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즈&쫄바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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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34 조회 988회 댓글 0건본문
타이즈&쫄바지
상명의 두손에 의해 거대한 통나무가 반으로 쪼개지듯이 엉덩이가 한것 벌어지자 상명이 그토록 보고싶어했던 엄마의 털보지 밑부분 전체가 들어난다.
엉덩이가 벌어진탓에 보지까지 덩달아 벌어져서 빨간 속살이 수줍게 내보여지고있었다.
대음순의 색깔은 갈색이였지만 그안은 나이에 맞지않게 핑크빛을 띠고있었다.
게다가 항문까지 덩달아 털들이 양갈래로 나뉘어지면서 저번에는 그 완전한 모습을 보지못하였지만 내낮의 환한 조명탓인지 세세한 잔주름과 보지안 색깔과 같은 핑크빛의 항문이 상명의 두눈에 보여지고있었다.
상명은 처음으로 항문을 빨아보고싶다는 생각이든다.
그바로밑 구멍에서는 맑다고하기에는 그냥 맑다고만할수없는 살짝 히끄무레한덩어리같은게 섞여있는액이 꾸역 꾸역 흘러나오고있었다.
상명은 코로 심호흡을 하듯이 허벅지 끝부분부터 엉덩이 동산 끝까지 고개를 올려보자 "으~음 하악"하며 들리는 신음소리와 양손바닥에 잡힌 엄마의 엉덩이가
심하게 떨리는게 느껴진다.
약간의 시큼한냄새와 꾸리한 냄새가 섞여서 더욱더 흥분이 밀려온다. 희숙은 아들의 콧바람이 보지와 항문 아니 사타구니 전체에 느껴지자 손등으로 최대한 입
을가려 나오는 신음을 막아보고 온몸이 경기하듯이 떨려 오는걸 아들에게 안들키게 참는다고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맻인다.
아들의 거친 호흡이 보지전체에 느껴지며 엉덩이 전체가 계속해서 벌어졌다 다물어졌다 하는게 아마도 아들 상명이 내 양엉덩이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며 얼굴을 보지 부근에 가까이 가져댄듯하다.
직접 고개를 돌려 보지는 못하지만 모든게 느껴진다. 지금 이순간이 믿을수가 없다 어쩌다가 하룻밤사이에 이렇게 됐지?
자기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지만 또다시 손등을 강하게 깨문다.
아~아~흠~~학~아~
아까보다 더강하게 아니 아들의 코가 항문에 살짝 스칫듯하다. 머리속이 텅텅 빈거 같다.
지금 이순간 오직 바라는게 있다면 아침에 맛보았던 입이 찌져질듯 최대한 벌려야만 삼킬수있었던 그 탐스러웠던 자지 오직 그자지가 한없이 저려오는 자신에 보지를 아에 찌져 버릴듯 찔러주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얼마나 보지 씹물이 흘러 나왔나 요가 메트에 흥건이 씹물이 고일정도였다. 물이 고이면서 그 꾸리한냄새가 더 강하게 피어났지만 상명은 오히려 그냄새가 더욱 더 흥분되고 다 핧아서 먹고싶기 까지하다.
상명은 마치 어서 날먹어줘 라고 말하듯이 벌렁 벌렁 거리며 씹물을 꾸역 꾸역 토해내고있는 엄마 희숙의 보지를 노려보며 많은 생각을 한다.
지금것 봐왔던 야설처럼 바로 여기서 엄마의 저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맞지 않는거 같다고 생각한다.
그후에 어떻게 엄마를 볼것이며 엄마 또한 날 평상시처럼 대할수있을까 여느 야설처럼 지금 여기서 박아버리면 그후 뒷감당이 되지 않을것만 같앗다.
앞으로 계속 한집에 살텐데..
"최대한 자연스럽게 마치 연인처럼 당연 하듯이 관계를 맺어 나가야되"
막상 방금전일도 문제다. 너무 흥분하여 엄마의 엉덩이에 코를 박을때 분명 엄마의 반응으로 봐선 엄마도 내가 어떤행동을 하였는지 알고있을것이다.
지금까지 엄마의 작은반응 하나하나 곰곰히 생각해보며 상명은 결단을 내린다. 강제는 안되 엄마가 허락 하게끔 아니 스스로 나에게 바치게끔 해야되 그렇지 않으면 나스스로도 엄마를 못볼것 같다.
지금까지 엄마 반응을 봐서는 할수있어 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뚤고 나가자 희숙의 허벅지 위에 앉은 자세 그대로 상명은 허리를 다시피며
[우리 희숙..씨 이제 멍이 안보여요]
[으`~응 그`..그..래 고마워]
희숙의 목소리가 심하게 떨려있다. 지금것 한번도 들을수없었던 그런 목소리 톤이였다.
보통 큰엉덩이나 살이찌면 살이터서 갈라지는게 정상인데 희숙의 엉덩이는 뽀얀색깔에 잡티하나 없는 마치 일본 망가속에서나 나올법한 축복받은 엉덩이엿다.
그런 희숙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희숙...씨 허락도없이 여기서 넘 좋은 냄새가 나서 아까 맛사지하면서 좀맡아 봤어]
[아~~히~~힝 참 더럽게 왜그랬어 그러지마~~다음부턴]
아까일을 모른척 하는 희숙 "다음부턴" 이라고 띵하고 상명의 뒷골이 머에 맞은것같다.
그럼 다음에도 이렇게 엉덩이를 내앞에서 까겠다고
[머가 더러워 난 정말 않맡아보고는 못참을 정도로 좋은 냄새가 났단말야]
[...그..으 . 래 ..도] 다시한번 희숙의 보지가 울컥한다
[여기 이제 안아프지?]
[응 고마워 아들]
[그럼 나 부탁하나만 들어주면 안되?]
[으...응 무슨부탁]
[들어준다고 말해 꼭 그럼 말할게]
[무슨부탁인데 그래 아들 .... 알았어 말해봐 들어줄게]
다시 상명은 엄마의 엉덩이를 찌져버릴듯 노려보며 손은 반대로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나 사랑하는 희숙씨 엉덩이가 미치도록 아름다워서 그러는데...........]
[부끄럽게 왜그래.. 먼데 말해봐 들어준다니까]
[나 여기 우리 희숙이 엉덩이에 뽀뽀한번만 하면 않되 너무 사랑스러워서그래]
가슴이 저려온다. 남편 상종 마져도 [당신은 밥만먹으면 다 하체로만 가나봐]하며 핀잔 아닌 핀잔을 주기 일수였는데 태어나서 처음이다.
지금 자기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게 아들상명이라고 희미하게 나마 의식하고있었는데 "사랑하는 희숙씨 "우리희숙이 엉덩이가 사랑스러워" 아침에 타이즈를 입으면서도 아들이 싫은 눈초리를 보이면 어쩌지하는 고민도 하였지만 쳇상 선수의 하체 칭찮에 용기를 내어 타이즈를 입었는데 아들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자 최희숙 평색의 콤플렉스여서 항상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그 미련하리만치 거대한 엉덩이가 사랑스럽다는 말에 희숙은 주체할수없는 감동이 밀려와 아들의 대한 의식과 경계의 끈이 사라져간다.
[그..으..래 그럼 해]
처음에는 마치 아기 배에 입으로 방구끼듯이 엉덩이를 살짝 베어물고 푸푸푸푸하더니 "쪼~옥 쪽옥 쪽옥 쪼오옥~~쪼옥~~ 쪼옥 엉덩이 전체에 뽀뽀를 한다.
엉덩이 골짜기 쪽으로 아들의 뽀뽀가 계속되자 다시한번 희숙의 보지에서 울컥하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간다.
이를 놓일새라 상명은 "음~~~음~~쪽~~옥" "찰~삭 힘빼 힘빼 희숙의 엉덩이를 소리나게 살짝 내려치며 힘빼라고 한다.
다시 희숙의 엉덩이에 힘이빠져 엉덩이 살들이 옆으로 살짝 퍼지자 엄마의 엉덩이를 다시한번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며 뽀뽀를해나간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살짝 살짝 벌어지면서 보여지는 엄마의 보지 아까와 똑같이 보지가 벌렁 벌렁 거리며 씹물이 꾸역 꾸역 나오고있었다.
이때다 싶어 상명은 거대한 엉덩이를 한걱 벌려놓구선 얼굴 전체를 들이 박고 "음 푸푸푸푸푸푸푸푸푸푸"하면서 입은 보지를 코는 항문을 자극하며 미친듯이 상하 좌우로 비벼버린다.
보지씹물을 맛보기위해 입속에서는 혀까지 내밀고서 "어~~억 그.. ,러 ,...아~~앙~~항~~ 마 아~~앙~흐~~음 어.. 으~~음 하~~ 어.. 떻 해~~아~~흥~~~~~~ 나...
미.. 흐~~음 쳐`~아~~악~~~"
허~~~헝 허`~어`~~ㅇ~~~나~~어~~떻~~게~~~
어`~~미`~~쳐~~`~상~~~명~~아~~~~그~헝~헝~~러~~지~~마
허~엉~~허~~엉
마치 희숙의 입에서 짐승에 신음소리를 내뱉듯하다. 희숙은 태어나서 보지에 입이 달아보기는 처음이였다.
