨어진것 같았다.
나는 자지를 잡고 아줌마의 보지에 대고 천천히 비볏다.
아줌마는 참기 어려운듯 " 오빠 빨리 쑤셔줘 못 참겠어~"
나는 아줌마가 말하는 사이에 자지를 보지속으로 힘껏 찔러 넣었다.
"헉~~~아아~ 너무해 너무커~헉~~~~~~"
"살살해 너무 아프단 말이야 "
나는 말했다.
" 아줌마는 보지가 처녀 보지 같아요"
"어떻게 나의 자지를 이렇게 꼭 물어 버릴수 있죠?"
나는 아줌마 보지에 꽃여 있는 내 자지를 보고
"아줌마는 오랫동안 남자 자지 구경 못했죠?"
" 보지가 이처럼 조이니 그런것 같아요"
아주마의 보지에선 물이 새나왔다.
나는 자지를 빨리 박으면서 지켜 보았다.
아줌마의 보지서는 박을 때마나 물이 박으로 새나오는 것이다.
" 보지에 물이 자꾸 나오네요"
"아줌마 보지가 참 이뿌네요 . 내자지가 감탄을 하네요"
나의 자지가 보지속에 빨려 드는듯 힘이 났다.
나는 고조에 달한것 같았다. 허리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헉~!몸에서 경련이 났다 .싸고 만것이다. 아줌마 보지속에다 싼것이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보면서 천천히 자지를 빼냈다.
보지에서는 하얀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줌마는 손으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딱고는 입에다 문질렀다.
그리고 얼굴에다 문질렀다.
보지는 흥분이 덜 깔아 안는듯 벌렁거렸다.
나는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보지속에 집어 넣고 움직였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움직이자 맑은 보지물이 폭팔하듯 뿜어 나왔다.
그리고 계속 움직이는 데로 보짓물이 나오는것이다.
한참 후에야 멈춘 나의 손은 아줌마의 입에다 대고 빨아달라는 눈빛으로 아줌마를
봤다. 아줌마는 서슴없이 나의 손가락을 빨면서 손가락을 하나하나 다 빨아주었다.
나는 자지를 아줌마 입쪽으로 대고선 아줌마가 빨아주기를 원했다.
아줌마는 나를 보면서 웃으면서 자지를 입에 넣고 맛있는듯 소리내며 빨아준다.
나는 자지를 뺴고 아줌마를 보면서 귀여운 아줌마를 보면서 입에다 키스를 했다.
서로의 혀는 원했다. 그러면서 오랜 키스를 하면서 나는 시계를 보고 시간이 늦었다는걸 알았다.
" 아줌마 저 그만 갈께요 . 아줌마 보지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먹어도 되죠?"
아줌 마는 재밋는듯 나를 보더니 자지를 잡고는 "참 대단한 자지였어"
그리고는 허리를 숙이고 자지를 한번 빨더니
" 내 보지는 니꺼야 .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서 먹어"
나는 기뻤다. 아줌마의 보지를 내껄로 만들수 있다는것 .
앞으로 나의 보지가 됐다는 것
그리고 아줌마를 소유 했다는것
나는 다시 아줌마를 안고 키스를 했다.
아줌마는 아쉬운듯 나를 안아주면서 " 다음에 더 오래 같이 있자 "
나도 약간은 아쉬워 하면서 샤워를 하러 갔다.
그리고 씻은 담에 거실문을 열려고 하자 " 창일아 담에 또와"
" 네 ~ 그럴께요" 아줌마 안녕히 계세요"
"응 ~ 그래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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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아줌마의 집에 놀러 가고파서 안달이 났다.
나는 숙제를 하고서는 문을 나섯다. 아그리고 아줌마 집을 향해서 걸어 갓다.
나는 아줌마 집의 키를 갖고 있었다. 아줌마가 준것이다. 언제라도 오라는것이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
한번도 본적이 없는 여자애가 쇼파에 앉아있다.
아주 이쁜 얼굴이였다." 창일이 안녕"그애가 나 한테 먼저 인사를 하는것이다
" 응? ~ 어어 안녕 오랜만에 집에오네"
그렇다. 그녀는 먼 친척집에서 학교를 다닌다고 들었다.
" 응 엄마 보고 싶어서 온거야."
"요즘 머 하고지내니 ?어떻게 우리집 문을 연거야"
나는 깜짝 놀랬다.
