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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빼앗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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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24 조회 2,8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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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음훙한 미소만 지은 채 다가서던 기영이 한주 엄마가 벽에 다달아 더 이상 갈데가 없자 그녀를 돌려 벽에 붙이고는 한 손으로 어깨를 부여 잡은 채 다른 손으로 부드러운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너.. 지금 뭐 하는 짓이야! 이거 못 놔!”
“내가 얼마 전에 길거리에서 아줌마 한번 보고 매일 같이 딸딸이 두 세 번씩 치는 거 알어? 후후후”
기영이 손에 힘을 가해 한주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영선은 기를 쓰며 손을 떼려 했지만 이 아이의 힘을 당해 낼 수가 없었다.
영선이 이리저리 엉덩이를 비틀며 저항을 하자 기영은 영선을 더 세게 벽에 밀어 부치고는 영선의 실크 스커트를 조금씩 잡아 올렸다.
“가만히 있어! 애들이 나와서 보면 어쩌려고 그래 아줌마?
아줌마가 잘 하면 한주가 학교에서 편해 진다구. 알잖아.”
영선의 치마가 엉덩이 위 까지 올라오자 기영이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흰 팬티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히야~ 좆 나게 몰캉몰캉한데~ “
영선은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애써 손을 떼어 내려 하지만 그럴수록 기영은 몸을 밀어 영선을 벽 쪽으로 세게 누르며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제.. 제발… 그만…해… 너 어린애가 이게.. 뭐 하는 짓이야…!”
영선이 뒤도 돌아 보지 못한 채 기영에게 말을 했다.
순간 영선의 눈이 동그랗게 커지며 기영의 한 쪽 팔을 잡고 있던 손을 움켜쥐었다.
기영이 엉덩이 깊숙한 곳에 손을 넣은 것이다.
“아… 안.. 돼!.. 이.. 이러지..마~”
“하, 이 아줌마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 되나 보네.
아줌마가 계속 이래서 내가 그냥 가면 내일부터 한주 저 새끼를 가만히 놔둘 거 같아? 사람이 생각을 좀 해야지~”
정말 무서운 아이였다.
이제 고작 열네 살 밖에 안된 아이가 어떻게 이런 짓을….
영선은 도대체 어떻게 이 위기를 모면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팔을 쥐고 있던 영선의 손에 조금씩 힘이 빠지자 기영은 이제 됐다는 듯한 미소를 지으며 영선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 깊숙한 곳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아~ 아.. 안.. 돼~~ 제발… 얘야….”
더 깊숙이 손을 뻗어 넣자 한주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 사이로 까칠한 체모의 감촉이 느껴졌다.
순간 기영이 흥분을 했는지 어느새 아랫도리가 남산만하게 부풀어 올랐다.
영선이 다리를 꼬며 힘을 주어 저항 했지만 기영의 손 놀림은 그칠 줄 몰랐다.
어느덧 기영의 손이 영선의 항문 사이를 지나 질벽에 닿았다.
“헉!”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는 영선은 얼굴이 빨개진 채 엉덩이에 힘을 주었고
더이상은 안 된다는 듯이 손을 뻗어 기영의 손목을 잡았다.
기영은 한주 엄마의 손을 뿌리치며 손을 계속 집어넣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벌어진 구멍으로 집어넣자 영선은 움찔하며 한 손으로 입을 막은
채 허벅지를 딱 붙였다.
질 밖으로 삐져 있는 꽃잎을 당기며 주무르고 있는 기영의 손에 뜨듯한 물기가 느껴지자 기영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영선의 귀에 입을 갖다 댔다.
“좋지? 가만히 있어 봐 내가 아주 보내줄 테니까. 킬킬킬…”
기영은 한 손으로 한주 엄마의 손을 잡아 자신의 아랫도리에 갖다 댔다.
미세하게 떨리던 영선은 팔에 힘을 주어 저항 했지만 이내 잔뜩 부풀어있는
기영의 아랫도리에 닿아 있었다.