하물며 항문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가려운느낌과는 사뭇 다르지만 가려운 느낌 미칠것만 같아 항문을 최대한 힘을줘 오무렸다.
폈다를 반복한다 상명의 코가 쉼없이 희숙의 항문을 자극하고 벌렁 벌렁 거리던 희숙의 보지구멍에 혀가 살짝 살짝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며 입술로는 보지를 계속해서 비벼지자
아~~항 머~~야~~나~~미~~쳐
아~~항 아~~항 죽~~어
허~`헝 커~~헝 헝~~ 커`~헝
미..쳐 허`~헝 ~`허~~헝 나 .죽..어.요 ㅎ 허~헝
나...나... 죽..어.요 커~헝 허~엉~허~~엉
살`~려~~줘~~요~~허억 여~~보
허엉~~허엉~~~~ 여보~~~
여보~~~~~~~~~오
희숙의 머리속이 서서히 노래진다 허리가 굽어지고 엉덩이를 마치 상명혀를 좀더 깊이 받아들이고 싶다는듯이 뒤로 더 내밀며 양손으로 요가 메트를 움켜쥐며 고개를 치켜들면서 마치 짐승의 신음 소리를 내지르며 절정에 빠져버린다.
[털석]
"치~~익"
희숙은 지금것 단 한번도 느껴 보지못한 머리가 터져버릴것만 같았던 강렬한 오르가즘에 치익 거리며 오줌까지 싸질러버린채 기절하고 만것였다.
"털석"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어보고 놀라 엄마의 동태를 살핀다.
규칙적으로 숨을 쉬는게 눈게 보이자 엄마가 야설속 주인공처럼 절정을 못이기고 오줌까지 싸지른채 기절한다는거구나 라고 생각하며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노려본다.
씹물을 꾸역 꾸역 내뿜는 보지에 바로 박아 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며 아까부터 발기해서 끈어질것만같았던 자지를 주물러간다 "날 여보라고 했어 "살려줘요
죽어요"존대까지하며 엄마가 흥분상태에서 내 뱉었던 말때문에 상명은 극한 흥분상태에 빠진다.
상명은 왼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벌리고 엄마의 항문과 보지를 뚤어질듯 노려보며 오른손으로 미친듯이 자지를잡고 흔든다.
얼마지나지않아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자 왼손으로 엉덩이를 크게 벌린후 무플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핀후 엄마의 항문에 닿을듯 말듯 최대한 근접시킨후 항문과
보지에 한시간 반동안 참아왔던 좆물을 분출한다 오랫동안 참아서 그런가 "찍"소리와함께 마치 오줌 줄기마냥 좆물이 희숙의 항문을 뚤어버릴듯이 강하게 때린다.
그칠줄을 모르게 계속해서 나오던 좆물은 희숙의 엉덩이와 사타구니 전체를 좆물로 뒤덮은후에야 사정이 멈추었다.
상명은 재빨리 방으로 가 디카를 가져온후 자신의 좆물로 뒤덤벅이된 엄마의 엉덩이 전체와 엉덩이를 벌리고 밑으로 흘러내리는 장면등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찍는다.
상명은 맛사지를 하던 젖은 수건을 들고 자신의 흔적을 지울려다가 자신의 좆물이 닦아 사라지는게 갑자기 아깝다고 느껴진다.
최대한 조심스럽게 메트에 고여있는 좆물까지 끄집어와 보지 항문 엉덩이 전체에 맛사지를 하듯이 좆물을 골고루 문질러간다.
보지와 항문에 상명의 손이 닿을때 희숙이 작살 맞은 물고기 마냥 푸득 푸득 떨자 상명은 다시한번 엄마의 동태를 확인후 기절상태에서 민감한곳에 느껴지는 감각에 반사적인 행동이란걸 알고 다시 좆물 맛사지를 시작한다.
상명의 이행동은 마치 어린아이가 자기의 장난감이라고 찜을하는거와 같은 행동인거 같다 상명은 자신의 좆물이 마를때까지 골고루 발라간다.
모든 흥분이 사라지자 냉정을 되찾자 아까는 느껴지지 않았던 오줌 지린내가 보지씹물가 자신의 좆물냄새까지 섞여서 훨신더 꾸리한 냄새로 거실 전체에 진동한다.
엄마의 타이즈를 다시 입혀줄려고 하지만 엉덩이에 걸려 도저히 올라갈 생각을 안하자 어떻게 이작은게 말도않도게 큰엉덩이를 감쌌을까 하는생각마저 든다.
상명은 타이즈를 다시 입혀 주는걸 포기하고 아에 벗겨버린후 엄마를 다시 정면으로 뒤집고나서 어린아기를 앞으로 안듯이 들어올린다.
상명을 미치게했던 그엉덩이에 양손을 갔다내고 들어올리자 희숙이 상명보다 머리하나는 더크기에 희숙의 탱크탑안에 가려진 거대한 가슴이 상명의 얼굴을 눌러온다.
흡사 그모습이 거대한 암컷 황소개구리가 아주 작은 숫컷개구리위에 올라탄듯한 모습이다.
옆으로 시선을 확보하기 위해 고개를 옆으로 돌리자 자연스럽게 엄마의 가슴에 얼굴이 비벼지자 그느낌에 다시한번 자지가 꼴려왔다.
안방으로 들어가 자기보다 배는 더커보이는 희숙을 백일도 안된 어린 아기를 요람에 눕히듯이 머리부터 조심히 안아 눕힌다.
엄마의 전신이 두둔에 들어오자 상명의 자지에 몸속 모든피가 쏠리는거 같다.
원래가 피부미인소리를 듣는 고운 피부의 얼굴 도도해보이는 오똑한 콧날 오늘 아침 어떻게 저 작은 입으로 내자지를 삼켰을까 싶을정도에 툭하고 까진듯한 붉은 입술 탱크탑이 터질듯한 가슴 씹두덩에도 살이찐듯 통통하게 언덕을 그리며 그 아랫배 전체에 검게 뒤텊은 털들 아까전 오줌에 젖어 그색깔이 더욱더 윤기를 바라고 있었다.
상명은 다시 이불을 덮어주고 안방을 나온후 거실의 진동하는 지린내와 보지씹물냄새를 없에기 위해 깨끗히 닦고 겨울이라 춥지만 베란다 창문까지 열어 환기시키면서 정리해나간다.
정리를 다한후 아까 엄마가 입었던 타이즈를 들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상명은 방으로 들어간다.
사실 희숙은 상명이 자신의 타이즈를 입혀줄려고 낑낑대며 힘을 쓸때 깨어났었다.
하지만 자신의 코를 찌르는 오줌 지린내와 사타구니쪽에 축축함이 느껴지자
"기절한것도 모자라서 머야 나 오줌까지 싼거야"
너무 창피하고 아들 볼낯이 없어서 계속 기절한척하고있었다. 아들이 자기를 갑자기 뒤집어 버리자 앞모습까지 보여진다는 생각에 민망하고 부끄러워 얼굴이 다시 붉어지고 보지에서 다시한번 울컥하고 씹물을 쏟아낸다.
희숙 자신은 모르지만 희숙에겐 노출증같은게 있는거 같다. 희숙을 또한번 놀라게 한건 유년시절부터 발육이 남달라 자기를 들어줬던 남자는 단 한번도 없었다.
한번도 남자에 안겨 들어져 본적이 없는희숙을 너무나 쉽게 들어 안아버리자 희숙은 그런아들이 정말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맨엉덩이에 닿아있는아들의 팔뚝 신장차이로 인해 영화처럼 얼굴을 마주보는 로멘틱한 장면은 아니지만 자기를 처음으로 안아드는 상명으로인해 가슴이 두근거리기에 충분했다.
자기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 상명이 아들이 아닌 귀여운 남자로 느껴진다.
그리고 자신이 행여 다칠까봐 조심 스럽게 침대위로 무릎으로 올라와 자기가 상명이 아기시절 그랬듯 머리부터 안아 조심히 눕히자 그런 세심하고 자상한 아들 상명에게 또한번 감동한다.
"이런 남자가 내 남편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들이 안방을 나간후 부스럭 소리가 들리자 거실 뒷정리를 하나 싶다.
"어떡해 아들이 내가 싸질러논 오줌까지 다 치울거아냐"
자기밖에 없는 방안에서 희숙은 창피함이 밀려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그런데 이상하게 보지까지 지릿하니 저려오는게 느껴지자 희숙은 내가 왜이러지 하며 한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를 메만진다.
이불이 들석 거리자 오줌 진린내랑 보지씹물이 섞여서 약간 꾸리한 지린내와 아침에 목젖이 터져라 맛보았었던 좆물 특유의 밤꽃냄새가 희숙의 후각을 자극한다.
