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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촌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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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02 조회 6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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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촌



난 아는 형이 하는 미시촌을 형이 잠깐 미국에 간사이에 대신 영업하고 있다. 내 나이는 23살 이다

물론 여기 여자들은 나보다 나이가 10살 이상 많은 주부들이며 14명이 있다

오늘은 방에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한놈이 문을열고 들어와서 형 새로 들어온애들 잇는데 한번 봐보지.....하는거였다 .....

나는 티비를 계속보며 앉아있는데 두명의 아줌마가 들어왓다

둘다 엉덩이가 붙는 무릎까지오는 정장치마를 입고있었다

얼굴은 이쁜편이었지만 그냥 평범한 주부같았다 두 아줌마는 들어오자 내앞에 앉았다



"미친년들 어디서 내가 앉으래 일어나!!"



두 아줌마는 어린놈에게 욕먹는것에 다소 당황햇지만 꾹참고 일어났다

이런일 하려면 이정도는 감수해햐한다고 생각하면서...난 그녀들에게 나이와 이름 여기온 동기를 물었다

한명은 김명숙이라는 이름에 나이는 36살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는 바람에 아이들을 키워야해서 왔다고 했다.....

다른 한명은 이름은 박혜정 나이는 37살 역시 남편없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사정이었다 .......

그녀들은 어린놈앞에서 서서 이런 상황이 몹시 모욕적이었다...

난 두 아줌마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다 ....

두 아줌마는 속으로 올것이 왔구나 생각했다
일찍결혼해서 다른남자 앞에선 옷을 벗어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집에서 엄마를 기다릴 자식들을 생각하며 옷을 벗기시작했다

치마와 웃옷을 벗자 팬티스타킹에 브레이지어만 남았다.......



"미친년들 다벗어라 니년들 젖통이랑 엉덩이 볼라는거지 속옷입으면 내가 그걸 아니?"



두 아줌마는 속옷만입소 버티려했지만 포기하고 브라와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벗었다 둘다

아줌마답게 젖통과 엉덩이는 꽤 큰편이엇고 다리도 허벅지에 살이 조금 있는게 탐스러웠다.....

그녀들은 내앞에서 젖통과 보지를 그대로 노출하고 서있었다.....

그때 대뜸 김명숙이가 나에게 물었다



"사장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어려보이세요...."



"미친년 왜? 나이대우받고 싶냐 니년들이 내가 동네에서 인사하고 다니는 아줌마들이랑 같은줄 아니 ? 니년들은 이미 내앞에서 젖통이랑 보지를 그대로 드러내고 서잇어 니년들은 그냥 창녀에 불과해 알았냐? 닥치고 나 소변보고 올테니까 이불깔고 다리벌리고 누워있어......................."



내가 소변을 보고나오자 두 아줌마는 이불을 깔고 나란히 누워있었다



"미친년들 명상하니 내가 다리벌리고 있으라고 했지...."



두아줌마는 또다시 심한 모멸감을 느꼈다
어린놈앞에서 다벗는것도 모잘라서 다리를 벌려야 하다니.....음부를 노출하도록 살짝 다리를 벌렸다........

난 화가나서 끈을 가져와서 두 아줌마의 양손목을 발목에 묶어 버렸다 그러자 다리가 쫙벌어져서 다리가 위로 들렸다

그리고 보지뿐만아니라 항문까지 드러났다.....

두 아줌마는 얼굴이 상기되어있었다 집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살아오기만 했는데 이런자세로 남자앞에 있는 자신들이 싫었다...

난 인공 자지를 가져와서 두 아줌마의 질속으로 밀어넣엇다



"........아~~~~흐......음........."



두 아줌마는 순간 신임을 했지만 참았다

난 사이를 두지않고 계속 넣었다 뺏다들 반복했다

두 아줌마는 생전 경험해 보지못한 느낌이었다

남편과의 단조로운 섹스와는 달랏다.....나는 제일 사이즈가 큰걸로 골라서 다시 밀어넣엇다




"........으......흐.............."



두 아줌마는 몹시 흥분되었지만 참앗다.....

아이들때문에 신음소리한번 제대로 내본적이 없다.......



"미친년들 흥분되는게 창피하니? 그냥 신음 크게해 미치년들아 아줌마들이 뭐가 창피하니 손님들도 신음잘하면 좋아한다 ...."



두아줌마는 그제서야 신음을 햇다..........