한주 엄마의 팔목을 잡고 아래를 문지르던 기영의 손이 팔을 놓아 주더니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이미 힘줄이 터질 것 같이 팽창해있는 자지에 다시 영선의 손을 잡아 가져갔다.
반항하던 영선의 손에 뜨거운 물체가 닿았다.
“대고만 있으면 어떻게 해. 잡아 줘야지. 아줌마.”
기영의 손에 이끌려 잔뜩 부풀어 오른 남근을 손에 쥔 영선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한 손으로 잡히지도 않을 만큼 굵은 자지가 엄청나게 길게 뻗어 열을 뿜어 내고 있는 것이었다.
색깔도 거무튀튀하고 힘줄이 우락부락 솟은 것이 도무지 아이의 물건이 아니었다.
기영이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쥐고 있는 영선의 손을 잡아 흔들며 엉덩이 밑으로 들어가 질 입구를 헤치던 손가락 세 개를 질 속으로 집어넣었다.
“허헉!... 아… 안돼…. 안.. 돼~”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던 기영의 손 놀림이 점점 빨라지더니 몸을 숙여 격렬하게 손을 쑤셔댔고 영선은 자신의 손으로 입을 틀어 막으며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팔에 통증을 느낀 기영이 질 안에 박혀 있던 손을 꺼내 영선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이거 봐. 이거 물 나온 거… 이래도 안 된다고만 하면 어떡해?”
수치심을 느낀 영선이 얼굴을 돌렸다.
기영이 벽을 집고 간신히 서 있는 영선의 허리를 잡아 엉덩이를 잡아 빼며 엉덩
아래 깊숙한 곳으로 자지를 가져가자 영선이 기영의 몸을 밀어 냈다.
“어라? 못 하시겠다고? 애들 불러 낼까?“
“아.. 아니… 여기선… 바.. 방으로 가자…”
영선을 따라 침실로 들어간 기영이 급하게 옷을 벗고는 그 큰 자지를 덜렁거리며
영선의 앞으로 다가왔다.
“오.. 오늘 한 번만이야. 다시는… 이러면 안.. 돼.”
“히히… 나하고 한 번 하고 나면 한 번만이란 소리 안 나올걸 아줌마.”
서둘러 한주 엄마의 옷을 벗긴 기영이 영선을 침대에 우왁스럽게 밀쳐 넘어뜨리고는
침대에 뛰어 올라가 누워있는 영선의 얼굴에 자지를 갖다 댔다.
“아.. 안돼. 그.. 그냥 하기만 해…”
“자지가 이렇게 쳐져 있는데 어떻게 하란 말이야 아줌마.
세워 줘야 쑤셔 넣을 거 아냐.”
“손 으로만 해 줄께. 제발… “
“에이 씨발! 기왕 하는 거 입으로 좀 빨아주면 안되나?”
기영의 언성이 높아지자 영선은 겁이 덜컥 났다.
“소리 좀 지르지 마. 애들이 들으면 어떡할라고…”
“그러니까 빨으라고 아줌마.”
영선은 하는 수 없이 기영의 아랫도리에 얼굴을 가져갔다.
영선의 얼굴이 가까워지자 기영의 자지가 벌떡벌떡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영선이 눈을 감고 찌린내가 진동을 하는 기영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우우.. 웁…우웁…”
너무나 컸다.
입이 찢어질 것 같이 굵은 기영의 자지가 뿌리까지 박히자 귀두가 목젖을 건드려
구역질이 나올 뻔 했다.
순간 영선은 남편의 물건이 떠 올랐다.
이 아이 것에 반도 채 안될 것 같았다.
기영의 자지가 더 부풀어 팽창을 하자 영선은 숨이 막혀 더 이상 이 물건을
입에 넣고 있을 수가 없었다.
영선이 입에서 자지를 빼 내려 하자 기영은 영선의 머리를 움켜 쥐고 앞 뒤로 흔들어 댔다.