"음 왜 좆물냄새가"하며 아까부터 이상하게 마치 촛농이 식어 살에 굳어있는듯한 뻑뻑한 느낌이 들었던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메만져보자
"헉"
검지와 중지에 침을 바른후 엉덩이를 살짝 손가락으로 닦아서 코끝에 대보자 좆물냄새가 강하게 난다.
"그럼 애가 내가 잠시 기절해있었을때 날?"
"아냐 지금 보지안에 별느낌이 없는게 삽입은 하지 않은게 분명해"
"그럼 내 뒤에서 자위행위를~ "
희숙은 사타구니와 엉덩이의 뻑뻑한 느낌이 들었던 이유가 밝혀지자 엄청난 흥분감에 사로잡힌다
머리위 작은 접이식 거울을 들고 일어나 앉아 자신의 보지를 비춰보자 아직 마르지않은 좆물들이 희숙의 새까만털에 덕지 덕지 붙어있는게 보였다.
거울에 비춰지는 그덩어리들을 희숙은 엄지 검지 중지로 잡아 땐후 자신의 입안으로 그손가락들을 가져간다.
오줌지린내랑 자신의 씹물들이 뒤석힌듯 아침만큼 강한 좆물향보단 지린내가 더 강하게 풍긴다.
희숙은 반복적으로 털에 붙어있는 아들의 좆물들을 손끝 마디에 뭍힌후 자신의 세손가락을 개걸스럽게 빨아간다.
반대쪽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강하게 비비면서 지금 빨고있는 손가락이 아침에 맛보았던 그탐스러웠던 아들의 자지라 생각하면서 절정에 빠져들다. 잠이든다
상명은 베게옆에있는 엄마의 타이즈로 자신의 얼굴을 덮는다.
코로 숨을 깊게 쉬면서 한없이 베어나오는 엄마의 꾸리한 보지냄새를 음미하는 상명 다시한번 힘것발기한 자지를 흔들기 시작한다.
"아~~엄마~~엄마`~~ 보지~~ 아~~희숙이 보지 흐~~음 아 냄새 너무좋아"
사정감이 오자 재빨리 얼굴을 덮고있던 타이즈를 내려 자지를 감싼다.
오전에 엄청난흥분으로 3번의 사정을 한 상명은 마지막 사정후 피곤함이 밀려오자 서서히 잠이든다.
상명이 엄마의 그터질듯한 엉덩이와 허벅지를 감쌌던 타이즈를 챙겨온 이유는 따로있었다.
야설속 주인공처럼 보지와 맞다은부분에 좆물을 왕창 싸질러 놓은후 엄마가 그걸 봐주길 바래서였다.
오후 2시 정도에 둘은 동시에 눈을 떳다 상명은 소변을 보기위해 화장실을 슬금 슬금 도둑고양이처럼 몰래 들어간다.
오줌 소리가 들리지 않게 죄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고있을때 안방 화장실에서 물내린소리가 들린다.
다시 조용히 주방으로가 우유만 챙겨들고 자기방에 들어온 상명은 아~~ 엄마가 내얼굴을 못보면 어쩌지 민망해서 저러나 점심때가 지났는데 나와보질 않네 야설처럼 끝까지 가서 안방침대에서 항복할때까지 박았어야했나 오만가지생각을 다해보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는일 상명은 불안감에 안절 부절 못해한다.
엄마의 현재 상태를 확인 하고픈나머지 컴앞에 앉아 네이트온 엄마의 아이이도 쪽지를 보낼까 말까 망설이며 확인과 취소 사이를 마우스 화살표로 왔다갔다한다
.
그때 갑자기 엄마에게서 먼저 쪽지가 온다
[이 나쁜놈아!]
[내가 왜]
[아니다 됐다 됐어]
[머야 왜그러는데 숙희야]
희숙은 오늘일이 모드 이 선수때문인것만같다.
괜히 아들이 엄마를 여자로 생각해서 성적으로 삐툴어질수도 있다고하고 그걸 확인해보라고 해서 오늘 이지경까지 온것 같다는생각에 나쁜놈이라고 해보지만 막
상 그말대로하기만해도 되는데 되려 자기 자신이 흥분하여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깊히 탐하고 자기스스로 작아서 잘 맞지도않은 옷을입고 아들을 유혹하고 아들
이 옷을 벗겨내어도 가만이있었기에 선수만을 탓할수도 없었다.
[무슨일이야 숙희야]
[아냐 그냥 심심해서 그랬어]
[에이 아닌거 같은데 내가 눈치가 백단이네 이친구야 내가 한번 맞춰봐?]
[아니라니까 그러네]
[자 보자 아까 아침에 너네 아들 떠보라고 옷을 좀 야하게 입으라고했잔아]
[응]
[네가 지금 이러는거는 100% 무슨일이 잇었던거지 내말이 틀려?]
[........]
[그리구 숙희야 내말 잘생각해봐 너랑 나랑 서로 이름도 모르고 지역도 모르잔아 만약 내가 상상하는게 맞다면 너 이일을 누구한테 말할거야 너네 남편? 친구?
같은학교 선생?]
[........]
[잘생각해봐 내상상이 맞다면 너 지금 얼마나 민망하겠어 내생각에 두렵기까지 할거 같은데 나는 남자고 나역시 사춘기를 엄마를 동경하면서 지냈으니까 솔직히
말해봐 내가 도울수있는게 있는지 찾아볼게 그리구 내잘못도 좀 있는거 같구 응 말해봐 숙히야 게다가 나 대학때 부전공으로 심리학도 전공했어]
[....(심리학) 너 나 욕하지마]
[ 별걸 다 걱정한다]
희숙은 아침에 아들좆을 탐했던 일과 자신이 오줌을 쌌다는 애기는 차마 하지못하고 그외적인 이야기는 전부다 이야기한다
[자그럼 뭐부터 애기할까 음~~아들이 애무를 잘했어?]
[그건 왜]
[아니 만약에 잘했으면 순진하다고만 생각할수없잔아 여자경험이 있다고 봐야하니까]
[너 웃지마 사실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모르겠어]
[엥 왜?]
[사실 나 거기에 남자가 직접 입을 대본적은 처음이였거든]
[그럼 여자의 성감대있잔아 클레토리스를 정확히 집어서 공략했어?]
[아니 그냥 내 엉덩이가 머가 그리 좋은지 얼굴을 파묻고 그냥 비비기만하던데]
[그랬는데 기절할정도였다구]
[응 나 정말 그런 느낌 처음이였어 막 머리속이 막 노래진다고해야하나 죽는줄알았다니깐]
상명은 엄마가 성적으로 자기보다 더 순진하고 죽을듯이 좋았다고하자 만족감과함께 한없이 엄마가 사랑스럽다고 느낀다.
[그럼 아들이 다른 여자 경험이 없을수도있겠다 혹시 아들 담배펴?]
[미쳤어 우리 아들 그런 불량청소년 아니거든요]
[그럼 90%확실하다 너네 아들 여자경험 없을수도있어 아마 처음으로 여자에 보지를 보게된거 같은데]
자신이 아들에게 처음으로 보지를 보여준 여자라고생각하자 또다시 흥분이 밀려오며 보지가 저려오기 시작했다.
[선수야 나오늘 이상해 자꾸 사소한거에도 막 흥분되]
[머가 아들에게 처음으로 보지를 보여준 여자가 너라는게 흥분되?]
[응 아들이 날 본다는것만으로도 아까 막 흥분되더라구]
[너아까 아들이 네이름을 부르며 엉덩이를 치면서 말하자 이상하게 거부를 할수 없었다고했지?]
[응 머리속은 안되하면서도 몸은 말을 듣지않더라니까 왜그랬을까 내가?]
[넌 교육자가 그런것도 모르냐]
[내가 머~얼]
[너 아까 처음으로 남자에게 들려졌었다고했잔아 그때 엄청 좋았다면서]
[응 진짜 눈물 나올뻔했어]
[음 내가 심리학계론적으로 내린 결론은 숙희한테는 약간의 노출증과 메조성이있어]
[야 선수 너 장난쳐 노출증에 메조 라니]
[끝까지 들어보고나서 반박을해 노출증은 숙희에 벗은 몸이라든가 민망한 자태를 보여준것만으로도 흥분이됬다며 그게 노출증이지 머냥 그리고 메조는 내가 네
사진을 봤잔아 그정도 체격이면 얼추 170 후반은 될것이고 어제 나한테 네 몸이 컴플렉스라고했잔아 그게 왜 컴플렉스겠어 너 솔직히 한번도 네 육체를 여자로
서대해준 남자없지 이건 대부분의 운동선수 출신 여성들이 갖게되는 고민이니까 화내지말고 텔레비젼에 나오는 그러 여배우들처럼 곱게 차려입고싶고 그러잔아]
아~~머라고하지"상명은 딱히 머라고 할말이 나오질않아 머리를 쥐어짜고있었다.
[그래 노출증이라고치자 인간은 누구나 조금씪 그런 증상이있으니까 메조는 말이 안되잔아]
상명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저히 할말이 없어서 그냥 야설속 멘트대로 적어나가기로한다.