"어~그게~그게~"
이때 아줌마가 온것이다 .
"창일이 왔어?"
" 네 아줌마 어디 갔다 오시는거에요?"
" 어 ~시장에 갔다 오는거야."
" 엄마 "
" 애는 어떻게 우리집 키를 가지고 있죠?"
" 니가 집에 없을때 일인데"
" 엄마가 몸이 앉조아서 거실에 쓰러 져 있었어 그러다가 창일이가 심부름 오다가 내가 쓰러진걸 보고 병원까지 데려다 준적이 있었어"
" 그때 창일이가 집에 문을 잠그고 가져 갔던거야"
"나두 깜빡하고 달라는것도 잊었었나바"
" 아 ~ 그렇구나~!"
그러는 중에 나는 키를 아줌마 한데 돌려주고 아무런 재미도 보지 못하고 집에 왔다.
다음날 ,
나는 집 앞에서 서 있다가 지연이가 가방을 들고 어디로 향해서 가는걸 보고 아줌마 집으로 갔다.
문을 열어주는 아줌마는 표정이 그리 밝지는 않았다.
나는 집에 들어서고는 "아줌마 . 지연이는 나갓나 봐요"
"응 . 도서관 간다고 나갔어"
그말을 들은 나는 아줌마를 덮치는듯 뒤에서 달려들어 아줌마를 안았다.
아줌마는 놀란듯이 서있다가 나의 손길을 피하지 않았다.
나는 아줌마의 몸속으로 손을 넣고는 아줌마의 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무슨 생각에 나는 다시 손을 빼고 " 지연이가 돌아 오면 큰일이다"
아줌마는 "풋. 무서운게 있나보네"
나는 아줌마를 보면서 ( 지연이를 한번 먹어 볼까?)
그런 생각으로 다시 아줌마를 보면서 말했다.
" 아줌마 . 저기~"
" 말해 ,뭔데?"
"저기 " 지연이 있자나요"
" 응, 왜?"
" 한번 연결 해주면 안돼요?"
그말에 아줌마는 넋이 나간듯 나를 째려 보면서
" 에이 나쁜놈아 . 나를 차지 하면 됐지 지연이 까지 넘보니?"
그말에 나는 할말을 잃고 말았다.
" 지연이 아버지가 죽고난 담에 지연이랑 어렵게 살다가 지연이를 시골친척집에
보내서 학교 다니는데 얼마나 착한 앤데~!짐승같은 자식.있다가 지연이 오면 내가 나가줄게!"
말을 잘못 꺼냇다고 생각한 나는 아줌마의 그말에 다시 환하게 웃었다.
그리고 " 고마워요 ,아줌마는 최고야!"
그러면서 다시 아줌마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또 다시 쾌락을 느겼지만
지연이가 언제 올까? 하는 마음에 일을 벌이지는 않았다.
이때 도서관에 갔다는 지연이가 돌아 왔다.
" 도서관 안갔니?"
"네~ 머리가 좀 아파서 가다가 돌아 왔어요"
" 그래? 그럼 방에 들어가 좀 쉬고 있어"
" 네" 하면서 지연이는나를 보고는 이상하다는듯 머리를 저으면서 방으로 갔다.
아줌마는 " 지연아! 엄마 시장 갔다가 올게 "
" 네 ! 다녀 오세요"
그러는 아줌마는 문을 여고 나가는 것이였다.
나는 알고 있다.
아줌마는 날 배려 해주는 것이다,나와 지연이를 묵인 하는 것이다.
나는 천천히 지연이 방으로 향했다.
문이 살짝 열려 있었다, 그녀는 침대에 누어서 책을 보는데 손이 다리사이에 껴져 있었다.
잠시후 몸을 뒤척이더니 손을 반바지 속으로 넣더니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이다.
나는 속으로 (기집애. 역시 지 엄마랑 똑 같네)
나는 좀 지켜보다가 문을 천천히 열었다.
그는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는지 문쪽을 향해 머리를 돌렸다.
그리고 반바지에 넣은손을 빼더니 "아~!"놀라면 일어나 앉았다.
"너 외 노크도 없이 내방에 들어오니?"
나는 능청스레 물었다," 지금 무슨책 보고 있냐?"