“웁.. 웁…”
기영이 고개를 숙여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탤런트 뺨치는 미모를 가진 부잣집 사모님이, 그것도 친구 엄마인 여자가
자기의 지저분한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있는 모습에 기영은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한주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꺼낸 기영이 두 손으로 그녀의 가늘게 뻗은 발목을 잡고 위로 들어 올리고는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털이 무성한 계곡에 얼굴을 박았다.
“허..허헉!!! 아.. 안.. 돼~. 아아아~”
기영의 혀가 무성한 수풀을 헤치고 질 속으로 쑥 들어오자 영선은 몸을 활처럼 뒤로 젖히며 시트를 움켜 쥐었다.
질 안쪽에서 혀를 놀리던 기영이 두 손으로 계곡의 꽃잎을 벌리고는 아래에서 위로 혀를 계속 문질러 대자
영선은 새어 나오는 신음을 참느라 침대 시트를 입으로 끌어 물고 온 몸에 힘을 주고 있다.
조금씩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는 한주 엄마의 질 안에서 혀를 놀리던 기영이 혀를
더 밀어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혀를 갖다 댔다.
“아아악~ 아아~~ 안.. 돼~”
온 몸을 휘감아 도는 짜릿함에 영선이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고 기영은 얼굴을
더 깊이 박고는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세게 물었다.
“아하하아아~~ 아아아~~ 어떡해… 아아~~”
눈 앞이 아득해 지며 영선이 허물어지고 있었다.
어떻게 이 어린 아이가 이렇게 자신을 허물어뜨릴 수 있단 말인가.
이제 열네 살 밖에 안된 이 아이가….
영선은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박고 몸 깊이 가장 은밀한 곳을 빨고 있는 아이의 머리를 움켜 쥐고 숨을 헐떡이기 시작 했다.
“아아~~ 모.. 몰라… 어.. 얼른…”
영선이 두손으로 기영의 얼굴을 잡아 위로 올리고는 한 손을 내려 기영의 엄청난자지를 잡아 이미 흥건해져 있는 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
친구 엄마의 애액을 얼굴에 듬뿍 묻힌 기영이 허리를 움직여 구멍 가득 자지를 채
워 넣으며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술 사이로 집어 넣고는 혀를 돌리며 타액을 뱉어
내고 있다.
“음~ 하아~~ 아하하아아~”
영선의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진다.
참으로 이상했다.
학교에서 자신의 아들인 한주를 괴롭히는 이 못된 아이가 자신의 배 위에서 거친
입김을 뿜어 내며 허리를 들 쑤실 때 마다 아이에 대한 증오 보다 온 몸에 느껴 지
는 짜릿한 기분을 더 크게 느끼고 있는 것 아닌가.
기영이 자지를 꽂은 채로 옆으로 몸을 뉘고는 계속해서 허리를 들썩이며 영선의 계
곡을 공략했다.
이제는 완전히 이성을 잃은 영선이 늘씬하고도 뽀얀 다리를 들어 아이의 허리를 둘
러 감고 두 팔로 목덜미를 감은 채 기영의 박자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그 때였다.
-똑..똑..
누군가 침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영선이 깜짝 놀라며 상체를 일으켰다.
“누.. 누구니?”
“나야 엄마.”
“왜.. 왜?”
얼굴이 빨개 지며 허둥대는 영선의 모습을 음흉하게 웃으며 바라보던 기영이
다시 영선을 침대로 끌어 뒤로 돌려 누이고는 자신도 누운 채로 여자의 종아리를
잡고 다리를 높이 들어 뒤에서 자지를 밀어 넣었다.
“허헉…!!”
“엄마 뭐 해?”
“뭐.. 뭐 하긴… 끄-응~. 샤.. 샤워 하고 있었지…”
“엄마 어디 아퍼?”
“아.. 아니.. 하아아~ 안 아퍼. 그.. 근데 왜?”
“어~ 기영이가 안 보여서.”
기영이 야릇한 웃음을 웃으며 점점 속도를 높여갔고 영선은 신음을 참느라 안간힘
을 쓰고 있었다.