[너 솔직히 아까 아들이 엉덩이 때렸을때 기분 어땟어?? 솔직히 말해봐 가슴에 손 올리고]
[응 그냥 머 약간 찌릿하긴했어]
[거봐 상식적으로 아들이 아니다고 치고 자기보다 어린 남자가 엉덩이를 친다는게 말이되 너 후배가 네 엉덩이 때린적은 없을거 아냐 네 가슴속 깊은곳에 널 여
자로서 대해준 남자에게 순종적으로 대하고싶은 그런게 있다니까 아님 강한 남자에게 짖밟혀보고싶은 그런감정등이..]
중 .고 .대 시절 감독말구는 자신을 강하게 다뤘던 남자는 없었다.
사실 희숙은 교육자의 길을 걸으면서 남선생들과 교육문제로 나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그럴때마다 희숙의 엄청난 등치에 남선생들이 기가죽어 슬금슬금 뒤로 빠지기 일수였다.
자기를 연약한 여자로 대해주는 남자를 바랬던건 사실이지만 짖밟혀보고싶다는 좀 아닌듯 싶었다.
[야 왜 애기가 삼천포로 빠져 우리 아들 나 어떻게 봐??]
[음 일단 내가 봐서는 아까도 말했듯이 여자몸을 본건 네가 처음일거야 오늘 일로 널 여자로 볼 가능성이 높아 네가 먼저 아까일을 맛사지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만해 다른일은 없었다는듯이 그리고 평상시 처럼대하면서 지켜봐야지 별수있냐 애가 머라도 안다면 거기에 맞추겠는데 너무 순진한거같아 내가 보기엔 오늘
일로 먼가 변화가 오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가야지]
[막 나쁘게 변하고 그러면 어쩌지]
[아냐 그럴리는 없어 모든게 한거번에 변할수는 없잔아 ]
[나 무서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데]
[아까는 남자로 느껴지네 어쩌지 하더니 너도참 ...음 일단 엄마를 여자로 보기 시작하면 널 몰래 훔쳐본다든가 욕실등을 말이지 그리고 아마 엄마의 솟옷으로
자위행위를 할거야]
[내솟옷으로 그걸 왜해]
[보지랑 맞닿는부분에 정액을 분출하는거지 그솟옷을 다시 입어주길 바라며 머 일종의 숫컷들의 영역 표시라고나할까]
[웃겨 남자들은 ]
[자신의 정액이 묻어 있는데 다시 그걸 엄마가 빨지않고 그대로 입는다면 그정액이 그대로 엄마의 보지에 묻을거아냐 그걸 노리고 그러는거지 머 음그리고 내가
이럴때 보고 연구하라는 의미에서 교육용 자료를 보네줄게 보고 네가 흥분하지말고 참고한번해봐]
상명은 자신이 봤던것중 가장 흥분했던 근친상간 동영상을 엄마에게 보낸다.
희숙은 아까 일후로도 전혀 싯지 않은 상태여서 오줌 지린내는 좀가셨지만 엉덩이랑 사타구니는 아들의 좆물이 말라붙어 아직도 뻑뻑한 상태였다.
그느낌이 싫지않아 일부러 싯지도 않았다.
우리 상명이가 내팬티에 좆물을 싼다 그걸 나는 다시 입는다 좆물냄새가 내 보지 전체에 베기겠지 라고 상상하자 보지가 강하게 저려오기 시작한다.
[그럼 일단 우리 아들 점심도 못먹었는데 밥부터 먹여야겠다 아까 날 드는데 얼마나 대견스럽던지 ㅎㅎㅎ 있다가 이교육용자료라는거 잘봐볼게]
[그래 그럼 난 휴일을 DVD감상으로 즐길래 심심하면 쪽지해 이대로 나둘게]
상명은 모니터를 끄고 책상에 앉아 잘보지도 않는 책들을 펴논는다.
희숙은 가볍게 샤워를 한후 일부러 펑퍼짐한 츄리닝 바지를 입다가 "내 이 엉덩이가 미치도록 사랑스럽고 아름답다고했지" 다시 쫄바지로 갈아입고 위에는 엉덩
이를 살짝가리는 간단한 스웨터풍의 옷을 걸치고 방밖으로 나와 아들을 불러본다.
[아들 들어가도되?]
[응~~]
[아들덕에 엄마 이제 하나도 안아퍼 정말 고마워 머 먹을래 먹고싶은거 있음 말해?]
[아냐 난괜찬아 이거] 하며 천씨씨 빈 우유 팩을 보여주자 아들에게 모든게 미안해진다.
[어이쿠 우리아들 평소에 안하던 공부까지 다하구 예뻐죽겠네 그럼 배고프면 언제든지 말해]하며 등뒤에서 안은 상태로 얼굴을 부빈다
[공부 열심히 해 ]하며 아들방을 나서는데 아들 침대위 이불사이로 검정색의 아까 자기가 입었던 보지씹물에 쩔대로 쩔은 타이즈가 보이는게 아닌가
설마 선수 말대로 아들이 날...
희숙은 얼굴과 보지가 화끈거려오자 서둘러 아들방을 나선다.
사실 방금 상황은 상명이 일부러 엄마의 타이즈를 눈에 띠게 연출해 노은것이다.
좆물을 잔득 싸질러놓고 마르기전에 엄마가 볼수있는곳에 나둬야지...
희숙은 방에들어온후 선수에게 대화신청을 해보지만 상명이 받아주지않는다.
"일단 저야동을 보게해야되"
상명은 서랍에서 디카를 커낸후 넓은 화면으로 사진이 보고싶어 컴퓨터로 사진을 이동시킨다.
침대위 타이즈를 가져와 자지를 감싼후 아까찍었던 좆물범벅이 된 엄마의 엉덩이를 보며 열심히 흔들어간다.
희숙은 선수가 대화를 받지 않자 혼자서 전전긍긍하며 방에서 빙빙 돈다.
다시 컴터앞에 앉아 선수가 보네준 동영상 파일을 클릭한다.
"교육용이라고했지"
...아들의 유혹....
대충영화내용은 이랬다. 아들이 엄마의 솟옷에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을 복격하고 아들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다가 엄마가 그솟옷을 세탁하지 않고 입어줬으면 좋
겠다는 글을 읽고 정말로 정액 이 묻어있는 팬티를 그대로 입는다.
서서히 아들의 일기를 읽으며 아들의 일기대로 움직이던 엄마는 잠자는 아들에 자지를 빨다 아들이 일어나자 관계를 맺는 내용이였다.
하지만 생전 처음 보는 근친야동이 희숙에겐 충격으로 나가왔고 야동속 여자가 꼭 자기가 된듯했 한시간 반동안 보지를 옷위로 주물렀던거 같다.
이미 회색의 쫄바지는 사타구니 전체가 젖어서 얼룩이 져있어서 옷을 갈아입어야 할판이다.
싯을려고 의자에서 일어나는 순간 아들 방문이 열리면서 다용도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다.
아까 아들방에 있던 내 타이즈를 세탁실로 갔다둔다고 생각하자 희숙의 보지가 또다시 저려온다.
아들 방문이 다시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희숙은 서서히 일어나 방밖으로 나간다.
희숙은 컴터앞에 앉아서 씹물이 계속 흘러나와 마치 오줌싼듯이 엉덩이 전체가 젖어있는 그옷 그대로 다용도실로 들어간다.
상명은 자기방문을 일부러 소리나게 닫은후 제빨리 다용도실 베란다로 몸을 숨긴다.
디카를 숨겨놀생각도했지만 조명때문에 잘안찍힐거 같아 직접 숨어서 보기로한다.
엄마가 다용도실에 들어오자 희숙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서서히 트롬세탁기 뚜껑을 열고 타이즈를 빼낼려고 상명이 보고있는 쪽으로 엉덩이를 핫것 치켜들자
상명의 두둔에 오줌싼듯이 젖어있는 엄마의 엉덩이가 들어온다.
"엄마가 내가 보네준 야동을 보고 저렇게 젖었구나"
희숙은 그문제의 타이즈를 펼처보자 좆물을 얼마나 싸놓았나 손바닥으로 흘러 넘칠 지경이다.
아들의 밤꽃향의 좆물냄새가 또다시 희숙의 후각을 자극하자 희숙은 또다시 금단의 쾌락으로 미쳐간다.
자신의 손에 묻어있는 좆물을 혀바닥 길게 내밀어 싹싹 핧아먹는게 아닌가
"아~항 더~~더~~ 맛보고싶어"
하더니 아에 타이즈 보지부근을 입안에 넣구 빨아버린다.
아들의 좆물냄새와 자기 씹물의 꾸리한냄새까지 섞여 서서히 희숙의 뇌속이 하얗게 탈색되어간다.
여름에 쭈쭈바 빠는듯한 소리가 상명의 귀까지 들린다.
"쭈~~음 쭈음~~~쭈~~음
희숙은 회색 쫄바지를 벗은후 세탁기에 넣고 타이즈는 넣지않는다
타이즈를 입을 심산인가보다 타이즈를 펼쳐서 다리를 들자 상명은 분명히 보았다
검정색타이즈에 자신이 듬북 싸놓았던 좆물이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는게...