그말에 지연이는 책을 몸뒤로 감추더니 "어~! 아무것도 아니야"
" 지금 책보고 자위 하는거지"
그말을 들은 지연이는 놀라면서 "어~? 아니야 그냥 좀 ~좀~!"
그녀는 말이 이어지지 않았다.
" 제발~! 아무 한테두 말하지마 .빌께 이렇게 제발~!"하면서 작은 두손을 비비는것이였다
" 좋아"
"정말~?아무 한데도 말 안하는거지?" 그녀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나를 보며 물었다.
" 어~ 그런데~!"
" 그런데 뭐? 뭐든지 말만해 내가 할수 있는건 다 할께~!"
"그게 말이야~"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입이 나의 입을 막았다.
나는 속으로 (역시 눈치가 빨라)
하면서 서로의 입을 탐했다. 깊은 키스가 계속 이어 졌다.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지연이의 아랫도리가 젖어 있었던거다.
그의 두 젖꼭지는 쫄티를 입은 탓때문에 약간 돌출되 있었다.
나의 손은 천천히 그의 옷 속으로 가슴까지 다가 갔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 했다.
그녀는 나의 손을 꼬집더니" 나쁜새끼 안되 그러지마~!"
" 괜찬아 살살 만질께 "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자극 하자 젖꼭지가 반응을 보이면서
딴딴해지기 시작 했다.
나도 약간은 흥분돼기 시작 했다.
"지연아. 나도 어떻게 좀 해~"
내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몸을 숙이더니
나의 바지 지퍼를 열고서는 발기된 내 자지를 꺼내서 입으로 자지를 머금는것이다.
그런는 나는 그녀의 반바지를 내려주면서 그녀의 흠뻑 젖은 팬티 사이로 손을
갖다 댓다
지연이는 자지를 빨다가 일어 서더니 팬티를 벗는것이다.
그리고 돌아서서 나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안자내리는것이다.
나의 자지는 젖어있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빨려 들고 말았다
나두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행동에 도움을 주었다.
그녀는 손을 나의 나리를 짚으면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 했다 .
그녀의 리듬따라 우리 사이?에선 질퍽~!질퍽~! 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하지만 우리 두사람은 신음 소리를 내지 않았다.
이때 박에서 문여는 소리가 났다.
그녀의 엄마 였던것이다. 아무런 말도 않고 주방에 가서 밥하러 가는 것이다.
그러는 나는 그런 아줌마의 뜻을 알고 있었다.
지연이는 어머니가 온것을 알고는 약간 놀란듯 작은 소리로 말했다
" 야 ~! 엄마 왔어 그만 하자~!"
나는 그럴수 없다는듯 그녀의 허리를 잡고 계속 움직였다"
그러는 그녀도 참기 어려운듯 신음을 참으면서 빠르게 움직이면서
몸을 떨었다.
그녀는 고조에 달한것이다. 보지 속에선 끝없는 씹물이 흘러 나왔다.
씹물에 나의 다리 사이 그리고 침대위는 많이 젖어 있었다.
이때 나도 쌀것만 가았다.
"어~! 나도 쌀것 같에"
" 안에다 싸지마 제발"
그녀의 말이 끝나자 마자 나는 몸을 떨었다.
그녀의 몸속에 싸버린 것이다.
나는 쾌감에 그녀를 안고선 침대에 누었다.
자지는 여전히 그녀의 보지에 물려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목에다 키스를 하면서 " 기분 어떠니?"
" 음~!" 응~ 너무 좋아~! 날아 갈것만 같에"
그러면서 누어 있었다.
한참후 그녀는 일어 나더니 휴지로 보지를 딱았다.
그리고 다가와 나의 자지를 잡더니 빨아 주는 것이다.
깨끗하게 빨아주는 것이다.
" 지연아 . 아직이니? 그만 나와서 밥먹어~ 창일이 너두 빨리 나와"
"네~! 옷 입구요 " 나는 자지를 빨아주는 지연이를 보면서 대신 대답 했다.
" 야 .나가서 밥먹자"
그말에 지연이는 놀란 얼굴로 나를 보고 있다.
문이 열리더니 아줌마가 들어 왔다.
" 엄마~! "하면서 놀라며 눈이 둥그레 지면서 머리를 돌렸다.
" 자지맛이 그렇게 좋아? 그만 빨고 나와서 밥먹어~"하고는 돌아서서 나갔다
지연이는 어머니의 그말에 약간 이상한듯 나를 보더니 " 밥먹으로 가자"
하면서 휴지로 입을 딱고서는 옷을 입엇다.