“아.. 기영이… 아.. 아까 밖으로 나가.. 던데…흐-읍…”
“그래? 밖으로 나가면 못 들어 올텐데…”
“허.. 헉… 니.. 니가 나가 봐…”
“그래야 겠다. 알았어 엄마. 혹시 아래서 인터폰 오면 엄마가 경비한테 들여 보내라고 말 해줘.”
“아.. 알았어.. 끄-응~”
한주가 나가는지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영선이 크게 한숨을 내 쉬고는 기영을 돌아 보았다..
“애가 문 앞에 와서 얘기 하는데 그러면 어떡해!”
기영이 씩 한 번 웃고는 영선의 얼굴을 쥐고 그녀의 볼을 혀로 핥았다.
“아유~ 이쁜 우리 아줌마. 거짓말 하는 것도 이쁘고 화 내는 것도 이쁘고…후후후”
영선은 수치심에 얼굴이 달아 올랐다.
기영이 몸을 일으켜 영선을 엎드리게 하고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 사이 깊숙한 곳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 헉… 헉… 아~ 너무 커… 하아아아~”
영선이 큰 베게에 얼굴을 박고 숨을 헐떡이자 기영이 미소를 지으며 침대 위에 벗어져 있는 자기 바지를 집어 주머니 속에 있던 디지털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며칠 전 한주에게서 빼앗은 것이었다.
기영이 펌프질을 계속하며 카메라를 자지가 꽂혀있는 한주 엄마의 엉덩이에 가까이 대기도 하고 몸을 뒤로 젖히며 멀리서 엎드려 있는 뒷모습 전체를 찍기도 하고 때로는 다리 아래에서 올려 찍으며 셔터를 눌러대고있고 이런 사실도 모른 채 영선은 숨을 헐떡이며 열네 살 짜리 아들 친구의 자지를 엎드려 받아 들이고 있었다.
카메라를 다시 바지에 집어 넣은 기영이 영선의 등에 몸을 밀착시키며 엎드려 그녀의 아담한 가슴을 주무르며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다.
“아.. 아.. 좋다… 어디다 싸 줄까? 응? 어디다… 나 쌀 거 같애. 헉.. 헉..”
”아.. 안에다 싸면 안돼.. 기영아… 아하아아~ 바.. 밖에 싸야 돼… 하아아아~”
“헉.. 헉.. 그냥 안에 싸면 우리 애기 생기나? 헉.. 헉..”
“저.. 정말이야.. 안에다 싸면… 아흐흐흑…”
채 말이 끝나기도 전에 기영이 몸을 꿈틀거리며 사정을 했고 영선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강하게 뻗은 정액이 그녀의 질 깊숙한 곳의 벽을 때렸다.
기영이 숨을 헐떡이며 물이 뚝뚝 흐르는 자지를 꺼내자 엉덩이 아래로 드러나 있는 영선의 갈라진 계곡 사이에서 허연 정액이 조금씩 새어 나왔다.
“휴~ 좋다. 씨발.”
“안에다 하면 안 된다고 했잖아! “
기영이 난감해 하며 화를 내는 영선의 얼굴을 잡고 입을 맞추려 하자 영선이 고개를 돌리며 옷을 주워 입었다.
“어서 이 방에서 나가! 못 된 녀석.”
“한번하고 끝내? 한번 더 안 해 아줌마?”
영선이 침대에 벗어져있는 옷을 던지며 킬킬거리는 기영을 쏘아봤다.
“아.. 알았어. 나갈께. 나간다니까 뭐 오늘만 날도 아니고… 킬킬킬…”
기영이 옷을 챙겨 입으며 방을 빠져 나가자 영선이 맥이 쭉 풀리며 털썩 침대에 주저 앉았다.
정말 황당한 저녁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팬티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타이트한 스타일의 하늘색 트레이닝복은 영선의 엉덩이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선을 더욱 섹시하게 보이게 했다.
기영이 자리에서 일어나 영선의 코 앞으로 얼굴을 가져대 대더니 손을 그녀의 뒤로 돌려 탐스런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이.. 이거 못 놔!