상명의 두손에 의해 거대한 통나무가 반으로 쪼개지듯이 엉덩이가 한것 벌어지자 상명이 그토록 보고싶어했던 엄마의 털보지 밑부분 전체가 들어난다.
엉덩이가 벌어진탓에 보지까지 덩달아 벌어져서 빨간 속살이 수줍게 내보여지고있었다.
대음순의 색깔은 갈색이였지만 그안은 나이에 맞지않게 핑크빛을 띠고있었다.
게다가 항문까지 덩달아 털들이 양갈래로 나뉘어지면서 저번에는 그 완전한 모습을 보지못하였지만 내낮의 환한 조명탓인지 세세한 잔주름과 보지안 색깔과 같은 핑크빛의 항문이 상명의 두눈에 보여지고있었다.
상명은 처음으로 항문을 빨아보고싶다는 생각이든다.
그바로밑 구멍에서는 맑다고하기에는 그냥 맑다고만할수없는 살짝 히끄무레한덩어리같은게 섞여있는액이 꾸역 꾸역 흘러나오고있었다.
상명은 코로 심호흡을 하듯이 허벅지 끝부분부터 엉덩이 동산 끝까지 고개를 올려보자 "으~음 하악"하며 들리는 신음소리와 양손바닥에 잡힌 엄마의 엉덩이가
심하게 떨리는게 느껴진다.
약간의 시큼한냄새와 꾸리한 냄새가 섞여서 더욱더 흥분이 밀려온다. 희숙은 아들의 콧바람이 보지와 항문 아니 사타구니 전체에 느껴지자 손등으로 최대한 입
을가려 나오는 신음을 막아보고 온몸이 경기하듯이 떨려 오는걸 아들에게 안들키게 참는다고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맻인다.
아들의 거친 호흡이 보지전체에 느껴지며 엉덩이 전체가 계속해서 벌어졌다 다물어졌다 하는게 아마도 아들 상명이 내 양엉덩이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며 얼굴을 보지 부근에 가까이 가져댄듯하다.
직접 고개를 돌려 보지는 못하지만 모든게 느껴진다. 지금 이순간이 믿을수가 없다 어쩌다가 하룻밤사이에 이렇게 됐지?
자기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지만 또다시 손등을 강하게 깨문다.
아~아~흠~~학~아~
아까보다 더강하게 아니 아들의 코가 항문에 살짝 스칫듯하다. 머리속이 텅텅 빈거 같다.
지금 이순간 오직 바라는게 있다면 아침에 맛보았던 입이 찌져질듯 최대한 벌려야만 삼킬수있었던 그 탐스러웠던 자지 오직 그자지가 한없이 저려오는 자신에 보지를 아에 찌져 버릴듯 찔러주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얼마나 보지 씹물이 흘러 나왔나 요가 메트에 흥건이 씹물이 고일정도였다. 물이 고이면서 그 꾸리한냄새가 더 강하게 피어났지만 상명은 오히려 그냄새가 더욱 더 흥분되고 다 핧아서 먹고싶기 까지하다.
상명은 마치 어서 날먹어줘 라고 말하듯이 벌렁 벌렁 거리며 씹물을 꾸역 꾸역 토해내고있는 엄마 희숙의 보지를 노려보며 많은 생각을 한다.
지금것 봐왔던 야설처럼 바로 여기서 엄마의 저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맞지 않는거 같다고 생각한다.
그후에 어떻게 엄마를 볼것이며 엄마 또한 날 평상시처럼 대할수있을까 여느 야설처럼 지금 여기서 박아버리면 그후 뒷감당이 되지 않을것만 같앗다.
앞으로 계속 한집에 살텐데..
"최대한 자연스럽게 마치 연인처럼 당연 하듯이 관계를 맺어 나가야되"
막상 방금전일도 문제다. 너무 흥분하여 엄마의 엉덩이에 코를 박을때 분명 엄마의 반응으로 봐선 엄마도 내가 어떤행동을 하였는지 알고있을것이다.
지금까지 엄마의 작은반응 하나하나 곰곰히 생각해보며 상명은 결단을 내린다. 강제는 안되 엄마가 허락 하게끔 아니 스스로 나에게 바치게끔 해야되 그렇지 않으면 나스스로도 엄마를 못볼것 같다.
지금까지 엄마 반응을 봐서는 할수있어 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뚤고 나가자 희숙의 허벅지 위에 앉은 자세 그대로 상명은 허리를 다시피며
[우리 희숙..씨 이제 멍이 안보여요]
[으`~응 그`..그..래 고마워]
희숙의 목소리가 심하게 떨려있다. 지금것 한번도 들을수없었던 그런 목소리 톤이였다.
보통 큰엉덩이나 살이찌면 살이터서 갈라지는게 정상인데 희숙의 엉덩이는 뽀얀색깔에 잡티하나 없는 마치 일본 망가속에서나 나올법한 축복받은 엉덩이엿다.
그런 희숙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희숙...씨 허락도없이 여기서 넘 좋은 냄새가 나서 아까 맛사지하면서 좀맡아 봤어]
[아~~히~~힝 참 더럽게 왜그랬어 그러지마~~다음부턴]
아까일을 모른척 하는 희숙 "다음부턴" 이라고 띵하고 상명의 뒷골이 머에 맞은것같다.
그럼 다음에도 이렇게 엉덩이를 내앞에서 까겠다고
[머가 더러워 난 정말 않맡아보고는 못참을 정도로 좋은 냄새가 났단말야]
[...그..으 . 래 ..도] 다시한번 희숙의 보지가 울컥한다
[여기 이제 안아프지?]
[응 고마워 아들]
[그럼 나 부탁하나만 들어주면 안되?]
[으...응 무슨부탁]
[들어준다고 말해 꼭 그럼 말할게]
[무슨부탁인데 그래 아들 .... 알았어 말해봐 들어줄게]
다시 상명은 엄마의 엉덩이를 찌져버릴듯 노려보며 손은 반대로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나 사랑하는 희숙씨 엉덩이가 미치도록 아름다워서 그러는데...........]
[부끄럽게 왜그래.. 먼데 말해봐 들어준다니까]
[나 여기 우리 희숙이 엉덩이에 뽀뽀한번만 하면 않되 너무 사랑스러워서그래]
가슴이 저려온다. 남편 상종 마져도 [당신은 밥만먹으면 다 하체로만 가나봐]하며 핀잔 아닌 핀잔을 주기 일수였는데 태어나서 처음이다.
지금 자기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게 아들상명이라고 희미하게 나마 의식하고있었는데 "사랑하는 희숙씨 "우리희숙이 엉덩이가 사랑스러워" 아침에 타이즈를 입으면서도 아들이 싫은 눈초리를 보이면 어쩌지하는 고민도 하였지만 쳇상 선수의 하체 칭찮에 용기를 내어 타이즈를 입었는데 아들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자 최희숙 평색의 콤플렉스여서 항상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그 미련하리만치 거대한 엉덩이가 사랑스럽다는 말에 희숙은 주체할수없는 감동이 밀려와 아들의 대한 의식과 경계의 끈이 사라져간다.
[그..으..래 그럼 해]
처음에는 마치 아기 배에 입으로 방구끼듯이 엉덩이를 살짝 베어물고 푸푸푸푸하더니 "쪼~옥 쪽옥 쪽옥 쪼오옥~~쪼옥~~ 쪼옥 엉덩이 전체에 뽀뽀를 한다.
엉덩이 골짜기 쪽으로 아들의 뽀뽀가 계속되자 다시한번 희숙의 보지에서 울컥하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간다.
이를 놓일새라 상명은 "음~~~음~~쪽~~옥" "찰~삭 힘빼 힘빼 희숙의 엉덩이를 소리나게 살짝 내려치며 힘빼라고 한다.
다시 희숙의 엉덩이에 힘이빠져 엉덩이 살들이 옆으로 살짝 퍼지자 엄마의 엉덩이를 다시한번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며 뽀뽀를해나간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살짝 살짝 벌어지면서 보여지는 엄마의 보지 아까와 똑같이 보지가 벌렁 벌렁 거리며 씹물이 꾸역 꾸역 나오고있었다.
이때다 싶어 상명은 거대한 엉덩이를 한걱 벌려놓구선 얼굴 전체를 들이 박고 "음 푸푸푸푸푸푸푸푸푸푸"하면서 입은 보지를 코는 항문을 자극하며 미친듯이 상하 좌우로 비벼버린다.
보지씹물을 맛보기위해 입속에서는 혀까지 내밀고서 "어~~억 그.. ,러 ,...아~~앙~~항~~ 마 아~~앙~흐~~음 어.. 으~~음 하~~ 어.. 떻 해~~아~~흥~~~~~~ 나...
미.. 흐~~음 쳐`~아~~악~~~"
허~~~헝 허`~어`~~ㅇ~~~나~~어~~떻~~게~~~
어`~~미`~~쳐~~`~상~~~명~~아~~~~그~헝~헝~~러~~지~~마
허~엉~~허~~엉
마치 희숙의 입에서 짐승에 신음소리를 내뱉듯하다. 희숙은 태어나서 보지에 입이 달아보기는 처음이였다.