"아~~~~~~~아 앙 앙 아 아 아 하 하 아 아 ~~~~~"



난 자지를 꽃아 두고 두 아줌다의 머리위에 앉아서 큰 젖통을 주물렀다

나이에비해 탄력도 잇었다



"미친아줌마들아 니년들 젖통이면 이동네에서도 꽤 쓸만하건야 이런 젖통을 가지고 집에서 일만했니? 아깝다 아까워...."



난 계속 젖통을 주물렀다 그리고 두 아줌마가 오르가즘을 느낀걸 알앗다

그때 난 자지를 다시 밀어넣었다 .....



"아!~~~~~~~~~~~~~~아파요......."



"닥쳐 아줌마들아 손님들이 니년들 오르가즘느끼면 그냥 내버려둘줄아니 아파도 참아 이보다 더한일도 많을거야"



난 아프다고 신음하는 두 아줌마에게 계속 자지를 밀어넣었다.........

다음에 이미 오르가즘을 느낀터라 계속 쑤시는 인공자지에 두 아줌마는 이제 고통만을 느낄뿐이었다

난 인공자지를 끼워둔채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가다가 신발장에 뒹굴고 잇는 두 아줌마의 검은색 하이힐이 눈에 들어왔다

난 소변을 보고 하이힐을 들고 와서 두 아줌마의 발에 신겼다

이미 정신이 없는터라 두 아줌마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난 인공자지를 빼서 사정을 하려고 두 아줌마중에 선택을 하다가 김명숙아줌마를 선택해서 자지를 밀어넣었다

신음을 했지만 이미 정신없이 천장만 보고 있었다

난 사정을 한후 두 아줌마 손목과 발목을 묶은 끈을 풀었다.......

두 아줌마는 힘없이 벌어졌던 다리를 오므리더니....구두를 벗었다.....

화장을 진하게 했지만 이미 땀때문에 범벅이 었다

난 다른 아줌마에게 화장품을 빌려와서 화장을 다시 하라고 했다

알몸의 두 아줌마는 내가 준 화장품을 받아서 화장을 다시 했다 난 떨어져있는 두 아줌마의 속옷을 주웠다

흰색에 무늬가 있는 평범한 팬티와 브라였다

난 두 아줌마에게 팬티와 속옷을 주면서 이제 몸으로 일할거니까 야한거 사입고 다니라고 했다

두 아줌마는 팬티와 브라를 입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

두 아줌마가 옷을 다입은후......



"어차피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토요일엔 집에서 쉬고 월요일부터 나와 그리고 일요일엔 내가 같이 일하게 된기념으로 밥사줄테니 애들 데리고 나와라....."



두 아줌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일요일오후.........난 패밀리레스토랑 앞에서 두 아줌마를 기다렸다.....

그리고 선물로 주기위해 망사로 된 빨간 팬티와 브라를 샀다......

저기서 두 아줌마가 애들을 데리고왔다.....

둘다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금요일에 신었던 검은색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

두 아줌마는 내앞에서 인사를 했다 의외로 아이들이 컸다
둘다 남자아이였는데 한명은 14살 한명은 15살이었다

김명숙 아줌마가 둘의 나이를 감안하니 22 23살 에 낳은것이다 ....

김명숙 아줌마가 나를 아이들에게 같이 일하는 학생이라고 했다......

난 두 아줌마를 앞세워서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꽉끼는 청바지라 허벅지와 큰 엉덩이가 도드라졌다 다소 아줌마스럽긴했다 .....

우리는 가장 구석진 자리에 자리를 잡고 일요일인데도 의의로 사람이 없었다

추석전날이라서 그런가.....김명숙 아줌마는 내옆에 안쪽에 앉았고 박혜정 아줌마는 내 맞은편에 앉았다

우리는 음식을 시켜서 먹기 시작했다 ......

아이들에게 먹을것을 챙겨주는 두 년을 보니 과연 내앞에서 가랑이를 벌린년들인지 의심이 들었다

완전 애엄마의 느낌이었다......

잠시 두 아이들이 화장실에 간사이에 난 김명숙아줌마게 말했다



" 애들이 생각보다 크네....."



" 네......일찍결혼해서요......."



난 사람이 없는지 주변을 둘러보고 두 아줌마에게 물었다

오늘 무슨 속옷입었냐고 물어봤다 .....



" 망.......사...요"



내 옆에 앉은 김명숙아줌마가 말했다....