못 놔.
뭉클한 부드러움이 손으로 전해지자 기영은 만족한 듯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이.. 이 녀석이 정말...
영선이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손을 떼어 놓으려 했지만 그럴수록 기영은 더 엉덩이를 더 세게 움켜쥐었다.
기영이 한주 엄마의 볼을 혀로 핥자 그녀의 하얀 볼이 기영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아줌마는 이제 완전히 걸려들었어.
뭐 하는 짓이야! 이거 못 놔!
왜 이래요? 그 날은 좋았잖아.”
기영이 한주 엄마를 밀쳐 넘어뜨리고는 다짜고짜 바지를 벗긴다.
“아악! 이.. 이러지 마!… 너, 이 녀석, 어린 녀석이 친구 엄마한테 이게 무슨….아아~”
그렇다 영선은 열네 살 밖에 안된 아들의 친구 녀석 앞에서 바지와 팬티가 발목까지 내려가있는 자신의 벌거벗은 아랫도리를 애써 손으로 가리며 거부하고 있었고
이 어린 아들의 친구 녀석은 어린 만큼 더욱 용감하게 친구의 엄마를 공격하고 있었다.
“하학!”
순식간에 기영의 얼굴이 영선의 사타구니를 파고 들었다.
“아… 안.. 돼~”
어떻게든 밀어 내려고 하는 한주 엄마의 손을 목에 힘을 주어 버티며 기영은 수풀 사이로 삐져 나온 꽃잎을 입에 물었다.
“허억!…. 시… 싫어…..아… 안…. 아흐흐흑!!”
기영의 혀가 순식간에 질 속으로 파고 들자 영선은 기겁을 하며 기영을 밀쳐 내고는 방 구석으로 기어가 이물 아래 몸을 덮었다.
“참 내. 아줌마 왜이래?”
“그.. 그날은 시.. 실수였어… 우.. 우리…이.. 이러면 안돼. 기영아… 제발…”
영선이 애걸을 하자 갑자기 기영이 책가방을 뒤져 종이 몇 장을 꺼내 영선의 앞에 던졌다.
종이 한 장을 주워 든 영선은 놀라움에 숨이 멎는 것 같았다.
기영의 자지가 박혀있는 자신의 뒷모습이었다.
3일 전 기영의 앞에 엎드려 자신의 가장 수치스런 부분을 내 보이며 어린 아이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프린터로 뽑아낸 종이였던 것이다.
“이… 이건….”
“아줌마. 자꾸 이러면 그 사진 학교 애들하고 선생들한테 다 뿌려 버린다.”
“너… 너 정말… “
영선은 부르르 치를 떨었지만 달리 어쩔 방법이 없음을 짐작하고 있었다.
기영이 이불을 들추며 영선의 옆으로 다가 앉고는 이불 아래로 바지를 내렸다.
아이의 살이 영선의 엉덩이 옆으로 닿았다.
“우리 같이 이거나 보자구…”
기영이 흩어져 있던 잡지 중에 한 권을 집어 들어 이불 위에 올려놨다.
펼쳐진 잡지 속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성기를 가진 흑인 하나가 백인 여자를 뒤에서 박으며 웃고 있었다.
“깜둥이 새끼들은 다 이렇게 크대. 아줌마도 한번도 못 봤지?”
여자의 팔뚝보다도 더 큰 새카만 성기였다.
난감해 하는 영선의 부드러운 허벅지 사이로 기영이 손이 들어왔다.
그리고는 다른 손으로 영선의 손을 잡아 자신의 물건을 잡게 했다.
“어라? 물이 좀 나왔네? “
기영이 손을 이불 밖으로 꺼내며 영선의 얼굴 앞에 가져 가자 영선이 고개를 돌렸다.