하물며 항문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가려운느낌과는 사뭇 다르지만 가려운 느낌 미칠것만 같아 항문을 최대한 힘을줘 오무렸다.
폈다를 반복한다 상명의 코가 쉼없이 희숙의 항문을 자극하고 벌렁 벌렁 거리던 희숙의 보지구멍에 혀가 살짝 살짝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며 입술로는 보지를 계속해서 비벼지자
아~~항 머~~야~~나~~미~~쳐
아~~항 아~~항 죽~~어
허~`헝 커~~헝 헝~~ 커`~헝
미..쳐 허`~헝 ~`허~~헝 나 .죽..어.요 ㅎ 허~헝
나...나... 죽..어.요 커~헝 허~엉~허~~엉
살`~려~~줘~~요~~허억 여~~보
허엉~~허엉~~~~ 여보~~~
여보~~~~~~~~~오
희숙의 머리속이 서서히 노래진다 허리가 굽어지고 엉덩이를 마치 상명혀를 좀더 깊이 받아들이고 싶다는듯이 뒤로 더 내밀며 양손으로 요가 메트를 움켜쥐며 고개를 치켜들면서 마치 짐승의 신음 소리를 내지르며 절정에 빠져버린다.
[털석]
"치~~익"
희숙은 지금것 단 한번도 느껴 보지못한 머리가 터져버릴것만 같았던 강렬한 오르가즘에 치익 거리며 오줌까지 싸질러버린채 기절하고 만것였다.
"털석"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어보고 놀라 엄마의 동태를 살핀다.
규칙적으로 숨을 쉬는게 눈게 보이자 엄마가 야설속 주인공처럼 절정을 못이기고 오줌까지 싸지른채 기절한다는거구나 라고 생각하며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노려본다.
씹물을 꾸역 꾸역 내뿜는 보지에 바로 박아 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며 아까부터 발기해서 끈어질것만같았던 자지를 주물러간다 "날 여보라고 했어 "살려줘요
죽어요"존대까지하며 엄마가 흥분상태에서 내 뱉었던 말때문에 상명은 극한 흥분상태에 빠진다.
상명은 왼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벌리고 엄마의 항문과 보지를 뚤어질듯 노려보며 오른손으로 미친듯이 자지를잡고 흔든다.
얼마지나지않아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자 왼손으로 엉덩이를 크게 벌린후 무플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핀후 엄마의 항문에 닿을듯 말듯 최대한 근접시킨후 항문과
보지에 한시간 반동안 참아왔던 좆물을 분출한다 오랫동안 참아서 그런가 "찍"소리와함께 마치 오줌 줄기마냥 좆물이 희숙의 항문을 뚤어버릴듯이 강하게 때린다.
그칠줄을 모르게 계속해서 나오던 좆물은 희숙의 엉덩이와 사타구니 전체를 좆물로 뒤덮은후에야 사정이 멈추었다.
상명은 재빨리 방으로 가 디카를 가져온후 자신의 좆물로 뒤덤벅이된 엄마의 엉덩이 전체와 엉덩이를 벌리고 밑으로 흘러내리는 장면등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찍는다.
상명은 맛사지를 하던 젖은 수건을 들고 자신의 흔적을 지울려다가 자신의 좆물이 닦아 사라지는게 갑자기 아깝다고 느껴진다.
최대한 조심스럽게 메트에 고여있는 좆물까지 끄집어와 보지 항문 엉덩이 전체에 맛사지를 하듯이 좆물을 골고루 문질러간다.
보지와 항문에 상명의 손이 닿을때 희숙이 작살 맞은 물고기 마냥 푸득 푸득 떨자 상명은 다시한번 엄마의 동태를 확인후 기절상태에서 민감한곳에 느껴지는 감각에 반사적인 행동이란걸 알고 다시 좆물 맛사지를 시작한다.
상명의 이행동은 마치 어린아이가 자기의 장난감이라고 찜을하는거와 같은 행동인거 같다 상명은 자신의 좆물이 마를때까지 골고루 발라간다.
모든 흥분이 사라지자 냉정을 되찾자 아까는 느껴지지 않았던 오줌 지린내가 보지씹물가 자신의 좆물냄새까지 섞여서 훨신더 꾸리한 냄새로 거실 전체에 진동한다.
엄마의 타이즈를 다시 입혀줄려고 하지만 엉덩이에 걸려 도저히 올라갈 생각을 안하자 어떻게 이작은게 말도않도게 큰엉덩이를 감쌌을까 하는생각마저 든다.
상명은 타이즈를 다시 입혀 주는걸 포기하고 아에 벗겨버린후 엄마를 다시 정면으로 뒤집고나서 어린아기를 앞으로 안듯이 들어올린다.
상명을 미치게했던 그엉덩이에 양손을 갔다내고 들어올리자 희숙이 상명보다 머리하나는 더크기에 희숙의 탱크탑안에 가려진 거대한 가슴이 상명의 얼굴을 눌러온다.
흡사 그모습이 거대한 암컷 황소개구리가 아주 작은 숫컷개구리위에 올라탄듯한 모습이다.
옆으로 시선을 확보하기 위해 고개를 옆으로 돌리자 자연스럽게 엄마의 가슴에 얼굴이 비벼지자 그느낌에 다시한번 자지가 꼴려왔다.
안방으로 들어가 자기보다 배는 더커보이는 희숙을 백일도 안된 어린 아기를 요람에 눕히듯이 머리부터 조심히 안아 눕힌다.
엄마의 전신이 두둔에 들어오자 상명의 자지에 몸속 모든피가 쏠리는거 같다.
원래가 피부미인소리를 듣는 고운 피부의 얼굴 도도해보이는 오똑한 콧날 오늘 아침 어떻게 저 작은 입으로 내자지를 삼켰을까 싶을정도에 툭하고 까진듯한 붉은 입술 탱크탑이 터질듯한 가슴 씹두덩에도 살이찐듯 통통하게 언덕을 그리며 그 아랫배 전체에 검게 뒤텊은 털들 아까전 오줌에 젖어 그색깔이 더욱더 윤기를 바라고 있었다.
상명은 다시 이불을 덮어주고 안방을 나온후 거실의 진동하는 지린내와 보지씹물냄새를 없에기 위해 깨끗히 닦고 겨울이라 춥지만 베란다 창문까지 열어 환기시키면서 정리해나간다.
정리를 다한후 아까 엄마가 입었던 타이즈를 들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상명은 방으로 들어간다.
사실 희숙은 상명이 자신의 타이즈를 입혀줄려고 낑낑대며 힘을 쓸때 깨어났었다.
하지만 자신의 코를 찌르는 오줌 지린내와 사타구니쪽에 축축함이 느껴지자
"기절한것도 모자라서 머야 나 오줌까지 싼거야"
너무 창피하고 아들 볼낯이 없어서 계속 기절한척하고있었다. 아들이 자기를 갑자기 뒤집어 버리자 앞모습까지 보여진다는 생각에 민망하고 부끄러워 얼굴이 다시 붉어지고 보지에서 다시한번 울컥하고 씹물을 쏟아낸다.
희숙 자신은 모르지만 희숙에겐 노출증같은게 있는거 같다. 희숙을 또한번 놀라게 한건 유년시절부터 발육이 남달라 자기를 들어줬던 남자는 단 한번도 없었다.
한번도 남자에 안겨 들어져 본적이 없는희숙을 너무나 쉽게 들어 안아버리자 희숙은 그런아들이 정말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맨엉덩이에 닿아있는아들의 팔뚝 신장차이로 인해 영화처럼 얼굴을 마주보는 로멘틱한 장면은 아니지만 자기를 처음으로 안아드는 상명으로인해 가슴이 두근거리기에 충분했다.
자기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 상명이 아들이 아닌 귀여운 남자로 느껴진다.
그리고 자신이 행여 다칠까봐 조심 스럽게 침대위로 무릎으로 올라와 자기가 상명이 아기시절 그랬듯 머리부터 안아 조심히 눕히자 그런 세심하고 자상한 아들 상명에게 또한번 감동한다.
"이런 남자가 내 남편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들이 안방을 나간후 부스럭 소리가 들리자 거실 뒷정리를 하나 싶다.
"어떡해 아들이 내가 싸질러논 오줌까지 다 치울거아냐"
자기밖에 없는 방안에서 희숙은 창피함이 밀려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그런데 이상하게 보지까지 지릿하니 저려오는게 느껴지자 희숙은 내가 왜이러지 하며 한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를 메만진다.
이불이 들석 거리자 오줌 진린내랑 보지씹물이 섞여서 약간 꾸리한 지린내와 아침에 목젖이 터져라 맛보았었던 좆물 특유의 밤꽃냄새가 희숙의 후각을 자극한다.
"음 왜 좆물냄새가"하며 아까부터 이상하게 마치 촛농이 식어 살에 굳어있는듯한 뻑뻑한 느낌이 들었던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메만져보자
"헉"
검지와 중지에 침을 바른후 엉덩이를 살짝 손가락으로 닦아서 코끝에 대보자 좆물냄새가 강하게 난다.