하지만 얼굴이 빨게진걸 보니 거짓말 같아서 난 김명숙 아줌마의 앞을 가리면서 바지 단추와 지퍼를 풀어보라고 했다



" 난 직접봐야알지 니년 못믿겠다....살짝 지퍼만 내려봐 "



김명숙 아줌마는 당황했지만 마지못해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살짝 내렸다

내 예상대로 팬티스타킹안으로 흰색 팬티가 눈에 들어왓다


"미친아줌마야 내가 야한걸로 입고 다니랬지 "



" 죄송해요 평소에 입던 버릇을 안해서요....사기도 민망하고요...."


" 박혜정 니도 같이 들어 니년들이 그러니까 안되는거야 니년들은 이제 가정주부가 아니야 니년들 젖통이랑 엉덩이는 이제 남자를 꼬시라고 있는거라고..니년들 몸은 꽤 쓸만해..근데 내가 말안했으면 내일도 이런 속옷입고 오려고 했지......내가 저번에 그렇게 가랑이 벌려서 한것도 다 이제 니년들이 가정주부가 아니라는걸 알려주려고 한거야 좀 논 아줌마들은 그냥 벗겨보지도 않아 알겠냐....내가 속옷사왔으니까 지금 화장실 가서 갈아입고와 지금 입고있는건 그 상자에 넣어서 나한테 주고 ....."



두아줌마는 당황했다.....



" 청바지에 팬티스타킹을 입어서 벗기 번거러운데요...."



" 닥치고 갔다와"



두 아줌마는 속옷을 손에 감춰들고 화장실로 갔다.....



잠시후 아이들이 들어와서 앉았다



" 형 엄마 어디갔어요"



" 응 잠시 화장실 가셨어"



난 아이들이랑 대화를 하고 있는데 두아이다 엄마를 많이 사랑하는거 같았다 ....

잠시후 두 아줌마가 들어와서 앉았다 아이들이 잠시 한눈파는사이에 속옷을 나에게 넘겼다......

내가 준 속옷은 빨간색에 음부부분이 망사이고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팬티와 유두만을 겨우 가리는 브라였다 ...

둘다 얼굴이 빨개져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헤어지면서 아이들이 다른곳을 보는사이 난 두아줌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꽉쥐면서 내일 보자고 했다

난 두 아줌마를 보내면서 걸어가는걸 뒤에서 지켜봤다

둘다 허벅지와 엉덩이가 꽉끼는 청바지를 입업지만 그에 어울리지 않는 검은색 하이힐을 신어서 오히려 큰 엉덩이가 두드러졌다.

난 저만치 아이들의 손을 잡고 가고있는 아줌마들을 따라가서 아이들에게 돈을 주면서 " 엄마가 형아랑 잠시 갈때가 있어..너희 먼저 집에 가렴" 아이들은 돈을 받고 가버리자 두 아줌마는 말없이 서있었다.....



" 내가 니년들한테 할말도 있고 어차피 내일부터 일할거니까 일러줄것도 있고 잠깐 모텔 들렷다 가자....."



두 아줌마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나를 따라왔다
난 내가 잘아는 형이 하는 모텔로 두 아줌마들을 데리고 갔다

거리가 조용해서 두 아줌마의 하이힐 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내가 금요일에 그렇게 호되게 했는데도 이렇게 군말없이 따라오는걸 보니 나름대로 여유를 찿은거 같았다....

모텔에 드러서자 형이 고개를 내밀면서 " 어 오랜만이다 왠일이냐"

형은 내옆에 서있는 두 아줌마를 아래위로 훓어 봤다

두 아줌마는 말없이 내옆에 서있었다......

난 형에게서 열쇠를 받아서 두 년에게 건네면서


" 니년들 먼저 방에 들어가있어라 난 얘기좀 하고 갈테니"



김명숙아줌마가 열쇠를 받아들고 알았다고 하면서 계단을 올라갔다...

두 년다 아줌마특유의 갈색 파마 단발머리를 해서 그런지 뒤에서 보니 영락없는 아줌마들이었다

형은 같이 두년이 계단을 올라가는걸 보더니



" 뭐하는 아줌마들이냐?"



" 뭐하는 아줌마긴...그냥 가정주부들이지"



"너가 꼬신거야?"



" 아니 ....가게에 새로 들어온 애들인데 아직 가정주부티를 못벗어서 내가 길들이고 있어 몸매 좋은거 같지?"