나는 지연이 손을 잡고 박으로 나가서 식탁의자를 빼고선 지연이를 앉였다.
그리고 나도 앉았다.
" 창일이 자지 크지? 나도 창일이 자지가 그렇게 큰지는 몰랐어~!니 아버지두 창일이꺼 보다는 작았는데, 엄마가 첨으로 창일이랑 섹스 할땐 너무 흥분해서 말도 안나왔어"
그말에 나는 흐뭇했다.
지연이는 그말에 웃으면서
" 그럼 엄마도 창일이랑 쎅스 했단 말이야?"
지연이는 웃으면서 나를 보고 웃었다.
" 밥먹고 나랑 같이 창일이랑 한판 더 하자~ㅎ"
" 응 ~ 그래 내가 창일이 자지 빨테니까 엄마가 내보지 빨아줘 ~ 어때?"
" 응 좋은 생각이야 엄마가 사놓은 기구도 다 내놓고 한번 써보자"
" 창일이 넌 밥 많이 먹어 ~있다가 힘 써야지 두사람 상대 할려면 힘 많이 들꺼야"
" 하~하~하 ~! 얼마던지 "
그러면서 일어 서고는 방으로 향했다 .
또다시 나는 두 모녀를 탐닉 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 하면서
두 모녀의 몸을 녹여줬다 .
그러한 생활이 그토록 행복 했던것이다.
그후로 나는 거의 코피를 셀수도 없이 흘렀다.
물론 쾌감이 더 좋은 탓에 코피가 신경이 안쓰였다.
두모녀는 노예마냥 나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마도 나의 자지에 대한 매력 때문에 나를 더더욱 원했던것 같았다
나의 자지는 하루 하루 힘을 이어 갔고 두모녀는 하루 하루 음탕해졌다.
나는 그런 행복에 계속된 두 모녀의 음욕에 빠져 나올수 없었다.
나도 두모녀에게 빠져 들고 말았다.
아직까지도 나는 두 모녀와 함께 계속된 음탕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런 날이 앞으로도 계속 되야 할텐데~~~~~하하하하
운좋은 나의 경험이라고 할까~! 하하하하
--------------------------------------------------- ---------------------------------------------------- -----
(끝)
어느 봄날의 오후 였어요.
집에서 숙제를 쓰고나서 할일이 없어 졌다. 그래서 나가서 놀려구박으로 나갔다.
그런데 아버지가 나가지 말라는 것이 였다.약간 신경질나서 서 있었다.
그런데 전화벨이 울렸다"여보세요?"
"창일이냐? 삼촌이다. 아버지 집에 계시냐?계시면 좀 바꿔 드려라."
"네" "아버지 .삼촌전화요"
아버지는 저화를 들고 한참 말하더니 잠시 박에 나갔다 온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속으로 얼마나 기뻣는지 모른다.
나는 방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박으로 놀러 나갈려고 문을 열었다.
그런데 앞에는 건너집 아줌마가 문 앞에 서있는것이다.
"창일아. 지금 바뿌니? "
"아니요"놀러 나가려고 하는데"
"우리집에 수도가 물이 자꾸 쇠서 그러는데 좀 고쳐줄래?"
"네?"그래요 ." 나는 대답하고
" 그럼 빨리 가자 물이 자꾸 쇠네"
그렇게 아줌마 집으로 들어 섯다.
방안에 향기가 아주 좋았다."어디에요?"나는 물었다.
"여기야 이리 와바"
나는 아줌마 따라가면서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방으로 가는것이 아닌가?
방안에 들어 섯다. 아줌마는 돌아서면서 "창일아 니가 자이 하는것을 봤는데 "
"네~!"나는 놀랐다.어떻게 아줌마가 그런일을 알수 있을까?
큰일이다~! 나는 머리를 숙인채 아줌마를 보기가 두려웠다.
아줌마는 작은 소리로 "괜찬아! 너는 그런 생각 하는거잖아"
" 아줌마가 니가 원하는걸 줄게"
"나는 놀라서 아줌마를 쳐다 보았다.그리고 두려운 느낌도 있었다.
"괜찬아 ~ 이리와"
아줌마는 나의 손을 잡고 자기의 유방에 손을 갖대 올렸다.
