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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우리 집안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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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19 조회 7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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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우리 집안



"한석아 일어나야지"
아래층에서 엄마가 불렀다.

"으... 싼다 싸 찌이익 찍 울컥울컥 으... "
"한석아!"



나는 휴지로 졷물이 묻은 자지를 닦아내며

"내려가요!... 후후 아침에 이렇게 빼내야지 기분이 좋아진단 말이야"

나는 아래층으로 내려와서는

"엄마는 왜이리 급해요? 피곤해 죽겠는데"
"애는 그래도 그렇지 정오부터는 회사에서 일해야 되니까 학교는 잘 다녀야지"
"그래도... 피곤하네"
"자 어서 먹고 학교가 엄마는 지금 출근해야 되니까"
"알았어요 이따 회사에서 봐요"
"그래"



엄마는 현관문을 나서고 있었다.

"아! 피곤하다 미연이 아줌마 나 그냥 학교 갈래"
"아이고 도련님 그러면 어떻게 해요?"
"괜찮아요"
"그래도... "
"걱정 말아요 학교에 가서 눈 좀 붙여야겠어요"

나는 학교에 가면서 생각에 잠겼다.




이렇게 회사와 학교를 오가야 하는 게 작년부터다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는걸 보고는 엄마
내가 좀 도와줄까 하는 말을 장난삼아 했는데 엄마는 진짜인줄 알고는 ''그래야겠다.'' 하면서
학교에 체육관을 지어주는 조건으로 점심때부터 회사에서 근무를 했다.
작년 한해는 고생을 많이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회사의 전반적인걸 알아야 했기
때문에 학교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 작년 봄까지 전교에서 1등을 놓쳐보질 않았다. 그런데

회사 업무 파악하느라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해오던 운동덕분에 체력은
문제없었지만 그래도 작년 겨울에는 많이 힘들었다. 이렇게 해서 나는 학교와 회사를 오가
며 이중생활을 했다.


이제는 회사의 모든 것을 파악했고 며칠전에는 회사 자금이 딸렸는데 주식으로 만회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어리다는 걸 일축시켰고 이제는 부사장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런데 요
즘 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동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혼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
면서 나는 사춘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게 지나갔다. 그런데 며칠전 집안 일을 하는 수경
이 누나가 밤에 수음을 하는걸 보게 됐다.


새벽에 목이 말라 부엌으로 가서 물을 마시려는데...

"아... 아... 아흑아... "

부엌에 딸려있는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딸깍"

그런데 수경이 누나가 알몸으로 손가락을 보지에 쑤시면서

"아... 아흑... 아... 한석아... 아흑... 아... 아흥... 아... "
"어? 내 이름을 불러...?"
"아흑아... 아... 아... 앙... "

절정에 못 이겨 옆으로 쓰려졌다.

"어... 왜 그러지?"

나는 방안으로 들어서서 누나를 깨웠다.

"누나 수경이 누나"

나는 그제서야 알았다. 그녀가 절정에 못 이겨 기절한 것을 알았다.

"후후 이게 여자구나... 어디... "

나는 떨리는 손으로 가슴을 쓰러보기도 하고 씹물이 흐르고있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기
도 하고 한 손으로는 딸을 쳤다.

"쑤걱 쑤걱 으... 음... 헉 으... "

나는 보지에 한 번 넣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 댔다.



"음 이게 들어갈까...? 찢어지는 건 아니겠지... 저번에 작은 이모부가 목욕탕에서 내 졷을 보
고 놀랬는데... "

확실히 내 졷은 좀 비정상적으로 컸다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 졷만 했으니까
지금은 그것 보다 두 배가 커졌으니...
나는 수경이 누나 보지에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스으윽 푹 푹 으... 스발 잘 안 들어가네..."

누나의 보지를 넓게 벌려서는 그대로 밀었다.

"푸욱... 푹 "

기절해있던 누나의 몸이 퍼득였다.

"으... 존 나게 빡빡하네 으... "

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푹푹 북적북적 푹 찌거덕 찌걱 푹"

한참을 박아대자 누나가 흥에 겨워 눈을 떴다.