기영이 한번 씩 웃고는 입을 맞추며 영선을 눕혔고 영선은 눈을 감은 채 바닥으로 누우며 기영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한숨인지 신음인지 모를 긴 호흡이 영선의 입에서 새어 나왔고 씩씩대는 기영의 자지가 무성한 수풀 사이를 벌리며 조금씩 젖고 있는 영선의 질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계단의 끝에 올라서자 방이 보였고 한주 엄마가 책장의 책들을 정리 하고 있었다.
기영이 조용히 다가갔다.
“어머!”
“헤헤헤…”
“왜… 왜 이래?”
”왜 이러긴. 몰라서 묻나.”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마. 한 두 번도 아니고…”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어쩔려고…”
“헤헤헤… 아줌마도 내가 보고 싶었지?
그저께 비디오 방에서 하구서 집에 가서 또 딸딸이 친 거 알어? 킬킬킬…”
그랬다.
두 사람은 두 주일 새 벌써 다섯 번의 관계를 했다.
처음엔 그렇게 완강하게 거부 하며 어렵사리 관계를 갖던 사이였지만 최근의 두 번은 사정이 좀 달랐다.
영선은 자신도 모르게 기영의 전화가 은근히 기다려졌고 전화가 오면 지체 없이 달려나가 기영을 맞았던 것이다.
이 어린 아이에게 조금씩 길들여지고 있는 자신이 황당하기도 했지만
몸에서 느끼는 욕구는 정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걸 요사이 몸으로 실감하고 있었다.
그저께도 둘이 만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비싼 저녁을 먹고 비디오 방을 찾아 2시간 동안 무려 세 번의 격렬한 섹스를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녹초가 되어 쓰러지듯 잠이 들었던 것이다.
“그저께 한 말 기억 나?”
”뭐?”
”나한테 여보 라고 하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했지?’
”………”
영선은 대답도 못하고 얼굴이 달아 올랐다.
“반말도 안 한다고 했잖아. 안 잊어버렸지?”
”그.. 그렇긴 한데….”
“헤헤헤… 그럼 해 봐.”
“지금?”
”그래. 지금. 여보, 보지 좀 주물러 주세요. 해 봐”
“그… 그런.. 말을….”
“해 봐. 얼른.”
기영이 한주 엄마의 손을 잡아 자신의 바지 속으로 집어 넣자 따뜻하고도 굵은 자지가 영선의 손에 가득 잡혔다.
기영이 몸을 당기며 세게 끌어 안자 영선은 자기 보다도 작은 기영의 어깨에 머리를 떨구며 조그맣게 속삭였다.
“여… 여보, 나 좀 주물러 주세요….”
“킬킬킬… 알았어. 여보. 킬킬킬…”
기영이 영선의 앞치마 사이로 손을 넣어 셔츠와 브래이저를 위로 올리고는 한손으로 하얀 가슴을 덥석 쥐고 유두를 입에 물었다.
“아하아아~…”
기영이 쭉쭉 소리를 내며 가슴을 빨자 바지 속으로 들어가 있던 영선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영도 다른 한 손을 내려 치마를 들어 팬티를 아래로 내리며 다리 사이로 볼록 튀어나와있는 털이 무성한 영선의 두덩을 문질렀다.
“아아아~ 자기야~~ 여기서… 이러면…. 하아아아~~”
순간 덜컹하고 문소리가 났다.
두 사람은 깜짝 놀라며 잽싸게 몸을 떼었다.
영선이 허겁지겁 옷을 챙기는 사이 한주가 방에서 나왔다.
“어? 기영이 어디 갔지?
기영아!… 기영아!… 엄마!… 엄마!… 엄마도 없나?”
”왜… 왜~”
”어~ 엄마 거기 있었구나. 기영이 못 봤어요?”
영선이 거실이 내려다 보이는 2층 방의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아.. 아니? 못 봤는데…”
순간 창문 아래로 몸을 숨긴 기영의 눈으로 한주 엄마의 하얀 엉덩이와 그 위로 채 올리지 못한 핑크색 팬티가 들어왔다.
기영이 손을 뻗어 엉덩이를 잡았다.