"그럼 애가 내가 잠시 기절해있었을때 날?"
"아냐 지금 보지안에 별느낌이 없는게 삽입은 하지 않은게 분명해"
"그럼 내 뒤에서 자위행위를~ "
희숙은 사타구니와 엉덩이의 뻑뻑한 느낌이 들었던 이유가 밝혀지자 엄청난 흥분감에 사로잡힌다
머리위 작은 접이식 거울을 들고 일어나 앉아 자신의 보지를 비춰보자 아직 마르지않은 좆물들이 희숙의 새까만털에 덕지 덕지 붙어있는게 보였다.
거울에 비춰지는 그덩어리들을 희숙은 엄지 검지 중지로 잡아 땐후 자신의 입안으로 그손가락들을 가져간다.
오줌지린내랑 자신의 씹물들이 뒤석힌듯 아침만큼 강한 좆물향보단 지린내가 더 강하게 풍긴다.
희숙은 반복적으로 털에 붙어있는 아들의 좆물들을 손끝 마디에 뭍힌후 자신의 세손가락을 개걸스럽게 빨아간다.
반대쪽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강하게 비비면서 지금 빨고있는 손가락이 아침에 맛보았던 그탐스러웠던 아들의 자지라 생각하면서 절정에 빠져들다. 잠이든다
상명은 베게옆에있는 엄마의 타이즈로 자신의 얼굴을 덮는다.
코로 숨을 깊게 쉬면서 한없이 베어나오는 엄마의 꾸리한 보지냄새를 음미하는 상명 다시한번 힘것발기한 자지를 흔들기 시작한다.
"아~~엄마~~엄마`~~ 보지~~ 아~~희숙이 보지 흐~~음 아 냄새 너무좋아"
사정감이 오자 재빨리 얼굴을 덮고있던 타이즈를 내려 자지를 감싼다.
오전에 엄청난흥분으로 3번의 사정을 한 상명은 마지막 사정후 피곤함이 밀려오자 서서히 잠이든다.
상명이 엄마의 그터질듯한 엉덩이와 허벅지를 감쌌던 타이즈를 챙겨온 이유는 따로있었다.
야설속 주인공처럼 보지와 맞다은부분에 좆물을 왕창 싸질러 놓은후 엄마가 그걸 봐주길 바래서였다.
오후 2시 정도에 둘은 동시에 눈을 떳다 상명은 소변을 보기위해 화장실을 슬금 슬금 도둑고양이처럼 몰래 들어간다.
오줌 소리가 들리지 않게 죄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고있을때 안방 화장실에서 물내린소리가 들린다.
다시 조용히 주방으로가 우유만 챙겨들고 자기방에 들어온 상명은 아~~ 엄마가 내얼굴을 못보면 어쩌지 민망해서 저러나 점심때가 지났는데 나와보질 않네 야설처럼 끝까지 가서 안방침대에서 항복할때까지 박았어야했나 오만가지생각을 다해보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는일 상명은 불안감에 안절 부절 못해한다.
엄마의 현재 상태를 확인 하고픈나머지 컴앞에 앉아 네이트온 엄마의 아이이도 쪽지를 보낼까 말까 망설이며 확인과 취소 사이를 마우스 화살표로 왔다갔다한다
.
그때 갑자기 엄마에게서 먼저 쪽지가 온다
[이 나쁜놈아!]
[내가 왜]
[아니다 됐다 됐어]
[머야 왜그러는데 숙희야]
희숙은 오늘일이 모드 이 선수때문인것만같다.
괜히 아들이 엄마를 여자로 생각해서 성적으로 삐툴어질수도 있다고하고 그걸 확인해보라고 해서 오늘 이지경까지 온것 같다는생각에 나쁜놈이라고 해보지만 막
상 그말대로하기만해도 되는데 되려 자기 자신이 흥분하여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깊히 탐하고 자기스스로 작아서 잘 맞지도않은 옷을입고 아들을 유혹하고 아들
이 옷을 벗겨내어도 가만이있었기에 선수만을 탓할수도 없었다.
[무슨일이야 숙희야]
[아냐 그냥 심심해서 그랬어]
[에이 아닌거 같은데 내가 눈치가 백단이네 이친구야 내가 한번 맞춰봐?]
[아니라니까 그러네]
[자 보자 아까 아침에 너네 아들 떠보라고 옷을 좀 야하게 입으라고했잔아]
[응]
[네가 지금 이러는거는 100% 무슨일이 잇었던거지 내말이 틀려?]
[........]
[그리구 숙희야 내말 잘생각해봐 너랑 나랑 서로 이름도 모르고 지역도 모르잔아 만약 내가 상상하는게 맞다면 너 이일을 누구한테 말할거야 너네 남편? 친구?
같은학교 선생?]
[........]
[잘생각해봐 내상상이 맞다면 너 지금 얼마나 민망하겠어 내생각에 두렵기까지 할거 같은데 나는 남자고 나역시 사춘기를 엄마를 동경하면서 지냈으니까 솔직히
말해봐 내가 도울수있는게 있는지 찾아볼게 그리구 내잘못도 좀 있는거 같구 응 말해봐 숙히야 게다가 나 대학때 부전공으로 심리학도 전공했어]
[....(심리학) 너 나 욕하지마]
[ 별걸 다 걱정한다]
희숙은 아침에 아들좆을 탐했던 일과 자신이 오줌을 쌌다는 애기는 차마 하지못하고 그외적인 이야기는 전부다 이야기한다
[자그럼 뭐부터 애기할까 음~~아들이 애무를 잘했어?]
[그건 왜]
[아니 만약에 잘했으면 순진하다고만 생각할수없잔아 여자경험이 있다고 봐야하니까]
[너 웃지마 사실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모르겠어]
[엥 왜?]
[사실 나 거기에 남자가 직접 입을 대본적은 처음이였거든]
[그럼 여자의 성감대있잔아 클레토리스를 정확히 집어서 공략했어?]
[아니 그냥 내 엉덩이가 머가 그리 좋은지 얼굴을 파묻고 그냥 비비기만하던데]
[그랬는데 기절할정도였다구]
[응 나 정말 그런 느낌 처음이였어 막 머리속이 막 노래진다고해야하나 죽는줄알았다니깐]
상명은 엄마가 성적으로 자기보다 더 순진하고 죽을듯이 좋았다고하자 만족감과함께 한없이 엄마가 사랑스럽다고 느낀다.
[그럼 아들이 다른 여자 경험이 없을수도있겠다 혹시 아들 담배펴?]
[미쳤어 우리 아들 그런 불량청소년 아니거든요]
[그럼 90%확실하다 너네 아들 여자경험 없을수도있어 아마 처음으로 여자에 보지를 보게된거 같은데]
자신이 아들에게 처음으로 보지를 보여준 여자라고생각하자 또다시 흥분이 밀려오며 보지가 저려오기 시작했다.
[선수야 나오늘 이상해 자꾸 사소한거에도 막 흥분되]
[머가 아들에게 처음으로 보지를 보여준 여자가 너라는게 흥분되?]
[응 아들이 날 본다는것만으로도 아까 막 흥분되더라구]
[너아까 아들이 네이름을 부르며 엉덩이를 치면서 말하자 이상하게 거부를 할수 없었다고했지?]
[응 머리속은 안되하면서도 몸은 말을 듣지않더라니까 왜그랬을까 내가?]
[넌 교육자가 그런것도 모르냐]
[내가 머~얼]
[너 아까 처음으로 남자에게 들려졌었다고했잔아 그때 엄청 좋았다면서]
[응 진짜 눈물 나올뻔했어]
[음 내가 심리학계론적으로 내린 결론은 숙희한테는 약간의 노출증과 메조성이있어]
[야 선수 너 장난쳐 노출증에 메조 라니]
[끝까지 들어보고나서 반박을해 노출증은 숙희에 벗은 몸이라든가 민망한 자태를 보여준것만으로도 흥분이됬다며 그게 노출증이지 머냥 그리고 메조는 내가 네
사진을 봤잔아 그정도 체격이면 얼추 170 후반은 될것이고 어제 나한테 네 몸이 컴플렉스라고했잔아 그게 왜 컴플렉스겠어 너 솔직히 한번도 네 육체를 여자로
서대해준 남자없지 이건 대부분의 운동선수 출신 여성들이 갖게되는 고민이니까 화내지말고 텔레비젼에 나오는 그러 여배우들처럼 곱게 차려입고싶고 그러잔아]
아~~머라고하지"상명은 딱히 머라고 할말이 나오질않아 머리를 쥐어짜고있었다.
[그래 노출증이라고치자 인간은 누구나 조금씪 그런 증상이있으니까 메조는 말이 안되잔아]
상명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저히 할말이 없어서 그냥 야설속 멘트대로 적어나가기로한다.