"아니....난 너취향 아니야 난 야들야들한 아가씨들이 좋지 저렇에 엉덩이 큰 아줌마들 별로더라 뭐 뒷태는 좀 좋겠다 "



난 형에게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신발장앞에 두 년의 하이힐이 가지런히 놓여있었고 두 년은 왠걸........발가벗고 이불을 깔고 있었다

이년들이 왠일이래.......



" 미친아줌마들아 내가 언제 옷벗고 있으랬냐 "



두 년은 이불을 깔고 티비앞에 나란히 서있었다

난 이불위에 앉아서 쿠션을 받치고 벽에 기대었다



" 미친년들 뭐하고 서있냐 난 니년들 만나기전에 하고 와서 별로 할생각도 없어 얘기나 할라고 왔더니....됐고...내 양옆에 앉아라...."



난 두 아줌마를 내 양옆에 끼고 티비를 켰다

두 년의 겨드랑이사이로 손을 넣어서 젖통에 주무르리 시작했다

바깥날씨가 추웠는데 두 아줌마의 젖통을 주무르니 따뜻함이 느껴졌다

난 개그콘서트에 채널을 고정하고 리모콘을 박혜정 아줌마의 허벅지에 올려놓았다

처음만날날과 달리 내가 젖통을 주물러도 신경안쓰고 티비를 보면서 웃기도 했다 ......



" 혜정아 명숙아 니년들 원래 친구냐 "



난 두년의 젖통을 계속 주무르면서 말했다



" 아니요 이번 일하면서 알게됐어요...."



두년은 날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웃었다

난 옷을 입고 나보다 10살이상 많은 두 아줌마를 발가 벗겨서 양옆에 끼고 있으니 나름대로 이일에 보람도 느껴졌다

아까 아이들과 있을때와 젼혀 다르게 두년은 내쪽으로 몸을 기울이면서 아양 비숫한것도 떨었다

화장을 진하게 해서 그런지 화장품낸새가 진하게 풍겼다 .....두 년의 젖통은 주무를수록 맛이 이었다

아줌마 답게 크기고 했지만 탄력도 있었다



" 명숙아 혜정아 니년들 모유 먹였니?"



" 네....왜요?"



" 아니 내가 우리가게 년들 젖통 다 주물러 봤지만 다들 니들 또래니 크기는 한데 탄력은 없거든...모유먹이면 탄력이 좋다면서......"



" 별걸 다아시네요......"



" 아까 명숙이 레스토랑에서 바지 지퍼내려보래서 미안하다...다 니년위해서 그런거야 니년 이제 집에서 애나 볼거 아니잖아 안그래 "



" 사장님 이해해요 솔직히 이런일 할건데 저희도 너무 뻣뻣한거 같아요..달라져야죠......."



" 니년들 아까 내가 속옷 갈아 입고 오래서 화장실에서 나 욕했지? "



" 네.....^^ 솔직히 조금이요......"



난 두년의 겨드랑이에서 손을 빼서 명숙이아줌마 부터 내 앞에 앉으라고 한다음 양손을 머리위에 올리라고 했다 .....



" 내가 젖통애무는 좀 잘하거든 저번에는 잘 안해줬으니까 이번에 양손으로 제대로 해줄게 한번 받아봐라....시원할거다 ...."



난 명숙년 뒤에서 손을 올리게 한후 양손으로 젖통을 주물러줬다

세게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10분정도 주물러 주었다




" 명숙이년 나오고 혜정아 내 앞에 앉아라..."



난 혜정아줌마를 내 앞에 앉히고 역시 젖통을 10분정도 주물러 주었다



" 혜정아 기분 어떠니?"



" 사장님 너무 좋으네요...."



난 혜정아줌마의 등뒤에서 계속 젖통을 주물렀다 세게 쥐었다 천천히 아래위로 주물러주었다



" 혜정아 명숙아 니년들은 이제 매일 모르는 남자들에게 가슴을 주물리게 될거야 이런거에 익숙해져야해 ..니년들이 그냥 가정주부면 모르는 남자가 가슴을 만지면 큰일날일이지..하지만 이제부턴 내가 주물러주고 있는 니년들 빨통이 밥줄이야 알았냐....."



"네..."



난 혜정아줌마의 젖통을 계속주물르면서 전화를 해서 모텔사장형에게 올라오라고 했다..