깜짝 놀란 영선이 거실에 있는 아들을 내려다 보며 손을 내려 기영의 손을 뿌리쳤다.
은근히 흥분이 되었다.
다시 기영이 한주 엄마의 가는 발목에서부터 희고 쭉 뻗은 종아리를 거쳐 올라가 부드러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입을 맞췄다.
“나간다는 말도 없었는데…’
”어.. 어디 잠깐 가…갔다 오겠지... 흐으음~”
“엄만 계속 거기 있었어?”
”흐흡… 으… 으응~… 헙!”
”엄마 왜그래, 어디 아퍼?”
”아… 아니…”
얘기가 계속 되는 사이 어느새 기영의 얼굴은 한주 엄마의 엉덩이 사이 깊숙한 곳에 들어가 있었다.
“나가는 소리도 못 들었어?”
”하아아~ 으… 으응~ 모.. 못 들… 어…었… 어…”
계곡 사이에 얼굴을 박고 물이 흐르기 시작한 꽃잎을 빨던 기영이 일어서더니
아래에서 한주가 안 보일 만큼 허리를 뒤로 제끼고 한주 엄마의 엉덩이 아래 계곡 사이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허헉!! 끄으응~”
“영선의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졌다.
“엄마, 진짜 괜찮아? 많이 아픈 거 같은데?”
”아…아… 괜 찮…아~ 흐으음…”
“안 좋으면 병원 가.”
“괜… 찮…대두….끄으응~”
“왜 나갔지?…”
한주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못 됐어 정말.”
영선이 고개를 돌려 계속해서 허리를 흔들고 있는 기영에게 눈을 흘겼다.
기영이 대답 대신 힘을 주어 허리를 튕기자 이내 영선이 몸을 뒤로 젖히며 손을 뒤로 뻗어 애타게 기영을 찾았다.
“하아아앙~ 모.. 몰라~ 아하하아~”
소리도 크게 못 낸 채 신음을 참는 영선의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히기 시작했다.
“아하하아~~ 자기야~~ 아하하아~ 너… 너무… 좋아~~ 아아아~”
엄마는 땀을 뻘뻘 흘리며 더 격렬하게 몸을 들썩이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었고 엄마의 얼굴에 가려 누군지 알 수 없는 조그만 몸집의 그 남자는 연신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엄마의 들썩임에 맞춰 허리를 튕기고 있었다.
“좋아? 내 자지가 박히니까 그렇게 좋아?”
남자가 입을 열었다.
“아흐흐흑~~ 아아아~ 넣어줘~자기야~ 얼른~ “
엄마는 두 팔을 침대 위에 걸친 채 자신의 가장 수치스러운 부분을 친구 녀석의 앞에 갖다 대고는 어쩔 줄 몰라 애원을 하고 있다.
“둘이 있을 땐 나한테 반말 하지 말라고 했지! 씨발 그냥 갈까 보다.”
“아.. 알았어요… 여보~ 해 주세요… 얼른…”
격렬하게 몸을 앞뒤로 흔들던 엄마가 어느새 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려졌고 기영은 엄마의 엉덩이 위에 올라 앉아 연신 허리를 튕기고 있었다.
그러기를 한참.
기영이 자지를 빼나 싶더니 자세를 고쳐 앉아 엎드려 있는 엄마의 뒤쪽에 다시 자지를 넣으려 하자 엄마가 깜짝 놀라며 고개를 기영에게 돌렸다.
“어머! 뭐… 뭐야! 거.. 거긴 안 된다고 했잖아! 싫어~”
“이런 씨발, 반말 하지 말라구 했지! 나두 오늘은 여기다가 꼭 해야겠어!”
“아… 안돼~ 왜 이래~!”
“오늘은 어떡케든 당신 똥구멍을 꼭 먹어야겠으니까 가만히 있어!”
“싫다니까~ 제발~ 그냥… 아.. 아.. 아악!!!”
기영은 엄마의 애원에 아랑곳 하지 않고는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고 있는 모양이었다.