살짝 건드렸는데 나의 가슴은 놀란듯 마구 뛰었다.
"내가 널위해 해줄께" 라면서 허리를 숙이고 나의 지퍼를 내리는 것이다.
그는 매끄러운 손으로 나의 자지를 꺼내 쥐었다.
"와~!" 감탄의 소리 였다.
"어린 나이에 자지는 크네"하면서 나의 귀두를 살짝 깨물었다"
으~나는 처음으로 이런 느낌이 들었다.
아줌마가 이뿌다는 느낌이다.그리고 전해오는 아랫도리의 쾌감~!
아줌마도 마음에 드는듯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
음~! 으~! 하면서 혀로 나의 자지를 핥는 것이다.
나는 참기어려울 정도로 아줌마를 침대로 밀어 치마를 올려 젓쳤다.
"아줌마. 아줌마도 이러는것이 좋죠? 그럼 이제 제가 써비스 해드릴께요"
나는 아줌마의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혀로 아줌마의 보지를 살짝 핥았다.
아주마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 나왔다."음~~~으음~"
나는 머리를 들고 다시 아줌마의 윗옷을 벗기지 시작했다.
와~! 가슴이 마치 해방한듯 튕겨져 나오는것이다.
아줌마는 " 빨리 해줘 나 못 참겠다. 빨리 ~음"
아줌마는 음탕한 목소리로 말했다."지금은 제가 써비스 해드리는 거니까 천천히 느끼세요" 하고 나는 천천히 눔직였다.
나는 손으로 아줌마의 가슴을 움켜 잡고 입으로 젖꼭지를 빨면서 아줌마의 몸을 애무 했다.
그러는 아줌마는 나의 자지를 손에 쥐고 살살 어루 만져 주었다.
" 빨리 쑤셔줘 . 도저히 못 참겠다. 빨리 자지로 내보지를 쑤셔줘~"
나는 명령 하는듯 한 아줌마의 말에 몸을 일으켜세웠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잡고 아줌마의 보지를 행했다.
아줌마의 보지에는 어느덧 이슬이 맺혀져 있었다. 몇방울 떨어진것 같았다.
나는 자지를 잡고 아줌마의 보지에 대고 천천히 비볏다.
아줌마는 참기 어려운듯 " 오빠 빨리 쑤셔줘 못 참겠어~"
나는 아줌마가 말하는 사이에 자지를 보지속으로 힘껏 찔러 넣었다.
"헉~~~아아~ 너무해 너무커~헉~~~~~~"
"살살해 너무 아프단 말이야 "
나는 말했다.
" 아줌마는 보지가 처녀 보지 같아요"
"어떻게 나의 자지를 이렇게 꼭 물어 버릴수 있죠?"
나는 아줌마 보지에 꽃여 있는 내 자지를 보고
"아줌마는 오랫동안 남자 자지 구경 못했죠?"
" 보지가 이처럼 조이니 그런것 같아요"
아주마의 보지에선 물이 새나왔다.
나는 자지를 빨리 박으면서 지켜 보았다.
아줌마의 보지서는 박을 때마나 물이 박으로 새나오는 것이다.
" 보지에 물이 자꾸 나오네요"
"아줌마 보지가 참 이뿌네요 . 내자지가 감탄을 하네요"
나의 자지가 보지속에 빨려 드는듯 힘이 났다.
나는 고조에 달한것 같았다. 허리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헉~!몸에서 경련이 났다 .싸고 만것이다. 아줌마 보지속에다 싼것이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보면서 천천히 자지를 빼냈다.
보지에서는 하얀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줌마는 손으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딱고는 입에다 문질렀다.
그리고 얼굴에다 문질렀다.
보지는 흥분이 덜 깔아 안는듯 벌렁거렸다.
나는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보지속에 집어 넣고 움직였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움직이자 맑은 보지물이 폭팔하듯 뿜어 나왔다.
그리고 계속 움직이는 데로 보짓물이 나오는것이다.
한참 후에야 멈춘 나의 손은 아줌마의 입에다 대고 빨아달라는 눈빛으로 아줌마를
봤다. 아줌마는 서슴없이 나의 손가락을 빨면서 손가락을 하나하나 다 빨아주었다.
나는 자지를 아줌마 입쪽으로 대고선 아줌마가 빨아주기를 원했다.