순간 두 아줌마는 놀라며 옷을 입으려고 했다....



" 내가 언제 옷입으라고 했니..티비앞에가서 서있어라 테스트할게 있으니까 다 니년들 위한거다 내가 니년들 조카뻘이라고 해도 이쪽은 내가 전문이다 ...."



두아줌마는 시키는대로 발가벗은 그래도 티비앞에 섰다 ....

노크소리와 함께 형이 들어오자 두 아줌마는 황급히 두손으로 젖통과 보지를 가렸다



" 아이고 이녀석 아줌마들 저렇게 발가벗겨놓고 있으면 기분좋냐..?"



" 형 들어와 내가 저 아줌마들 교육시키는데 형이 도움을 좀 줘야겟어..."



형은 신발장앞에 놓여있는 두 아줌마의 검은색 하이힐을 가지런히 놓고 방으로 들어왔다

나와 형은 두 아줌마를 그대로 세워놓고 앞에 앉았다........



" 아줌마들아 내가 언제 그렇게 가리고 있으라디 형한테 니년들 몸매좀 보여주려는건데 그렇게 가리면 볼수있냐...."



" 야 됐다 평범한 주부님들 같은데 .....너 가게에 있는 아줌마들이랑은 달라 보인다.....아줌머니들 초면인데 죄송하네요 그냥 옷입으세요....."



두아줌마는 천천히 옷을 입으려고 했다



" 내가 옷입으라고 했어???? 빨리 손치워 !!!"



" 네....."



두 아줌마는 다시 옷을 놓고 가리고 있던 손을 천천히 땠다



" 두손다 머리위로 올려 .."



" 사장님 너무하세요...."



두아줌마는 부끄러워하면서 두손을 머리위로 올렸다 얼굴은 빨게져 잇고 두 아줌마의 큰 젖통과 살짝 다소 살이 붙은 허벅지 사이로 보지가 형앞에서 완전히 노출되었다

형은 다소 놀라면서 ...



" 너 말대로 둘다 가슴이 크긴하시네...."




두아줌마는 갈색 유두와 큰 젖통을 노출하고 모르는 남자앞에 잇는 자신의 꼴이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집에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꾹 참았다......



" 형 이년들이 빨통만 큰게 엉덩이도 아주 실해 야 뒤로 돌아 봐라 손은 내리지 말고 ..."



두 아줌마는 내가 시키는대로 뒤로 돌아서 큰 엉덩이를 보여주었다



" 형 어때 이쁘지 "


"그래 크긴한데 탄력도 있어 보인다 "



나 는 두 아줌마를 돌아서게 했다 ...



" 아줌마들아 내가 형불러서 이러는건 니년들이 이제 내일부터 할일이야 매일 모르는 남자앞에서 알몸을 노출해야 한다고 물론 시키는건 다해야지....자 ..이제 앞에 앉아봐라 ...."



두 아줌마는 손을 내리면서 나와 형앞에 앉았다



" 손 올려 아직 형한테 테스트 더 받아야해 "



두 아줌마는 나와 형앞에 앉아서 머리에 두손을 올린꼴이 되었다



" 형 한번 만져봐 탄력도 괜찮아 "



" 아주머니들 한테 너무한거 아닌가...집에 아이들도 있는거 같은데..."





" 상관마 형 주물러봐 "



" 그럼 죄송합니다 한번 만져볼게요"



형은 양손으로 두 아줌마의 젖통을 명숙아줌마부터 주물러 보았다 ...



" 음 탄력이 아가씨들 같네요......"



" 그치 ? 자 명숙아 혜정아 이제 뒤돌아서 형앞에 엉덩이 보여드려...."



두 아줌마는 무릎을 꿇고 두손을 짚고 형앞에 큰 엉덩이를 내밀었다.....



" 야 뭐하는거냐 난 이제 됐다 옷들 입으라고 해..."

" 아니 이년들은 아직 가정주부티를 못벗어서 좀더 교육을 해야되 형이 두 년 엉덩이 벌려서 한번 상태나 봐줘 ...."



형은 마지못해 명숙아줌마부터 엉덩이를 벌려서 항문과 질구멍을 만져보며 상태를 보았다

두 아줌마는 태어나서 이런 수치를 느껴본적이 없었다

남편과도 질만을 통한 단조로운 섹스 ......지금 두 아줌마는 모르는 남자앞에서 엉덩이가 벌려진 자신들의 처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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