“아학… 안.. 안돼~~ 아아~ 아퍼~”
엄마의 엉덩이 위에서 한참을 끙끙대던 기영이 일어나더니 엄마의 화장대에 가서 화장품 하나를 집어 들었다.
어디에 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기영이 집어 든 것은 오일이었다.
주루룩-
오일이 기영의 손바닥 가득 떨어졌고 기영은 그 손을 엄마의 엉덩이로 가져가 깊숙한 곳을 문질렀다.
향긋한 오일의 향이 방안에 퍼졌다.
자신의 자지에도 오일을 듬뿍 묻힌 기영이 다시 엄마의 위로 올라타며 엄마의 동그랗고 탐스런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하하하~ 시.. 싫어~ 아아아~ 아우 나 어떡해~ “
“어우~ 이.. 이상해~ 하아아~ 저.. 정말… 이.. 상.. 하악!”
기영이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시작하자 엄마는 바닥까지 흘러내린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집이 떠나갈 듯소리를 질렀다.
기영이 엄마에게서 오일이 잔뜩 묻어 끈적끈적한 자지를 빼 내더니 침대에 몸을 기대 앉았다.
엄마는 익숙한 듯 기영에게 등을 보이며 쭈그려 앉으며 기영의 자지를 잡아 털이 무성한 자신의 질 입구에 맞추고는 서서히 몸을 낮추며 주저 앉았다.
“아흐흐흑!!!~~~”
기영의 엄청난 자지가 엄마의 질 속에 뿌리까지 다 들어가자 엄마는 자지러지듯 소리를 지르며 두 손으로 헝클어진 자기의 머리를 부여잡고는 몸을 들썩이며 방아를 찧어댔다.
기영이 고개를 엄마 옆으로 빼내며 엄마의 가슴을 움켜 쥐자 엄마는 허리를 약간 돌려 한쪽 팔로 기영의 목을 감으며 기영의 입에 가슴을 내 주었다.
“하아아~ 너.. 너무 좋아… 여.. 여보~ 너무 좋아~ 아하하아~”
그러는 사이에도 엄마의 쪼그려 뛰기는 쉴 줄을 몰랐고
한참을 그러던 엄마가 눈에 흰자위를 드러내며 소리를 지르더니 이내 몸을 움찔움찔하며 기영의 목을 으스러져라 끌어 안았다.
엄마가 사정을 한 것이다
한주는 난생 처음 여자의 사정을 보았다.
그것도 엄마의…
조금 후.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한 기영이 허리를 격렬하게 들썩이기 시작 했다.
“헉.. 헉.. 오늘도 입에다 싸 줄까?”
“아아~ 아.. 아무렇게나… 자기 좋을 대로 하세요… 여보~ 아하하아~”
“어어.. 싸.. 싼다… 입 벌려봐… 얼른… “
엄마가 기영의 무릎 위에서 일어나 앉으며 금방 자기의 구멍에서 물을 뚝뚝 흘리며 빠진 기영의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우.. 우.. 우욱!”
기영이 엉덩이에 힘을 주고는 상체를 뒤로 젖히며 사정을 하자 엄마는 더욱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며 기영의 자지를 빨았고 기영의 정액이 고스란히 엄마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한참 동안 기영의 자지를 입에 넣고 있던 엄마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자
입가로 조금식 새어 나오는 하얀 정액이 눈에 들어 왔다.
“뱉지 말고 그냥 삼켜. 내가 당신한테 주는 사랑의 영양분이야.”
엄마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더니 눈을 질끈 감고 입안의 것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는 어린아이와 같은 눈빛으로 기영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기영이 엄마의 두 볼을 잡고 키스를 하자 엄마는 기영을 와락 끌어 안으며 입술을 받아 들였다.
오랫동안의 입맞춤이 끝나자 엄마는 기영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천천히 바닥에 누웠다.
기영의 자지는 아직도 물이 줄줄 흐르며 번들거렸고
엄마의 흰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무성한 계곡에선 끈적한 물이 새어 나오며 허벅지를 타고 방 바닥으로 흘러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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