아줌마는 나를 보면서 웃으면서 자지를 입에 넣고 맛있는듯 소리내며 빨아준다.
나는 자지를 뺴고 아줌마를 보면서 귀여운 아줌마를 보면서 입에다 키스를 했다.
서로의 혀는 원했다. 그러면서 오랜 키스를 하면서 나는 시계를 보고 시간이 늦었다는걸 알았다.
" 아줌마 저 그만 갈께요 . 아줌마 보지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먹어도 되죠?"
아줌 마는 재밋는듯 나를 보더니 자지를 잡고는 "참 대단한 자지였어"
그리고는 허리를 숙이고 자지를 한번 빨더니
" 내 보지는 니꺼야 .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서 먹어"
나는 기뻤다. 아줌마의 보지를 내껄로 만들수 있다는것 .
앞으로 나의 보지가 됐다는 것
그리고 아줌마를 소유 했다는것
나는 다시 아줌마를 안고 키스를 했다.
아줌마는 아쉬운듯 나를 안아주면서 " 다음에 더 오래 같이 있자 "
나도 약간은 아쉬워 하면서 샤워를 하러 갔다.
그리고 씻은 담에 거실문을 열려고 하자 " 창일아 담에 또와"
" 네 ~ 그럴께요" 아줌마 안녕히 계세요"
"응 ~ 그래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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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아줌마의 집에 놀러 가고파서 안달이 났다.
나는 숙제를 하고서는 문을 나섯다. 아그리고 아줌마 집을 향해서 걸어 갓다.
나는 아줌마 집의 키를 갖고 있었다. 아줌마가 준것이다. 언제라도 오라는것이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
한번도 본적이 없는 여자애가 쇼파에 앉아있다.
아주 이쁜 얼굴이였다." 창일이 안녕"그애가 나 한테 먼저 인사를 하는것이다
" 응? ~ 어어 안녕 오랜만에 집에오네"
그렇다. 그녀는 먼 친척집에서 학교를 다닌다고 들었다.
" 응 엄마 보고 싶어서 온거야."
"요즘 머 하고지내니 ?어떻게 우리집 문을 연거야"
나는 깜짝 놀랬다.
"어~그게~그게~"
이때 아줌마가 온것이다 .
"창일이 왔어?"
" 네 아줌마 어디 갔다 오시는거에요?"
" 어 ~시장에 갔다 오는거야."
" 엄마 "
" 애는 어떻게 우리집 키를 가지고 있죠?"
" 니가 집에 없을때 일인데"
" 엄마가 몸이 앉조아서 거실에 쓰러 져 있었어 그러다가 창일이가 심부름 오다가 내가 쓰러진걸 보고 병원까지 데려다 준적이 있었어"
" 그때 창일이가 집에 문을 잠그고 가져 갔던거야"
"나두 깜빡하고 달라는것도 잊었었나바"
" 아 ~ 그렇구나~!"
그러는 중에 나는 키를 아줌마 한데 돌려주고 아무런 재미도 보지 못하고 집에 왔다.
다음날 ,
나는 집 앞에서 서 있다가 지연이가 가방을 들고 어디로 향해서 가는걸 보고 아줌마 집으로 갔다.
문을 열어주는 아줌마는 표정이 그리 밝지는 않았다.
나는 집에 들어서고는 "아줌마 . 지연이는 나갓나 봐요"
"응 . 도서관 간다고 나갔어"
그말을 들은 나는 아줌마를 덮치는듯 뒤에서 달려들어 아줌마를 안았다.
아줌마는 놀란듯이 서있다가 나의 손길을 피하지 않았다.
나는 아줌마의 몸속으로 손을 넣고는 아줌마의 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무슨 생각에 나는 다시 손을 빼고 " 지연이가 돌아 오면 큰일이다"
아줌마는 "풋. 무서운게 있나보네"
나는 아줌마를 보면서 ( 지연이를 한번 먹어 볼까?)
그런 생각으로 다시 아줌마를 보면서 말했다.
" 아줌마 . 저기~"
" 말해 ,뭔데?"
"저기 " 지연이 있자나요"
" 응, 왜?"
" 한번 연결 해주면 안돼요?"
그말에 아줌마는 넋이 나간듯 나를 째려 보면서
" 에이 나쁜놈아 . 나를 차지 하면 됐지 지연이 까지 넘보니?"
그말에 나는 할말을 잃고 말았다.