[너 솔직히 아까 아들이 엉덩이 때렸을때 기분 어땟어?? 솔직히 말해봐 가슴에 손 올리고]
[응 그냥 머 약간 찌릿하긴했어]
[거봐 상식적으로 아들이 아니다고 치고 자기보다 어린 남자가 엉덩이를 친다는게 말이되 너 후배가 네 엉덩이 때린적은 없을거 아냐 네 가슴속 깊은곳에 널 여
자로서 대해준 남자에게 순종적으로 대하고싶은 그런게 있다니까 아님 강한 남자에게 짖밟혀보고싶은 그런감정등이..]
중 .고 .대 시절 감독말구는 자신을 강하게 다뤘던 남자는 없었다.
사실 희숙은 교육자의 길을 걸으면서 남선생들과 교육문제로 나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그럴때마다 희숙의 엄청난 등치에 남선생들이 기가죽어 슬금슬금 뒤로 빠지기 일수였다.
자기를 연약한 여자로 대해주는 남자를 바랬던건 사실이지만 짖밟혀보고싶다는 좀 아닌듯 싶었다.
[야 왜 애기가 삼천포로 빠져 우리 아들 나 어떻게 봐??]
[음 일단 내가 봐서는 아까도 말했듯이 여자몸을 본건 네가 처음일거야 오늘 일로 널 여자로 볼 가능성이 높아 네가 먼저 아까일을 맛사지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만해 다른일은 없었다는듯이 그리고 평상시 처럼대하면서 지켜봐야지 별수있냐 애가 머라도 안다면 거기에 맞추겠는데 너무 순진한거같아 내가 보기엔 오늘
일로 먼가 변화가 오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가야지]
[막 나쁘게 변하고 그러면 어쩌지]
[아냐 그럴리는 없어 모든게 한거번에 변할수는 없잔아 ]
[나 무서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데]
[아까는 남자로 느껴지네 어쩌지 하더니 너도참 ...음 일단 엄마를 여자로 보기 시작하면 널 몰래 훔쳐본다든가 욕실등을 말이지 그리고 아마 엄마의 솟옷으로
자위행위를 할거야]
[내솟옷으로 그걸 왜해]
[보지랑 맞닿는부분에 정액을 분출하는거지 그솟옷을 다시 입어주길 바라며 머 일종의 숫컷들의 영역 표시라고나할까]
[웃겨 남자들은 ]
[자신의 정액이 묻어 있는데 다시 그걸 엄마가 빨지않고 그대로 입는다면 그정액이 그대로 엄마의 보지에 묻을거아냐 그걸 노리고 그러는거지 머 음그리고 내가
이럴때 보고 연구하라는 의미에서 교육용 자료를 보네줄게 보고 네가 흥분하지말고 참고한번해봐]
상명은 자신이 봤던것중 가장 흥분했던 근친상간 동영상을 엄마에게 보낸다.
희숙은 아까 일후로도 전혀 싯지 않은 상태여서 오줌 지린내는 좀가셨지만 엉덩이랑 사타구니는 아들의 좆물이 말라붙어 아직도 뻑뻑한 상태였다.
그느낌이 싫지않아 일부러 싯지도 않았다.
우리 상명이가 내팬티에 좆물을 싼다 그걸 나는 다시 입는다 좆물냄새가 내 보지 전체에 베기겠지 라고 상상하자 보지가 강하게 저려오기 시작한다.
[그럼 일단 우리 아들 점심도 못먹었는데 밥부터 먹여야겠다 아까 날 드는데 얼마나 대견스럽던지 ㅎㅎㅎ 있다가 이교육용자료라는거 잘봐볼게]
[그래 그럼 난 휴일을 DVD감상으로 즐길래 심심하면 쪽지해 이대로 나둘게]
상명은 모니터를 끄고 책상에 앉아 잘보지도 않는 책들을 펴논는다.
희숙은 가볍게 샤워를 한후 일부러 펑퍼짐한 츄리닝 바지를 입다가 "내 이 엉덩이가 미치도록 사랑스럽고 아름답다고했지" 다시 쫄바지로 갈아입고 위에는 엉덩
이를 살짝가리는 간단한 스웨터풍의 옷을 걸치고 방밖으로 나와 아들을 불러본다.
[아들 들어가도되?]
[응~~]
[아들덕에 엄마 이제 하나도 안아퍼 정말 고마워 머 먹을래 먹고싶은거 있음 말해?]
[아냐 난괜찬아 이거] 하며 천씨씨 빈 우유 팩을 보여주자 아들에게 모든게 미안해진다.
[어이쿠 우리아들 평소에 안하던 공부까지 다하구 예뻐죽겠네 그럼 배고프면 언제든지 말해]하며 등뒤에서 안은 상태로 얼굴을 부빈다
[공부 열심히 해 ]하며 아들방을 나서는데 아들 침대위 이불사이로 검정색의 아까 자기가 입었던 보지씹물에 쩔대로 쩔은 타이즈가 보이는게 아닌가
설마 선수 말대로 아들이 날...
희숙은 얼굴과 보지가 화끈거려오자 서둘러 아들방을 나선다.
사실 방금 상황은 상명이 일부러 엄마의 타이즈를 눈에 띠게 연출해 노은것이다.
좆물을 잔득 싸질러놓고 마르기전에 엄마가 볼수있는곳에 나둬야지...
희숙은 방에들어온후 선수에게 대화신청을 해보지만 상명이 받아주지않는다.
"일단 저야동을 보게해야되"
상명은 서랍에서 디카를 커낸후 넓은 화면으로 사진이 보고싶어 컴퓨터로 사진을 이동시킨다.
침대위 타이즈를 가져와 자지를 감싼후 아까찍었던 좆물범벅이 된 엄마의 엉덩이를 보며 열심히 흔들어간다.
희숙은 선수가 대화를 받지 않자 혼자서 전전긍긍하며 방에서 빙빙 돈다.
다시 컴터앞에 앉아 선수가 보네준 동영상 파일을 클릭한다.
"교육용이라고했지"
...아들의 유혹....
대충영화내용은 이랬다. 아들이 엄마의 솟옷에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을 복격하고 아들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다가 엄마가 그솟옷을 세탁하지 않고 입어줬으면 좋
겠다는 글을 읽고 정말로 정액 이 묻어있는 팬티를 그대로 입는다.
서서히 아들의 일기를 읽으며 아들의 일기대로 움직이던 엄마는 잠자는 아들에 자지를 빨다 아들이 일어나자 관계를 맺는 내용이였다.
하지만 생전 처음 보는 근친야동이 희숙에겐 충격으로 나가왔고 야동속 여자가 꼭 자기가 된듯했 한시간 반동안 보지를 옷위로 주물렀던거 같다.
이미 회색의 쫄바지는 사타구니 전체가 젖어서 얼룩이 져있어서 옷을 갈아입어야 할판이다.
싯을려고 의자에서 일어나는 순간 아들 방문이 열리면서 다용도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다.
아까 아들방에 있던 내 타이즈를 세탁실로 갔다둔다고 생각하자 희숙의 보지가 또다시 저려온다.
아들 방문이 다시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희숙은 서서히 일어나 방밖으로 나간다.
희숙은 컴터앞에 앉아서 씹물이 계속 흘러나와 마치 오줌싼듯이 엉덩이 전체가 젖어있는 그옷 그대로 다용도실로 들어간다.
상명은 자기방문을 일부러 소리나게 닫은후 제빨리 다용도실 베란다로 몸을 숨긴다.
디카를 숨겨놀생각도했지만 조명때문에 잘안찍힐거 같아 직접 숨어서 보기로한다.
엄마가 다용도실에 들어오자 희숙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서서히 트롬세탁기 뚜껑을 열고 타이즈를 빼낼려고 상명이 보고있는 쪽으로 엉덩이를 핫것 치켜들자
상명의 두둔에 오줌싼듯이 젖어있는 엄마의 엉덩이가 들어온다.
"엄마가 내가 보네준 야동을 보고 저렇게 젖었구나"
희숙은 그문제의 타이즈를 펼처보자 좆물을 얼마나 싸놓았나 손바닥으로 흘러 넘칠 지경이다.
아들의 밤꽃향의 좆물냄새가 또다시 희숙의 후각을 자극하자 희숙은 또다시 금단의 쾌락으로 미쳐간다.
자신의 손에 묻어있는 좆물을 혀바닥 길게 내밀어 싹싹 핧아먹는게 아닌가
"아~항 더~~더~~ 맛보고싶어"
하더니 아에 타이즈 보지부근을 입안에 넣구 빨아버린다.
아들의 좆물냄새와 자기 씹물의 꾸리한냄새까지 섞여 서서히 희숙의 뇌속이 하얗게 탈색되어간다.
여름에 쭈쭈바 빠는듯한 소리가 상명의 귀까지 들린다.
"쭈~~음 쭈음~~~쭈~~음
희숙은 회색 쫄바지를 벗은후 세탁기에 넣고 타이즈는 넣지않는다
타이즈를 입을 심산인가보다 타이즈를 펼쳐서 다리를 들자 상명은 분명히 보았다
검정색타이즈에 자신이 듬북 싸놓았던 좆물이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