"아흥... 아... 이게 뭐지? 아악! 너... 너... "
"후후 누나가 혼자 외롭게 하기에... 후후 "
"퍽 퍽 북적북적 푹"
"아흑 악... 너... 그래도 아흑... 아흥 더... 더... 더 깊이 아흑... 아... 너무 꽉 찬 기분이 아흑
너무 좋아... 어서. 아흑 더 빨리 아흑... "
"그래 으... 나... 헉 싼다... 싸... "
"아흑 나두 아흑 가... 아흥... 너무 좋아... 아... "
"찌이익 울컥 울컥 찍... "
"으... 섹스가 이런 거구나 으... 너무 좋은데... 으... "
"아... 너무 좋았어... 아... 한석아... 너 처음이니...? 아... "
"응 처음이야..."
"아... 그런데 날 이렇게 기쁘게 해주다니... 후... 타고났어... 아... 어머... 너... "

누나의 보지 안에서 또다시 졷이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했다.

"후후 다시 하고 싶은데... "
"퍽퍽 북적북적 퍽퍽"
"아흑 악 그만 아퍼 아흑 악. 그만 제발... 아흑 "
"왜 그래?"
"아퍼 죽겠어 내가 입으로 해줄게 응 아까 혼자 할 때 상처 났었는데 아...
네가 박을 때 상처가 커졌나봐 아... 아퍼... "

나는 자지를 뽑아서는 누나의 얼굴에 가져갔다.
누나의 눈이 휘둥그래져서는

"학... 뭐가 이렇게 커... 어쩜 아... 이렇게 크다니... 어디"

하면 손으로 재는 게 아닌가



"내게 그렇게 커?"


"어머머 길이가 내 두 뼘이지만 굵기도 남들보다 커 어머머 이런 보물을 이제껏
숨기고 있었다니 예전에 알았다면... 아... 이제라도 발견했으니 여한이 없다 얘... "
"큰 게 그렇게 좋아?"
"어쩜 얘는 아무것도 모르네 넌 참! 자 이리와 봐 우선 한번 빨고 가르쳐 줄게"

내 졷을 입에 물더니 빨기 시작했다.

"흡 음... 너무 커 읍 쭈우웁 쭙 흡흡 음... 쭈웁"
"으... 헉 누나 헉 으... 하하... "
"쭈웁 쭙쭙 흡흡 "
"그만 나... 헉 찌이익 찍 찍 울컥울컥 찍"
"헉 컥컥... 아. 갑자기 싸면 어떻게 해?"
"미안 누나... 히히"



수경이 누나는 내 졷을 깨끗이 빨더니 내 옆에 누워서는 섹스에 대해서 가르쳐줬다.
나는 섹스에 대해서 모든 걸 누나에게서 듣고는 나이 어린 누나가 어떻게 섹스에
대해서 많이 알고있는지 궁금했다.

"수경이 누나 누나는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섹스에 대해서 많이 알아?"
"응... 그건 그러니까 내가 어렸을 때 의붓아버지한테 따먹히고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많은
남자하고 씹을 했어... 후후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지만 그래서 성에대한 기쁨은...
나는 그래 남자랑 여자랑 씹하는 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 자유로운 성 얼마나 좋으니... "
"아마 너희 엄마도 지금 씹을 하고 싶어서 죽을 지경일걸..."

나는 놀라며

"뭐 엄마가...?"
"그래 여자가 맨날 씹을 하다가 몇 년 동안 안 해 봐! 아마 미칠걸... "
"그래도 엄마가... "
"내가 며칠전에 사모님이 수음하는걸 봤는데!"
"뭐 엄마가?"
"그러니까 여자나 남자 모두 똑같아"
"후후 알았어 고마워 누나... "
"고맙긴 나는 네가 자유롭게 성을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얘기 해준 거야"
"후후 알았어 나도 이제부터 자유롭게 성생활을 하겠어!"
"그래 그거야 섹스에 있어서 근친간이라는 건 아무 의미 없어 모두가 여자고 모두가
남자인 건 마찬가지잖아!"
"그래 많은걸 가르쳐줘서 고마워"
"고맙긴 뭘 나 이제 잘 거야 그만 올라가 봐!"
"알았어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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