" 지연이 아버지가 죽고난 담에 지연이랑 어렵게 살다가 지연이를 시골친척집에
보내서 학교 다니는데 얼마나 착한 앤데~!짐승같은 자식.있다가 지연이 오면 내가 나가줄게!"
말을 잘못 꺼냇다고 생각한 나는 아줌마의 그말에 다시 환하게 웃었다.
그리고 " 고마워요 ,아줌마는 최고야!"
그러면서 다시 아줌마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또 다시 쾌락을 느겼지만
지연이가 언제 올까? 하는 마음에 일을 벌이지는 않았다.
이때 도서관에 갔다는 지연이가 돌아 왔다.
" 도서관 안갔니?"
"네~ 머리가 좀 아파서 가다가 돌아 왔어요"
" 그래? 그럼 방에 들어가 좀 쉬고 있어"
" 네" 하면서 지연이는나를 보고는 이상하다는듯 머리를 저으면서 방으로 갔다.
아줌마는 " 지연아! 엄마 시장 갔다가 올게 "
" 네 ! 다녀 오세요"
그러는 아줌마는 문을 여고 나가는 것이였다.
나는 알고 있다.
아줌마는 날 배려 해주는 것이다,나와 지연이를 묵인 하는 것이다.
나는 천천히 지연이 방으로 향했다.
문이 살짝 열려 있었다, 그녀는 침대에 누어서 책을 보는데 손이 다리사이에 껴져 있었다.
잠시후 몸을 뒤척이더니 손을 반바지 속으로 넣더니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이다.
나는 속으로 (기집애. 역시 지 엄마랑 똑 같네)
나는 좀 지켜보다가 문을 천천히 열었다.
그는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는지 문쪽을 향해 머리를 돌렸다.
그리고 반바지에 넣은손을 빼더니 "아~!"놀라면 일어나 앉았다.
"너 외 노크도 없이 내방에 들어오니?"
나는 능청스레 물었다," 지금 무슨책 보고 있냐?"
그말에 지연이는 책을 몸뒤로 감추더니 "어~! 아무것도 아니야"
" 지금 책보고 자위 하는거지"
그말을 들은 지연이는 놀라면서 "어~? 아니야 그냥 좀 ~좀~!"
그녀는 말이 이어지지 않았다.
" 제발~! 아무 한테두 말하지마 .빌께 이렇게 제발~!"하면서 작은 두손을 비비는것이였다
" 좋아"
"정말~?아무 한데도 말 안하는거지?" 그녀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나를 보며 물었다.
" 어~ 그런데~!"
" 그런데 뭐? 뭐든지 말만해 내가 할수 있는건 다 할께~!"
"그게 말이야~"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입이 나의 입을 막았다.
나는 속으로 (역시 눈치가 빨라)
하면서 서로의 입을 탐했다. 깊은 키스가 계속 이어 졌다.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지연이의 아랫도리가 젖어 있었던거다.
그의 두 젖꼭지는 쫄티를 입은 탓때문에 약간 돌출되 있었다.
나의 손은 천천히 그의 옷 속으로 가슴까지 다가 갔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 했다.
그녀는 나의 손을 꼬집더니" 나쁜새끼 안되 그러지마~!"
" 괜찬아 살살 만질께 "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자극 하자 젖꼭지가 반응을 보이면서
딴딴해지기 시작 했다.
나도 약간은 흥분돼기 시작 했다.
"지연아. 나도 어떻게 좀 해~"
내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몸을 숙이더니
나의 바지 지퍼를 열고서는 발기된 내 자지를 꺼내서 입으로 자지를 머금는것이다.
그런는 나는 그녀의 반바지를 내려주면서 그녀의 흠뻑 젖은 팬티 사이로 손을
갖다 댓다
지연이는 자지를 빨다가 일어 서더니 팬티를 벗는것이다.
그리고 돌아서서 나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안자내리는것이다.
나의 자지는 젖어있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빨려 들고 말았다
나두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행동에 도움을 주었다.
그녀는 손을 나의 나리를 짚으면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 했다 .
그녀의 리듬따라 우리 사이?에선 질퍽~!질퍽~! 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하지만 우리 두사람은 신음 소리를 내지 않았다.
이때 박에서 문여는 소리가 났다.
그녀의 엄마 였던것이다. 아무런 말도 않고 주방에 가서 밥하러 가는 것이다.
그러는 나는 그런 아줌마의 뜻을 알고 있었다.
지연이는 어머니가 온것을 알고는 약간 놀란듯 작은 소리로 말했다
" 야 ~! 엄마 왔어 그만 하자~!"
나는 그럴수 없다는듯 그녀의 허리를 잡고 계속 움직였다"
그러는 그녀도 참기 어려운듯 신음을 참으면서 빠르게 움직이면서
몸을 떨었다.
그녀는 고조에 달한것이다. 보지 속에선 끝없는 씹물이 흘러 나왔다.
씹물에 나의 다리 사이 그리고 침대위는 많이 젖어 있었다.
이때 나도 쌀것만 가았다.
"어~! 나도 쌀것 같에"
" 안에다 싸지마 제발"
그녀의 말이 끝나자 마자 나는 몸을 떨었다.
그녀의 몸속에 싸버린 것이다.
나는 쾌감에 그녀를 안고선 침대에 누었다.
자지는 여전히 그녀의 보지에 물려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목에다 키스를 하면서 " 기분 어떠니?"
" 음~!" 응~ 너무 좋아~! 날아 갈것만 같에"
그러면서 누어 있었다.
한참후 그녀는 일어 나더니 휴지로 보지를 딱았다.
그리고 다가와 나의 자지를 잡더니 빨아 주는 것이다.
깨끗하게 빨아주는 것이다.
" 지연아 . 아직이니? 그만 나와서 밥먹어~ 창일이 너두 빨리 나와"
"네~! 옷 입구요 " 나는 자지를 빨아주는 지연이를 보면서 대신 대답 했다.
" 야 .나가서 밥먹자"
그말에 지연이는 놀란 얼굴로 나를 보고 있다.
문이 열리더니 아줌마가 들어 왔다.
" 엄마~! "하면서 놀라며 눈이 둥그레 지면서 머리를 돌렸다.
" 자지맛이 그렇게 좋아? 그만 빨고 나와서 밥먹어~"하고는 돌아서서 나갔다
지연이는 어머니의 그말에 약간 이상한듯 나를 보더니 " 밥먹으로 가자"
하면서 휴지로 입을 딱고서는 옷을 입엇다.
나는 지연이 손을 잡고 박으로 나가서 식탁의자를 빼고선 지연이를 앉였다.
그리고 나도 앉았다.
" 창일이 자지 크지? 나도 창일이 자지가 그렇게 큰지는 몰랐어~!니 아버지두 창일이꺼 보다는 작았는데, 엄마가 첨으로 창일이랑 섹스 할땐 너무 흥분해서 말도 안나왔어"
그말에 나는 흐뭇했다.
지연이는 그말에 웃으면서
" 그럼 엄마도 창일이랑 쎅스 했단 말이야?"
지연이는 웃으면서 나를 보고 웃었다.
" 밥먹고 나랑 같이 창일이랑 한판 더 하자~ㅎ"
" 응 ~ 그래 내가 창일이 자지 빨테니까 엄마가 내보지 빨아줘 ~ 어때?"
" 응 좋은 생각이야 엄마가 사놓은 기구도 다 내놓고 한번 써보자"
" 창일이 넌 밥 많이 먹어 ~있다가 힘 써야지 두사람 상대 할려면 힘 많이 들꺼야"
" 하~하~하 ~! 얼마던지 "
그러면서 일어 서고는 방으로 향했다 .
또다시 나는 두 모녀를 탐닉 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 하면서
두 모녀의 몸을 녹여줬다 .
그러한 생활이 그토록 행복 했던것이다.
그후로 나는 거의 코피를 셀수도 없이 흘렀다.
물론 쾌감이 더 좋은 탓에 코피가 신경이 안쓰였다.
두모녀는 노예마냥 나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마도 나의 자지에 대한 매력 때문에 나를 더더욱 원했던것 같았다
나의 자지는 하루 하루 힘을 이어 갔고 두모녀는 하루 하루 음탕해졌다.
나는 그런 행복에 계속된 두 모녀의 음욕에 빠져 나올수 없었다.
나도 두모녀에게 빠져 들고 말았다.
아직까지도 나는 두 모녀와 함께 계속된 음탕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런 날이 앞으로도 계속 되야 할텐데~~~~~하하하하
운좋은 나의 경험이라고 할까~!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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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